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돌이sia 사실 신발은 뭔가 포인트를 줄수있는 착용품이긴 하지만 뭘 신느냐에 따라 호불호가 갈라는데 이번 이 신발은 진짜 유행안타고 신을 수 있는 신발인 것 같고 어떤 스타일에 전부 어울릴 것 같아서 기대가 좀 큰 제품입니다 진짜 그중에서 흰색은 진짜 최고인 것 같네요
Tari 트렌드가 너무 빨리 바뀌면서 스타일도 챙기고 싶은데, ㅁㅅㅅ 앱 구경하던중 어제 새벽에 랭킹 1위 신발을 보고 오! 이쁘다. 생각하고 가지고 싶다, 한번 지금 가지고 있는 옷들과 코디해보고싶다 생각하던차에, 클래씨 이벤트 보고 바로 이벤트 참가신청합니다. 올 가을또 너무 기온이 낮아서 가을 코디에 빠르게 맞춰 입어볼 수 있을까 싶지만, 겨울 아이템충 딥그린이랑 와인계열 옷과도 어울릴것같아 여러모로 기대중인 제품입니다.
고급스러우면서도 깔끔한 느낌이여서 하나 소장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재질이나 색상이 마음에 들고 디자인이 무엇보다 제 취향입니다😽 이런 예쁜 스니커즈를 알 게 되어서 행복해요 모든 색상 다 예뻐요 영상보면서 설명을 진짜 잘 해주신다고 느꼈어요 좋은 제품을 소개해주시는 것뿐 아니라 성격이 솔직하면서 똑부러지고 매력있으신 것 같아요❤️ 영상보면서 처음보는 제품들 알아갈 수 있어 너무 좋아요 더 많이 배워가고 싶어요♪ 그리고 영상 분위기가 친근한 느낌이 들고 듣기 편하게 만들어 주시는 것 같아요! 더 많은 분들이 알아줬으면 좋겠는 채널입니다! 앞으로 다양하고 유익한 영상 많이많이 올려주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정말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카페도 계란말이 가입했어요 다양한 정보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카페 닉네임 : 상아 블랙컬러 빈티지 코트화가 굉장히 탐나네요. 날이 추워지면서 바버 자켓 등 포멀한 옷을 자주 입는데, 신발도 포멀하게 더비슈즈를 신으면 발이 좀 불편합니다. 그래서 발이 편하면서도 너무 캐주얼하지 않은 블랙색상이 딱 좋아보이네요. 그리고 말씀하신 대로 구두가 아니라 블랙 스니커즈로 매치한다면 위트있고 편안한 착장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다른 화이트 그린 색상들도 전체적으로 캐주얼한 옷차림에 찰떡같이 맞을 것 같아서 하나 가지고 있으면 그냥 어디에 매치해도 진짜 이쁠거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카페닉네임: ccmm 클래씨님의 영상을 오래전부터 봐왔는데 항상 클래식하며 댄디한 컨텐츠 잘 보고 있습니다. 이번 신발에 대해서는 블랙,오프화이트,그린 컬러 모두 말씀 하신 것처럼 기본 색상에 유행을 타지 않는 스타일이라 정말 클래씨하고 범용성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그 중에서도 그린컬러가 발 뒷 부분 그린색 상이 포인트감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제 원픽입니다!! 신발 앞쪽 밴딩 부분도 활동성에 편안함을 한스푼 더 해준 것 같아 꼭 한번 신어보고 싶은 디테일, 디자인입니다. 그린 컬러 희망합니다 :) 항상 좋은 컨텐츠 정말 감사합니다!
클래씨룸 카페 닉네임 : 불꽃남자 클라시코 빈티지 코트 색상 : 그린 (260) 클라시코 빈티지 코트 기대평 : "어떤 옷차림에도 잘 어울리고, 유행에 편승하지 않으면서 자극적이거나 너무 화려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스니커즈" 클래씨님의 멘트가 클라시코 빈티지 코트화를 가장 잘 설명해주고 있는 것 같네요. 클라시코 제품은 러너 착용하면서 정말 편하게 잘만든 슈즈의 느낌을 받았던 터라 이번에 소개된 80년대 레트로 감성이 고스란히 묻어난 코트화 또한 정말 기대가 돼요 무엇보다 발볼을 잡아주어 안정적인 착화감을 주는 - 레이어드 스트랩 아이스테이 기술은 꼭 한번 경험해보고 싶네요!
‘Classic’ 사전적 의미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일류의'/'최고 수준의'/'대표적인'/'전형적인'/'유행을 타지 않는'/'기본적인' 등의 의미를 가지며, 명사로 사용될 경우 '명작'/'걸작' 등의 의미로 사용되는0. 주로 무언가 시대를 초월하여 지속적인 가치를 지니는 것들을 표현한다. 클래씨님이 언제나 강조하시는게 있죠. 내제된 멋짐이란 즉각적으로 꾸며낼 수 있는게 아니라, 쌓여왔던 헤리티지와 감성을 착실하게 터치했을 때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것이다. 이번 클라시코 빈티지 코트화 같은 경우가 딱, 클래식이라는 이름이 걸맞는 제품이아닐까 싶습니다. 어디에나 매치해도 부담이 없고 자연스럽지만, 그렇다고 고전적인 디자인을 그저 따라하기만 한게 아니라 현대적 재해석을 과하지 않게 디테일로 녹여넣은, 새로운 클래식 제품이라는 느낌이 강하네요. 저는 직무 특성상 몇년째 구두만 신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회사에서 신 사업을 펼치면서, 어쩌다보니 내년 초까지 현장에서 몸으로 뛸 일이 생겨버렸습니다. 드레스 셔츠와 커프링스, 신사화에 익숙하던 제가 요즘은 항공점퍼에 카고바지와 더 가까워진 상태죠. 그런 와중에 무척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 지점이 바로 신발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저는 지금 만원대 이x트 신발을 신고 있습니다. 아이러니하죠. 워낙 맨날 구두니 로퍼니 부츠니 신던 제가 갑자기 많은 활동과 편한 신발을 찾으려니 도저히 뭐가 좋은지 모르겠어서 막 신고 있거든요. 이거야 원, 그러다보니 발이 불편하고 지금 땀도 차고 대체 ,, 무엇이 편하고 진짜 통기성 좋고 활동성 있는 제품 찾고 있는 상황이죠. 그리고 클래시님이 영상에서 언급하신 것 처럼, 편한 신발을 찾으려고 무신사에 들어가면 아니 이거 뭐 다들 어글리슈즈에 콜라보레이션 어쩌구에,,,, 베이직한 제품을 찾고자 해도 찾기가 더 힘든 아이러니한 상황입니다! 베이직 제품을 찾기가 제일 힘들어요 지금! 제가 확 끌린 포인트가 바로 소프트 액션 레더. 편안한 뒤꿈치! 이 포인트거든요. 안그래도 지금 안익숙한 신발 때문에 뒤꿈치가 다 까져있는건데. 클라시코 제품이 지금 저한테 딱. 맞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 눈이 번쩍 뜨이더라구요. 그런데 그런 와중에 이번 제품, 검은색이 진짜 눈돌아가게 이쁩니다. 신어볼 수 있다면 검은색이 정말 좋을 것 같은데, 약간의 광택감이 느껴지는 코트화인데도, 멀리서 봤을 때는 실루엣이 마치 신사화 처럼 매끈하게 잘 빠졌네요. 클래식, 빈티지 코트화의 느낌을 그대로 살렸으면서도 군더더기가 없는 느낌입니다. 그렇다고 요즘 유행하는 과도한 디자인이나 디테일이 들어간 스니커즈들처럼 부담스럽지도 않네요. 클라씨코라는 이름처럼, 깔끔하고 댄디한 느낌이란 자연스럽고 기본적인 결에서 나온다고 봅니다. 결국 신발이란건 매일매일 신어주고 편하게 ‘신는’ 제품인데, 이런 클래식한 무드를 잘 살린 제품이 사실 길게 가죠. 손도 더 많이 갈거구요. 또 그렇다고 너무 클래식 무드에 침잠되서 신는 사람을 불편하게 만드는 우를 범하지도 않았다니 정말 기대가 되네요. 다섯시간이나 착화를 하고 연속적으로 촬영을 해도 불편함이 없는 코트화라니, 이런게 말 그대로 ‘클래식’의 이름을 붙일 자격이 있는게 아닐까요? 디자인 자체가 워낙 무심한 멋으로 오래 갈만한, 균형감각이 좋은 제품이다보니 슬랙스나 셔츠에 믹스매치하기도, 캐주얼과 데님에 편하게 매치하기도 너무 좋아보입니다. 덧붙여 미드솔 아웃솔이 두툼해서 발이 편안하고 보호도 잘 될 것 같은건 기본이고 말이죠. 또, FOLDER에서 유통하는 제품들은 말할 것도 없이 검증된 제품들이구요 클래씨TV 영상의 좋은 점이 이런 것 같아요. 제품에만 집중해서 이게 좋아! 예뻐!! 사! 라고 강요하는 느낌이 아니라 브랜드의 뿌리부터 제품의 특성, 실제 생활에서 어떤식으로 적용되고 클래식함을 추구하는 남자들에게 어떤 측면에서 도움이 되는지, 어떻게 코디하는게 실생활에 매치하기도 좋을지 클래씨님 본인이 채널의 방향성이나 클래식이라는 테마에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소개를 해주시니까 영상을 보고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도 전혀 거부감이 없고 편안하게, 오히려 이건 진짜 궁금한데? 라는 느낌으로 다가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원래 기대평으로 돌아와서, 자극적이고 화려하지 않고 베이직한 근본템이라는 측면에서, 무심하고 무난하다는건 오래 신발장에 자리할 클래식 아이템이라는 뜻이지요. 지금 신발장에 가득한 구두들 그 사이에서 제가 앞으로 구매할 모든 스니커즈의 클래식이 될 한 제품이라면, 이번 클라시코 빈티지 코트화가 딱 맞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실제로 제가 써보고 어떤 환경에서 어떻게 적용했을 때 편했는지, 그리고 어떤 착장에 함께 했을 때 어울리는지 ‘체험’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작성하여 다른 클로버나 고민하고 계신 분들께 도움이 되는 체험기를 잘 쓰는 것도 중요하겠죠! 자신 있습니다! 클래씨룸 카페 닉네임 : 팡그적
카페 닉: Leather 쉐입이 정말 잘 빠졌다고 생각했는데, 볼수록 색상이 너무 이쁘네요..! 한 톤 다운된 아웃솔의 색상이 한층 더 신발을 고급스럽고, 어떤 룩에도 잘어울리게 만든다고 느껴지네요. 과하지 않고 조화롭게 느껴집니다. 누구에게나 추천할 수 있을만한 신발인 것 같습니다. 왜 클래씨님이 클라시코 (폴더)의 광고를 받으셨는지 알 것 같습니다. 유행안타고 클래식하게 언제든 신을 수 있겠네요.ㅎㅎ 실물이 너무 기대됩니다!
카페 닉네임: 앞으로뒤태 끌리는색상: 오프화이트or 그린 우선 유행을 안 탈것같은 신발이라는 점에서 유행에 약간은 둔감한 저로서는 큰관심으로 다가왔구요 어느 착장에나 잘어울리기때문에 데일리로 코디에 고민을 덜어줄수 있을것 같아요 좋은신발은 좋은곳으로 데려다준다는 말이있죠 착용감도 편하다고 하니 좋은곳으로 많이 돌아다닐것 같은 신발입니다 ^^
클래씨룸 닉네임: 팩맨 오랜만에 클라시코를 보네요! 저는 흰색 스니커즈를 너무 좋아하는 입장에서 오프화이트를 신청하고 싶습니다! 작년에 받은 독일군 스니커즈도 기본템이자 깔끔하고 어느 스타일에나 어울렸는데 이건 훨씬 캐쥬얼하면서 착화감도 좋고 편하게 신기에는 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 끈을 안에다 넣는 게 더욱 깔끔하고 예뻐보이네요. 지난 달에 퇴사하고 이직 준비하고 있는데 이 스니커즈를 신고 면접에도 가보고 출근해보고 싶습니다!
담백하고 어느 코디에도 어울리는 스니커즈를 찾고 있었습니다. 영상에서 소개된 클라시코 빈티지 제품중에 저도 그린 색상이 정말 무난하면서도 녹색이 포인트가 되서 좋아보입니다. 슬랙스, 치노 바지를 자주 입는데 아주 잘 어울리거 같습니다. 발목 보호해주는 밴드도 느껴보고 싶네요. (닉네임: 달의연금술사)
카페 닉네임 : 향수를 사랑하는 대딩 작년 클라시코독일군을 현재까지도 잘 신고 있는데 이번 스니커즈도 탐나는군요!! 독일군에서 혀가 고정되어있는것과 새신발임에도 뒷꿈치가 까지지않는 것에 대한 만족도 그리고 제일 중요한 디자인까지 너무 맘에들었는데 이번에도 너무 기대가 됩니다! 대세가 그린컬러라 생각하고 있는 상황에서 역시나 그린이 제일 이뻐보이네요ㅎㅎ어떠한 옷에도 매치하기 편하고 이쁘다 생각합니다!
카페 닉네임: 아홉둘셋 클라시코 제품 중에 볼드한 라운드토 더비를 5년 전 하남스타필드 폴더 매장에서 11만원 정도에 구매했었는데 지금도 정겹게 신고 있는 걸 보면, 도메스틱에서 비슷한 가격대로 파는 다른 구두들에 비해서 내구도가 좋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돈이 없는 관계로 클래씨x로렌조반피 콜라보 제외한 구두들은 다 비슷비슷한 가격대의 나름 인지도 있는 제품들인데 클라시코 더비가 특히 돋보입니다. 이러니 이번 스니커즈들도 디자인이야 보는 바와 같은데 내구성도 뛰어나리라 짐작되어 정말 훌륭한 제품이 나온 것 같습니다.
클레씨룸 닉네임 : 미니멀바이어 클라시코의 80년대 농구화를 재해석한 빈티지 코트화 잘 감상했습니다. 첫인상으로 고급스러운 트랜디함이라고 떠오르네요. 클래식함을 가지고 있지만 요즘 트랜드에도 잘 맞는 그런 스니커즈네요. 저처럼 클래식함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상당한 매력으로 다가올 거 같습니다. 화이트 그린 블랙 컬러가 있는데, 화이트는 테니스 치는 멋쟁이 신사, 그린은 도서관 가는 산뜻한 대학생, 블랙은 차갑지만 알고 보면 따뜻한 은행원이 생각이 나더군요. 세 색상 모두 멋지지만 저에게는 블랙생상의 시크함이 더 큰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앞으로의 클라시코의 상승세가 예상이 될만큼 멋진 제품이네요! 만약 체험하게 된다면 블랙색상을 이용해 시크하지만 트랜디한 연출을 해보고 싶습니다.
클래씨룸 카페 닉네임:arang 클라시코 빈티지 코트 OFF WHITE 가장 마음에 드는 색상인것 같은데요!! 클래식이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색상이면서 가장 무난하고 이쁜신발인것 같아요!! 발목잡아주는 디자인부터 스웨이드 그리고 전체적으로 발볼이 넓은 사람을 위한 세심한 배려까지!! 누구나 잘 어울리고 편하게 신을수 있는 신발이라고 생각합니다.기회가 된다면 한번 신어보고 싶습니다!!
카페 닉네임 : 서울캐시미어 (신발 사이즈:250) 영상보고 카페 가입했어요!! 하하 이벤트 참가 할려구요... 저는 착화감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전체적인 느낌? 무드? 제일 중요한 역활에 마지막은 신발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옷들과 요 스니커즈를 신었을때 왠저 멋진 무드가 나올거같은 그런느낌? 그리고 유행 안타는 디자인이라 너무 좋아요!!
까페 닉네임: 비상 항상 그루밍, 문화 전반의 유익한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 소개해주신 제품은 저도 좋아하는 클라시코의 새로운 모델인 '빈티지 코트'군요. 일단 이 신발을 처음 봤을때 요즘 유행하는 미니멀하면서 레트로한 매력을 전부 담고있는 그런 느낌의 신발이었어요. 최근 여러 스포츠 브랜드에서도 과거 OG모델을 복각하는 경우가 많고, 특히 비슷한 결을 가지고 있는 리복이나 오트리 같은 브랜드에서도 과거 테니스화의 느낌을 살린 제품들을 전개하고 있죠. 그런데 그 가운데서도 이번 클라시코의 빈티지 코트는 차별화된 강점이 있는것 같아요. 클라시코라는 브랜드 네이밍에서처럼 심플하면서도 클래식한 무드때문에 웬만한 스타일에는 다 잘 어울리는 범용성이 있고, 비슷한 결의 제품들 중에서는 가장 합리적인 가격대로 우위를 점하는 점이 인상적이에요. 저는 개인적으로 그린 컬러가 마음에 들었는데요. 어퍼 부분에 부드러운 가죽 소재가 발을 편하게 해주는것은 물론 앞코의 스웨이드 덧댐과 발 뒷꿈치의 그린 포인트가 은은하게 빈티지한 느낌을 살려줍니다. 저 역시도 데님에 스웻셔츠나 스웨터로 심플하게 입는 편인데 평소 그런 캐쥬얼 스타일에 너무나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이제 나이도 들면서 화려한 디테일보다는 심플하고 깔끔한 스타일을 추구하게 되는데 그런 점에서 올 가을 제겐 최고의 아이템이 될 것 같습니다. 한번 신어보고 싶네요^^
까페닉네임: 가을남자 클래씨님의 유익한 영상들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요즘에 레트로한 무드의 기본 스타일 스니커즈가 트렌드인데 클라시코의 빈티지 코트가 딱 그런 매력을 가진 제품이네요! 소프트한 가죽 질감에서부터 미드솔의 에이징된것 같은 색감, 그리고 발이 편한 착화감에 80년대 농구화를 모티브로한 감성의 영역까지 전반적으로 신경을 많이쓴 제품이라는 느낌이 팍팍 듭니다. 예전에는 클라시코의 운동화를 가성비라 했지만, 이제는 가심비라는 표현이 더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이 정도 디테일에 7만원대의 가격이라면 과연 같은 카테고리에 경쟁자가 있을까 싶습니다. 저는 평소에 비즈니스캐쥬얼 코디를 데일리로 입는 직장인이다보니 화려한 디테일이나 컬러가 들어간 제품보다는 심플한 기본형 스니커즈를 더 선호하는데 이번 빈티지 코트, 오프화이트 컬러는 빈티지한 무드가 물씬 풍겨서 평소의 스타일에 자연스러운 매치가 잘 될거같아요. 주로 입는 베이지색 치노팬츠나 네이비 컬러의 슬랙스 등에 깔끔한 오프화이트 컬러를 매치해서 스타일의 변화를 줘보고 싶네요! ^.^
![돈, 외모 없어도 99%가 끌리는 [매력적인 남자들의 6가지 비밀]](http://i.ytimg.com/vi/TQg0fYQJN1k/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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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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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씨룸 네이버카페: cafe.naver.com/classyroom
*클래씨 인스타그램: instagram.com/classsytv
삐돌이sia
사실 신발은 뭔가 포인트를 줄수있는 착용품이긴 하지만 뭘 신느냐에 따라 호불호가 갈라는데 이번 이 신발은 진짜 유행안타고 신을 수 있는 신발인 것 같고 어떤 스타일에 전부 어울릴 것 같아서 기대가 좀 큰 제품입니다 진짜 그중에서 흰색은 진짜 최고인 것 같네요
사이즈 너무 아쉬워요ㅠㅠ 사고 싶은데 280이상은 어려운 걸까요? 290인데…사이즈가 없어 신을 수가 없네요 ㅠㅠ
언제나 그렇듯 설명도 설명이지만 신발과 잘어울리는 코디까지 같이 볼 수 있어서 좋아요 코디하기 쉬운 화이트 스니커즈만 생각하다가 막상 영상을 보니 빈티지 코트 블랙 색상도 의외로 더 멋진 느낌입니다😮
카페닉네임은 꿀 입니다
이번에 코트사면서 로퍼사려고 했는데 이 영상보니까 클라시코 스니커즈도 눈이 가네요 슬랙스착장에는 블랙이 어울릴까요?
화이트나 블랙 모두 잘 어울립니다 :)
평소 어떤 컬러를 입으시는지에 따라 선호도가 달라질 것 같아요!
클래씨 형님 혹시 시간 나실때 향수 추천좀 해주세요 아직도 크리드 제품 뿌리시고 다니는지도 궁금하구요 ㅎㅎㅎㅎ
요즘에는 킬리안 엔젤스쉐어 많이 뿌리는데 고려해보겠습니다 :)
샹크스
무난한디자인 어디에나 어울릴것같아요 착화감이 궁금하네요
사이즈는 정 사이즈 인가요???
리복의 클럽c85를 오트리가 따라했고
오트리 메달리스트를 ept가 따라했고
ept를 클라시코가 따라한듯..
다음은 어떤 브랜드일지..
영상이 유익하고 재미있어서 구독 눌렀습니다.^^ 혹시 요번편에 입고 계시는 흰색바탕에 페이즐리 패턴이 들어간 셔츠 브랜드가 뭔지 알 수 있을까요? 상당히 매력적이네요.
리버티 원단으로 노커스에서 내돈내산 맞춤 제작한 셔츠 입니다 :)
@@ClassyTV 아하 맞춤이군요. 감사합니다.^^
caila
녹색이 디자인에 포인트가 들어가서 어떤 스타일에도 잘 어울릴것 같아요.
저도 발볼이 넓은 편이라 신발을 구매할 때마다 고민이 많습니다 ㅜㅜ 보통 브렌드나 제품 마다 사이즈는 같아도 발볼 차이로 매번 포기를 했네요.. 이번 클라시코 제품 디자인이 깔끔하고 유행을 타지 않아 마음에 들어 구매 해보려 하는데 사이즈가 고민이네요.. ㅠㅠ
말씀드렸듯이 저도 발 볼이 넓은 편입니다. 이 신발은 사이즈가 10mm 단위로만 나오는데요!
참고로 저는 원래 타브랜드 265mm를 신는데 270mm 신으니 편하게 맞았습니다 :)
신발 뒷부분에 포인트를 주는건 클래식한 스탠다드 스니커즈에서 줄수있는 변별력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중 착장대비 가장 이쁜컬러가 그린과 오렌지컬러인데 그린은 라코스테가 참 많이 쓰는 컬러이기도 합니다. 에어포스의 볼드함에 클래식한 라인 마지막 그린포인트의 매칭이 빈티지하는 모티브를 잘 녹여낸 제품이라는 느낌이 듭니다.요즘 비슷한 라인의 제품들이 많은데 소프트레더가 주는 착화감과 인솔의 쿠셔닝이 오래신어도 피로감을 더해줄수 있음에 기대가 됩니다. 이쁜것도 중요하지만 라이프스타일에서 또 중요한건 건강함일테니까요.
카페닉네임 - 소울트리
망고땡(카페 닉네임)
에어포스와 아이다스 슈퍼스타 느낌이 드는 신발이지만 거기에 미니멀이나 포멀한 코디에도 가능 할 것 같은 절제된 쉐입이 너무 맘에 들어요!!
깔끔하고 미니멀한 느낌 너무 좋아하는데 이쁘게 코디할 수 있을것 같아요!!❤
토스트
그린색상 너무 탐나네요 최근 그린에 빠져있는 클로버로써 코디불패 스니커즈의 그린색상에 제일 눈길이 갑니다 가장 많이 팔릴듯!
직장인이 답답한 구두를 벗고 처음으로 스니커즈에 도전해보기 좋을듯 합니다.
얼마나 변화된 느낌을 받게될지 기대 되는군요.^^
대구클래스남자
회사다니면서 신을 화이트 스니커즈 찾고있었어요~ 슬렉스에도 잘 어울릴 거 같고 뒷꿈치도 편할 거 같아서 이번 계기로 입문하면 좋을 것 같네요~
가격도 저렴하고 클럽C 느낌 나면서 이쁘네요.
선댓 후감상 하겠습니다~
상하의 블랙에 그레이 가디건 매치했는데 검은색 말고 흰색 스니커즈도 어울릴까용?
네 사실 화이트와 블랙은 아주 기본적인 색상이라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
@@ClassyTV 감사합니다 ㅎㅎ
Tari
트렌드가 너무 빨리 바뀌면서 스타일도 챙기고 싶은데, ㅁㅅㅅ 앱 구경하던중 어제 새벽에 랭킹 1위 신발을 보고 오! 이쁘다. 생각하고 가지고 싶다, 한번 지금 가지고 있는 옷들과 코디해보고싶다 생각하던차에, 클래씨 이벤트 보고 바로 이벤트 참가신청합니다. 올 가을또 너무 기온이 낮아서 가을 코디에 빠르게 맞춰 입어볼 수 있을까 싶지만, 겨울 아이템충 딥그린이랑 와인계열 옷과도 어울릴것같아 여러모로 기대중인 제품입니다.
고급스러우면서도 깔끔한 느낌이여서 하나 소장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재질이나 색상이 마음에 들고 디자인이 무엇보다 제 취향입니다😽 이런 예쁜 스니커즈를 알 게 되어서 행복해요 모든 색상 다 예뻐요
영상보면서 설명을 진짜 잘 해주신다고 느꼈어요 좋은 제품을 소개해주시는 것뿐 아니라 성격이 솔직하면서 똑부러지고 매력있으신 것 같아요❤️ 영상보면서 처음보는 제품들 알아갈 수 있어 너무 좋아요 더 많이 배워가고 싶어요♪ 그리고 영상 분위기가 친근한 느낌이 들고 듣기 편하게 만들어 주시는 것 같아요! 더 많은 분들이 알아줬으면 좋겠는 채널입니다! 앞으로 다양하고 유익한 영상 많이많이 올려주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정말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카페도 계란말이 가입했어요 다양한 정보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커플화로 딱이네 ❤ 폴더 딱 기다려
제법멋진녀석 (카페닉네임)
신발과 양말을 잘 신어야 포인트를 줄 수 있는데, 이 제품은 유행없이 신을 수 있는 신발인거 같습니다. 청바지, 면바지와도 잘 어울리는 기본 아이템 같습니다. 저는 흰색 초록이 가장 멋있는거 같습니다.
저도 모르게 유행~~ 안타는 노랫가사말이 입에 멤돌았는데 ㅋㅋㅋㅋ 그걸 또 해주시는 클래시님 ㅋㅋㅋ
진짜 클래시님 답게 담백하고 깔끔한 스타일링에 어울리는 신발 덕분에 하나 주문해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영상도 잘 담아갑니다😀
카페 닉네임 : 축구왕호돌이
흰색이 가장 매치가 좋을것 같네요. 스트릿이면 스트릿, 미니멀룩 어떤 룩에도 다 매치가 가능한 스니커즈라 마음이 가네요~ 휘뚜루마뚜루 매치스니커즈!
화보가 너무 멋있어요 당장 사러 갑니다
Loving Books (카페 닉네임)
정장과도 잘 어울리고 그냥 신고 다니기에도 너무 이쁘네요 고급 스러울 것 같아요~
요즘 대세인 레트로 감성과 어디에도 어울릴수 있는 베이직한 디자인에 디테일이 더해져 보입니다.
여기저기 베이직하고 클래식한 신발을 찾아 돌고 돌아서 여기까지 왔네요 데일리 코디로 딱!!!!
닉네임은 뽀꼬로꼬 입니다!!!
신발 정말 이뻐요!
어떤 의상에도 스며들것만 같은 디자인이네요
30대가 넘어서부터는 이쁜 신발보다 발이 편안한 신발을 신고있는데
얼마나 편할지도 궁금하네요. 다른 분들 후기가 기다려집니다!
+김칠두 선생님 너무 멋지십니다
카페닉네임 : 블러스트비
평소 남친룩 코디를 좋아하는데 그러다보니 구두류를 많이 매치했었습니다. 다만 구두류를 항상 매치하다보니 무드가 좀 무거웠는데 스니커즈가 무거운 무드도 한층 걷어주면서도 코트류랑도 매치가 좋은거 같습니다!! 기대가 많은 제품입니다!! ㅎㅎ
야구축구사이다
디자인 너무이쁘네요. 기대됩니다.
카페 닉네임 : 상아
블랙컬러 빈티지 코트화가 굉장히 탐나네요. 날이 추워지면서 바버 자켓 등 포멀한 옷을 자주 입는데, 신발도 포멀하게 더비슈즈를 신으면 발이 좀 불편합니다. 그래서 발이 편하면서도 너무 캐주얼하지 않은 블랙색상이 딱 좋아보이네요. 그리고 말씀하신 대로 구두가 아니라 블랙 스니커즈로 매치한다면 위트있고 편안한 착장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다른 화이트 그린 색상들도 전체적으로 캐주얼한 옷차림에 찰떡같이 맞을 것 같아서 하나 가지고 있으면 그냥 어디에 매치해도 진짜 이쁠거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카페닉네임: ccmm
클래씨님의 영상을 오래전부터 봐왔는데 항상 클래식하며 댄디한 컨텐츠 잘 보고 있습니다. 이번 신발에 대해서는 블랙,오프화이트,그린 컬러 모두 말씀 하신 것처럼 기본 색상에 유행을 타지 않는 스타일이라 정말 클래씨하고 범용성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그 중에서도 그린컬러가 발 뒷 부분 그린색 상이 포인트감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제 원픽입니다!! 신발 앞쪽 밴딩 부분도 활동성에 편안함을 한스푼 더 해준 것 같아 꼭 한번 신어보고 싶은 디테일, 디자인입니다. 그린 컬러 희망합니다 :)
항상 좋은 컨텐츠 정말 감사합니다!
로퍼 구매 후 이것 또한 믿고 구매 고고 해보겠습니다ㅎ
와 신발 예쁘다. 블랙 바로 주문.
클래씨룸 카페 닉네임 : 불꽃남자
클라시코 빈티지 코트 색상 : 그린 (260)
클라시코 빈티지 코트 기대평 :
"어떤 옷차림에도 잘 어울리고, 유행에 편승하지 않으면서
자극적이거나 너무 화려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스니커즈"
클래씨님의 멘트가 클라시코 빈티지 코트화를 가장 잘 설명해주고 있는 것 같네요.
클라시코 제품은 러너 착용하면서 정말 편하게 잘만든 슈즈의 느낌을 받았던 터라
이번에 소개된 80년대 레트로 감성이 고스란히 묻어난 코트화 또한 정말 기대가 돼요
무엇보다 발볼을 잡아주어 안정적인 착화감을 주는 - 레이어드 스트랩 아이스테이 기술은
꼭 한번 경험해보고 싶네요!
‘Classic’ 사전적 의미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일류의'/'최고 수준의'/'대표적인'/'전형적인'/'유행을 타지 않는'/'기본적인' 등의 의미를 가지며, 명사로 사용될 경우 '명작'/'걸작' 등의 의미로 사용되는0. 주로 무언가 시대를 초월하여 지속적인 가치를 지니는 것들을 표현한다.
클래씨님이 언제나 강조하시는게 있죠. 내제된 멋짐이란 즉각적으로 꾸며낼 수 있는게 아니라, 쌓여왔던 헤리티지와 감성을 착실하게 터치했을 때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것이다.
이번 클라시코 빈티지 코트화 같은 경우가 딱, 클래식이라는 이름이 걸맞는 제품이아닐까 싶습니다.
어디에나 매치해도 부담이 없고 자연스럽지만, 그렇다고 고전적인 디자인을 그저 따라하기만 한게 아니라 현대적 재해석을 과하지 않게 디테일로 녹여넣은, 새로운 클래식 제품이라는 느낌이 강하네요.
저는 직무 특성상 몇년째 구두만 신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회사에서 신 사업을 펼치면서, 어쩌다보니 내년 초까지 현장에서 몸으로 뛸 일이 생겨버렸습니다. 드레스 셔츠와 커프링스, 신사화에 익숙하던 제가 요즘은 항공점퍼에 카고바지와 더 가까워진 상태죠. 그런 와중에 무척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 지점이 바로 신발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저는 지금 만원대 이x트 신발을 신고 있습니다. 아이러니하죠. 워낙 맨날 구두니 로퍼니 부츠니 신던 제가 갑자기 많은 활동과 편한 신발을 찾으려니 도저히 뭐가 좋은지 모르겠어서 막 신고 있거든요. 이거야 원, 그러다보니 발이 불편하고 지금 땀도 차고 대체 ,, 무엇이 편하고 진짜 통기성 좋고 활동성 있는 제품 찾고 있는 상황이죠. 그리고 클래시님이 영상에서 언급하신 것 처럼, 편한 신발을 찾으려고 무신사에 들어가면 아니 이거 뭐 다들 어글리슈즈에 콜라보레이션 어쩌구에,,,, 베이직한 제품을 찾고자 해도 찾기가 더 힘든 아이러니한 상황입니다! 베이직 제품을 찾기가 제일 힘들어요 지금! 제가 확 끌린 포인트가 바로 소프트 액션 레더. 편안한 뒤꿈치! 이 포인트거든요. 안그래도 지금 안익숙한 신발 때문에 뒤꿈치가 다 까져있는건데. 클라시코 제품이 지금 저한테 딱. 맞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 눈이 번쩍 뜨이더라구요.
그런데 그런 와중에 이번 제품, 검은색이 진짜 눈돌아가게 이쁩니다.
신어볼 수 있다면 검은색이 정말 좋을 것 같은데, 약간의 광택감이 느껴지는 코트화인데도, 멀리서 봤을 때는 실루엣이 마치 신사화 처럼 매끈하게 잘 빠졌네요. 클래식, 빈티지 코트화의 느낌을 그대로 살렸으면서도 군더더기가 없는 느낌입니다. 그렇다고 요즘 유행하는 과도한 디자인이나 디테일이 들어간 스니커즈들처럼 부담스럽지도 않네요. 클라씨코라는 이름처럼, 깔끔하고 댄디한 느낌이란 자연스럽고 기본적인 결에서 나온다고 봅니다. 결국 신발이란건 매일매일 신어주고 편하게 ‘신는’ 제품인데, 이런 클래식한 무드를 잘 살린 제품이 사실 길게 가죠. 손도 더 많이 갈거구요. 또 그렇다고 너무 클래식 무드에 침잠되서 신는 사람을 불편하게 만드는 우를 범하지도 않았다니 정말 기대가 되네요. 다섯시간이나 착화를 하고 연속적으로 촬영을 해도 불편함이 없는 코트화라니, 이런게 말 그대로 ‘클래식’의 이름을 붙일 자격이 있는게 아닐까요? 디자인 자체가 워낙 무심한 멋으로 오래 갈만한, 균형감각이 좋은 제품이다보니 슬랙스나 셔츠에 믹스매치하기도, 캐주얼과 데님에 편하게 매치하기도 너무 좋아보입니다. 덧붙여 미드솔 아웃솔이 두툼해서 발이 편안하고 보호도 잘 될 것 같은건 기본이고 말이죠. 또, FOLDER에서 유통하는 제품들은 말할 것도 없이 검증된 제품들이구요
클래씨TV 영상의 좋은 점이 이런 것 같아요. 제품에만 집중해서 이게 좋아! 예뻐!! 사! 라고 강요하는 느낌이 아니라 브랜드의 뿌리부터 제품의 특성, 실제 생활에서 어떤식으로 적용되고 클래식함을 추구하는 남자들에게 어떤 측면에서 도움이 되는지, 어떻게 코디하는게 실생활에 매치하기도 좋을지 클래씨님 본인이 채널의 방향성이나 클래식이라는 테마에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소개를 해주시니까 영상을 보고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도 전혀 거부감이 없고 편안하게, 오히려 이건 진짜 궁금한데? 라는 느낌으로 다가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원래 기대평으로 돌아와서, 자극적이고 화려하지 않고 베이직한 근본템이라는 측면에서, 무심하고 무난하다는건 오래 신발장에 자리할 클래식 아이템이라는 뜻이지요. 지금 신발장에 가득한 구두들 그 사이에서 제가 앞으로 구매할 모든 스니커즈의 클래식이 될 한 제품이라면, 이번 클라시코 빈티지 코트화가 딱 맞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실제로 제가 써보고 어떤 환경에서 어떻게 적용했을 때 편했는지, 그리고 어떤 착장에 함께 했을 때 어울리는지 ‘체험’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작성하여 다른 클로버나 고민하고 계신 분들께 도움이 되는 체험기를 잘 쓰는 것도 중요하겠죠! 자신 있습니다!
클래씨룸 카페 닉네임 : 팡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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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닉: Leather
쉐입이 정말 잘 빠졌다고 생각했는데, 볼수록 색상이 너무 이쁘네요..!
한 톤 다운된 아웃솔의 색상이 한층 더 신발을 고급스럽고, 어떤 룩에도 잘어울리게 만든다고 느껴지네요. 과하지 않고 조화롭게 느껴집니다.
누구에게나 추천할 수 있을만한 신발인 것 같습니다.
왜 클래씨님이 클라시코 (폴더)의 광고를 받으셨는지 알 것 같습니다. 유행안타고 클래식하게 언제든 신을 수 있겠네요.ㅎㅎ 실물이 너무 기대됩니다!
사이즈가 10단위라 아쉽네요 ㅠㅠ
카페 닉네임: 앞으로뒤태
끌리는색상: 오프화이트or 그린
우선 유행을 안 탈것같은 신발이라는 점에서 유행에 약간은 둔감한 저로서는 큰관심으로 다가왔구요 어느 착장에나 잘어울리기때문에 데일리로 코디에 고민을 덜어줄수 있을것 같아요 좋은신발은 좋은곳으로 데려다준다는 말이있죠 착용감도 편하다고 하니 좋은곳으로 많이 돌아다닐것 같은 신발입니다 ^^
사이즈 팁 없나요??
사이즈가 10mm 단위로만 나오는데요! 참고로 저는 원래 타브랜드 265mm를 신는데 270mm 신으니 편하게 맞았습니다 :)
퇴근전에 갈아신고싶은 신발이네요.
청바지나 슬랙스 둘다 잘 어울릴 것 같아서 기대됩니다.
클래씨룸 닉네임 : 태스트포스
입니다.
클래씨룸 닉네임: 팩맨
오랜만에 클라시코를 보네요! 저는 흰색 스니커즈를 너무 좋아하는 입장에서 오프화이트를 신청하고 싶습니다! 작년에 받은 독일군 스니커즈도 기본템이자 깔끔하고 어느 스타일에나 어울렸는데 이건 훨씬 캐쥬얼하면서 착화감도 좋고 편하게 신기에는 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 끈을 안에다 넣는 게 더욱 깔끔하고 예뻐보이네요.
지난 달에 퇴사하고 이직 준비하고 있는데 이 스니커즈를 신고 면접에도 가보고 출근해보고 싶습니다!
유행을 타지 않는 무난한 디자인이라 코디하기에도 굉장히 편할거 같네요
연급하신것처럼 끈을 꺼내놓지 않고 안으로 집어넣는게 더 깔끔해 보입니다 ㅎㅎ
마음에 드는 신발이라 오랜만에 이벤트도 신청해봅니다^^
카페 - 왕눈이
닉네임 : 엘레강스맨
색상 : 그린 280
저도 클래씨님 처럼 깔끔하지만 포인트로 그린이 들어간게 제일 이뻐요. 캐주얼한룩 어디든 어울리는 만능신발이네요!
담백하고 어느 코디에도 어울리는 스니커즈를 찾고 있었습니다. 영상에서 소개된 클라시코 빈티지 제품중에 저도 그린 색상이 정말 무난하면서도 녹색이 포인트가 되서 좋아보입니다. 슬랙스, 치노 바지를 자주 입는데 아주 잘 어울리거 같습니다. 발목 보호해주는 밴드도 느껴보고 싶네요. (닉네임: 달의연금술사)
엇 처음으로 이벤트 참여해봐용ㅎㅎ
카페 닉네임: 쫄콩
기본템이라 여자가 신어도 예쁠 것 같아요!🫢
카페 닉네임: 도롱이
평소에 즐겨입는 캐주얼 룩에 너무나 잘 어울릴 것 같네요 특히 화이트가 너무 이쁘네요! 너무 쨍하고 밝은 화이트가 아니라 부담스럽지도 않을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
사이즈가 280까지 밖에 없어서 아쉽네요
사이즈가 제한적이라 아쉽죠 ㅠㅠ
카페 닉네임 : 향수를 사랑하는 대딩
작년 클라시코독일군을 현재까지도 잘 신고 있는데 이번 스니커즈도 탐나는군요!! 독일군에서 혀가 고정되어있는것과 새신발임에도 뒷꿈치가 까지지않는 것에 대한 만족도 그리고 제일 중요한 디자인까지 너무 맘에들었는데 이번에도 너무 기대가 됩니다! 대세가 그린컬러라 생각하고 있는 상황에서 역시나 그린이 제일 이뻐보이네요ㅎㅎ어떠한 옷에도 매치하기 편하고 이쁘다 생각합니다!
카페 닉네임: 아홉둘셋
클라시코 제품 중에 볼드한 라운드토 더비를 5년 전 하남스타필드 폴더 매장에서 11만원 정도에 구매했었는데 지금도 정겹게 신고 있는 걸 보면, 도메스틱에서 비슷한 가격대로 파는 다른 구두들에 비해서 내구도가 좋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돈이 없는 관계로 클래씨x로렌조반피 콜라보 제외한 구두들은 다 비슷비슷한 가격대의 나름 인지도 있는 제품들인데 클라시코 더비가 특히 돋보입니다.
이러니 이번 스니커즈들도 디자인이야 보는 바와 같은데 내구성도 뛰어나리라 짐작되어 정말 훌륭한 제품이 나온 것 같습니다.
클래씨룸 닉네임 : 취미생활
클래식부터 캐주얼까지 다 범용 가능한 신발이라 탐나네요. 맨날 디테일이 강한 신발만 신다보니 이런 코트화가 눈에 들어오네요. 반바지 긴바지 뭐 하나 안 어울릴 게 없는 클라시코 코트화 기대가 됩니다!
카페닉네임: 덤보
요새 독일군 같은 흰색템 찾고있었는데 ㅠㅠ
클래씨님과 통한 것 같아서 댓글써야겠어요:)
튀지않고 모든 옷에 잘 어울릴 것 같아서 너무 맘에 들어요 🫶🏻
오트리 카피..돈이 필요하신가
오!!!!! 저 클래씨코 독일군 신어용!!!
카페 닉네임: 판타날
와 검정색 너무 섹시하네요. 이렇게 이뻐도 되나 싶을 정도입니다.
제품의 특징이나 배경을 알고 나니 더 매력적으로 보이네요🤔
캐쥬얼한 느낌인데, 확실히 클래식한 무드가 담겨 있는 신발인 것 같습니다.
출퇴근 룩에 매치하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
닉네임 : 김진영
결국엔 클래식 부르짖으면서 누가봐도 오트리 짭을 빨아주는 자낳괴..
클레씨룸 닉네임 : 미니멀바이어
클라시코의 80년대 농구화를 재해석한 빈티지 코트화 잘 감상했습니다. 첫인상으로 고급스러운 트랜디함이라고 떠오르네요. 클래식함을 가지고 있지만 요즘 트랜드에도 잘 맞는 그런 스니커즈네요. 저처럼 클래식함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상당한 매력으로 다가올 거 같습니다.
화이트 그린 블랙 컬러가 있는데, 화이트는 테니스 치는 멋쟁이 신사, 그린은 도서관 가는 산뜻한 대학생, 블랙은 차갑지만 알고 보면 따뜻한 은행원이 생각이 나더군요. 세 색상 모두 멋지지만 저에게는 블랙생상의 시크함이 더 큰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앞으로의 클라시코의 상승세가 예상이 될만큼 멋진 제품이네요!
만약 체험하게 된다면 블랙색상을 이용해 시크하지만 트랜디한 연출을 해보고 싶습니다.
오트리보다 더 예쁜듯
카페 닉네임: 딸기k크
마침 오늘 카페 가입했는데 초심자의 행운 기대해보겠습니다🍀
카페 닉네임 : 일추리
데일리로 착용 할 클래식한 신발 찾고 있었는데 클래시님이 신고 있어서 그런건가 싶을 정도로 이쁘네요
요즘 신발에 꽂혀서... 아.. 큰일이네요...조심스럽게 구독 좋아요 눌러 봅니다.
클래씨룸 카페 닉네임:arang
클라시코 빈티지 코트 OFF WHITE 가장 마음에 드는 색상인것 같은데요!! 클래식이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색상이면서 가장 무난하고 이쁜신발인것 같아요!! 발목잡아주는 디자인부터 스웨이드 그리고 전체적으로 발볼이 넓은 사람을 위한 세심한 배려까지!! 누구나 잘 어울리고 편하게 신을수 있는 신발이라고 생각합니다.기회가 된다면 한번 신어보고 싶습니다!!
클래씨룸 닉네임 : 폴리티아
청바지나 슬랙스 전천후 잘어울릴 것 같습니다.
발목 인대가 끊어진 경험이 있는데 클라시코 스니커즈 발목 잡아주는 밴드도 경험해보고 싶에요.😮
당첨된다면 카페에 솔직 담백한 후기를 남기겠습니다.🙇♂️🙇♂️
모두 즐거운 한 주 되세요.
Always be classy!
카페 닉네임 : 깡철이
더비슈즈 살까 고민했는데 저 검정운동화가 편하고 좋을꺼 같아서 많이 끌리네요. ^^
닉네임 : 언쓰
오우 시티보이 룩에도 잘 어울릴것 같네요~~!!
스니커즈 어떤걸 신어야될까 고민 했었는데.. 이렇게 좋은 이벤트도 해주시구!! 꼭 받고싶습니다:)
닉네임:당근우현
카페 닉네임 : 현태
이름 그대로 클래식 기본적인 디자인이라 평소 입고다니는 스타일에 잘 어울릴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착화 해보고 싶음 마음이 듭니다!
카페 닉네임 : 서울캐시미어 (신발 사이즈:250)
영상보고 카페 가입했어요!! 하하 이벤트 참가 할려구요... 저는 착화감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전체적인 느낌? 무드? 제일 중요한 역활에 마지막은 신발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옷들과 요 스니커즈를 신었을때 왠저 멋진 무드가 나올거같은 그런느낌? 그리고 유행 안타는 디자인이라 너무 좋아요!!
일반인 입장에서 깔끔 무난하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어떤 룩에 나 잘 어울릴 것 같아, 편하고 부담감 없게 신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또, 신발 끈 안으로 넣는 건 깔끔하고 단정해 보여서 꼭 한번 해보고 싶은 포인트네요.
카페 - sao
여자친구랑 커플화로 신고 싶어요:)
오트리맛 신발이넹
나도 어제 하나 구매함 오트리 가성비 버전으로 생각하면 됨
착화감 어떠세요?
@@eun-dz7fy 착화감은 괜찮아요그런대 솔직히 잘신지는 않는거 같아요 3개월 전 구매인데 10번도 안신었어요
@@Hong-mh1gn 답변 감사해요 스타일에 안맞아서 안 신으신 건가요? 아니면 이유가 있으실까요
@@eun-dz7fy 스타일은 원래 제스타일이 맞는대 음 머릴까 날도 추워지고 아무래도 오트리도 있어서 그런지 잘안신어요 그냥 어쩌다 한번 신어요 디자인은 상당히 유사 하고 재질이 오투리가 사짝 두껍고 착화감이 더 착 감긴다 해야 하나?
@@eun-dz7fy 그리고 한가지 다 말하면 오트리도 그렇지만 클래식은 솔직히 여자분이 작은사이즈에 착용하는게 이쁜거 같아요 저는 265시는데 이게 10단위로 나와서 270신는대 음 ....꽉끈 보다는 여자 분이 작은 사이즈로 무지 양말에 매치하면 진짜 이쁘다라구요
그린모델이 엄청 끌리는데 280이 맥시멈이라 아쉽네요 ㅠㅠ 발 사이즈가 290이라 맞는 신발을 찾는게 너무 힘드네요😢
PS. 이번에 콜라보한 신발 너무 예쁘게 잘 나왔네요!😊
사이즈가 제한적이라 아쉽죠 ㅠㅠ
참고로 저는 모델일 뿐이고 이번에는 제작에 참여하진 않았습니다 :)
무난하면서 디테일을 살린 스니커즈..!! 스니커즈 코디에 진짜 언제 어디든 바로 꺼내 신을 나의 신발장 앞에서의 고민을 덜어주었네요!!!!😊
카페 - 열번달
까페 닉네임: 비상
항상 그루밍, 문화 전반의 유익한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 소개해주신 제품은 저도 좋아하는 클라시코의 새로운 모델인 '빈티지 코트'군요. 일단 이 신발을 처음 봤을때 요즘 유행하는 미니멀하면서 레트로한 매력을 전부 담고있는 그런 느낌의 신발이었어요. 최근 여러 스포츠 브랜드에서도 과거 OG모델을 복각하는 경우가 많고, 특히 비슷한 결을 가지고 있는 리복이나 오트리 같은 브랜드에서도 과거 테니스화의 느낌을 살린 제품들을 전개하고 있죠.
그런데 그 가운데서도 이번 클라시코의 빈티지 코트는 차별화된 강점이 있는것 같아요. 클라시코라는 브랜드 네이밍에서처럼 심플하면서도 클래식한 무드때문에 웬만한 스타일에는 다 잘 어울리는 범용성이 있고, 비슷한 결의 제품들 중에서는 가장 합리적인 가격대로 우위를 점하는 점이 인상적이에요. 저는 개인적으로 그린 컬러가 마음에 들었는데요. 어퍼 부분에 부드러운 가죽 소재가 발을 편하게 해주는것은 물론 앞코의 스웨이드 덧댐과 발 뒷꿈치의 그린 포인트가 은은하게 빈티지한 느낌을 살려줍니다. 저 역시도 데님에 스웻셔츠나 스웨터로 심플하게 입는 편인데 평소 그런 캐쥬얼 스타일에 너무나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이제 나이도 들면서 화려한 디테일보다는 심플하고 깔끔한 스타일을 추구하게 되는데 그런 점에서 올 가을 제겐 최고의 아이템이 될 것 같습니다. 한번 신어보고 싶네요^^
까페닉네임: 가을남자
클래씨님의 유익한 영상들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요즘에 레트로한 무드의 기본 스타일 스니커즈가 트렌드인데 클라시코의 빈티지 코트가 딱 그런 매력을 가진 제품이네요! 소프트한 가죽 질감에서부터 미드솔의 에이징된것 같은 색감, 그리고 발이 편한 착화감에 80년대 농구화를 모티브로한 감성의 영역까지 전반적으로 신경을 많이쓴 제품이라는 느낌이 팍팍 듭니다. 예전에는 클라시코의 운동화를 가성비라 했지만, 이제는 가심비라는 표현이 더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이 정도 디테일에 7만원대의 가격이라면 과연 같은 카테고리에 경쟁자가 있을까 싶습니다. 저는 평소에 비즈니스캐쥬얼 코디를 데일리로 입는 직장인이다보니 화려한 디테일이나 컬러가 들어간 제품보다는 심플한 기본형 스니커즈를 더 선호하는데 이번 빈티지 코트, 오프화이트 컬러는 빈티지한 무드가 물씬 풍겨서 평소의 스타일에 자연스러운 매치가 잘 될거같아요. 주로 입는 베이지색 치노팬츠나 네이비 컬러의 슬랙스 등에 깔끔한 오프화이트 컬러를 매치해서 스타일의 변화를 줘보고 싶네요! ^.^
독일군 스니커즈만 신었는데..
노말한 스타일이라 어떤 스타일에도 잘 어울리겠네요. 검정색은 올블랙으로 셋팅하기 좋을것 같아요
닉네임 : 푸른수정
얼마전에 로렌조반피 로퍼사서 잘 신고있는 직장인입니다 현재 신발이 구두 로퍼밖에없어서 이번기회에 당첨됬으면 좋겠네요
카페 닉네임 : xoxx
닉네임 : 언쓰
오우 시티보이 룩에도 잘 어울릴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