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탱구와 울라숑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맨날 막나가고 뻔해보이는 수작들을 부리지만 그들에겐 목표가 있기 때문에 포기하지 않고 막나가는 머리를 계속해서 굴리고 굴린 끝에 결국 꿈을 이루게 되니까요 어렸을 땐 몰랐지만 지금에서야 볼 때 탱구와 울라숑은 겉은 몰라도 속은 진짜 노력파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 92년 생인데 갑자기 탱구와울라숑이 생각나 검색해서 봤는데 어릴때와는 또 느낌이 다르네요! 요즘엔 탱구와울라숑 같은 국산애니가 많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ㅠㅠ 샤샤 구하러 가는 2기가 나왔다면 정말 재미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장금의의꿈과 같이 신 시리즈가 나오길 소망하는 탱구와울라숑 입니다!
우와 몰입하며 잘봤습니다 어릴때본이후 이 작품을 다시보게 됬지만 이제보니 한국애니중에서도 역대급 몰입감이었습니다 특히 주인공의 성격이라던가 무기 로봇디자인은 정말 훌륭합니다 다만 이작품의 주인공은 샤샤같다는 느낌이 살짝..? 게다가 엔딩도 모두다 함께 잘 살았다는 식의 단순 평화엔딩보다 여운이 남는군요 개그와 진지함 사이를 적절하게 다루는 전개도 정말 좋았습니다 정말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특히 여기 ost 중에서 평소엔 왕국 궁궐이 나올때나 이번화마지막에 꽃숑이타고 날아갈무렵에 나온 약간의 코러스(???)가 섞인듯한 성스러운 분위기 연출할때 쓰는듯한 ost는 이 작품의 오리지널 ost인가요?
![𝒑𝒍𝒂𝒚𝒍𝒊𝒔𝒕 | 𝒋𝒂𝒛𝒛 |[6시간] | 백색소음 🎶 감성 카페에서 만나는 | 스무스재즈 & 공부할때듣는재즈](http://i.ytimg.com/vi/Nqhkf7_HgTw/mqdefault.jpg)
개인적으로 탱구와 울라숑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맨날 막나가고 뻔해보이는 수작들을 부리지만 그들에겐 목표가 있기 때문에 포기하지 않고 막나가는 머리를 계속해서 굴리고 굴린 끝에 결국 꿈을 이루게 되니까요 어렸을 땐 몰랐지만 지금에서야 볼 때 탱구와 울라숑은 겉은 몰라도 속은 진짜 노력파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라켓이 탱구보다 노력파에요. 샤샤가 악당한테 조종당해서 동료들이 막고있는데 탱구는 겁쟁이라서 안도와줘요.
이래서 탱구를 제외한 근위대들이 상을 받아 마땅해요.
뭐가 노력파 ㅋㅋㅋㅋㅋ 스승이 재능을 알아보고 감싸주고 키워주려 하는데 맨날 뺀질거리다 노력없이 재능으로 끝난 이야기구만
@@dalkongp1345 원래 요령만 알면 단기간에 성장하는 사람이 있으면 죽어라 노력해도 안되는 사람은 안됨. 현실도 그렇구요.
@@Lunarian_Pearl
샤샤가 없으면 탱구는 왜 울어요? 샤샤없으면 웃는놈인데
저런 겁쟁이는 왜 샤샤의 폭주를 안막고 구경해요?
21:32 박수 치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6:40
스타리안:너와 마지막을 함께할수있어 행복해.
스타리안은 샤샤랑 호흡이 잘 맞는 파트너에요. 세뇌당해도 샤샤랑 함께 했어요.
드디어 마지막화네요! 이걸 제가 초등학생때 본방송으로 본거같은데
갑자기 다시보고싶어져서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매주 꾸준히 올려주셔서 덕분에 잘 봤습니다.
+유태현 매주 유태현님의 감상으로 애니프렌즈는 행복했습니다^^ 앞으로 좋은 작품 많이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7:11
탱구가 진정 지키고 싶은 소중한 사람은 바로 엘리인듯
탱구는 겁쟁이답게 도망치지 왜 아스타로스한테 덤벼요? 크라켓과 미카엘 부관이 당해내지못한 상대에요.
그래도 크라켓과 미카엘은 멍청한 탱구보다 열심히 싸웠어요.
탱구는 도망치면 엘리를 잃을까봐 안도망쳐요?
여러가지 부메랑들 썼지만 마지막은 귀에 있는 근본 부메랑으로 마지막 장식하는건 정말 좋았음
저 92년 생인데 갑자기 탱구와울라숑이 생각나 검색해서 봤는데 어릴때와는 또 느낌이 다르네요!
요즘엔 탱구와울라숑 같은 국산애니가 많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ㅠㅠ
샤샤 구하러 가는 2기가 나왔다면 정말 재미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장금의의꿈과 같이 신 시리즈가 나오길 소망하는 탱구와울라숑 입니다!
헐 대박 저도 92년생. 샤샤 구하러 가는거 어떻게 된건지 갑자기 생각나서 검색해서 들어왔는데 2기는 안 나왔었군요ㅠ
우리 언제 33살 됐냐? 인생 너무 훅 지나간다
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월래 검은 꼬숑도 있었던거 같은데 설정상 삭제한거 같네요 하여튼 마지막까지 감사합니다 덕분에 옛추억을 다시 느끼네요~
기분이 너무나 좋아영~ 컴온 컴온컴온 쉐키럽~
와 어릴땐 샤샤가 얄미웠는데 샤샤 돌부처급이었네 ㅋㅋ 잘봤습니다
샤샤는 진주인공이에요. 탱구는 엘리랗넽 잘보일려고 인기 욕심부리는데 샤샤는 욕심없어요.
허무하게 끝나네 ㅠㅠ1편부터 재밌게 다 봤어용
+이동혁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1:59 올마이트 성우(성완경님)분 강림!!
그라켓은 샤샤를 질투했지만 그를 인정해줬고 탱구보다 잘 싸워요.
강구한 성우 자문자답
로봇 디자인이 좀 그래서 보다말았는데 이렇게 끝났군요.
이거 완결이 샤샤 구하러가는끝인가요??
네 후속편이 나올까 생각했는데 아니더라구요
14:35 김민석 성우네 베지터 ㅎㅎㅎ
이거 2004년도쯤에 게임CD유행했었는데 ㅠ
어렸을때 일부만 봐서 몰랐는데... 이거 원래 내용이 이렇게나 진지하지 않았던거 같은데..
17:41 이거 약간 어벤져스 인피니티워 스톰브레이컨데?
8:47
왜 탱구가 울어요? 샤샤가 없으면 웃어야할 놈인데요?
이 얘기의 방송이 재방송 기준으로 2003년 7월16일에 방송했었던 거네요. 탱구와 울라숑의 본격적인 종영후에는 요랑아 요랑아가 방송되었었습니다.
+형인서 (InuYasha) 맞습니다~ 다음은 요랑아 요랑아였습니다!
헉ㄱ 바로 제가ㅏ 태어났을때 했네요 ?!
꾸숑 성우 분이 하필 악당이랑 같아서 ㅋㅋ
참고로 탱구는 샤샤를 데려온 이후에는 결국 기사의 꿈을 버리고 멀리 추운 극지방의 뽀롱마을로 떠났고 현재까지도 뽀롱마을에서 펭귄으로 유유자적 평화롭게 살아가고 있죠. (성우장난)
이래서 탱구를 제외한 근위대들이 탱구보다 잘 싸워요. 탱구는 겁쟁이에요.
우와 몰입하며 잘봤습니다 어릴때본이후 이 작품을 다시보게 됬지만 이제보니 한국애니중에서도 역대급 몰입감이었습니다 특히 주인공의 성격이라던가 무기 로봇디자인은 정말 훌륭합니다 다만 이작품의 주인공은 샤샤같다는 느낌이 살짝..? 게다가 엔딩도 모두다 함께 잘 살았다는 식의 단순 평화엔딩보다 여운이 남는군요 개그와 진지함 사이를 적절하게 다루는 전개도 정말 좋았습니다
정말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특히 여기 ost 중에서 평소엔 왕국 궁궐이 나올때나 이번화마지막에 꽃숑이타고 날아갈무렵에 나온 약간의 코러스(???)가 섞인듯한 성스러운 분위기 연출할때 쓰는듯한 ost는 이 작품의 오리지널 ost인가요?
+Garo Karasu Garo님의 의미있는 감상 잘 읽었습니다! 저희가 직접 탱구와 울라숑을 만들진 않았지만 좋은 작품을 배급하게 되어서 정말 영광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작품을 선물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진짜 주인공은 탱구와 울라숑이죠 ㅋㅋ
@@ninjaboyranydy
진주인공은 샤샤와 스타리안이에요. 샤샤가 조종당하고있는데 탱구는 도와줄 생각안하고 구경만하잖아요.
9:33 개명에 의해 결국 하나뿐인 자기딸을 외면하다니...💢😡💢
결국 힘에 어두운 비정한 아버지...
아스타로스는 재미로 권력을 좋아하는 악당이에요.
@dalkongp1345 그래서 빌런중에 빌런...💢😡💢
힘을 얻겠다는 핑계로 반역까지도...
@@이융희-n7s
그 개자식은 샤샤아닌 탱구한테 세뇌시켜야했어요. 녀석때문에 샤샤는 ㅠㅠㅠㅠ
@@이융희-n7s
아스타로스 저런 개자식이 다 있어요?
세뇌광선은 샤샤아닌 탱구한테 쐈어야했어요. 탱구 그런 무능한놈이 조종당해서 샤샤한테 당하면 좋을텐데요.
@@이융희-n7s
탱구는 겁쟁이답게 도망치지 왜 그라켓과 미카엘 부관마저 당해내지못한 아스타로스한테 덤벼요?
꾸숑 목소리 좋은거 봐 ㅋㅋㅋ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ㅋㅋㅋㅋ
1:17 우리에겐 너무 익숙한 소리
재ㅡㅡㅡㅡ넌
샤샤 성우가 김일? 돌아가셨는데
ㅠㅠ
목소리만큼 존잘이신...
지금보니 탱구 어장당했네....
와 국산 치고는 엄청 공들여 만들었었구나..
Tv에서 완결까지 보진 않았지만
나 이거 게임으로 했었는데 ㅋㅋㅋㅋ
샤샤는 과연 살아있을까요?
살아있죠. 탱구는 용을 타고 그를 구하러 갔어요.
포스로 통해 다른 세계가 있을지도....
보아하니 결말이 똥싸다 끊긴거같은걸 보니 돈문제나 어른의 사정으로 중단된 만화구만 ...
옛생각나서 하루만에 끝까지봤는데 잘봤습니다
어릴땐 그저 재미있었는데 지금보니까 주인공 너무 민폐네요
추억에잠기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구독해줘 2기 계획이 잇었으나 회사의 재정 악화로 계획은 사라졌습니다
울라숑...... 여관주인님...?
이거 마지막에 자살 할때 거의 다그온 마지막화임 날아서 자폭하는거
그쵸그쵸
샤샤는 세뇌당한 상태에도 모두를 구하기위해 희생했어요. 스타리안은 샤샤의 결정을 따랐어요. 서로 마음이 통한 파트너에요.
탱구는 뻔뻔한 녀석이 샤샤가 없으면 왜 울어요? 다른 근위대들은 세뇌당한 샤샤를 막는다고 고생했는대 탱구만 도망쳤어요.
재밋긴한데 울라숑 성우를 ㅋ저팔계 성우로 햇음 어떨가 생각이 ㅋ
장모치와와님 아니에요. '저팔계'가 아니고 '사오정' 성우로 했어요. '저팔계'는 '노민' 어른이 하셨고 '사오정'은 '유해무' 어른이 하셨죠.
참고로 '탱구'는 '뽀로로'입니다.
초딩때 샤샤 적되는거 보고 개충격 먹었음.
저도 저장면이 진짜 잊혀지지가 않았어요 ㅠㅠ
@@ninjaboyranydy
샤샤는 나중에 정신차리고 아스타로스를 향해 자폭했어요. 스타리안은 샤샤와 마지막까지 함께할수있어 행복했어요.
아스타로스 그 나쁜자식은 죽어마땅해요. 샤샤한테 하지말고 탱구한테 쏘지.
짱구엄마가 말하니간 이상해ㅋㅋ
ㅋㅋㅋ 저도 그생각했어요 ㅋㅋ 짱구엄마 ㅋㅋ
+이경남 +Garo Karasu 그래도 정말 잘하시지 않나요!? ㅎㅎㅎ
꽃송이 짱구엄마가 여신으로 느끼는...
...? 끝? 진짜??? .... 큼 무슨 문제 때문에 끊켰나?
먼 돼지 저금통 나와서 노잼이
졸작중의 졸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