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에 못 가는 게 아니다! 물 한 방울 찾기 힘든 사막을 '스스로' 선택한 사람들│왜 사하라 사막에 살까?│튀니지 여행│세계테마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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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окт 2024
- ※ 이 영상은 2011년 12월 12일에 방송된 <세계테마기행 - 북아프리카의 전설, 튀니지 3부 사하라 사막의 오아시스>의 일부입니다.
국토의 40%가 사하라 사막인 나라, 튀니지는 세상에서 가장 크고, 가장 건조한 사막인 사하라와 오아시스 도시를 체험하기에 가장 좋은 나라중 하나다.
메마른 땅 한 가운데, 섬처럼 자리한 토주르는 튀니지의 대표적인 오아시스 도시다. 로마제국 시대의 전초기지이자, 카라반 거상들의 무역 거점이었던 이곳에서 14세기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구시가지와 수확이 한창인 대추야자 농장을 찾아가 본다.
토주르와 함께 대표적인 오아시스 도시로 손꼽히는 두즈는 사하라 사막의 20%뿐인 고운 모래사막을 만날 수 있는 관문도시다. 이곳에서 먼 옛날부터 사하라 사막을 오가며 카라반을 이끌던 베드윈족의 후예들과 함께 사하라 사막을 탐험해 본다.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 북아프리카의 전설, 튀니지 3부 사하라 사막의 오아시스
✔ 방송 일자 : 2011.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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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서 만든 빵을 먹어보고 싶네요~!!
참 자유인. 어떤 것도 길들이지 못한 자유인
사막에서 살려면 기본적인 식량, 물, 의복, 텐트, 가축등을 갖추고 낮에는 태양볕을 피하고 밤에는 불을 피워 체온을 높이면 가능하겠죠
이래서 사람 에게는 자유가 필요한 것이지요. 평생은 아니지만 몇달만 살고싶네요.
비오면 무섭게 변할 수 있음..
하루 이틀 체험은 사파리 투어라고 숙소 주변에 널려있음.
저도 가보았는데 사막의 밤은 평생 잊을수 없는 추억이네요.
화석연료와 사막화가 지구 온난화 주범
사막이 아니라 사막의 변두리 아닌가?
가축들이 있는 곳에 식물이 많이 보이는데?
그리고 저런 곳에서 그나마 있는 식물을 가축 먹이로 쓰면 사막화는 더 심해질 수 밖에 없지
몽골도 현재 사막화는 심해지고 계속 가축을 키울 수 있는 목초지도 없는데 여전히 가축을 키우며 사막화에 일조하고 있다
유목민이 가축한테 잡초 좀 먹이고 지하수좀 퍼 쓰는거 가지고 사막화의 주범으로 모네.
석유석탄 수억톤씩 태우고 햄버거 처먹겠다고 메탄방귀 오지게 뀌는 소를 수천만마리씩 키우는 거대 농업기업들이 사막화의 범인이다
폴란드 사막도 저렇습니다
세금이 깡패라서
손이라도 제대로 씻고 반죽할까?
적당한 오염이 오히려 면역력을 높여줌
저기에 물이 어딨음... ㅇㅇ?
굽는 열기에 균이 살아남겠습니까만은 재가 깨끗이 털릴지 모래가 씹히진 않을지가 더 신경쓰이네요 ㅎ
수단 , 우간다 흑인들은 왜 사하라 건너지 못했을까? 나일강 배만 타면 이집트 까지 올 수 있지 않았을까? 또 그곳에서 육로 걸어서 오스만제국 통과만 했다면 서유럽까지 걸어서 갈 수 있었지만?
또 서유럽 북유럽 사람들은 시베리아 횡단 걸어서 한반도로 못왔을까? 험악한 시베리아 원주민 부족들 무서웠을까?
한반도와 유럽은 멀었습니다 동양인과 코카소이드가 혼혈화 된건 중앙아시아 스탄 국가들까지만이 최대였습니다
나일강을 통해서 이집트와 수단 국경 지대는 비슷한 인종과 문화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