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사랑 밖엔 몰랐었어 잔인한 이 순간까지_ _지금 너의 곁에 있는 그녀처럼_ _한땐 내가 전부였지 oh baby_ _사랑하지 않는다는 너의 짧은 한마디는_ _어떤 말조차 되묻지 못할만큼 너무 솔직한 이윤거야_ _아무런 말없이 이대로 돌아서길 다짐했지만_ _이미 내손은 너의 뺨에 할말을 대신했지_ _너 떠나고 문신처럼 내 안에 새겨진 그 추억들을_ _쓰리도록 눈물로 지울거야 흔적조차 남지않게_ _너 더 이상 위선처럼 나에게 행복따윈 바라지 말아줘_ _날 떠나 택한 사랑에 아픈 네모습바랄테니 알아_ _아프지 않은 듯 니 앞에 태연한 척 웃어보지만_ _이미 눈물은 나의뺨에 내 맘을 대신했지_ _너 떠나고 문신처럼 내 안에 새겨진 그 추억들을_ _쓰리도록 눈물로 지울거야 흔적조차 남지않게_ _너 더 이상 위선처럼 나에게 행복따윈 바라지 말아줘_ _날 떠나 택한 사랑에 아픈 네모습바랄테니 알아_ _나 죽어도 천국따윈 이제는 기대할수 없게 됐어_ _너를 잃고 지독한 원망들로 하늘마저 욕하는 날_ _단 한번만 잡고싶어 그렇게 원망으로 애원해봤지만_ _이런 내맘을 알면서 애써 모른채 떠나간 널 알아_
무더운 오후 신나게 잘 들었습니당😊
고생하셨어요! 리믹스는 하이루카스👍
_크아~~ 총무님 클라쓰_ 👍 _감사합니다_ -복길이님- 🤗🫰 _조아쒀! 영~차_ 👍
너무너무신나요 역시 리믹스는 하이루카스매니저님짱 ㅎㅎ 좋은음악 감사합니다 넘잘들었습니다
@@박카니아 _감사합니다_ -이카니아님- 🤗👍
타투는 은밀한곳에^^
리믹스는 하이루카스👍
_랄... 랄부?_ 😆 _감사합디다_ -키미님- 🤗👍
기운납니다~❤
_오랜만입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_ 😉 _감사합니다_ -자야님- 🤗🫰
@@hilukas
넵!~
신나고 즐거운 음악 부탁드려용~^^
감사합니다~
누굴위한 노래인가~여름엔 문신이죠~😂
_몸엔 하지 마세요_ 😆 _감사합니다_ -윤쟈님- 🤗🫰
왜 ? 와이~~
😢😢😢😢
😍😍😍😍😍
@@young09 _이유는 없음😝 안된다니까요_ 😆😆😆
감사합니다.
_누난 너무 예뻐_ 😍 _감사합니다_ -영아님- 🤗🫰 _조아쒀! 영~차_ 👍
씬나는 노래 잘들어요^^♡♡
@@터보M _감사합니다_ -터보님- 🤗🫰
더운대 신나게 퇴근~~감사합니다 ❤❤
_감사합니다_ -콩이님- 🤗🫰
쪼아요 ~~구독!!!
타투~!!!
👍 👍 👍 👍
_타투 많으신분?_ 😆 _감사합니다_ -영아님- 🤗🫰
@@hilukas
머가 많어~ 어?
😤😤😤😤😤
@@young09 😆😆😆😆😆
🎵 🎶 듣다 갈차놓친 😂 .잔인한 문신.곡
ㅋㅋ 집에갈걸 잊어버리게 만들어버렸어요..
고생하셨습니다 ~🫡
_퇴근마저 잊어버리고 열심히 들어주신_ -인영쓰님- _칭찬합니다_ 👏
_오늘도 고생많으셨어요_ 👍
_감사합니다_ -인영쓰님- 🤗🫰
@@hilukas 고맙습니다 ~
타~투~~나도하고싶다ㅋㅋ
_아니되오_ 🙅♂ _감사합니다_ -탱탱님- 🤗🫰
아니되긴~~
하고싶음 해야지~😂😂😂😂
😜😜😜😜😜
@@young09 _안된다카이요_ 😝
빚투 미투 타투 다 안좋아하지만 이 노래는 좋다며 😊
_무대뽀 짱갬뽀 뽀뽀 다 안좋아하지만 우리_ -이뽀님- _은 좋다며_ 😊 _감사합니다_ -이뽀님- 🤗🫰
😅😅😅😅😅
🤨🤨🤨🤨🤨🤨
@@young09 🫰🫰🫰🫰🫰
너무좋다~~~더운것도 잊을만큼~❤ 다른것도 빨리요~~~
_담주엔 꼭 올리기로 약속_ 🤙 _감사합니다_ -꽃사슴님- 🤗🫰
캬~~~ 소찬휘 문신이당~~^^
울카스님 작업하신다고 수고마니하셨어여
제가좋아하는노래 해주셔서 넘넘 감사
_더운데 고생많으십니다_ 👍
_안전운전하시고 많이 더우면 시원한 물 자주 마셔주세요_ 🥤
_감사합니다_ -현미님- 🤗🫰
@@hilukas카스님 감사해여😂😂
잔인한~~~~추울근 노래신나욧 잘들을께요
_출근길 영차_ 👍 _감사합니다_ -마마님- 🤗🫰
옛날에 무한반복 들었던 노래 굿이예요 굿굿
_감사합니다_ -아트님- 🤗👍
타투 있는 여자는 싫어한다는 카스님ㅋㅋㅋㅋ
저 타투 있는데...카스님 저 맘에 안들죠?
잘 들었어용❤귀가 깨끗해진 이느낌~~ㅋ
@@dj-ju-ju _귀 말고 타투가 깨끗해지믄 안될까요?_ 😆 _감사합니다_ -빽쥬님- 🤗🫰
🎵🎵🎵🎵🎵🎵
_감사합니다_ -쏘쏘님- 🤗🫰
_구독자 밖엔 몰랐었어 잔인한 이 순간까지_ ❤🫰
_사랑 밖엔 몰랐었어 잔인한 이 순간까지_
_지금 너의 곁에 있는 그녀처럼_
_한땐 내가 전부였지 oh baby_
_사랑하지 않는다는 너의 짧은 한마디는_
_어떤 말조차 되묻지 못할만큼 너무 솔직한 이윤거야_
_아무런 말없이 이대로 돌아서길 다짐했지만_
_이미 내손은 너의 뺨에 할말을 대신했지_
_너 떠나고 문신처럼 내 안에 새겨진 그 추억들을_
_쓰리도록 눈물로 지울거야 흔적조차 남지않게_
_너 더 이상 위선처럼 나에게 행복따윈 바라지 말아줘_
_날 떠나 택한 사랑에 아픈 네모습바랄테니 알아_
_아프지 않은 듯 니 앞에 태연한 척 웃어보지만_
_이미 눈물은 나의뺨에 내 맘을 대신했지_
_너 떠나고 문신처럼 내 안에 새겨진 그 추억들을_
_쓰리도록 눈물로 지울거야 흔적조차 남지않게_
_너 더 이상 위선처럼 나에게 행복따윈 바라지 말아줘_
_날 떠나 택한 사랑에 아픈 네모습바랄테니 알아_
_나 죽어도 천국따윈 이제는 기대할수 없게 됐어_
_너를 잃고 지독한 원망들로 하늘마저 욕하는 날_
_단 한번만 잡고싶어 그렇게 원망으로 애원해봤지만_
_이런 내맘을 알면서 애써 모른채 떠나간 널 알아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