낚시하면서 겪은 특이한 일들, 방파제 생활 낚시, Unusual things I experienced while fis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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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 rumbing.tis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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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 낚시하면서 겪은 특이한 일들.
    주로 동해바다 방파제 원투 생활 낚시 합니다.
    포항 두원방파제 , 혼자 조용한 장소를 찾아서 낚시 중이었어요.
    형님들이 오셔서 뭘 좀 찾으려는데 , 낚시하는데 불편할수 있을 거라고해서 겁먹고 당장 나와드렸어요. 옷벗고 물속으로 들어가서 스마트폰 주워오시더라구요.
    경주 수렴방파제, 혼자 조용한 장소를 찾아서 낚시 중이었어요.
    어르신 세분이 오셔서 고둥 잡아가시더라고요. 1월이라 바닷물이 엄청 차가웠을 텐데, 물속에 들어가셔서 하시는 모습이 건강함을 느끼게 해줬어요.
    1주일 후 저도 고둥 따다 먹었어요. 좋은 거 배워갑니다.
    강릉 소돌항 아들바위공원. 갯바위 낚시 하시는 분을 봤는데, 진정 상남자다 싶더라고요. 어떻게 저기서 낚시를 하지 싶었네요 , 저는 낚시하는 모습만 봐도 무서워서 지릴뻔했어요.
    경주 수렴방파제 테트라포드. 비오는날 테트라포드 낚시는 위험해요. 조심하세요.
    Unusual things I experienced while fishing in the sea.
    I mainly fish for one-two life on the breakwater of the East 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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