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 최북단 카페레스토랑에 가면 생기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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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фев 2025
- 원일 씨는 11살에 어머니와 함께, 진범 씨는 15살에 혼자 탈북해 한국 땅을 밟았다.
두 사람은 탈북 청소년이 함께 가족이 되어 생활하는 그룹홈 ‘가족’에서 만나 형제와 다름없는 사이가 되었다.
그리고 카페를 차렸다. 그것도 강원도 철원에…
남한과 북한이 맞닿아 있는 접경지대, 대한민국 최북단에서 뿌리를 내리고 살기로 한 두 사람.
산과 논밭 외에는 인적이 드문 시골에서 두 청년이 꿈꾸는 미래는 무엇일까?
멋진 청년들이네요! 응원❤❤합니다
두 청년의 앞날에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파이팅!!!❤
진짜 많이컸다..
둘다 어렸을때 얼굴이 그대로야~^^
총각엄마 진짜 냉동인간이랄까... 점점 젊어지시는..............ㄷㄷㄷ
#오픈더문 원일군 진범군의 밝은 미래를 응원합니다 승승장구하십시오 조만간 가족들과 철원의 최북단 카페 오픈더문 방문해서 맛있기로 유명한 음식과 커피 마실게요 화이팅❤
멋진 두 청년들입니다 대견하시고 존경스럽네요 꼭 대한민국 에서 행복하게 잘 사시길 바래요 하는일마다 대박나세요 축하드립니다
두 청년 너무 건실하게 잘 컸네요..고마워요, 잘 적응해 줘서
파스타 맛있겠다 돈까스도~~~샐러드도~~~~
귀염둥이 원일 군이 멋쟁이 총각으로 변신했군요. 가게 대박 나세요^^
진짜 의젓한 어른이 되어 가고 있네요.. 멋집니다😊
백마고지역 빨리 열렸으면 좋겠어요~~기차타구 카페 가게~!!!
아고 너무 이쁘고 건실한 청년들이예요 ! 뭘하던 성공할거에요.
카페 디자인 너무 마음에 들어요!!! 너무 잘 만드셨어요! 고생하셨고 존경합니다!!!💜❤️💕👏👍🥰
꼭 가보고 싶어요~~펜이거든요
가 보고 싶다.
정말,
잘 적응해 줘서 고마워요😊
칭찬합니다. ㅎ
잘살아다오
이쁜 아들들
사라해요^^♡^^
멋진 청년들 늘 행복한날 들만 있기를~
총각엄마 늘 보고있어요 근데
최근영상은 별로 없드라구요
음악회 미술전시회 너무 멋졌어요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와우. 저 집에 가서 돈까스 먹어보고 싶다~
올해안에 꼭 갈거에요..
둘 다 넘 멋있어요
남편 수술하면 저도 지인들과 함께 갈겁니다
마음은 벌써 그곳에 있네요
할렐루야 ^^
화이팅.응원합니다 !
샬-롬 rfa❤
잘되시길 바랍니다
가보고싶어요^^❤
음식점앞에 무대만들고 가수들 조대. 행사하고 많이 알려졌음 좋겠어요
리포터가 너무시끄럽고 왠지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