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이 아니라 사막의 변두리 아닌가? 가축들이 있는 곳에 식물이 많이 보이는데? 그리고 저런 곳에서 그나마 있는 식물을 가축 먹이로 쓰면 사막화는 더 심해질 수 밖에 없지 몽골도 현재 사막화는 심해지고 계속 가축을 키울 수 있는 목초지도 없는데 여전히 가축을 키우며 사막화에 일조하고 있다
수단 , 우간다 흑인들은 왜 사하라 건너지 못했을까? 나일강 배만 타면 이집트 까지 올 수 있지 않았을까? 또 그곳에서 육로 걸어서 오스만제국 통과만 했다면 서유럽까지 걸어서 갈 수 있었지만? 또 서유럽 북유럽 사람들은 시베리아 횡단 걸어서 한반도로 못왔을까? 험악한 시베리아 원주민 부족들 무서웠을까?
사막에서 만든 빵을 먹어보고 싶네요~!!
참 자유인. 어떤 것도 길들이지 못한 자유인
사막에서 살려면 기본적인 식량, 물, 의복, 텐트, 가축등을 갖추고 낮에는 태양볕을 피하고 밤에는 불을 피워 체온을 높이면 가능하겠죠
이래서 사람 에게는 자유가 필요한 것이지요. 평생은 아니지만 몇달만 살고싶네요.
비오면 무섭게 변할 수 있음..
하루 이틀 체험은 사파리 투어라고 숙소 주변에 널려있음.
저도 가보았는데 사막의 밤은 평생 잊을수 없는 추억이네요.
사막이 아니라 사막의 변두리 아닌가?
가축들이 있는 곳에 식물이 많이 보이는데?
그리고 저런 곳에서 그나마 있는 식물을 가축 먹이로 쓰면 사막화는 더 심해질 수 밖에 없지
몽골도 현재 사막화는 심해지고 계속 가축을 키울 수 있는 목초지도 없는데 여전히 가축을 키우며 사막화에 일조하고 있다
유목민이 가축한테 잡초 좀 먹이고 지하수좀 퍼 쓰는거 가지고 사막화의 주범으로 모네.
석유석탄 수억톤씩 태우고 햄버거 처먹겠다고 메탄방귀 오지게 뀌는 소를 수천만마리씩 키우는 거대 농업기업들이 사막화의 범인이다
폴란드 사막도 저렇습니다
화석연료와 사막화가 지구 온난화 주범
세금이 깡패라서
손이라도 제대로 씻고 반죽할까?
적당한 오염이 오히려 면역력을 높여줌
저기에 물이 어딨음... ㅇㅇ?
굽는 열기에 균이 살아남겠습니까만은 재가 깨끗이 털릴지 모래가 씹히진 않을지가 더 신경쓰이네요 ㅎ
수단 , 우간다 흑인들은 왜 사하라 건너지 못했을까? 나일강 배만 타면 이집트 까지 올 수 있지 않았을까? 또 그곳에서 육로 걸어서 오스만제국 통과만 했다면 서유럽까지 걸어서 갈 수 있었지만?
또 서유럽 북유럽 사람들은 시베리아 횡단 걸어서 한반도로 못왔을까? 험악한 시베리아 원주민 부족들 무서웠을까?
한반도와 유럽은 멀었습니다 동양인과 코카소이드가 혼혈화 된건 중앙아시아 스탄 국가들까지만이 최대였습니다
나일강을 통해서 이집트와 수단 국경 지대는 비슷한 인종과 문화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