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 정말 요즘의 저에게 딱 맞는 말씀을 해주시네요 처음 내가 생각한대로 흔들지지 않고 투자하는 것 정말 중요해요 나보다 고수인 사람이 이렇게 저렇게 얘기해서 생각을 바꾸고 실패한 적이 많아요 결국 내 생각대로 하는게 맞는거구나 하는 걸 깨달았습니다 너의 생각대로 흔들리지 말고 투자하라고 말씀해 주시는 것 같아 용기가 생기네요 박사님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 진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항상 생각해오던 내용이고, 김한진 박사님의 이야기를 통해 많이 배웠습니다. 투자는 감이 중요하다는걸 이렇게 직접 말씀하신건 최근들어 유일하신것 같습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는 능력. "감"을 키우기 위해 노력. 감은 사후에 키울 수 있다. 주식시장에서 주변 투자자들이 모두 탐욕을 갖고 있는가, 두려움을 갖고 있는가. 미국주식을 세금 22%씩 떼가면서도 미국주식을 하는 이유. 그럼에도 수익이 나기 때문에! (이 부분은 우리나라 주식이 안타깝습니다. ㅠㅠ) 김도윤 작가님의 책, 유튜브 젊은 부자들 책도 흥미진진하게 잘 봤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이라고 해서 잘못 알아듣고 무턱대고 처음부터 큰 돈으로 투자하시는 분 많을까봐 걱정되네요. 박사님 말씀처럼 물론 그 "감"이라는 게 선천적으로 가지고 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그런 분들은 거의 없으실 거 같고.. 보통 사람들은 꾸준히 공부하고 경험해야지 얻을 수 있는 거 같네요.
(6월 3째주 결과 및 제산 박재현 이야기1) 저번주 금요일 종가 2132 포인트 요번주 금요일(6.19)종가 2142 포인트 입니다. +10포인트 차이는 의미 없으므로 그냥 무시하겠습니다.다만 월요일 -101, 화요일+107은 날자별로 의미가 있는데 저는 화요일과 금요일의 KOSPI를 좋게 보았습니다. 그런데 점쾌에서 월요일이 확실히 안좋으므로 설마 바로 다음날이 좋겠어? 하구 금요일 KOSPI를 좋게 봤습니다. 화요일 +107 금요일+7 이었습니다. 이것은 저의 실수였습니다. 날자별로 엄청난 변화가 있는 날은 되도록 찾아서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예상에서 언급했듯이 다음주도 인버스2 포지션 그대로 갑니다. 제가 6월 예상장이 "조정장"이라고 했듯이 계속 조정장이 될듯합니다. 어설프게 갈아 타봐야 수수료만 낭비하므로 그냥 인버스 "GO" 합니다. - 제산 박재현 1 - 易學을 이해하는 데는 우선 3가지 그룹을 이해해야 합니다. 첫째가 글문파 입니다. 주역,명리,기문둔갑등 순전히 학문으로만 풀이하는 사람들입니다.사주첩경이라는 역학의 기본서를 지은 이석영 선생이 대표적이고 보통 역학을 학문으로 공부하는 사람들 다수입니다.이것의 장점은 미래의 큰 흐름은 잘맞추지만 정확하게 꼭집어내기가 힘듭니다.뜨뜨미지근한 느낌이죠. 둘째는 신발(神發)파 입니다. 우리가 흔히 보는 무당이나 신들렸다는 점쟁이를 말합니다.귀신점의 장점은 과거는 기가 막히게 맞춥니다. 그 이유는 귀신이 占보는 분들의 과거 생각을 읽을수 있으므로 100% 과거는 맞춥니다. 그런데 미래는 잘 못맞춥니다. 그 이유는 귀신(신령님?)도 모르거나 어설프게 알기 때문 입니다.예를들어 내가 바둑알 5개인것을 알고 "몇개야?" 하고 물어 보면 "다섯개" 하구 답하지만,나도 아무생각 없이 바둑알을 짚어서 "몇개게?"하고 물어보면 나도 모르므로 귀신도 몰라 못 맞춥니다. 그런데 이 신발파에 제산 박제현 선생님이 1970년대 나타 납니다.이분은 본인은 학문으로 맞추었다고 떠들었지만 학문으로는 그렇게 까지 맞출수 없는 것이고 2000년대 돌아가실때 "구령삼정주" 수행으로 기존의 점쟁이 수준이 아닌 100% 미래를 보는 神氣로 맞추었다고 했습니다.그러나 이런 박재현 같은 신발파의 달인는 100년에나 한번 나옵니다. 대부분 신발파는 미래 거의 틀립니다. 제산 박재현 얘기는 다음편에 자세히 쓰겠습니다. 세째는 영발파 입니다. 학문을 100%이해한 기초위에서, 타고난감각과 수행으로 단련된 몸으로 쾌를 뽑아 맞추는 학파 입니다.대표적인 분인 박정희 대통령 저격사건과 전두환의 등장을 예견한 도계 박재완 선생 입니다. 1979년 국운을 박재완 선생은 "추풍낙옆, 차복전파 (車覆全破)" 라고 했습니다. 즉 낙옆떨어진 가을에(10.26)에 車지철 뒤집어지고 全두환이 치고 온다는 의미였죠. 10,26 사건 이전에 대중들은 "차복전파"를 교통사고로 생각했습니다.그런데 역사상의 큰 사건이 일어났죠. 영발파는 학문+神氣 라고 할수있습니다. 저역시 이 영발파에 속합니다.그래서 항상 공부하고 참선과 주문수행을 하는 것 입니다.박재현 같은 신발파는 거의 100년에 한번 나오므로 미래예측은 영발파가 최고인데 이 영발 역시 타고난 기질이 있어야 합니다. 글이 길어지므로 다음주에는 박재현 선생의 기행에 대하여 쓰겠습니다. band.us/@yeongtae1842
아이고 여기 또 불쌍한 초보님들 많이 보인단 개인적 생각. 감이라는건 결국 도박에 가깝단 얘기란 개인적 생각. 초보분들아 님들보다 공부 많이 하고 경험 많은 사람 천지요, 주식은 운이라는걸 모르면 님들은 영원히 초보라는 개인적 생각. 님들 분석대로 되어서 돈번것도 운이라는걸 알라는 개인적 생각. 자칭 주식 고수라는 분들 책내고 광고하고 다니시는 분들 80퍼 이상이란 개인적 생각.
김한진 박사님의 신간입니다.
우리 모두 경제 공부해서 함께 부자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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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이 말씀하시는 감은 오랜시간 시장과 산업, 종목에 대한 관심과 공부를 통해 얻는 인사이트를 의미합니다. 썸네일만보고 주식투자 쉽게 생각 안하셨음 좋겠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감이란 경험에 근거한 감각 물론 주식이고 예측 불가해서 촉과 비슷한 느낌이지만 실질적 의미는 마치 건축전문가들 감으로 cm, kg같은걸 맞추는 거와 같은 감각을 뜻하는거 같네요
오호 스시장인이 밥에 쌀알 갯수맞추는 그런거군요. 근데 밥도 안 지어본 놈이 하는건 감이 아닌거죠.
이분 절대 헛소리 하는분은 아님
저도 이분 말씀에 격하게 공감함..
진짜 무식한 애들이 머든 공부만 하면 다되는줄 알고
주식도 공부 많이하면 되는줄 암..
주식은 감이란 이 분의 말에 완전 격하게 공감함..
저의 경제멘토이십니다 김한진 박사님 최고입니다 김작가님의 편안한 진행도 참 좋고요
시장에 계속남아있면서 쌓이는 레퍼런스.. 돈의 흐름과 뛰어난 기업을 찾기위한 부단한 공부.. 거기서 나오는 통찰을 통한 신의 한 수...
투자는 예술이 틀림없다
박사님 정말 요즘의 저에게 딱 맞는 말씀을 해주시네요 처음 내가 생각한대로 흔들지지 않고 투자하는 것 정말 중요해요
나보다 고수인 사람이 이렇게 저렇게 얘기해서 생각을 바꾸고 실패한 적이 많아요 결국 내 생각대로 하는게 맞는거구나 하는 걸 깨달았습니다
너의 생각대로 흔들리지 말고 투자하라고 말씀해 주시는 것 같아 용기가 생기네요 박사님 감사합니다~~*
김진한박사님의 강의는 오늘 처음 접했지만 신뢰감이가는 분
계속 더 듣고 싶어지네요
찾아서 들어보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진짜멋진분
내공은 경험과 인내
명언이네요 경험과인내를바탕으로 한감
감(넓은 의미) 타고난 기질, 노력 , 이해 , 파악, 경험 여러 요인이 합쳐져서 나오죠..
배운사람은 말투부터 다르죠 ㅇㅈㅇㅈ
오늘 영상 진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항상 생각해오던 내용이고, 김한진 박사님의 이야기를 통해 많이 배웠습니다.
투자는 감이 중요하다는걸 이렇게 직접 말씀하신건 최근들어 유일하신것 같습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는 능력.
"감"을 키우기 위해 노력.
감은 사후에 키울 수 있다.
주식시장에서 주변 투자자들이 모두 탐욕을 갖고 있는가, 두려움을 갖고 있는가.
미국주식을 세금 22%씩 떼가면서도 미국주식을 하는 이유.
그럼에도 수익이 나기 때문에! (이 부분은 우리나라 주식이 안타깝습니다. ㅠㅠ)
김도윤 작가님의 책, 유튜브 젊은 부자들 책도 흥미진진하게 잘 봤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감이란
모든 분석들이 하나가 되여 에너지가 응집되면 종목을 고르는 힘이라 생각 됩니다
오늘도 좋은 이야기 많은 도움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주식투자 감으로 합니다.
50중반에 가정주부입니다. 항상 정보를 습득할수 있는 보물창고 입니다. 김한진박사님 반갑습니다.운동하면서 즐겨보고 있습니다~^^
"감"이라고 해서 잘못 알아듣고 무턱대고 처음부터 큰 돈으로 투자하시는 분 많을까봐 걱정되네요.
박사님 말씀처럼 물론 그 "감"이라는 게 선천적으로 가지고 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그런 분들은 거의 없으실 거 같고..
보통 사람들은 꾸준히 공부하고 경험해야지 얻을 수 있는 거 같네요.
부동산도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발품팔아야 하듯이.. 주식도 지속적인 관심과 공부, 실패의 경험을 통해 감을 익히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주식 요즘 사정상 쉬고 있는데 방송보면서 배웁니다.
주가는 사람들의 심리와 기대가 큰 영향을 미치기때문에 특유의 감이 있는사람들이 수익을 잘내는법이죠. 운도 상당부분 작용하고요
동감합니다 저도주식초보2달차입니다
그때당시가장고점에서 카카오 네이버 sk샀는데 그냥 남들이다말렸지만 제감으로샀어요
그런주식들은 장기적으로 볼때 괜찮은거 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감"은 "촉"을 뜻하는게 아닙니다~ 그건 투기죠~😅
촉을 뜻하는게 맞습니다. . . 왠지 갈 것 같은 느낌. 원칙에서 벗어나지만 갈 것 같은 느낌. 투자대회에서 신기있는것처럼 도저히 분석이 불가능한 매매를 하는 경지의 분들이 그런 스타일이죠.
저도 공부는 안하고 감으로하는데
조금씩 수익은 나는데 이상하게
시간이 갈수록 이렇게 계속 해도 되나??
제 스스로 주식시장이 무섭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ㅠ
감이라기보다는 통찰력 아닐까요ㅎ
지금 장이 좋아서 그래요 ㅋ 대세하락장 만나 보셨죠 ? 그때 수익내면 진짜 실력입니다 . 성투 ^^
지금은 코로나때문에 주가 많이 빠져서 그런거니 넘 걱정안해도 될듯요ㅋ
부럽군요. 스스로 감이 어떤 식으로 이루어지는지 성찰해보시면 더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주식이나 다른 일이나.. 감? 통찰력? 아무튼 먼가 뚜렷이 잡는 건 아닌데 냄새로 큰 윤곽이 잡는 사람이 잇긴 잇습니다. 그냥 냄새가 난다고 합니다.
주식이든 뭐든 모든 것이 철학의 영역인 거 같단 생각이 듭니다 ㅡ 관찰 학습 경험 사고 비판을 통해 특정 프레임워크를 사용해야
감은 시장을 보는 실력!!! 본인만의 운용 방식!!!
이겠죠....
가치투자101님 언급해서 보러왔어요.. ㅎㅎ
박사님 낚시좋아하실거같아요! 저도좋아함 ㅋ.ㅋ
미국 주식이 22%를 떄는건 1년 이내 단기 매매이고 장기 투자에 대해서는 세금혜택이 있습니다.
감도 노력과 공부로 얻어지는거네요~
김한진 박사님 입장에서
김작가님의 주식자랑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하고 계실까요?????
^^
마지막 5부에 관련 이야기가 나옵니다:)
감이 그 감이 아니네...
주식은 심장이 이끄는데로 하는거죠 ㅋㅋㅋ
수업료를 지불해야지 ㅋㅋ 그걸로 감을 터득하고
주식은 감.. 꾸준히 경험하여 수년을 통해 축적되어 길러지는 것이다.
투자는 인간지표만 보면된다..
나도 주식 13년차 까지 손실보다가 14년차 15년차(진행중) 수익중입니다. 그간 손실 모두 회복했고 드디어 나에게도 감이 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부동산 글쎄요
다시 서서히 오를것같은예감 ㅜ
주식인감?감을 잡았으면 감을 따야하는데 시퍼렇게 덜익은 떫은감을 사지 말고
너무 익어서 물러터진 물감을 막판에 사는것도 피해야 한다!감자체 문제는 아님!
최선을 다해서 분석하고 최선을 다해 찍은다음 최선을 다해 기도하라
4번 김한진
저 댓글 잘못달았나여? ㅠ
퀴즈 댓글에 하트가 없어요
그래도 감사해요~~ 좋은 컨텐츠^^*
2:04
(6월 3째주 결과 및 제산 박재현 이야기1)
저번주 금요일 종가 2132 포인트 요번주 금요일(6.19)종가 2142 포인트 입니다. +10포인트 차이는 의미 없으므로 그냥 무시하겠습니다.다만 월요일 -101, 화요일+107은 날자별로 의미가 있는데 저는 화요일과 금요일의 KOSPI를 좋게 보았습니다.
그런데 점쾌에서 월요일이 확실히 안좋으므로 설마 바로 다음날이 좋겠어? 하구 금요일 KOSPI를 좋게 봤습니다. 화요일 +107 금요일+7 이었습니다. 이것은 저의 실수였습니다. 날자별로 엄청난 변화가 있는 날은 되도록 찾아서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예상에서 언급했듯이 다음주도 인버스2 포지션 그대로 갑니다.
제가 6월 예상장이 "조정장"이라고 했듯이 계속 조정장이 될듯합니다. 어설프게 갈아 타봐야 수수료만 낭비하므로 그냥 인버스 "GO" 합니다.
- 제산 박재현 1 -
易學을 이해하는 데는 우선 3가지 그룹을 이해해야 합니다.
첫째가 글문파 입니다.
주역,명리,기문둔갑등 순전히 학문으로만 풀이하는 사람들입니다.사주첩경이라는 역학의 기본서를 지은 이석영 선생이 대표적이고 보통 역학을 학문으로 공부하는 사람들 다수입니다.이것의 장점은 미래의 큰 흐름은 잘맞추지만 정확하게 꼭집어내기가 힘듭니다.뜨뜨미지근한 느낌이죠.
둘째는 신발(神發)파 입니다.
우리가 흔히 보는 무당이나 신들렸다는 점쟁이를 말합니다.귀신점의 장점은 과거는 기가 막히게 맞춥니다. 그 이유는 귀신이 占보는 분들의 과거 생각을 읽을수 있으므로 100% 과거는 맞춥니다.
그런데 미래는 잘 못맞춥니다. 그 이유는 귀신(신령님?)도 모르거나 어설프게 알기 때문 입니다.예를들어 내가 바둑알 5개인것을 알고 "몇개야?" 하고 물어 보면 "다섯개" 하구 답하지만,나도 아무생각 없이 바둑알을 짚어서 "몇개게?"하고 물어보면 나도 모르므로 귀신도 몰라 못 맞춥니다.
그런데 이 신발파에 제산 박제현 선생님이 1970년대 나타 납니다.이분은 본인은 학문으로 맞추었다고 떠들었지만 학문으로는 그렇게 까지 맞출수 없는 것이고 2000년대 돌아가실때 "구령삼정주" 수행으로 기존의 점쟁이 수준이 아닌 100% 미래를 보는 神氣로 맞추었다고 했습니다.그러나 이런 박재현 같은 신발파의 달인는 100년에나 한번 나옵니다. 대부분 신발파는 미래 거의 틀립니다.
제산 박재현 얘기는 다음편에 자세히 쓰겠습니다.
세째는 영발파 입니다.
학문을 100%이해한 기초위에서, 타고난감각과 수행으로 단련된 몸으로 쾌를 뽑아 맞추는 학파 입니다.대표적인 분인 박정희 대통령 저격사건과 전두환의 등장을 예견한 도계 박재완 선생 입니다.
1979년 국운을 박재완 선생은 "추풍낙옆, 차복전파 (車覆全破)" 라고 했습니다. 즉 낙옆떨어진 가을에(10.26)에 車지철 뒤집어지고 全두환이 치고 온다는 의미였죠.
10,26 사건 이전에 대중들은 "차복전파"를 교통사고로 생각했습니다.그런데 역사상의 큰 사건이 일어났죠.
영발파는 학문+神氣 라고 할수있습니다.
저역시 이 영발파에 속합니다.그래서 항상 공부하고 참선과 주문수행을 하는 것 입니다.박재현 같은 신발파는 거의 100년에 한번 나오므로 미래예측은 영발파가 최고인데 이 영발 역시 타고난 기질이 있어야 합니다.
글이 길어지므로 다음주에는 박재현 선생의 기행에 대하여 쓰겠습니다.
band.us/@yeongtae1842
감 쌉인정임
동영상이 울리는것 같아요 저만 그런가요?
소리가 살짝 울리는 부분이 있는데 최대한 더 잡아보겠습니다.
헐...요즘은 세금했다하면 기본이 20프로 이상이군요
감. 레버리지 몰빵
한국주식은 도박판이다.
아니요~ 장투는 투자고 단타 중탄 이런건~ 도박입니다~
우와 조회수1 일빠
돈냄새는 타고 나야지.
주식은 도박~~~^^ ♡
아이고 여기 또 불쌍한 초보님들 많이 보인단 개인적 생각.
감이라는건 결국 도박에 가깝단 얘기란 개인적 생각.
초보분들아 님들보다 공부 많이 하고 경험 많은 사람 천지요,
주식은 운이라는걸 모르면 님들은 영원히 초보라는 개인적 생각.
님들 분석대로 되어서 돈번것도 운이라는걸 알라는 개인적 생각.
자칭 주식 고수라는 분들 책내고 광고하고 다니시는 분들 80퍼 이상이란 개인적 생각.
감이란건?
결국 여태까지 경험한 빅데이터로 결정하는거지.
결국 컴퓨터가 이김
주식을 감으로 ?? ㅎㅎ 이 사람 큰 일 낼 사람이네
부동산은 잘 모르시는 듯
말장난
포기 안하고 꾸준히 하면 확실히 느는 것 같아요~ 고수들 어떻게하는지 찾아보고 따라해보다가 거기서 자기랑 맞는 방법만 취하는 거...그리고 자기 실패한거 복귀하고 자꾸 고치면 나아지더라구요!
좋은 말씀 오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