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택당한후 일주일간= 행복함. 어떻게해줘야될지 모르겠음 귀여워죽겠음 행동 하나하나가 심장에 무리가 감. 무릎이든 배든 어디든 일단 사람위에 올려놓으면 잠듬 또 그게 귀여움.. 이후 3달간= 여전히 심장에 무리가 감. 본격적으로 얘가 날 보호자로 인식하기 시작함. 잘때도 칼같이 가슴팍에 올라와서 잠 슬슬 호기심이 왕성해지고 행동력이 좋아져서 사고를 칠 조짐이 보이지만 나와의 생활에 익숙해져가는게 보임. 뿌듯함. 그 이후= 완전히 적응함. 냥이의 생활패턴에 의해 내 생활패턴이 결정됨. 푹 자고 8시쯤 일어나서 대충 나가는 사람이 새벽 5시에 냥이에게 깨워져서 밥과 물, 잠시 놀이후 잠들거나 뜬눈으로 있게댐. 어떤냥이든 그렇듯 사고를 침. 본능인지 뭔지 어디 뭔가를 올려두면 떨어트림. 오픈된 옷걸이에 옷을 걸어두면 2벌정도는 발톱에 희생되기때문에 옷장을 장만함. 슬슬 가구보다 캣타워가 커짐. 중견집사=슬슬 말이 통함. 아니, 얘는 분명히 내가 뭔말을 하는지 알고있는게 틀림없음. 대답도 하는데 절묘해서 이게 그냥 우연이아니라 대답한다는게 느껴짐. 하지만 지 좋을때 빼곤 말안드뤄. 것보다 얘가 점점 커짐.
그런 목소리는 고양이들이 잘 놀라요.. 물론 시끄러운 환경에 적응하는 고양이도 있지만ㅠ 아기고양이는 당분간 조그만 소리에도 잘 놀라서.. 애기때 몇개월간 사람이 안아서 재우면.. 안정감도 생기고 개냥이가 됩니다^^~ 몇개월 후.. 사료 시작할때 의외로 못 삼키는 경우 있는데.. 물에 불리면 잘 먹더라구요..
아깽이는 읍지님네 새 가족이 되었어요 ! 입양 보내지않고 끝까지 책임지는 것으로 결정했답니다. (아버님 허락 받았고, 자취 준비중이에요) 자세한 이야기와 아깽이의 새이름, 그리고 성장기는 최근 영상들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아깽이의 새 이름? 최근 영상 바로가기 (ruclips.net/video/-_TX6OAaY34/видео.html)
고양이 12마리정도 키웠던 집사입니다 꾹꾹이하는이유가 어미 배를 주물러 젓이 나오게하는 행동이에요(꾹꾹이하면 좀있다 젓병대보세요) 그래서 그다음에 젓을 먹은거고요 그게 이제 커서도 본능적으로 남아았는거고요 아마 이미......읍지님을 어미로 인식한거같고요 그럼 최대한 많이 않아주세요 품에 안길때 조용해진게 그탓이고요....
인정이요..ㅋㅋ우리아빠도 진짜 우리 고양이 좀만 가까이와도 질색팔색을 하면서 저리가!! 이러고 털날린다 더러워 이러고 안방에 한발만 들여도 나가나가!!이러고 내방 들어올때마다 코막고들어오거나 안들어왔는데 지금은 집오자마자 고양이 찾고 계속 쳐다보고 나보다 관심 많이줌ㅋㅋ어이구 그렇게 편하냐?누워있네~? 이러고 밥 조금만 없으면 아빠가 먼저 내가 말안했는데도 챙겨주고 목욕시키라하고 산책가자함ㅋㅋ 그리고 원래 고양이사진보여주면 인상 찌푸리면서 무슨 고양이야! 이랬는데 지금 보여주면 웃고 고양이거 하나라도 사려고하면 무슨 고양이거를 사냐 사람거를 사야지!!!!이랬는데 전에 아빠랑 마트갔는데 웬일로ㅋㅋ싼 스크래쳐도 있고 츄르도 보이길래 두개만 샀는데 어쩐일로 흔쾌히 그래 이러고 암튼 아빠의 대박적 변화로 요새 감격임...ㅠㅠ안방 들어와도 또 들어왔어!하면서 별말없고 안쫒아내도 쫒아내도 말로만 쫒아내고 고양이도 전엔 아빠 피했는데 이제 자기 좋아한단걸 아는지 아빠 근처에도 가고 아빠한테도 밥달라고 운다ㅋㅋ
@@티마르포포카 말하는 발음대로해도 '며칠'이 맞잖아요. 흔히들 '몇일'로 쓰는데 '며칠'이 올바른 맞춤법이죠. 채팅창에서 시청자분이 '몇일'이라고 잘못썼는데 자막에선 올바르게 쓰씨길래 보기 편안하단 뜻이었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몇 년, 몇 월, 몇 시, 몇 분, 다 있는데 왜 몇 일만 틀리고 며칠인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애초에 '몇'이라는 수사가 존재하는데 말입니다.
@@seonggil-n7y 감사합니다. 저도 궁금해서 국립국어원에서 찾아봤는데, 둘 이상의 단어가 어울리거나 접두사가 붙어서 형성 된 단어는 각각 원형을 밝혀서 적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어원이 불분명할 경우에는 원형을 밝히지 않는다고 합니다. 며칠은 후자라고 하네요. 그 이유는 몇+일의 형태일 경우 발음이 '며딜'이어야 하는데 발음이 '며칠'이기에 몇+일의 형태가 아니라는겁니다. 님께서 알려주신 것은 혹시 '어처구니'와 비슷한 사례가 아닌가 싶습니다. 어처구니의 어원은 맷돌 손잡이라는 설이 있고, 기와지붕위의 장식이라는 설이 있지만 국립국어원에서 말하길 정확히 밝혀진 어원은 없다고합니다. 그 것처럼 님께서 알려주신 사례또한 잘못된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머니에 넣고 있을꺼면 어짜피 여성이시니까 생리대 있으실테니 주머니에 생리대 하나 넣어두고 냥이 넣어두세요. 겨울 군대때 전투화에 넣어본적 있는데 온도유지 되고 만약 대소변을 하게 되어도 흡수가 잘되는 편이라 넣어두면 좋을겁니다. 고양이는 교육을 안시켜도 대소변을 가리지만 그 나이대 고양이는 대소변을 못가리니까 넣어두세요
아메티스토 겨울때 근무를 서다보면 너무 발이 시려울때가 있어요. 강원도 같은 경우 특히나 그런데. 그래서 집에 부탁해서 보내달라고 하는 경우도 있어요 그런것 말고도 여성 내의라고 생각하는 타이즈 같은 것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지금은 모르겠는데 제가 군생활 할때에는, 방한내의는 깔깔이 같이 상의만 지급되고 하의는 따로 없어서 타이즈나 생리대등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저희집도 얼마전에 동생이 냥줍해서 데려왔는데 밥도 잘 못먹고 죽을 줄 알았는데 잘 케어 해서...지금 밥도 잘 먹고 잘 지내요 저희도 입양처 다 알아봤는데 어머니가 키우자 해서 지금 이쁘게 잘 키우고 있어요 우선 우리 집도 강아지를 키우는데 강아지 소변을 냥이한테 뭍혀주면 강아지가 고양이 배변활동 다 시켜줍니다 심지어 응아까지 먹어요(분유먹을때까지만)
1. 배변활동 항문과 생식기쪽에 휴지와 물어 헹군 물티슈(알콜을 씻어내야함)를 잡고 살살 문질러주면 배변활동이 원할해요. 2. 산책 고양이들도 산책을? 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꽤 있는데 어릴적부터 밖을 많이 나가나 집사도 안물고 성격이 온순해져요.그러나 심장사상충(모기가 고양이나 강아지를 물면 심장에 모기유충이 자라나는 것) 주사를 3~4차 정도 다 맞춘후 그러니깐 한 생후 5~6개월정도 되야 면역이 생겨서 산책이 가능합니다.그리고 놀이터나 애기들이 많은곳은 가지마세요 냥이가 놀랍니다 2-1. 목줄,이동장 몸줄이아닌 목줄이 좋습니다 고양이는 유연해서 몸줄은 자기가 빠져나올 수 있어요. 이동장은 안이 너무 잘보이거나 또는 너무 가려져있지 않은것이 좋습니다. 안이 잘보이면 낮선곳에서 냥이들이 놀랄수가있고 너무 가려져있어도 냥이들이 심리적으로 놀라합니다. 3. 사료 일반 길고양이용은 적은양에 비해서 칼로리가 높기때문에 주면 뚱냥이가 되요.건강에 무리가 가죠 일반사료를 주는데 이빨이 아직 덜 자란 애기냥이들은 물에 사료를 불려서 주세요. 가끔씩 간식도 주세요. 4.간식,관리 간식은 다양한걸 주세요 고양이들은 어릴때 먹은 음식이 아니면 평생 안먹기때문에 야채도 주시고 여러 가지 간식을 맛보게 해주세요. 관리는 발톱(자라날때마다),털 빗질(일주일에 2~3회),양치(매일 한번씩),귀(1~2주에 한번씩)씻기기(2~3주에 한번씩) 5. 장난감 마따따비라고 고양이 마약이라고 하는데 기분이 안좋아보일때마다 가끔씩 줘야합니다(저희 고양이는 마따따비주면 애가 미쳐서 집사들을 물더라구요..) 장난감이나 스크래쳐는 많을 수록 좋아요 그리고 어릴때 쇼파에 담요를 깔아놓으면 커서 쇼파를 안뜯습니다.그리고 고양이가 우다다다 뛸때는 고양이들만에 운동인데 너무 과격하면 말려야해요 발톱 다 상하니께 캣타워 기왕이면 원목이 좋습니다 그리고 높고 많이 올라갈 수 있는것이 좋구요. 6.에고고 어릴때 부터 빗질이나 산책,양치를 자주 안하면 커서 진짜 죽어나요. 그리고 고양이가 물때는 욕을하거나 때리지마시고 큰 소리 내시면 더욱 흥분하니깐 손을 물면 그대로 고양이쪽으로 손을 밀면 안 물겁니다. 고양이 응아 냄새 장난아니구요 모래가 바닥에 떨어지는거 치우는것도 장난아니구요 매일 매일 덩 치워야하고 몸이 상처투성이가 됩니다ㅠㅠ 그래도 저 아기 고양이는 좋은 집사들 만난것 같아서 마음이 편-안하네요. (궁금한거 있으면 댓글남겨주세요 제가 알려드릴게요.)
우울증 때문에 고양이를 입양하고 싶었는데 길에 가니까 너무 예쁜 애기가 많은거에요. 그래서 밥도 주고 물도 주고 다 해줬는데 간택 당했습니다..ㅋㅋ.. 언니랑 남동생이랑 어느날 길에 나갔는데 그 애기고양이가 따라오는거에요.. 그래서 병원 가서 검사 받고 집에 왔는데 아빠가 너무 좋아하는게요 막 이름도 뽀뽀로 정해주고 막 너무 예뻐해주시더라고요 ㅋㅋㅋ 엄마는 완전 싫어하시는데 한 달정도 지나니까 밥 챙겨주시고 놀아주시더라고요 ㅋㅋ 자취를 시작해서 고양이가 살기에는 방이 너무 작아서 본가에 있는데 뽀뽀 보고싶네요..
안아주면 안심해서 꾹꾹이하니까 안아서 분유먹여주는게 가장 좋아요. 새끼고양이는 따뜻한데서 분유먹여야지 탈안나고 소화잘되요. 분유먹고 상자안에서 나온거라면 괜찮은거에요. 500ml페트병에 따뜻한물받아서 조금 두껍다는 느낌이 드는 천을 감싸서 냥이 밑에 놨두면 체온유지되고 잘 자요.
[편] 아랑이랑 읍지님 정말 잘 살고있으니 나중에 버리지나 말라는 악플 좀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
최근 근황 (ruclips.net/video/8sCXGaJ03Mo/видео.html)
님 저랑 결혼해주세요
저 오늘 구독했어요 그리고 화이팅하세요
죄송한데..의자 어디서 사셨어요?? 너무 예뻐서요 ..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ㅎㅎ
버리지말라는게 악플은 아니잖
쏘쏘 버리지나 말라는 식으로 말하는게 악플이지 ㅅㅂ 죽을뻔한애 구조한것만으로도 대단한데 그딴식으로 말하는 새끼들은 대체 뭔 심보냐? 지들은 할 줄 아는 것도 없으면서 남 비꼬기나 해대는 전형적인 악플러새끼들이지
아빠들은 처음엔 무조건 극혐하면서 화냄 한달뒤 제일이뻐함
오우야쓰 ㅇㅈ
한달아님 하루만있어도 가족들뒤에서 애 놀아주고있음
인졍...ㅠㅠㅠ
집도착하면 제일먼저 마중나와주기때문.... 애교도 부려주기때문....
어른들은 이별의 아픔을 잘알기때문에 두려워서 그런거임
주머니에 애기고먀미ㅠㅠㅠㅠㅠ 고양이 때문에 영상 추천돼서 영상 첨 봤는데 안절부절하시는 거 넘 예뻐보이세요ㅠㅠㅋㅋㅋㅋ
8:20 주머니속에서ㅜㅠㅠ아버님 쳐다보는게 넘나 졸귀ㅠㅠㅠㅠ
간택당한후 일주일간= 행복함. 어떻게해줘야될지 모르겠음 귀여워죽겠음 행동 하나하나가 심장에 무리가 감. 무릎이든 배든 어디든 일단 사람위에 올려놓으면 잠듬 또 그게 귀여움..
이후 3달간= 여전히 심장에 무리가 감. 본격적으로 얘가 날 보호자로 인식하기 시작함. 잘때도 칼같이 가슴팍에 올라와서 잠 슬슬 호기심이 왕성해지고 행동력이 좋아져서 사고를 칠 조짐이 보이지만 나와의 생활에 익숙해져가는게 보임. 뿌듯함.
그 이후= 완전히 적응함. 냥이의 생활패턴에 의해 내 생활패턴이 결정됨. 푹 자고 8시쯤 일어나서 대충 나가는 사람이 새벽 5시에 냥이에게 깨워져서 밥과 물, 잠시 놀이후 잠들거나 뜬눈으로 있게댐. 어떤냥이든 그렇듯 사고를 침. 본능인지 뭔지 어디 뭔가를 올려두면 떨어트림. 오픈된 옷걸이에 옷을 걸어두면 2벌정도는 발톱에 희생되기때문에 옷장을 장만함. 슬슬 가구보다 캣타워가 커짐.
중견집사=슬슬 말이 통함. 아니, 얘는 분명히 내가 뭔말을 하는지 알고있는게 틀림없음. 대답도 하는데 절묘해서 이게 그냥 우연이아니라 대답한다는게 느껴짐. 하지만 지 좋을때 빼곤 말안드뤄. 것보다 얘가 점점 커짐.
말 안드뤄... 핵공감...
SH FIVE 말안드뤄!
근데 사람위에 올라자는거 자기보다 서열낮다고 인식하는거 아닌가요?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꼭 그렇진않을껄요? 얘 3개월때부터 잘땐 제 가슴위에 올려놓고 잤어서 ㅋㅋㅋㅋ 혼자놔두면 너무 울더라구요.. 자꾸 발치에 오는데 그럼 자다가 발로 찰거같아서..
저도2개월됀길냥이에게간택됏다는...
8:21 냥이 머리살짝 들고 아버지보셨어...대박 귀여워~!!!!
아버지보셨어 실화?
고양이를높여버리노
그런 목소리는 고양이들이 잘 놀라요.. 물론 시끄러운 환경에 적응하는 고양이도 있지만ㅠ 아기고양이는 당분간 조그만 소리에도 잘 놀라서.. 애기때 몇개월간 사람이 안아서 재우면.. 안정감도 생기고 개냥이가 됩니다^^~ 몇개월 후.. 사료 시작할때 의외로 못 삼키는 경우 있는데.. 물에 불리면 잘 먹더라구요..
와우
맞아요.. 여성분들은 목소리 톤이 높으신분들은 큰소리 내지않도록 해주셔야되요 냥이들이 소리에 민감해서 찌르는듯한 목소리에 스트레스 받기 쉬워요 ㅠ 하루에 15시간 이상을 자야되기도 하구요 이름부를때도 나긋나긋하게 부르시면 더 좋을거같아요!
물에 불려서 안먹는 경우가 있는데 이경우 그냥 먹게 두시거나 분유한번 먹이고 다음 식사때 입에 한번 대주시고 2~3회 시도하시다가 안되면 분유먹게했다가 하는식으로 분유떼기를 시도하시는게 좋습니다
물에 불리고 시간이 너무 오래 지나면 곰팡이 빠르게 피고 사료도 상합니다
물에 불리는건 소량만 빨리 먹여야해요
@@user-vv9kq8qt7v 맞아여 ㅜㅜ 많이 주면 다 안 먹죠..
4년차집사쓰
읍지님한테 달려 드는거봐.. 엄마로 인식한거 같음 아 귀여워 므흣 ㅋㅋㅋ 하늘이 인연 지어준거 같습니다
고양이 어릴때는 천사지만 한 2년?쯤 되면 흑화해서 다크히어로가 되어버립니다.-4년차 집사-
아이스TV 맞아옄ㅋ
ㅋㅋ
저는 1년차 집사지만..저는 상처가 별로 없어여..
1년...행복의 시간.아직 아기아기 할 때군요.저희도 2마리 키우는데 한마리 4년,한마리 1년입니다.1년 짜린 아직도 꾹꾹이 하고 앵깁니다.근데 4년차 냥이는...네 그렇습니다
4년차3분 모시는데 상처1도 없어요~ 그만큼 저한테 안오신다는거지요...
와아... 이 여성분 방송은 처음 봤는데 엄청 예의 바르시네요. 굉장히 착하고 좋은 가정분위기에서 자라신 것처럼 보임.
ㅇㅈ 저도 양이도양인데 이분이 너무 괜찮은 분 같아서 구독함
이 분이 좋은 분은 맞지만, 가정환경과 연관 짓는 건 좋지 않은 것 같아요...! 덧글 쓴 분이 다른 분께 그런 말씀 하셨을 때, 아무리 그 사람이 좋은 사람이라서 칭찬을 목적으로 말했더라도 좋은 가정환경이 아니라면 속이 얼마나 상하겠어용...
@@안녕-s2d3p 그니까여
그럼 방송에서 야야 씨발 거리면서 그러겠냐...
노노 제가 유튜브만보다가 최근 한달 째 아프리카 시청자됬는데 이분 엄청착해요 거의 bj분중에 겜비말고도 0.1퍼 퍼정도로 착하심
아깽이는 읍지님네 새 가족이 되었어요 ! 입양 보내지않고 끝까지 책임지는 것으로 결정했답니다. (아버님 허락 받았고, 자취 준비중이에요)
자세한 이야기와 아깽이의 새이름, 그리고 성장기는 최근 영상들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아깽이의 새 이름? 최근 영상 바로가기 (ruclips.net/video/-_TX6OAaY34/видео.html)
방송에서 아깽이 커가는 모습 자주 보여주세요!
고양이 12마리정도 키웠던 집사입니다
꾹꾹이하는이유가 어미 배를 주물러 젓이 나오게하는 행동이에요(꾹꾹이하면 좀있다 젓병대보세요)
그래서 그다음에 젓을 먹은거고요
그게 이제 커서도 본능적으로 남아았는거고요
아마 이미......읍지님을 어미로 인식한거같고요
그럼 최대한 많이 않아주세요
품에 안길때 조용해진게 그탓이고요....
목욕은.....어릴때 하는거아니에여
물티슈로 눈꼽정도 딱아줄때
물티슈를 한번 물로행군뒤 딱아주세요(따스한물로 삶은게 최고...)
홧팅야깽아우리잘지내보자~ㅎ읍지님커가는모습,배그열십히해주새요사랑해요♥
어릴땜 밤에많이울어서 힘들수잇어요 조금 크면안울어요 ㅎㅎ
아빠들은 첨에는 싫어하고 눈길도안줌ㅋㅋㅋ
하.지.만 현재 저희집 멍뭉이 아빠가 제일좋아하시고 산책도맨날가시고 씻기는것도다하심 자식들 간식은 안사오는데 멍뭉이 간식은 사오심
인정이요..ㅋㅋ우리아빠도 진짜 우리 고양이 좀만 가까이와도 질색팔색을 하면서 저리가!! 이러고 털날린다 더러워 이러고 안방에 한발만 들여도 나가나가!!이러고 내방 들어올때마다 코막고들어오거나 안들어왔는데 지금은 집오자마자 고양이 찾고 계속 쳐다보고 나보다 관심 많이줌ㅋㅋ어이구 그렇게 편하냐?누워있네~? 이러고 밥 조금만 없으면 아빠가 먼저 내가 말안했는데도 챙겨주고 목욕시키라하고 산책가자함ㅋㅋ
그리고 원래 고양이사진보여주면 인상 찌푸리면서 무슨 고양이야! 이랬는데 지금 보여주면 웃고 고양이거 하나라도 사려고하면 무슨 고양이거를 사냐 사람거를 사야지!!!!이랬는데 전에 아빠랑 마트갔는데 웬일로ㅋㅋ싼 스크래쳐도 있고 츄르도 보이길래 두개만 샀는데 어쩐일로 흔쾌히 그래 이러고 암튼 아빠의 대박적 변화로 요새 감격임...ㅠㅠ안방 들어와도 또 들어왔어!하면서 별말없고 안쫒아내도 쫒아내도 말로만 쫒아내고 고양이도 전엔 아빠 피했는데 이제 자기 좋아한단걸 아는지 아빠 근처에도 가고 아빠한테도 밥달라고 운다ㅋㅋ
한달 뒤에 분양하는 건 더 아니라고 봅니다
안그래도 새끼 귀여울 때만 키우다 크면 징그럽다고 길냥이로 만드는 이미지가 많은데
우리집도 첨에 내가 개데려왔을때 관심1도없더니 이젠 내밥은없고 개랑고양이밥만있다능...
빛나는 젖꼭지
아 맞어요 저희 아부지도
첨엔 냥이 키우는거 반대하셨는데
오히려 잘 놀아주시고
막 인터넷 검색해보시고
잘해줘요ㅋㅋㅋㅋ
한 생명을 그냥 지나치지않고 소중히 대해주신 어머님과 읍지님 두분 다 너무 너무 마음씨가 착하고 좋으신거같아요!
구독하고 앞으로 영상이나 생방 자주 찾아뵐게요~
새끼고양이는 진짜 세상에서 제일 귀여워..
아랑이 서울 상경 완료! 무럭무럭 건강하게 아주 늠름하게 자랐습니다!
가장 최근 근황 바로가기 (ruclips.net/video/Rj7whn0kdQM/видео.html)
박수우우우🤗🤗🤗
이름을 도냥이 어떨까요?
제생각에는 그상자를무서워하는거같아요!이유는 그상자안에서 버려져서 또버려지는줄알고 그러는거같아요 그리고 한쪽귀가짤려있음 중성화수술한거래요
아깽이도 너무 귀여운데 아깽이 머리 콩 박았을때 안절부절하는 읍지님이랑 냥이가 따라다닌다고 엄청 좋아하면서 사진도 찍는 읍지님도 너무 귀여우시다ㅠㅠㅠ 진심으로 걱정하고 예뻐하는 것 같아서 보기 좋아요♥
진짜 쪼그맣다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주머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너무 귀엽다ㅠ 그리고 냥줍하신 읍지님도 착하시댱
적외선 같은거로 따뜻하게해주면 잠잘잠
물티슈도 따뜻한물 적셔서 살짝짜고 쓰담아주면 배변도움됨
털주머니 같은거 넣어주면 편안해함
1주뒤
??? : 밥
읍지 : 네?
??? : 밥차리라고
고양이 말투가 약간 마동석 행님인데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집사노릇 힘들다
지금열심히 그러고있습니다아..>
어디서 본 드립이라고 여따써먹네 오그라들게
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 존나 웃기네
4:43 조명때문에 잘못보고 눈 아픈줄 가슴이 철렁ㅠ
이분은 왜케 우는것 같은..울것만 같은 표정과 눈을 가지셨는가요...ㅇㅅㅇ;;
금방이라도 울것만..아니 울고있는...음
므튼 그런 느낌이얌
재리미 목소리두
목소리도
사람은 좋은 거 같으니 패스~!
재리미 아련하다는 뜻인걸로 하죠 ㅎㅎ
@@tinechris6241 뭐만하면 보적보래 자적자가 젤심함
7:09 채팅창에서 '몇일'이라고 했는데 자막으론 '며칠'로 대답하는 올바른 맞춤법에 편안함을 느낍니다.
보통 말하는 발음 그대로 쓰다보니 그리 되는거죠. 습관적으로.
@@티마르포포카 말하는 발음대로해도 '며칠'이 맞잖아요.
흔히들 '몇일'로 쓰는데 '며칠'이 올바른 맞춤법이죠. 채팅창에서 시청자분이 '몇일'이라고 잘못썼는데 자막에선 올바르게 쓰씨길래 보기 편안하단 뜻이었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몇 년, 몇 월, 몇 시, 몇 분, 다 있는데 왜 몇 일만 틀리고 며칠인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애초에 '몇'이라는 수사가 존재하는데 말입니다.
@@seonggil-n7y 감사합니다.
저도 궁금해서 국립국어원에서 찾아봤는데,
둘 이상의 단어가 어울리거나 접두사가 붙어서 형성 된 단어는 각각 원형을 밝혀서 적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어원이 불분명할 경우에는 원형을 밝히지 않는다고 합니다.
며칠은 후자라고 하네요. 그 이유는 몇+일의 형태일 경우 발음이 '며딜'이어야 하는데 발음이 '며칠'이기에 몇+일의 형태가 아니라는겁니다.
님께서 알려주신 것은 혹시 '어처구니'와 비슷한 사례가 아닌가 싶습니다.
어처구니의 어원은 맷돌 손잡이라는 설이 있고, 기와지붕위의 장식이라는 설이 있지만 국립국어원에서 말하길 정확히 밝혀진 어원은 없다고합니다.
그 것처럼 님께서 알려주신 사례또한 잘못된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거 새벽인가 '조지현'이라는 분이 며딜이 아닌 며칠로 발음되기에 그런다고 알려주셨었는데 바로 지우셨는지 알림에만 남아있고 답글이 없네요. 조지연님 감사합니다.
@@seonggil-n7y님의 답글 매너가 좋으시니 저도 마땅히 걸맞는 태도로 대답해야죠ㅋ
그리고 실제로 생각하는 바를 적은 거구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갓난아기 키우는거랑 똑같네요 ㅋㅋㅋ ㅠㅠ귀여워라
엄마라고 생각하는거같아요ㅠㅠㅠㅠㅠ 심장폭행..
갓난아기랑 좀 다른건
트림하거나 잘때 사람의 도움이 필요하지 않다는것..
주머니에 넣고 있을꺼면 어짜피 여성이시니까 생리대 있으실테니 주머니에 생리대 하나 넣어두고 냥이 넣어두세요.
겨울 군대때 전투화에 넣어본적 있는데 온도유지 되고 만약 대소변을 하게 되어도 흡수가 잘되는 편이라 넣어두면 좋을겁니다.
고양이는 교육을 안시켜도 대소변을 가리지만 그 나이대 고양이는 대소변을 못가리니까 넣어두세요
허니팁..
군대때 생리대를...전투화에..?.당신 누구ㅇ 읍읍
아메티스토 겨울때 근무를 서다보면 너무 발이 시려울때가 있어요.
강원도 같은 경우 특히나 그런데.
그래서 집에 부탁해서 보내달라고 하는 경우도 있어요
그런것 말고도 여성 내의라고 생각하는 타이즈 같은 것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지금은 모르겠는데 제가 군생활 할때에는, 방한내의는 깔깔이 같이 상의만 지급되고 하의는 따로 없어서 타이즈나 생리대등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아랑이는 오자마자 대소변을 가렸어요 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 똑똑하다구요!!!
고양이는 발정기가 아니면 소변을 여기저기 뿌리는게 아니라 안심할수 있는 일부 장소에만 둡니다.
그게 반려동물로써도 장점으로 되는거죠
고양이가 "야옹"하고 운다는 것은 원래 어미묘한테 하는 목소리입니다. 그거를 도읍지님한테 하고있으니 도읍지님을 어느정도 엄마로 인식했다는 말이기도 하죠.
어쩜 저랑 사연이 똑같으시네요. 저는 한달 된 아깽이가 어머니를 간택해서 지금 집사 4년차입니다 지금은 간식 한그릇 하시고 제 옆구리에서 자고있네요ㅋㅋㅋㅋ 아버님과 푸들친구들이 동의하셔서 아기냥이가 으른냥이가 되어가는 행복을 겪어보셨으면 좋겠어요. 수고하셨습니다 ㅎㅎ
존경합니다 전 길냥이들 볼때마다 못 도와줘서 마음이 아픈데
근데 아버지분 입장도 이해가 가긴한다.. 이미 강아지도 있다고 하셨고 고양이까지 키우면 비용도 장난 아닐테고 마냥 귀엽다고 키울 쉬운 문제는 고양이를 위해서 라도 아니긴 한듯 ㅠㅠ 그래도 진짜 귀엽다 ㅠㅠㅠ
저희집에 진돗개 꼬물이 두마리 아기고양이 이렇게 셋이 있는데 서로 의지하고 놀고 잘지내요
걱정안하셔도 될듯 ㅎ
구경오세요
저희집도 길냥이 2마리 대려와서 키우는데요 할아버지 반대가 엄청났는데 1주만에 할아버지도 똘아 장군아 하면서 이뻐해요 그렇게 지금 약2년차 집사 에요
이쁜 천사같은냥이집사 복받을껍니다 예쁘게 사랑많이받으면서 잘자라길 우리이쁜천사 건강하렴~~♡
어쩌면 지랄묘가 될수도... 저희집 줍냥이 2마리 다 지랄묘여서 죽을것같아요..
G옥의 g랄묘
고양이는 원래 G랄묘인거 아닌가요..? 전 맨날 닭가슴살 뺏기는데..ㅠ
15년째 지랄묘 키우는 집사입니다.
엄마가 다신 고양이 데려오지 말래요. 근데 가족중에 엄마만 따라요.
지랄견이 더 죽음입니다.....
정말 잘하셨어요.. 저도 버려져 있는 친구 데려왔고 너무 사랑스럽게 키웁니다
저런친구들 보호소데려가면 오줌도 누게 뚜드려줘야하는데 안뚜드려줘서 배뇨가 안되서 일주일만에 죽거나 주인이 안나타나서 한달안에 안락사 하거든요 ㅜㅜ 천국가실거예요 제가다 감사하네요♡
냥이 3마리키우는 집사입니다
애기때 진짜 조심하셔야합니다
길냥이 애기는 특히 더 조심!
돌연사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잘챙겨줘도 그런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지금 현재 진짜 잘지켜보셔야해요!
고양이도 돌연사를하나요??
공허 어느동물이든 아기때는 면역력이 약해서요
안녕하세요 저는 태어난지 이틀된 아기냥이 냥줍한 사람인데요 예방접종등은 병원에서 알려주실거에요, 그리고 어릴때부터 사람손 타면 애교도 많더라구요 아 그리고 어렸을때부터 발톱 깎아주셔야 커서도 거부감이 안느낀대요 이건 고양이마다 다르지만 저희집 고양이는 주사기보단 젖병으로 더 잘먹었습니다!!
헐 스윗해
Eun Bi KANG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생각이 잘잡혀있는 분이시다...ㅠㅠ
아랑이가 이런때가 있었지.. (아련)
아랑이는 애기 때가 귀여뭤디...
우유 주실때 젖병보다는 주사기로 주시는게 좀 더 낫다고 합니다. 엄마 없이 자라는게 쉽지는 않지만... 우다다할때까지라도 키워주시는게...ㅠ
우다닼ㅋㅋㅋ
우다다ㅋㅋ
읍지님을 어머니라고 각인된거같은데 그냥 읍지님이 키우시면 안될까요? 다른데로 입양가면 적응못할거같은데 ㅠㅠ
가족구성원이 반대를 하셔서...
적응금방해
인정
매정한 싸뢈들
이젠 냥반도주한답니다
저희집도 얼마전에 동생이 냥줍해서 데려왔는데 밥도 잘 못먹고 죽을 줄 알았는데 잘 케어 해서...지금 밥도 잘 먹고 잘 지내요 저희도 입양처 다 알아봤는데 어머니가 키우자 해서 지금 이쁘게 잘 키우고 있어요
우선 우리 집도 강아지를 키우는데 강아지 소변을 냥이한테 뭍혀주면 강아지가 고양이 배변활동 다 시켜줍니다 심지어 응아까지 먹어요(분유먹을때까지만)
세상에 아기 울음소리가 너무 사랑스럽네요ㅠ 세상에.. 진짜 길냥이 구조하는 것도 절대 쉬운 선택이 아닌데 한 생명을 구하셨어요 존경스럽네요 아가야 앞으로도 집사님 사랑 듬뿍 받으면서 건강하 게 살아❤️
안녕하세요 편집자입니다, 아깽이는 아랑이라는 예쁜 이름도 생겼고 읍지님 가족분들에게 사랑 듬뿍 받으며 무럭무럭 자라고있어요.
한달차 아랑이 근황 바로가기 (ruclips.net/video/gAk7ypdJbHY/видео.html&lc=Ugy0FbKImlLxIzaoi-x4AaABAg)
내 줍냥은.. 골반쪽 다쳐가지고 어미가 버린것 같던데.. 막 도로 중간에 두었더라고요.. 그래서 청소기를 무서워 했어요
다행이네요.. 임보처 못찾으셧으면 제가 입양 하려고 했는데..첫째도 잇어서 ㅎㅎ^^ 무튼 축하드려요
냥이가 너무 사랑스러운데 냥이 울 때 자막 들어간게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몸은 안잔다! 안아라! 안으란 말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분 동거하심? 신기방기
애기는 안을때 심장쪽에 가까이 안아주세요. 심상소리를 들으면 금방 안정을 취한데요
뱃속에서 어미의 심장소리를 들으며 성장했기 때문임.. 일반적으로 신생아같은 태어난지 얼마안되거나 1살정도 되는 아이들에게 효과가 좋음.
단점은 계속 안아달라고 해서 힘듬
사람애기한테 잘듣는건데 그건..
@@오펀맨-x3s 사람만 해당되는게 아니예요
@@한도윤-r2n 그렇죠. 근데 무언가를 해야될때 임시방편으로 어쩔수없이 해야죠 ㅎㅎ
몹시 화가난 뽀시래기ㅋㅋ
어머님과 따님 마음씨가 너무이쁘네요 ~냥이 보러왓다가 다른콘텐츠도 보고가요 구독하고가요~고양이콘텐츠 늘려주세용
너무 작고 귀엽네요...좋은 일 하셨어요 저희 집 애도 태풍오기 전날에 구조해서 데려온 애인데 지금은 저희집 공주님으로 잘 살고 있습니다 줍냥이도 잘 자라서 행복하게 오래오래 같이 살았으면 좋겠네요
어머니도 딸내미도 천사네요...ㅠㅠㅠㅠㅠㅠ 두분다 너무 따뜻해요...
광고 스킵안했다 고양이 분유값이라도 보태자애들아 가즈아
냥이는 좀크면 먹이주고 발톱관리만해주면 알아서 잘큼 화장실하고 캣타워 흔들거리는 인형 달아놓으면 냥펀치하며 혼자 잘놈
냥펀치 개아프죠...
ㅋㅋㅋ냥이들은 다른동물에 비해 알아서 배변도 다 가리고 강아지들에비해 활동량도 심하지않아서 주변관리랑 털관리만해주면 키우기 쉽죠
@@ato_jw3825 털...그게 문제...
똥쓰 고양이는 털이 젤문제임..심각해요 ㅋㅋ
와웅 ㅋㅋㅋㅋㅋㅋ터앙장모키우는데 그냥 털은 공기임 ㅜㅜ
아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웃으면서 봐서 입 아프잖아요!!!!!!!
새끼냥이 검색했다가 보게 되었는데, 냥이도 귀엽고 집사님도 이뻐해주시는게 보여서 제가 기분이 좋네요. 잘 키우고 계신다니 다행입니다. 복 받으실거에요
예쁜 맘으로 아깽이 데려다 키우시는데 다른 해드릴수 있는건 없구, 응원해드리고자 원래 잘 안하는데 좋아요랑 구독이라도 하고 갑니다~ 고생스러우시더라도 잘 키우시기를 바랍니다 ㅜㅜ!
읍지누나 말하는게 막10초뒤면 울꺼처럼말하는거같아요..
진짜 넘모 귀여운 고양이씨를 주워오셨는데 입양 보내지 말고 아버님 설득해서 쭉 키웠으면 좋겠네요 유튜브로 육아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한생명을 살리셨어요.
복 많이 받으세요~~^^
세끼 고양이를 대려와 돌보는 가족 분들의 마음이 보이고 느껴지네요 . 가족에 은총이 가득하길 바라며 ... 사람의 아기나 동물의 어린 생명들은 따뜻한 보살핌이 있어야 스트래스 안밧고 잘성장 하네요.. 갑작스런 만남과 돌봄에 당황스럽 드래도 차분이 지켜보며 따뜻이 감싸준다면 하늘도 보시고 기뻐라 하실거네요. 도읍지양과 가족분들이 본성을 유지하며 행복한 생활을 영위하길 희망해 봅니다.. 제주의 중년이며 허접한 발명가의 마음이네요..^^ 아~구독 눌러야징..
하핳 2년만 기다려 보세요 와칸다에서 온 블랙팬서가 되있을겁니다
앜ㅋㅋㅋㅋ 블랙팬섴ㅋㅋㅋ
4년차인뎈ㅋㅋㅋㅋ
너무웃곀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웃곀ㅋㅋㅋㅋㅋ
개웃기닼ㅋㅋㅋㄱㅋㄱㅋㄱㄲㄱㅋㅋ공감ㅋㅋㄱㄱㅋㄱㅋㄱㄱㅋㄱㄱ
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투ㅜㅜㅜ
ㅋ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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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ㅋ
ㅋㅋ 표현력 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
3개월즘되면 괜찮은데 한달짜리 아깽이는 3달동안 신경 마니써야함
몇일전에 4.6만이었던거 같은데 아깽이 올리고나서 부터 5만 바로 넘음 ㄷㄷ...
7만이코앞.. 간택영상80만.. 100만넘기고 이거보고 구독자유입되서 20만찍겟음..
너무 착하시댜ㅜㅡㅠ
그리고 조심쓰러우세용 짱
아 귀여워 ㅠㅠ 좋은일하셨네요 다행이다 건강하게 자랐으면 ㅎㅎ
아버지 싫다하시지만 나중엔 ㅋㅋ 같이 놀아주실듯 저희 아버지도 강아지 싫다고 엄청 뭐라하셨는데 일주일뒤.. 아버지 웃음 소리에 방나가보니 댕댕이 장난감 가지고 같이 놀고 계심.. ㅋㅋ
ㅋㅋㅋㅋㅋㅋ
애기때는 소리에 굉장히 민감해요 ㅠ 잠도 한참 많이 자야할때이고 그래서 목소리를 높게하는건 안좋아요 ㅠㅠ
Koda 중간중간에 큰소리 때문에 얘기한건데 왜 그쪽이 화내냐. 너도 반말하니까 나도 한다 아가야 욕할거면 집가서 잠이나 자라
Koda 아우 밖에 내놓거나 해야죠 그 정도도 못할거면 안 키우는게 맞아요;
강아지 키우는데
고양이든 강아지든 사람이든 아기때는 똑같아요
신경써야할거 많구 ㅋ
어차피 길냥이 존나시끄러운 도로에서도 잘산다. 인간포함 동물이 그렇게 나약하지 않다.
버파 즐겜러 한국남자가 또.
읍지님 안절부절 못하는 거 어떻게 해ㅠㅠㅠ 너무 귀여우신거 아녜요???
이거 보고 울었어 ㅠㅠㅠㅠㅠㅠㅠㅠ 아기가 너무 이뻐 ㅠㅠㅠ
처음에는 아버지들 다 반대하시다가 일주일 아니 이틀만 있으면 제일 좋아하심 ㅋㅋㅋ
읍지야 배그 집어치고 집사튜브 가자
그건 좀.
좋을것 같은데? ㅋㅋㅋ 아님 둘다!
을..썸넬 아가 안고있는거 너무 ㅋㅋㅋㅋㅋ귀여우시다 어쩔줄 몰라 하시는것 같아
고양이는 어렸을때 개보다 키우기 까다로운데 다크면 ㅈㄴ 썅마이웨이라 개편함
노논.. 저희 아가는...지랄묘 ... 크면클수록 얼마나 말이 많아지고...미친듯이 뛰어댕기는지...어릴때가 편했지 참..(먼산 바라보기
저희 고양이도 3살인데 인생 포기하고 잠만 자는거 같습니다 ,,,..
리얼 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앀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인정.. 저희집 고양이들도 지금 저와함께 몇시간째 누워있는중ㅎㅎ
무책임하게 길냥이 만지고 순화시키고 새끼 냥줍했다가 놓아주고 하는사람들보다 훨씬 훠어어얼씬 기본적인 지식(며칠보고 냥줍해야하는거 등)도 있으시고 병원도 바로데려가시고 반려동물에 대한 자세가 바로되신분이시네요 추천영상에 떠서 보러왔는데 호감찍고갑니다
읍지님 아버님을 영웅으로 두고계시네요 대한민국의 소방관님들은 모두영웅이니까요 아버님이 많은생명을 구하셔서 가족이 된것같네요
애기가 많이 울면 가슴에 심장박동을 들려주세용 어미가 그리운 고양이 이면 안정을 취할거에요
냥줍까지는 좋은데 방송에서 자꾸 보여주면 스트레스 받으실겁니다...
이거 해줘야 한다 이러면 안좋다 저래야 한다..온갖 박사님들 총 출동함...
냥이보다 냥지랍 박사들때문에 스트레스 받으실겁니다..손모가지 하나 걸어 드려?
JaeRang Kim 냥지랍 ㅋㅋㅋㅋㅋ
안걸어도 알거 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너무 귀여워서 소리지르면서봄ㅠ미묘 냥줍하셨네용🐱
천사시절의 캣냥이 시절을 영상에 잘 담아둡시다...
자칫하다간 몇 년뒤 개냥이의 길이 아니라 냥아치의 길로...
아 너무귀엽고 부럽다 ㅜㅜㅜ....
아이구 아가씨가 어찌 이리도 생긴것처럼 마음씨도 아리따울까
나중에 좋은주인에게 양도되기전까진 읍지님사랑 듬뿍받고 많이크거라. .ㅠㅡㅠ
1. 배변활동
항문과 생식기쪽에 휴지와 물어 헹군 물티슈(알콜을 씻어내야함)를 잡고 살살 문질러주면 배변활동이 원할해요.
2. 산책
고양이들도 산책을? 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꽤 있는데 어릴적부터 밖을 많이 나가나 집사도 안물고 성격이 온순해져요.그러나 심장사상충(모기가 고양이나 강아지를 물면 심장에 모기유충이 자라나는 것) 주사를 3~4차 정도 다 맞춘후 그러니깐 한 생후 5~6개월정도 되야 면역이 생겨서 산책이 가능합니다.그리고 놀이터나 애기들이 많은곳은 가지마세요 냥이가 놀랍니다
2-1. 목줄,이동장
몸줄이아닌 목줄이 좋습니다 고양이는 유연해서 몸줄은 자기가 빠져나올 수 있어요. 이동장은 안이 너무 잘보이거나 또는 너무 가려져있지 않은것이 좋습니다. 안이 잘보이면 낮선곳에서 냥이들이 놀랄수가있고 너무 가려져있어도 냥이들이 심리적으로 놀라합니다.
3. 사료
일반 길고양이용은 적은양에 비해서 칼로리가 높기때문에 주면 뚱냥이가 되요.건강에 무리가 가죠 일반사료를 주는데 이빨이 아직 덜 자란 애기냥이들은 물에 사료를 불려서 주세요. 가끔씩 간식도 주세요.
4.간식,관리
간식은 다양한걸 주세요 고양이들은 어릴때 먹은 음식이 아니면 평생 안먹기때문에 야채도 주시고 여러 가지 간식을 맛보게 해주세요. 관리는 발톱(자라날때마다),털 빗질(일주일에 2~3회),양치(매일 한번씩),귀(1~2주에 한번씩)씻기기(2~3주에 한번씩)
5. 장난감
마따따비라고 고양이 마약이라고 하는데 기분이 안좋아보일때마다 가끔씩 줘야합니다(저희 고양이는 마따따비주면 애가 미쳐서 집사들을 물더라구요..) 장난감이나 스크래쳐는 많을 수록 좋아요 그리고 어릴때 쇼파에 담요를 깔아놓으면 커서 쇼파를 안뜯습니다.그리고 고양이가 우다다다 뛸때는 고양이들만에 운동인데 너무 과격하면 말려야해요 발톱 다 상하니께 캣타워 기왕이면 원목이 좋습니다 그리고 높고 많이 올라갈 수 있는것이 좋구요.
6.에고고
어릴때 부터 빗질이나 산책,양치를 자주 안하면 커서 진짜 죽어나요. 그리고 고양이가 물때는 욕을하거나 때리지마시고 큰 소리 내시면 더욱 흥분하니깐 손을 물면 그대로 고양이쪽으로 손을 밀면 안 물겁니다. 고양이 응아 냄새 장난아니구요 모래가 바닥에 떨어지는거 치우는것도 장난아니구요 매일 매일 덩 치워야하고 몸이 상처투성이가 됩니다ㅠㅠ 그래도 저 아기 고양이는 좋은 집사들 만난것 같아서 마음이 편-안하네요.
(궁금한거 있으면 댓글남겨주세요 제가 알려드릴게요.)
산책은 정말 신중해야 합니다 고양이에게 필수는 아니니까요 한다면 가슴줄 해야합니다 무서워하는아이는 안하시는게 좋아요
@@flimk 강아지처럼 걸리라는게 아니라 안고 가양하는겁니다. 싫어하는 고양이들도 있지만 애기때는 호기심이 많아서 밖에 산책가는게 도움이 되요.
@@시골-t5t 가슴줄은 제 고양이가 했다가 풀고 나와서 적었는데 그게 아니라면 고치겠습니다
@@flimk 욱여넣는다고 말한건 제가 잘못 표현했네요. 물면 고양이쪽으로 손을 쭈욱 밀어야합니다 그럼 고양이가 뒤로 물러나게 되요.
@@flimk 간식으로 야채주란적 없구요 간식도 주는데 플러스로 야채도먹이면 건강에 좋습니다. 브로콜리먹여도 괜찮구요
저도 엄마가 냥줍해서 지금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 집사입니다..ㅎㅎ
얘가좀 크면 사료 뜨거운물에 불려서 찬물에 식혀서 주시면 잘먹을거에여 좀더크면 사료 그냥주시구요! 화이팅하세요~
우울증 때문에 고양이를 입양하고 싶었는데 길에 가니까 너무 예쁜 애기가 많은거에요. 그래서 밥도 주고 물도 주고 다 해줬는데 간택 당했습니다..ㅋㅋ.. 언니랑 남동생이랑 어느날 길에 나갔는데 그 애기고양이가 따라오는거에요.. 그래서 병원 가서 검사 받고 집에 왔는데 아빠가 너무 좋아하는게요 막 이름도 뽀뽀로 정해주고 막 너무 예뻐해주시더라고요 ㅋㅋㅋ 엄마는 완전 싫어하시는데 한 달정도 지나니까 밥 챙겨주시고 놀아주시더라고요 ㅋㅋ 자취를 시작해서 고양이가 살기에는 방이 너무 작아서 본가에 있는데 뽀뽀 보고싶네요..
아가다 아가
한달후에는 아버님이 가장 잘놀아주고 이뻐해주실뜻ㅋㅋ
오구 오구 하시면서 ~^^
헉 예언가다!!!!!!!
계속 품에 안겨주세요 어미에 품처럼 계속 따뜻하게 안아줘야되요^^
항문쪽 따뜻한 행즈같은거로 만지작?두들두들?했는데 배변활동안해도 자주해줘야할듯 배출 못하는것보다는 조금이라도 기회를 자주가지는게 낫지
글고 어미랑 일찍 떨어져서 배변을 못가릴것같으니까 배변훈련도 따로 해줘야하구여...
안녕하세요 읍지님 오늘처음방송보는데 애기가너무 귀엽고안쓰러워서 눈물이났어요ㅠ어미품이너무 그리웠나봐요 읍지님한테안겨있을때너무 편해보이는애기모습에 울었습니다. 애기를 데려와서 키워주시는게 너무대단한거같아요ㅠ저도고양이키우고있어서 그게얼마나 책임감있는선택인지 잘알고있어요 이번계기로 읍지님 방송알게되서너무 기쁩니다!! 애기잘케어해주셔서 감사해요ㅠ
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으아 ㅠㅠㅠㅠ안정부절 못하실때 너무 착하신게 느껴지셨ㅠㅠㅠ
단언컨대 주머니를 개발한 사람은 노벨 평화상을 받아야 한다 (엄근진)
평화상이요?ㅋㅋㅋ
발명상...?일걸유
아ㅋㅋㅋ 제 뜻은 주머니로 인해서 냥님이 조용해지셔서 평화상이라고 한거에요ㅋㅋㅋㅋ
@@재은-l2p 노벨상은 종류가 엄청 많아유~
키우기로 하신 건가요...?? 고양이는 이미 집사를 정한 거 같은ㄷ ㅠㅠㅠㅠㅠㅠ
그 1시간만다 몸무게가 조금씩 늘어야 된다던뎀.. 음 저도 꼬부기 채널 에서 집사님들이 유기묘봉사활동하시는데 거기서 그렇게 하신다고 들었어욤 ㅎㅅㅎ
엄마를 빨리 잃어서 읍지님을 엄마라고 생각하나봐요!
근데 말할때 소리를 저금 줄여 말하시면 고양이가 더 편안해 집니당! (소리를 좀 줄여서 이야기 해주세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이냥이는 커서 개냥이가 됩니당
ㅎㅎㅎㅎ
이 스토리의 끝은...아깽이상태에서 강아지들이 냥이에 대한 거부감이 없어 지고, 반대하던 아버지그 어느날부턴가 냥이에 대해 궁금증이 생기기 시작하면...여기까지
아나 여기까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 끊는 타이밍
이정도면 열린결말이 아니라 거의 고정ㅋㅋㅋㅋㅋ
유투브 댓글 처음 달아보는데 여기에 달게 되네요.
저도 작년 10월13일부터 길고양이를 키우게 됐는데 딱 저만했어요.ㅋㅋ
영상 보니까 그때 기억이 나네요. 구독해서 냥이 크는거 잘 보겠습니다.
진짜 애기다 ㅜㅜ
아기냥이 너무 귀엽네요👍👍👍
안아주면 안심해서 꾹꾹이하니까 안아서 분유먹여주는게 가장 좋아요.
새끼고양이는 따뜻한데서 분유먹여야지 탈안나고 소화잘되요.
분유먹고 상자안에서 나온거라면 괜찮은거에요.
500ml페트병에 따뜻한물받아서 조금 두껍다는 느낌이 드는 천을 감싸서 냥이 밑에 놨두면 체온유지되고 잘 자요.
아버지 찬성해주세요
아버지가 젤좋아할껄요
하나의 행복이 읍지님에게 온거같아요 잘키우시길....
여기가 내 무덤이다 눕자...
ㅋㅋㅋㅋ 개웃기네
아아ㅏㅏ아아아 고양이도 귀엽지만 안절부절하는 도읍지님이 더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 하면 될까요?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기여워요ㅠㅠㅠㅠㅠㅠ
아미친 ㅜㅜㅜ눈물날거같아요 ㅜㅜㅜㅜㅜ3년집사인데 길냥이 키우는거 용기가 엄청 나실텐데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