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럴수가 2009년도 로마에 신혼여행갔었고 로마 중심에서 좀 벗어난 지역의 한인민박에 머물렀었어요. 그때 그 부부가 맞는 것 같네요. 음식솜씨가 아주 좋았던 거랑 하루는 삼겹살 구워주신것이 기억납니다. 성악 연습하시는 모습보고 스토리가 궁금했었는데 여행 다니느라 별 얘기도 못나눠봤네요. 티비로봐서 신기하고 반가웠습니다
누구인지 전혀 감을 잡을 수 없어 마음이 안좋네요. 저 원래 학연지연 되려 멀리하는 사람인데.... 기억을 해보려해도 떠오르는 상황이 없어요 ㅠ 암튼 저로 인해 상처를 받으셨네요...늦었지만 사과드립니다. 저 실수가 참 많은 사람이라서요... 너그러이 용서해주세요....사실, 살면서 똥폼도 잡고 허세도 꽤 많이 떨었었답니다 ㅠㅎ
와 이럴수가 2009년도 로마에 신혼여행갔었고 로마 중심에서 좀 벗어난 지역의 한인민박에 머물렀었어요. 그때 그 부부가 맞는 것 같네요. 음식솜씨가 아주 좋았던 거랑 하루는 삼겹살 구워주신것이 기억납니다. 성악 연습하시는 모습보고 스토리가 궁금했었는데 여행 다니느라 별 얘기도 못나눠봤네요. 티비로봐서 신기하고 반가웠습니다
와 로마미아 손님이셨군요!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스테리아 308에 한번 오세요. 맛있는 파스타 대접할께요^^
배우자분 마인드가 너무 훌륭하세요. 두분 잘 되시길 바랍니다.
늘 아내에게 미안하고 고맙고 그렇답니다. 유학을 가자고 절 설득한 사람도 사실 아내였어요. 축복해주셔서 감사하구요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Tv재방보는데 가슴이 뜨거워지네요ㅜㅜ 대단하세요
감사합니다 ㅠ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인생들이 다 대단한 인생이라 생각합니다.
참 멋진 분이십니다.
아이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ㅠ
오늘 케이블에서 인간극장 요리하는 성악가보다. 그때 인간극장 보면서 가슴뭉클하게 진심 팬이었는데 지금까지도 요리하신다니 반갑고~~~행복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유튜브 찾아서 뵈니 좋아요. 언젠가 하남에 파스타요리 먹으러 갈께요~~🎉🎉🎉
로마한인교회 특송듣다가 이거까지 보게되네요.... 집에 티비가 없어서 이렇게 유명하신분인지도 모르고 대포소리다라고 생각만했네요.. 지금도 행복하셔서 참 기분좋네요.
식당 가봤어요. 음식 맛있고, 밝고 열심히 사시는거 같아서 보기 좋았습니다^^
아이구, 유명한건 아니구요^^;;; 어쩌다보니 B급 성악가의 인생이 방송을 타버렸네요^^ 따듯한 댓글 감사합니다!
@@joonsangryu1274 손님이셨군요!^^ 따듯한 댓글 감사합니다. 또 오세요^^
저희동네 레스토랑인데 티비로 뵈니 너무 반갑고 신기해요 ㅎㅎ
음식도 너무 맛있고 저희 가족 픽 동네 최애 맛집이에요 !
늘 좋은 일들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아! 정말 감사드려요!^^ 담에 또 오시게 되면 꼭꼭 미리 말씀해주세요! 아셨죠?!^^
전준한 선생님 리스펙!!!
앞으로도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배님~!! 멋지세요
고마워요 후배님!(누구신지 힌트 좀 남겨주세요^^)
예술을 위한 삶에서 ‘삶을 위한 예술’로!
인생 2막을 살아가는 ‘요리하는 성악가’
전준한의 음악과 음식, 그리고 삶의 이야기!
우와! 멋진 카피처럼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내분이 본인 자신의 꿈은 없다는게 좀 슬프네요. 하지만 각자가 선택한 모든 인생은 소중하죠. 화이팅입니다 !
늘 아내에게 빚만지고 사는거 같습니다 ㅠㅠ 그래서 앞으로도 더욱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전준한님! 살도 많이 빠지고 수염도 자르고... 더 멋져지셨네요^^ 박선생님과 옛날 직장 동료라 직접 라이브도 들었던 사람으로서 반가웠습니다.
아! 기억납니다^^ 식당에 한번 오세요. 뵙고 싶고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싶어요!^^
멋지다
감사합니다^^
캐릭터 확실한 좋은 베이스였던~~~^^ 보기 좋네요~~!!
좋은 기억을 간진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우리... 같이 노래하던 사이였겠죠?^^
ㅈㄴ 멋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전준한님은 콧수염이 트래이드 마크셨는데... 뭔가 허전하네요.
네 싹 밀어버린지 좀 되었답니다^^ 요리사는 청결해야 하니까요^^
여기 촬영지 어디인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오스테리아 308입니다. 하남 미사에 있어용^^ 감사합니다!
@@cesarejeon 감사감사합니다 ^^
7-8년전 같은작품을 학생신분으로 같이 했었는데 학연 지연 없으면 인사도 안받아주시는분ㅎㅎ 허세도 여전하신듯하네요ㅎㅎ
참 못났다...괜히 열등감에 쩔어서...근거도 출처도 없는 이야기로 남 흠집내기나 하려고...쯧쯧쯧
그럴시간에 자기 발전이나 더 하세요.
왜 아는사람이 유퀴즈 나오니까 배아팠어??? 찌질하다 참...
원래 예체능 , 특히 성악가들 허세 , 싸가지 알아줌ㅋㅋㄲㅋㅋ 별이름없는 성악부부도 대학서 시간강사하면서도 학생들한테 대우받으려들고
누구인지 전혀 감을 잡을 수 없어 마음이 안좋네요. 저 원래 학연지연 되려 멀리하는 사람인데.... 기억을 해보려해도 떠오르는 상황이 없어요 ㅠ 암튼 저로 인해 상처를 받으셨네요...늦었지만 사과드립니다. 저 실수가 참 많은 사람이라서요... 너그러이 용서해주세요....사실, 살면서 똥폼도 잡고 허세도 꽤 많이 떨었었답니다 ㅠㅎ
누구나 유럽에서 유학을 하면 더 그렇게 산답니다ㅎㅎ
진득하게 버티고 버텨 꿈을 이루는 사람이 있는 반면
요리를 좋아하셔서 바꾸셨네요
난청이 있는 사람인가... 지멋대로 해석하며 비꼬긴...ㅉㅉ
그냥 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구나 하고 보면 될 일이지 꼬긴 왜 꼬와? 괜히 지혼자 열등감에 쩔어서....ㅉㅉ
H K씨는 그 누구나 하는 거 한번도 못해 봤나 보네ㅎ 열심히 사는 남의 인생에 댓글 돌이나 던지는 걸 보니... 자신만의 열등감 표출인가요?ㅎ
네 맞습니다^^ 노래로 먹고 살기도 힘들었고 최고가 될 자질도 없었고 해서 현실과 타협을 했습니다^^ 진득하게 버텨서 훌륭한 성악가가 되실 분들은 정말 존경스럽고 부럽답니다^^
전공이 성악이라는건 공부를 못했다는 것인가
네 공부를 썩 잘하지는 못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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