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412장(통일469장)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 예배반주용 간주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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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용순조-m1k
    @용순조-m1k 16 дней назад +2

    조집사라는사람입니다!저는내영혼그윽히깊은데서이찬미를즐겨부릅니다!오늘이아침에듣게되니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 @engedi-bible
      @engedi-bible  15 дней назад

      감사합니다. 항상 은혜 안에 계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