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가 기분 나빠 할까봐, 바꾸기가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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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JCMS-jj7dt
    @JCMS-jj7dt 18 дней назад

    시원시원하고 내용 명확하고 영상길이 최적화, 군더더기 없어서 좋네요

  • @봄꽃-r6e
    @봄꽃-r6e 20 дней назад +2

    사기사건 피해자로 소송중이고 첫번째 해임후 두번째 변호사로 바꿨습니다. 1번 변호사는 이름만 대면 알만한 사람이라 비싸게 선임했는데 결국 착수금 2천만 받아먹고 아무것도 하질 않더군요. 상대와 합의해 보겠다고 해서 돈을 보냈는데 상대에게 문자 몇번 보내고 끝. 결국 해임하겠다 2천중 천만원 돌려달라 했는데 못주겠다 해서 현재 변협에 진정서 제출하고 거기서도 해결 안되면 소송으로 갈 생각입니다. 로펌소속인데 본인의 개인계좌로 돈을 받았기 때문에 탈세로 걸었어요. 쓰레기 변호사들 천지입니다.

  • @cvgdxh
    @cvgdxh 20 дней назад +1

    변호사 바꿀 정도면 돈이 좀 있단 얘기
    애초에 멀쩡한 변호사 만나는 것도 운인듯

  • @아이린-u4u
    @아이린-u4u 20 дней назад +1

    계약서에 반환안된다는 내용이 있는데
    그런경우는 아예 못받나요?
    그런계약자체가 불법아닌가요?

  • @cvgdxh
    @cvgdxh 20 дней назад

    딱 한 번 변호사 선임할 일이 있었는데 처음에 퇴임 1년도 안된 차장검사 출신 변호사 선임했는데 완전 꽝이라서 (밑에 변호사한테 다 맡기는데 밑에 변호사도 불량품) 해촉 대신 다른 검사 출신도 추가적으로 선임했더니 갑자기 딴사람 돼서 발로 뛰더라. 자기 친한 현직 부장검사까지 찾아가고. 결국 결과 좋았는데 둘 다 꽝이 아니라 한 분은 워낙 열심히라 기존 변호사도 거기에 경각심을 얻었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