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 라흐마니노프 - 피아노 협주곡 제2번 :: Pf. 정한빈, 지휘 안두현, 과천시립교향악단 :: Rachmaninoff - Piano Concerto No.2 Op.18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9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1

  • @Santiago-sb3lx
    @Santiago-sb3lx 6 месяцев назад +6

    멋진 연주 참 잘 들었습니다. 저 정도 연주하려면 얼마나 고된 시간을 거쳤을까 생각합니다.

  • @musicalmoments3147
    @musicalmoments314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정한빈 피아니스트 Bravo! 👍

  • @sooahliebe3216
    @sooahliebe3216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한빈씨 뭔지 모를 긴장감으로 시작했었는데후반부 몰입감 진짜 짱!! 두현쌤 열정 지휘 만랩!!

  • @user-wj7si1cv7h
    @user-wj7si1cv7h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안정감 😌 최고 👍

  • @wintergreen44
    @wintergreen44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궁금했던 공연인데 공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좋네요 ♥

  • @JeongeunBaek
    @JeongeunBaek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영상이 올라왔군요!!!
    과천시향과 정한빈 피아니스트의 연주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21:24 부터는 정말... 아름다웠어요 😭

  • @user-br4qq9uv2x
    @user-br4qq9uv2x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너를 껴안고 잠든 밤이 있었지. 창밖에는 밤새도록 눈이 내려 그 하얀 돛배를 타고 밤의 아주 먼 곳으로 나아가면 내 청춘의 격렬비열도에 닿곤 했지, 산뚱 반도가 보이는 그곳에서 너와 나는 한 잎의 불멸, 두 잎의 불면, 세 잎의 사랑과 네 잎의 입맞춤으로 살았지, 사랑을 잃어버린 자들의 스산한 벌판에선 밤새 겨울밤이 말 달리는 소리, 위구르,위구르 들려오는데 아무도 침범하지 못한 내 작은 나라의 봉창을 열면 그때까지도 처마 끝 고드름에 매달려 있는 몇 방울의 음악들, 아직 아침은 멀고 대낮과 저녁은 더욱더 먼데 누군가 파뿌리 같은 눈발을 사락사락 썰며 조용히 쌀을 씻어 안 치는 새벽, 내 청춘의 격렬비열도엔 아직도 음악 같은 눈이 내리지
    ​ㅡ음악들, 박정대 詩
    .

  • @thomasm1685
    @thomasm1685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 So suitable for my playlist. Thanks a lot 🙂

  • @taein2301
    @taein2301 2 месяца назад

    우리 군단장님 잘하네 !!

  • @kenback76
    @kenback76 Месяц назад

    오 깨방정 장한빈님..
    이가은씨를 위해 라흐마니노프 2번 협주곡을 하신 듯

  • @hsyoon3219
    @hsyoon321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