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점프 만화에서는 아군과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사실 주인공의 특별함인줄 알았던 요소가 다른 모두에게도 있던 것이고 주인공은 그걸 먼저 찾아낸 것일 뿐.' 정도로 표현하더라고요 예를 들어 드래곤볼은 수퍼사이어인이 가장 유명한 파워업이지만 새로운 파워업인 무의식의 극의는 모든 격투가가 이를 수 있는 경지로 묘사되고 그 경지마저도 신이 쓰는 거랑 필멸자인 손오공 네가 쓰는 거랑 같음? 당연히 네가 100% 쓸 수 있는거라 생각했음? 느낌으로 자신만의 커스터마이징이 필요하다는 식으로 나와서 마치 가장 잘 팔리는 명품만이 정답이 아닌, 명품이 아닐지언정 자기 몸에 가장 잘 맞는 것이 정답이다. 라고 묘사되요. 비슷하게 근육맨에서 카지바노 쿠소지카라 같은 것도, 갑자기 라이벌인 로빈 가문에서도 메일스트롬 파워 같은 식으로 등장했는데, 알고보니 모든 초인들이 가지고 있는 우정 파워의 한 종류에 불과 했다는 식으로 다른 조연 초인들의 파워업을 정당화 하기도 하죠 가장 최근 작품으로 치면 귀멸의 칼날인데 처음엔 주인공빨인줄 알았던 히노카미 카구라가 알고보니 최초사용자가 세계관 최강자에 최종 보스 트라우마 관련 등으로 더 강하게 묘사되었던 것일 뿐 사실 다른 호흡 검술과 비교하면 오히려 장단점을 비교할 수 있는 거였다! 라는 식으로 파워업 요소가 최초 등장시만 만족감을 이빠이 주고 나중에 조연들 파워업 시킬 때는 사실 별거 아니었음~ 이런 식으로 넘기더라고요 가장 많이 나오는 비유가 '자신에게 맞지 않는 옷을 입었다.' 스포일수도 있는데 반점에 의한 파워업은 탄지로가 먼저 발현해서 남들도 발현하기 쉬워졌다! 같은 식으로 조연들의 파워업 허들을 낮추기도 하는 모습도 보이고요(어차피 완결난지 한참 된 작품이니) 그냥 조연 벨런스 같은 요소는 캐릭터마다 장단점을 뚜렷하게 해서 장단점을 극대화 시키는 방향으로 주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실제로 "나는 꼭두각시에 불과하다" 라고 말하면 멘탈 깨질것같은데ㅋㅋㅋㅋ
목숨 걸고 맞다이 떠서 보스 목 땄더니 꼭두각시였던 거...
요즘 점프 만화에서는 아군과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사실 주인공의 특별함인줄 알았던 요소가 다른 모두에게도 있던 것이고 주인공은 그걸 먼저 찾아낸 것일 뿐.'
정도로 표현하더라고요
예를 들어 드래곤볼은 수퍼사이어인이 가장 유명한 파워업이지만 새로운 파워업인 무의식의 극의는 모든 격투가가 이를 수 있는 경지로 묘사되고
그 경지마저도 신이 쓰는 거랑 필멸자인 손오공 네가 쓰는 거랑 같음? 당연히 네가 100% 쓸 수 있는거라 생각했음? 느낌으로 자신만의 커스터마이징이 필요하다는 식으로 나와서 마치 가장 잘 팔리는 명품만이 정답이 아닌, 명품이 아닐지언정 자기 몸에 가장 잘 맞는 것이 정답이다. 라고 묘사되요.
비슷하게 근육맨에서 카지바노 쿠소지카라 같은 것도, 갑자기 라이벌인 로빈 가문에서도 메일스트롬 파워 같은 식으로 등장했는데, 알고보니 모든 초인들이 가지고 있는 우정 파워의 한 종류에 불과 했다는 식으로 다른 조연 초인들의 파워업을 정당화 하기도 하죠
가장 최근 작품으로 치면 귀멸의 칼날인데 처음엔 주인공빨인줄 알았던 히노카미 카구라가 알고보니 최초사용자가 세계관 최강자에 최종 보스 트라우마 관련 등으로 더 강하게 묘사되었던 것일 뿐 사실 다른 호흡 검술과 비교하면 오히려 장단점을 비교할 수 있는 거였다! 라는 식으로 파워업 요소가 최초 등장시만 만족감을 이빠이 주고 나중에 조연들 파워업 시킬 때는 사실 별거 아니었음~ 이런 식으로 넘기더라고요
가장 많이 나오는 비유가 '자신에게 맞지 않는 옷을 입었다.'
스포일수도 있는데 반점에 의한 파워업은 탄지로가 먼저 발현해서 남들도 발현하기 쉬워졌다! 같은 식으로 조연들의 파워업 허들을 낮추기도 하는 모습도 보이고요(어차피 완결난지 한참 된 작품이니)
그냥 조연 벨런스 같은 요소는 캐릭터마다 장단점을 뚜렷하게 해서 장단점을 극대화 시키는 방향으로 주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주인공은 매우 하기 힘들거나 못 하는 걸 동료가 할 수가 있어야 비중은 높일 수는 있지만 그만큼 분량도 가져가는 것도 있죠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거 다양한 면이있는 캐릭터 쓰는거랑 비슷하네
개인적으로는 왕모찌 작가님 소설 읽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라노벨은 히로인이 곧 사건이라 주변 인물의 서사가 중요하죠
근데 매 권 히로인이 바뀌니까 인덱스가 탄생..
흑막의 흑막에 신 나오고 그 뒤에 티탄 나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연성도 중요하긴한데 너무 챙기면 노잼화되죠.
실제 드래곤볼만봐도 ㅋㅋㅋ 17,18호, 셀같은 인조인간. 인간이 만들어낸게 우주의 최고자였던 프리저보다 아득히 강하니까요.
어느순간 리타이어한 야무챠
그래도 시간벌기는 하는 천진반
동료 밸런스는 죽음의 대모험을 추천
자신의 무력은 별로 없는데 조연의 힘으로 대부분 풀어나가는 소설이 이거의 이상향 아닐까요? 주인공 직업이 소환사든가 그런 경우 있잖아요
썸네일에 그림은 없고 글자만 있다니... 이건 희귀하군요
손오공 옆에 베지터정도는 있어야된다 이말이야
주인공이 쌍검전사라면 동료는 마법사다 이마리야
ㄹㅇ 먼치킨 소설 좀 써보면 파워 임플래 맟추기 ㅈㄴ 힘듬
8:01 템빨에서는 지가 다쓴다는....
솔직히 히로인 빼고 아무도 신경 안 쓰긴 했어...
그러게 시훈이 왜 등장 시켰어
카카오페이지에웹소설 올릴려면 어떻게 하나요?
조아라 같은 플랫폼에서 큰 인기를 얻는게 가장 빠를겁니다
@침묵 남성향 작품들의 경우 그래요.
@침묵 아 오타였네.ㅈㅅ합니다.남성향 작품들이 탈출하는 분위기라고 한건데 다시보니 조아라에서 성공한다는 어투로 되어있네요.
스테프가 뭐예요?
사람 키만한 마법지팡이(매직로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새끼 뒤에 또 한 놈이 있었닼ㅋㅋㅋㅋㅋ 속터졐ㅋㅋㄱㅋㅋㄱㅋㅋㅋㅋㄱㄹ
어쩌면 동료가 없는것도
ㅓ...? 어째서 킹물이...?
드래곤볼 ㅋㅋㅋㅋ
김시훈 ㅋㅋ
나루토인데 ㅋㅋ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