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세는 엄마로부터 정신적으로 독립을 못한 거 같다. 부인 얼굴을 봐라. 수심이 가득하고 툭 치면 눈물 쏟을 거 같잖아. 누가 그렇게 만들었을까? 정대세는 평생 결혼하지 말고 엄마랑 살았어야 했다. 서로 가얎고 안타까워서 어쩔 줄 모르네. 이 세상 그 누구랑 결혼해도 모자가 그 여자를 불행하게 만든다.
성숙하지 못한 남편 벽창호ㅡ. 올가미란 영화속 시엄마. ㅡ 인내하며 참으며 살다 보면. 결국 서현씨는 병마에 시달일만 남을거 같아서ᆢ 안타깝네요 결혼을 유지 할려면 남편 정신차리시길 ᆢ시엄니의. 언어폭력등이 정신병자 수준입니다 이건 고부갈등이 아니고 일방적임ㅡ저렇게 몰상식하고 무서운 시엄니 끔찍하네요 귀한 며느리한테 도둑고양이 ? 정말 무섭네요 남편의 우리가족은. 자녀와부인 입니다. 언어폭력자인. 엄마로 부터. 대세씨는. 부인을 보호해야. 합니다 저기 패널들은 당하고 겪어보지 못한 사람들이라. 아무 도움이 안되고 ㆍ상황들이 정말 안타깝네요 시모가 정상인으로 돌아 올때까진. 남편 혼자 시댁 출입 하시기를ᆢ서로의 책임전가도 넘 안타깝고 ㆍ사랑하지만. 한순간에 웬수가 될 상황들이 에휴
정대세 빚도 20억이라매 안현모처럼 이혼해라. [병든엄마 밑에 병든 아이들 정서다] 명서현 평생 이뻐해주고 그 심성 알아 줄 속이 꽉찬 남자 쌔고 쌨다. 이혼해라. 미쳤나 저런남자랑 엄청나게 많이 남은 여생을 왜 낭비하나. 명서현 지금 본인또래들은 모르겠지만 한창 이쁠때다 나이들어보면 안다. 한창이니 걱정말고 이혼해라. 명서현이면 인플루언서 해도 먹고 살 일 걱정없다. 10년을 참아낸 사람이면 인내심도 보통아니고 인성도 성실함도 걱정없다 대통령 수행 승무원 출신 명서현 정도면 이뻐해줄 남자 쌔고 쌨다 사랑받고 행복하게 사는 엄마 밑에서 아이들 키워라
정대세 딱하다 돌이야 명서현이 너무 학대 받고 힘든걸 이해 못하네 헤어져라 애들 명서현이 기르고 할수없어 정대세 돌이야 시어머니가 악질이다 그리고 아들인 명대세도 돌이야 그냥 끝내 시어머니가 정상이 아니고 정대세도 한치의 이해도 양보도 없다 정대세가 처신을 잘하면 해결 됐을텐데 끝내야돼 정대세가 문제다 명서현이 치가 떨리겠다 그냥 끝내야 된다 도저히 정대세가 똘빡이다 시어머니가 악질이라도 정대세가 어머니 한테 쎄게 나오면 살수 있는데 완전 마마보이라 힘들다 끝내는게 좋켔다 애 낳키 전에 끝났으면 좋았을 텐데 시어머니는 악질 정대세는 엄마한테 꼼짝못하고 절대 살수가 없다 애 데리고 이혼 밖에는 답이 없다 정대세가 어머니 한테 쎄게 나오고 명서현 편 들고 명서현 편에 서면 시어머니도 눈치보고 며느리를 막대하지 못한다 야 너무하다 제사상 혼자차리고 이모집까지 왜 가서 일하냐 노예도 그런 노예는 없다 밤에 잠도 못자고 저 똘빡하고 어떻케 사냐 밤에 일하고 왜 또 밤에 가서 시 이모집까지 가서 일하냐 그렇케 노예취급하면 못한다고 하면서 달겨들면서 업어버리고 끝내야지 그냥 가만 있으면 계속 봛는다
사과 기다리지 않을 듯. 기대도 안할 거 같은데. 어머님하고 관계는 인간적으로 좋아지긴 어려울 거 같고 부부사이 유지하고 싶으면 대세씨가 그런 본인 엄마의 잘못을 제대로 인정하고 서현씨가 나고야 가기 싫은 마음을 인정해야됨. 자꾸 자기 좋자고 나고야 타령 하지 마시고~ 본인 아빠는 엄마 위해? 자기 본가하고 인연 끊고 살았다더만. 이쯤되면 대세씨 엄마가 사람 밀어내는 뭔가가 있는게 아닐까. 본인한테나 좋은 엄마지. 형 누나한테도 기분따라 분노발작 있었던 거 같고. 객관적으로 판단하시고 병원을 모시고 가세요. 심리상담 필요해보임.
장인어른이 현명한거 알겠지? 니맘 듣고 이해해주니까 근데 니와이프는 사람대접 못받고 폭언을 들으며 우울증 약까지 먹어가며 참았는데 그 아픔은 공감이 안되나봐 어떻게 본인엄마 생각만하니 니엄마 문제있다고 주위 모든이가 말하는데 형까지 그렇게 말하는데 얘는 그냥 들을 생각이 없는거야
정신 못차리네. 장인어른 앞에서도 할말 못할말 구분 못하고.…진짜 철 없다. 절대 안바뀐다 저 고집불통…그냥 그저 그엄마에 그아들… 요즘 세상에 누가 저런 엄마랑 자기 인생 밖에 모르는 남편을 참고 사냐…. 세상에 하나뿐인 귀하디 귀한 아름답고 소중한 서현님, 맘고생 많이한 만큼, 이젠 더이상 고통받지않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정대세씨는 일단 엄마와 아직 독립이안되어있네요. 그러니 객관적인 판단도 안되고 서현씨입장과 아픔을 하나도 감싸주지 못하네요.. 이기적이에요그리고.. 정대세씨는 언젠가 화해해서 다같이 잘지내고 싶어하는데 아내분과 가정을 지키고 싶으신거면 아내분이 괜찮다 할때까지 미안하다 하셔야해요. 절대 강요하면 안됩니다. 시어머니께 받은상처는 평생 안지워 질거에요 . 서현씨가 죽을때까지 시어머니 보기싫다고 해도 기다려주셔야합니다. 일본에서 살았던집에 아내분도 데리고 가고싶은거면 그냥 아내분 놓아주시고 어머니 곁에가서 사세요.
시어머니나 그 아들도 같은 것 같음. 둘만 애틋하고 사랑하고 그 와중에 며느리이자 아내인 명서현씨의 입장과 그 상처는 없네요. 그낭 대세씨는 나고야에서 엄마랑 둘이 알콩달콩사시는게 나을듯합니다. 내 부모는 그 자식도 감당하기 힘든데 그런 고약한 성격의 시어머니를 감당할 수 있는 며느리 없습니다. 나이들면 들수록 더 예민해지고 성격이 더 괴팍해지는데...
우울증 약 까지 먹었을 정도로 마음의 상처가 생겼는데 또 시댁에 가자고 하는건 너무나도 자기중심적인 이기적인 사고같네요 아내가 먼저 마음의 상처가 아물어서 시댁 안부를 묻기 시작해도 말을 꺼내지 말아야 하는데 시댁 얘기 꺼내지 말자는데 애들을 보여주고 싶을까요? 입장을 바꿔서 생각 해봅시다. 그리고 서현씨도 마음의 상처를 받는 내내 시댁에서 지켜주지 않던 남편에 대한 원망이 아직 남아있고 뭐든 맘에 안들겟지만 말투를 조금은 부드럽게 해야지라고 의식적으로 하셔야 할 것 같아요. 이혼할 마음이 아니라면 그냥 내려놓고 작은거에 잔소리하기보다 작은거에 칭찬해주며 아이 다루듯이 하는게ㅜ어떨까요 남편분이 본인보다 미성숙하다고 느끼신다면 더더욱이요. 저도 부부 생활을 현명하게 잘 하고 있는건지 모르는 상황에서 훈수 두는게 조금 민망하지만 너무 안타까워서 댓글 남깁니다
사랑하는 여자가 나랑 결혼해서 경력 단절되고 나고야의 '나'자만 들어도 진저리를 칠 정도로 모진 시집살이를 했으면 지켜주지 못한 것에 대해 최소한 진심으로 미안해하고, 남편으로서 더이상 마음 다치지 않게 노력해야 하는데 전혀 그런거 없이 그저 아내가 나고야에 안가고, 아이들도 안보내는 것에 대해서만 서운해함. 안보내는 이유는 왜 생각 안할까,, 아내와 자식, 처가에 잘해도 부족할판에 처가에서 상전처럼 누워서 하는 것 없이 입만 움직이고, 아내가 애들 깨워달라는데도 밥먹고 깨워줄 것처럼 말하다 밥먹고 자기 나가야 된다고 휙 나가고 같이 밥먹다가도 식사 다 안끝났는데 루틴 있다고 나가고...여러모로 너무 무책임하고,이기적인데 그걸 자기만 모름.. 사람 쉽게 안바뀌어요.. 남의 가정사에 이래라 저래라 말하면 안되지만 이혼하셔서 남편은 나고야에서 어머니와 둘이서 평생 함께 살게 두시고 서현씨는 하루빨리 털어내고 새출발하시길 응원합니다! 충분히 젊고 빛나는 사람이에요!
서현씨 못지않게 상처를 받은 사람이 장인, 장모님인데 여차하면 이혼할 수 있다고 협박같은 말을 할때 정말 놀라웠습니다. 거침없이 하고 싶은 말 쏟아내고선 후련하게 대화 잘했다니~ 솔직히 미숙함을 넘어서 인성이 의심 되었네요. 사정 때문에 친정에 얹혀 사는 아내에 대해 나는 불행한데 너는 행복 하잖아 라는 인식도 참 어이 없네요. 여러가지로 너무 자기중심적 사고를 하는 사람입니다. 나고야에서의 모친과의 대화, 조카들과의 영상통화, 열쇠전달 모두 서현씨를 더 힘들게 하는 요소들이어서 보는 사람의 마음까지 답답하게 만들었습니다. 문제햐결의 핵심은 아내의 아픔을 공감하고 치유되게 돕는건데 지금까지의 대세씨 행동은 전혀 본질을 파악 못하고 있는듯 합니다. 제발 아내의 마음을 알려고 노력 좀 하세요.
대세씨는 엄마하고 사이가 좋다고 하는데 대화를 나누고 원활한 소통을 하는데 문제가 있어 보임. 솔직한 얘기를 못하고 엄마 마음, 엄마 기분을 신경써서 할 말도 못하는 사이가 무슨 좋은 모자사이인지. 둘이 대화의 핵심은 왜 서현씨가 나고야에 오지 않는가였음. 정작 그거에 대해서는 제대로 한 마디도 안하고 엄마는 머가 대세씨한테 미안하고 대세씨는 머가 엄마한테 고맙다는건지?? 엄마로서 당연히 존중하고 감사해야하는건 맞지만 엄마가 무슨 집안의 절대자는 아니지 않음? 서현씨 마음의 변화를 일으킬 만한거는 단 하나도 없었는데 혼자 울고불고 머 대단한 거 하고 온 듯. 그냥 다 아는 사실 확인한게 그리 대단한 일인가. 이제껏 서현씨가 말하던게 그건데? 본인이 부정적인 감정이나 자기의 솔직한 마음을 엄마하고 나누는 대화가 이루어지지 않았던 사람인듯. 서현씨가 내 동생이라면 나고야에 나자도 듣기 싫은 마음은 변함없을텐데 애들땜에 분위기땜에 나고야 가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 말해주고 싶음. 정대세는 서현씨와 별개로 어머니와 풀어가야할 게 있어 보임. 효도를 하던 불효를 하던 본인선에서 하시길. 자기가 좋아하는 그림에 억지로 서현씨를 끼워넣지 마세요. 서현씨가 바뀌면, 서현씨만 바뀌면 되는겁니까? 비겁하게 열쇠를 왜 서현씨한테 줘? 자기하고 엄마가 풀어야 될 거를. 머 보고 배어서 그런거야.. 남의 집 잘큰 딸 가정교육 운운하지 말고 어머님은 본인을 좀 돌아보셔야 할 듯. 솔직히 징그러움.
틀렸네... 저엄마는 명서현에겐 미안한게아니고 아들에게만 미안한거네.... 서현이에게 내가 잘못했단 생각은 못하고 자기만 생각하는게... 모전자전이네... 대세씨도... 자기가 가장 힘든것만 보네.. 이러니 해결이 안되지... 형님이 정확히 보고 충고해줬는데... 소용이없네...
시어머니는 며느리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는게 아니라 자신때문에 며느리가 자기아들을 거롭히고 있어서 아들한테 미안한거지 결코 자신때문에 며느리가 고통받고 살았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싶지도 않고 자신이 뭘 잘 못한지도 모르고 있을거라 생가한다 사건의 본질을 안다면 아들에게 사과 할것이 아니라 며느리와 장인.장모에게 와서 무릎끓고 사과 해야한다
시어마시가 며느리한테 용서를 구해야지... 기다릴게 아니라... 어른인데 먼저 다가가서 용서를 구하는게 맞지.. 적당히 잘못했어야지.. 젊은 사람이라고 꼭 먼저 다가가야 해요? 어르신이라는 사람이 상식선에서 반성하고 먼저 용서구하는게 맞는거지.. 무슨 망할놈의 자존심이고 어른 노릇한다고.... 진짜 시부모라고 며느리에게, 남의 집 귀한 자식한데 막말하고 그러면 되냐고
객관적으로 냉정히 보면 저런 남자, 저런 시모 ...정리하는 게 현명하다. 나이 들수록 점점 없던 고집도 생기는 게 남잔데...지금은 두 부부는 문제 없다고 생각하지만...나이 들면 더 괴팍해질 수 있고 그 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다 시어머니 늙으면 누가 돌보나 못 돌보고 보내게 되면 아들은 그 원망을 누구에게 풀겠는가 자신들의 잘못 때문이었다 하겠는가
시간 흘러 시어머니 돌아가시면 그것 또한 아내 탓 할 사람같아요. 사람 바뀌지 않아요. 결혼과 어울리지 않아요. 자신이 만든 가정 지키려하지 않고 오직 내 엄마의 고생을 내 아내를 통해 보상해주고 싶어하는 마음만 있어 보여요. 내 자식이 저런 사람 만날까봐 내 자식이 저럴까봐 내가 저런 부모 될까봐 무섭네요.
현명하고 지혜로운 명세현씨~❤ 쉽지는 않지만 아이들보다 본인행복을 위해 먼저 다독이셔요. 그래야 아이들도 행복해져요~ 어느 누구보다 소중한분이예요~ 무엇보다 10년 넘게 버티셨으니까 앞으로도 잘 해낼수 있어요~ 꼭~ 불행하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행복하게 지내셔요~ 옆에서 응원할께요~🎉
아들이랑 엄마 둘이 우는 모습이 정말 기가 막히네요. 며느리 아내한테 미안해서 우는게 아니잖아요. 변호사님 말씀이 딱 맞아요. 또 그냥 마마보이였지 남편의 모습은 하나도 없잖아요. 그냥 엄마랑 둘이 살아요. 제발.
@@Fill-Leaves-xk2tq 왜 우는지 둘이서 정대세가 더 문제 나같으면 이혼한다 정대세 말주변이 없으니 중제도 못하는것 같다
형이 참 지혜롭네요 형 반만 닮았어도 이렇게까지 왔을까싶네요 명서현님 친정 부모님은 얼마나 가슴이 무너질까요..
나르시스트 부모의 자식들중 미움받은 자식은 나르성향이 좀 덜하고 이쁨받은 자식은 나르성향이 강해요. 아마도 차별받고 자랐을 확률이 커보여요.
어머니가 장남을 미워했다고 하시던데 .. 그이유를 딱 알겠음. 자기입맛대로 할수없는 자식이었으니 미울수밖에
형은 스케이프 코트. 정대세는 골든차일드
형이 정대세 아버지 닮고 정대세는 어머니 닮은듯해요!시어머니도 정대세 친가에서 시집살이 했는데 증거모아서 정대세아버지 한테 말했는데 연끊었다고 하던데..
엄마가 나빴다고 생각하신다면 직접 며느리에게 사과를 하고 용서를 빌어야지요, 기다리고 있겠다는 말은 하실 입장이 아닌듯 합니다.
며느리 입장들이 아닌 시어머님들이 댓글 올려주면 좋겠어요 사랑하는 아들하고 사는 며느리가 왜 정이 안가고 미운지^^
저 아는사람은 며느리가 우는상에다 늘 징징거린 말투여서 너무 싫다 그러셔서 그럴수도 있겠구나 싶었어요
@@박-i8o
저는 내 아들하고 가정 을 꾸리고 사는것 만으로
넘넘넘 감사요
진짜 맞는 말입니다. 시어머니가 직접 진정성있게 며느리한테 사과를 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며느리 마음에 상처 곪아터진거 회복이 시작됩니다.
👍🏻
헐 결혼했으면 독립시켜야지 지가 뭔데 평가질이야. 나이든 여자노인이 참 나잇값도 못하네요 @@박-i8o
TV보면서 이토록 남의 이혼을 원한 적이 없었다......
사람 절대 안변해요 제발 이혼하세요
진짜루!! 아오
매우 동감합니다
어우 댓글창 열려서 속 시원하다
서현씨가 댓글들을 보고 다시 전보다 더 빛나게 살았음 좋겠다 제발 🥹
놓을 땐 그 순간이지만 날 힘들게하는 상황들을 이어 간다는 건
힘든 현실과 후회를 남깁니다 제발제발 예쁜 얼굴로 환하게 웃으며 사세요!
아들가진 엄마들은 이걸 꼭 봐야한다~진짜~ 마마보이로 키우는 엄마들~제발!!! 끝까지 데리고 사시길!!!!
마마보이가 아니니까 저 낳아준 어머니버리고 마누라 택해서 한국에서 살고만 본인은 시댁에 연락않하면서 친정에 그것도 형부 생일에 연락 않한다고 바가지는 아니다 일본혼자 가라면서 본인도 형부생일 지가 챙기면되지 본인도 곳 늙고 시어머니 된다
끝까지 데리고 살고 싶었는데 아들이 어떤 젊은 여자를 좋다고 데려온 거죠 그러니 아들 탓을 해야하는데 그 젊은 여자만 한 없이 미웠던 거죠 정대세씨랑 시어머니는 법륜스님 방송 좀 봤으면 좋겠어요
@@ssj910 마마보이 엄마들: 난그렇게 안키우지 우리어들은 마마보이 아니야~
요즘은 마마걸도 많음
딸 가진 엄마도 같은 입장
@@EA-bi5dg아이고 꽉 막힌 시어머니 여기 또 계시네 저 영상을 보고도 마마보이 소리가 안 나옵니까? 한국에서 생활 안하면 그대로 이혼인데 그럼 한국에서 안 살고 일본 가서 살까?
정대세는 엄마로부터 정신적으로 독립을 못한 거 같다.
부인 얼굴을 봐라.
수심이 가득하고 툭 치면 눈물 쏟을 거 같잖아.
누가 그렇게 만들었을까?
정대세는 평생 결혼하지 말고 엄마랑 살았어야 했다.
서로 가얎고 안타까워서 어쩔 줄 모르네.
이 세상 그 누구랑 결혼해도 모자가 그 여자를 불행하게 만든다.
대책이없는남자네
진짜 뭐가 인성이덜되네
아내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모습이없네
결혼해으면 아내를 먼저생각하고 편도들어주고 아내가먼저라는 생각해야되는데 완전 마마보이네
내가 시엄마한태 저런대접 받아다면 벌써 이혼하고 끝내을겁니다
정대세 이 친구는 본가에서 그냥 아이처럼 엄마랑 알꽁달꽁 사는게 좋겠어요.
정답이예요
@@박경임-g4k
정답이요
엄마하고 살아야
@@박경임-g4k 공감백배
그냥 엄마 아들로 살아야 할 듯
성숙하지 못한 남편 벽창호ㅡ. 올가미란 영화속 시엄마. ㅡ 인내하며 참으며 살다 보면. 결국 서현씨는 병마에 시달일만 남을거 같아서ᆢ 안타깝네요 결혼을 유지 할려면 남편 정신차리시길 ᆢ시엄니의. 언어폭력등이 정신병자 수준입니다 이건 고부갈등이 아니고 일방적임ㅡ저렇게 몰상식하고 무서운 시엄니 끔찍하네요 귀한 며느리한테 도둑고양이 ? 정말 무섭네요 남편의 우리가족은. 자녀와부인 입니다. 언어폭력자인. 엄마로 부터. 대세씨는. 부인을 보호해야. 합니다 저기 패널들은 당하고 겪어보지 못한 사람들이라. 아무 도움이 안되고 ㆍ상황들이 정말 안타깝네요 시모가 정상인으로 돌아 올때까진. 남편 혼자 시댁 출입 하시기를ᆢ서로의 책임전가도 넘 안타깝고 ㆍ사랑하지만. 한순간에 웬수가 될 상황들이 에휴
여기서 중요한거
아들아 미안하다
나는기다리겠다
며느리가 와서 무릎꿇고 죄송하다고 할때까지..나는 기다리겠다😂😂
많이 기다리시다 얼른 돌아가세요~
정대세 끝까지 이기적이네.. 시엄마가 그렇게 키워놨으니 어쩔수 없는거 같음. 일본까지 가서 아내 입장에서 얘기하는게 아니라 결국 본인이 힘들고 본인의 희망사항만을 얘기하고 왔네요. 형한테 더 혼나야될듯~
형이 금같은 조언을 해줘도 똥으로 받아먹는 대단한 사람
답답하고 꼭 막혔네요
대단하다 ㅋㅋ 형이그리이야기해줬는데도 ㅋㅋ
피해자 빼놓고 두분이서 눈물 흘리면..어느 부분에서 공감을 해야 하나요?
내 말이요
기다리는건 서현씨가 할말이구요 시어머니는 기다릴입장이아니라 용서를비셔야죠
정대세는 가부장적인 남자입니다. 아침에 밥상한상 차려져있길 바라고 집에서는 아무것도 안하고 자유롭기를 바라는게 ~~ 아내가 아니라 엄마같은 여자를 원하는겁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그럼 돈이라도 많이 벌어오던가.
집에서 놀면서 예전 외벌이 가장들이 받던 대우는 다 받으려고...
서현씨 말이 정답인 듯. 지금은 현역이 아닌데 현역처럼 대우받고 가장 역할을 안하는 것.
남편 왈 : "내 아내가 내 가족에게서 나를 떼낼려고 한다."
남편이 원가족으로부터 정서적 독립이 전혀 되지 않았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네요.
그동안 아내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거기에 더해서 엄마라는 사람은 며느리한테 내아들을 뺏어간 도둑고양이라하니ㅋㅋ이해가 안되는 집안이네요
사람 안 변합니다.
시어머니와 정대세는 끝까지 서현씨에게 사과하지 않고 본인들 연민에만 빠졌있네요.
이런 시어머니는
세상에 최고로 잘났다하는 사람이 와도 못났다 무시하고 험담하고 함부러 할 사람입니다.
대세씨도 마찬가지구요.
사람 안 변합니다.
내자식이이쁨 내자식이 사는 사랑하는 며느리도 이뻐해야지 딸아들 낳고산사람이 어떡해 며느리의 눈에 11년을 피눈물 흘리게하고 무릅끓고 빌어도 모자라는데 기다린다고 몰기다린다는 거야 ㅠ ㅠ 정대세씨도 이쁜마누라랑 살라면 정신차려요 이기적이고 이해가 안되는사람이네 ㅠ
정대세 빚도 20억이라매 안현모처럼 이혼해라. [병든엄마 밑에 병든 아이들 정서다] 명서현 평생 이뻐해주고 그 심성 알아 줄 속이 꽉찬 남자 쌔고 쌨다. 이혼해라. 미쳤나 저런남자랑 엄청나게 많이 남은 여생을 왜 낭비하나. 명서현 지금 본인또래들은 모르겠지만 한창 이쁠때다 나이들어보면 안다. 한창이니 걱정말고 이혼해라. 명서현이면 인플루언서 해도 먹고 살 일 걱정없다. 10년을 참아낸 사람이면 인내심도 보통아니고 인성도 성실함도 걱정없다 대통령 수행 승무원 출신 명서현 정도면 이뻐해줄 남자 쌔고 쌨다 사랑받고 행복하게 사는 엄마 밑에서 아이들 키워라
정대세 딱하다
돌이야
명서현이 너무 학대 받고 힘든걸 이해 못하네
헤어져라
애들 명서현이 기르고
할수없어
정대세 돌이야
시어머니가 악질이다
그리고 아들인 명대세도 돌이야
그냥 끝내
시어머니가 정상이 아니고 정대세도 한치의 이해도 양보도 없다
정대세가 처신을 잘하면 해결 됐을텐데
끝내야돼
정대세가 문제다
명서현이 치가 떨리겠다
그냥 끝내야 된다
도저히 정대세가 똘빡이다
시어머니가 악질이라도 정대세가
어머니 한테 쎄게 나오면 살수 있는데
완전 마마보이라 힘들다
끝내는게 좋켔다
애 낳키 전에 끝났으면 좋았을 텐데
시어머니는 악질 정대세는 엄마한테 꼼짝못하고
절대 살수가 없다
애 데리고 이혼 밖에는 답이 없다
정대세가 어머니 한테 쎄게 나오고
명서현 편 들고 명서현 편에 서면
시어머니도 눈치보고 며느리를 막대하지 못한다
야 너무하다
제사상 혼자차리고 이모집까지 왜 가서 일하냐 노예도 그런 노예는 없다
밤에 잠도 못자고
저 똘빡하고 어떻케 사냐
밤에 일하고 왜 또 밤에 가서 시 이모집까지 가서 일하냐
그렇케 노예취급하면 못한다고 하면서 달겨들면서 업어버리고 끝내야지
그냥 가만 있으면 계속 봛는다
힘든 사람끼리는 보지않게하는게 서로에게 최우선입니다 나빴는줄알면 용기내서말해야지 변한지않습니다 내버려두세요아들이 우니. 순간적으로인정한거지 근본은 안바뀌어요
변호사님 잘 지적하셨네요. 서현이에게 미얀하다는말 전혀아닙니다
아무리봐도,,,, 시어머니만의 문제가 아니다...남편도 가부장적이고 이기적임
어머니 사과를 하셔야지....10년동안 괴롭히고 몰랐다니요..
뭘기다리신다는거예요... 며느리가 사과를 기다리고있어요
진심어린 사과를 하셔야지요
@@TV-ps3pi 시어머니가 최악이다.
사과 기다리지 않을 듯.
기대도 안할 거 같은데.
어머님하고 관계는 인간적으로 좋아지긴 어려울 거 같고
부부사이 유지하고 싶으면 대세씨가 그런 본인 엄마의 잘못을 제대로 인정하고 서현씨가 나고야 가기 싫은 마음을 인정해야됨.
자꾸 자기 좋자고 나고야 타령 하지 마시고~
본인 아빠는 엄마 위해? 자기 본가하고 인연 끊고 살았다더만.
이쯤되면 대세씨 엄마가 사람 밀어내는 뭔가가 있는게 아닐까.
본인한테나 좋은 엄마지.
형 누나한테도 기분따라 분노발작 있었던 거 같고.
객관적으로 판단하시고 병원을 모시고 가세요.
심리상담 필요해보임.
시집살이 한사람이 ㄷㅓ 시킨다더니 진짜 셤니 최악이다.
셤니가 진심으로 사과안하면 끝나지않아요
정대세는 결혼을 하지 말아야할 사람인듯
@@병훈-m8b
아는사람 하나없는 곳에서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잘~해주어도 외롭고 외로울탠대요
내아들을 빼앗아간 도둑 고양이 넘 하시네요
장인어른이 현명한거 알겠지? 니맘 듣고 이해해주니까 근데 니와이프는 사람대접 못받고 폭언을 들으며 우울증 약까지 먹어가며 참았는데 그 아픔은 공감이 안되나봐 어떻게 본인엄마 생각만하니 니엄마 문제있다고 주위 모든이가 말하는데 형까지 그렇게 말하는데 얘는 그냥 들을 생각이 없는거야
존나동감.. 지는 장인한테저렇게존중받고 이해받으면서 지아내는 완전 무슨거지취급받는데 그걸보고도 계속만나래 미친자, .
장인어른한테 거울치료 당해야됨
한달만 장인어른에게 인신공격 당하고 부모욕 들으면 한달이 뭐냐 한번을 못참을듯
외골수라는 단어가 정대세 행동과 말을 보며 떠오릅니다
이 시간을 통해 변화되길 바라지만
바뀌지 않을거 같아 답답하네요
저렇게 말을 듣기전에 자신이 미리서 기억하고 해야할 것을 ㅈ미리 귀뜀해주는것도 왜 말해주냐고 말하는게 .. 마음속에 하고 싶지도 않고 그래야 한다는 필요도 없다는 것을 마음속에 굳건히 간직하고 있기때문에 .. 그대로 하지않고 묵살하는 것임!
어머니와의 관계가 제일이면 엄마하고 살어야 함!!
저게 ‘ 마마보이’ 증상임!!!
가족이 앞으로의 삶에 가장 중요한 미션이라는 것를 부인하고 고ㅓ거에만 사는 사람은 결혼을 하면 안됨!!!
잘못한 엄마한텐 미안해서 울고. 아내한텐 한번도 미안해하지 않는다 어머니나 아들이나 똑같어 못되게 생김
시어머니완 연락도 안하는데 자기 형부생일 챙긴다. 얼빠진 여자같다
@@kangheyonsook 10년넘게 나를괴롭힌 시모보단 형부가 소중하지.
@@kangheyonsook시어머니랑 왜 꼭 연락하고 지내야 되나요?
@@kangheyonsook 형부 형님이 하는거 보면 생일 챙기고도 남음. 시어머니는 ㄴㄴ
@@kangheyonsook너무 착해서 얼빠진 여자라고 하는건지? 자길 괴롭힌 시어머니랑은 연락 안해도, 자기 편이 되어준 형부 생일 챙기는게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명서현님 자유로워지셨으면..제발 저 엄마와 아들에게서 이젠 완전히 자유로워지시고 행복해지세요ㅠㅠ서현님도 누군가의 소중한 딸입니다..ㅠㅠ
진짜 속에서 우라치밀어서못봐주게네
꼬박꼬박 지네집역성들고말하는거보면 진짜아니다
서현씨 애들한태도 과식적으로 하지밀고 애들도모르는거같아도 다알고사는거니까 이혼이답이니까 서현씨 능력가지고 멋있게사세요 밥맛떨어진다 대세
말하는게 완전 초등생이네 일본으로꺼져라
그레네엄마한태가서 젖더먹고 더커라 미친
기다리고 있다는 말이 오히려 무섭다...돌아오면 또 괴롭힌다는 말처럼 들림
서현씨 자기를 찾고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사세요
정신 못차리네. 장인어른 앞에서도 할말 못할말 구분 못하고.…진짜 철 없다. 절대 안바뀐다 저 고집불통…그냥 그저 그엄마에 그아들… 요즘 세상에 누가 저런 엄마랑 자기 인생 밖에 모르는 남편을 참고 사냐…. 세상에 하나뿐인 귀하디 귀한 아름답고 소중한 서현님, 맘고생 많이한 만큼, 이젠 더이상 고통받지않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도데체 어떤 며느리를 원하신 걸까요? 명서현씨 정도면 너무 훌륭하지 않나요
누구를 데려갔어도 저럴걸요 ㅠㅠ 불쌍한 명서현씨
그냥 아들집착 아들을 남편정도로 생각한듯
걍 누가 들어가도 아들 뺏어간 도둑년으로 여기는 거에요. 저건 병이에요.
시어머니 보다 남편이 더 이기적이네요 나는 정대세씨가 축구선수줄도 몰랐네요 처음 듣는 선수네요 ~
올가미
정대세씨는 일단 엄마와 아직 독립이안되어있네요. 그러니 객관적인 판단도 안되고 서현씨입장과 아픔을 하나도 감싸주지 못하네요.. 이기적이에요그리고..
정대세씨는 언젠가 화해해서 다같이 잘지내고 싶어하는데
아내분과 가정을 지키고 싶으신거면 아내분이 괜찮다 할때까지
미안하다 하셔야해요. 절대 강요하면 안됩니다.
시어머니께 받은상처는 평생 안지워 질거에요 .
서현씨가 죽을때까지 시어머니 보기싫다고 해도 기다려주셔야합니다.
일본에서 살았던집에 아내분도 데리고 가고싶은거면 그냥 아내분 놓아주시고 어머니 곁에가서 사세요.
엄마 인성보면 정대세도 별로라고 예상됨
말할때 절대 지지않고 상당히 방어적이고...
본인이 제일 중요한 사람같음
애초에 저런 못된 면이 있고 단순하고 우직하게 자기가 하는 거에만 매진하니까 축구선수로 성공했지. 일장일단이 있는 거임. 배우자로서는 많이 아쉬운 거고.
어머니한테 가셔서 내가 힘들어가 아니고, 제발 못된 시어머니행동좀 하지말아달라 해야죠.. 잘난아들 가진 갑질이잖아요. 얼마나 예쁘고 현명한 딸을 그렇게 천덕꾸러기 취급해놓고 원하지않는다니...어머님 기다린다고 하지말고, 며느리한테 진심을 다해 미안하다해야죠...
정답입니다👍👍👍
내가 힘들다는 말이 그뜻인거지 대놓고 못된짓하지말라고 직설적으로 말하면 시어머니가 기분이 좋을까요? 시어머니도 일부러 못되게군데 아닌데 화해를 시키려는게 아니라 불을 지르는거라 생각 결혼하면 같이 안사는게 좋다 정말
@@sophia815185 내가 힘들 다는 말은 시어머니의 아들로 간것이고.. 아내에게 그런 말과 행동 하지말고 사과하라고 말하는건 며느리의 남편으로 간거지요.. 입장이 다른겁니다.. 기분이 나빠도 입장정리는 제대로 해야 이문제가 풀리지요..
손흥민도 아니고 뭐가 잘난 아들인지...
말은바로해야지..
누가 잘난 아들인지?
피해자는 놔두고 심지어 용서를 강요당하고 방관자랑 가해자끼리만 서로 만나서 울고 불고 용서하고 기가 막힌다.
엄마 대변은 무지 잘해.. 아내분의 변호사역할을 해주세요 어정쩡한 중간역할내려놓고..
내아들이 완강한태도 보이면 여차하면 아들또한 보기힘들겠구나싶어 며느리한테 함부로하지않습니다
아내에게 힘이되어주면 노력하지않아도 저절로 관계회복이됩니다.
저 또한 마음이 치유되었고 제가 치유되니 남편한테고마워 시댁에 가게되더라고요...
대세씨의 행동에 따라 온 가족의 행복이달렸습니다
현명한판단 행동했음좋겠네요
혼자 살아야 할 사람이 운 좋게 이쁘고 똑똑한 사람을 만나서 두 아이들의 아빠가 되는 행운까지 누렸네요.
명서현은 이혼이 정말 맞는데 아무리봐도 명서현이 정대세를 못놓네 상황을 보면 벌써 이혼 했어야할 것 같은데
#무례한 #이중인격으로 상처받았다면서 그여자 자식은 붙잡고 결론은 서연님이 이대세란 남자를 잡고 놓기싫은겁니다.
이쁘고 명석하지만 ...
명서현씨가 완벽주의자 성향이라서 이혼결정이 쉽지않은듯해요~
애들도 있는데 당연히 신중해야죠😢
@mariposa5265 정대세가 인물이든지 성격이든지 아무것도 따라주지 않는데 더 나이 먹기전에 이혼이 답 나는 절대 이혼을 못하게 말리는 사람인데 명서현은 너무 아깝네요
남의 일이라고 함부로 지껄이지 마세요.
다른부부는 어느정도의 연출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 부부는 진짜 시급해보인다
정대세씨
나고야 가서
마마보이로 계속 사시고
서현씨 행복하게 살도록
놓아주세요
대세, 본인이 장인 장모한테 같은 일을 겪었다면. 다 이해하고 왕래할까?
서현이 복수한다고? 무시 한다고?
그럼 대세부터 서현이를 100%이해 해줘라.
정대세 씨! 지금 나고야를 가느냐 마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구요. 한국에서 본인의 가정을 좀 돌보세요 밥은 왜 꼭 명서현씨만 차리나요? 애들은 왜 명서현씨만 돌보나요? 본인은 뭐하세요? 정대세씨는 남편이자 반려자이지 아들이 아니라고요 받으려고만 하지 말고 좀 주세요
정신적으로 독립을 못한 남편같아
잔소리 안듣고 싶으면 기본적인거는 알아서 좀 도와줘라.
저게 무슨 잔소리야.
정대세 니가 막사는거지.
그럴거면 결혼을 왜하고 애는 왜낳고.
그따위로 하고 셋째는 얼어죽을.
정대세 자기 자신을 좀 돌아봐라.
며느리한테 뭐라고 하면 자기 아들 힘들어지는건 왜 생각 안할까....
미련하니까 그런것 같아요
아내 마음 풀리기도 전에 또 나고야 갈 열쇠를 주는 구만~ㅠ
참 끝까지 미련하고 한심한 남자구나
결혼할 자격이 없는 사람이 결혼해서 여러 사람 힘들게 한다.
서현씨가 너무 가엽네요. 진짜 요즘 저런 여자 없어요. 묵묵히 참고 버티고 배려하고 진짜 좀 더 좋은 남자 만났으면 얼마나 행복했을까 마음이 아프네요
시어머니가 진심으로 무릎꿇고 사과하고 용서를 빌어도 될까말까인데 가해자인 시어머니가 뭘 기다린다는건지
시어머니나 그 아들도 같은 것 같음. 둘만 애틋하고 사랑하고 그 와중에 며느리이자 아내인 명서현씨의 입장과 그 상처는 없네요. 그낭 대세씨는 나고야에서 엄마랑 둘이 알콩달콩사시는게 나을듯합니다. 내 부모는 그 자식도 감당하기 힘든데 그런 고약한 성격의 시어머니를 감당할 수 있는 며느리 없습니다. 나이들면 들수록 더 예민해지고 성격이 더 괴팍해지는데...
우울증 약 까지 먹었을 정도로 마음의 상처가 생겼는데
또 시댁에 가자고 하는건 너무나도 자기중심적인 이기적인 사고같네요
아내가 먼저 마음의 상처가 아물어서 시댁 안부를 묻기 시작해도 말을 꺼내지 말아야 하는데 시댁 얘기 꺼내지 말자는데 애들을 보여주고 싶을까요? 입장을 바꿔서 생각 해봅시다.
그리고 서현씨도 마음의 상처를 받는 내내 시댁에서 지켜주지 않던 남편에 대한 원망이 아직 남아있고 뭐든 맘에 안들겟지만 말투를 조금은 부드럽게 해야지라고 의식적으로 하셔야 할 것 같아요. 이혼할 마음이 아니라면 그냥 내려놓고 작은거에 잔소리하기보다 작은거에 칭찬해주며 아이 다루듯이 하는게ㅜ어떨까요 남편분이 본인보다 미성숙하다고 느끼신다면 더더욱이요.
저도 부부 생활을 현명하게 잘 하고 있는건지 모르는 상황에서 훈수 두는게 조금 민망하지만 너무 안타까워서 댓글 남깁니다
대세님 어머님 제발 좋은맘으로 대해주세요 서현씨도 귀한딸이고 소중한존재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이혼시키시고 도둑고양이가 아닌 어머님맘에 든 새며느리 얻으세요
누굴 또 고생시키려고 새며느리...
그냥 엄마랑 두분이서 사세요
큰아들이결혼안하는것.이인간은차남이,돈벌생각은안하고맨날방구석에만화책방에
가족들을데리고식모로취직
시키는게그렇
게좋으냐.나쁜
놈아
저런분은 변하기 힘들어요ㅠ
양소영변호사님이
정확히 보셨어요~
그냥 포기하시고요~
본인삶만 생각하셔요~
본인 생각,마음가는대로
행복하게 사셔요~🎉
응원할께요~^^
서현씨 너무 좋은 사람인데 맘이 너무 아프네요.
훨훨 날아 다니는 새가 이뻐서 잡아다가 다시 날아 갈까 아들은 날개를 꺽고 어미는 다리를 꺽어놨어 ..근데 날개며 다리를 꺽느라 그 손이 얼마나 아팠냐며 서로 마주보고 울고 앉은 꼴이 기가 막히다.. .
👍👍👍👍
이 집은 헤어져야 돼. 글고 정대세는 혼자 살아야 함. 절대 못 변함.
사랑하는 여자가 나랑 결혼해서 경력 단절되고 나고야의 '나'자만 들어도 진저리를 칠 정도로 모진 시집살이를 했으면 지켜주지 못한 것에 대해 최소한 진심으로 미안해하고, 남편으로서 더이상 마음 다치지 않게 노력해야 하는데
전혀 그런거 없이 그저 아내가 나고야에 안가고, 아이들도 안보내는 것에 대해서만 서운해함. 안보내는 이유는 왜 생각 안할까,,
아내와 자식, 처가에 잘해도 부족할판에 처가에서 상전처럼 누워서 하는 것 없이 입만 움직이고,
아내가 애들 깨워달라는데도 밥먹고 깨워줄 것처럼 말하다 밥먹고 자기 나가야 된다고 휙 나가고
같이 밥먹다가도 식사 다 안끝났는데 루틴 있다고 나가고...여러모로 너무 무책임하고,이기적인데 그걸 자기만 모름..
사람 쉽게 안바뀌어요..
남의 가정사에 이래라 저래라 말하면 안되지만 이혼하셔서 남편은 나고야에서 어머니와 둘이서 평생 함께 살게 두시고
서현씨는 하루빨리 털어내고 새출발하시길 응원합니다! 충분히 젊고 빛나는 사람이에요!
와 대박!!!???? 본인이 결정한걸...
상대방에 대한 눈치를 탓으로 돌리다니???!!! 대박
툭하면 남자가 질질 짜고.... 성숙하지 못한 남편은 확실한듯
명서현씨 제발 이혼 하세요 왜 이혼을 못 하는거냐고요 답답해요
처가살이을 얼마나 살았는지 모르지만 본인이 고독을 느꼈으면 명서연씨는
일본에서 얼마나 고독하고 힘들었으까 생각해 보세요
대세씨는 처가에서 사람으로 존중은 받고 있잔아요
서현씨 못지않게 상처를 받은 사람이 장인, 장모님인데 여차하면 이혼할 수 있다고 협박같은 말을 할때 정말 놀라웠습니다. 거침없이 하고 싶은 말 쏟아내고선 후련하게 대화 잘했다니~ 솔직히 미숙함을 넘어서 인성이 의심 되었네요. 사정 때문에
친정에 얹혀 사는 아내에 대해 나는 불행한데 너는 행복 하잖아 라는 인식도 참 어이 없네요. 여러가지로 너무 자기중심적 사고를 하는 사람입니다. 나고야에서의 모친과의 대화, 조카들과의 영상통화, 열쇠전달 모두 서현씨를 더 힘들게 하는 요소들이어서 보는 사람의 마음까지 답답하게 만들었습니다. 문제햐결의 핵심은
아내의 아픔을 공감하고 치유되게 돕는건데 지금까지의 대세씨 행동은 전혀 본질을 파악 못하고 있는듯 합니다. 제발 아내의 마음을 알려고 노력 좀 하세요.
대세씨는 엄마하고 사이가 좋다고 하는데 대화를 나누고 원활한 소통을 하는데 문제가 있어 보임.
솔직한 얘기를 못하고 엄마 마음, 엄마 기분을 신경써서 할 말도 못하는 사이가 무슨 좋은 모자사이인지.
둘이 대화의 핵심은 왜 서현씨가 나고야에 오지 않는가였음.
정작 그거에 대해서는 제대로 한 마디도 안하고 엄마는 머가 대세씨한테 미안하고 대세씨는 머가 엄마한테 고맙다는건지??
엄마로서 당연히 존중하고 감사해야하는건 맞지만 엄마가 무슨 집안의 절대자는 아니지 않음?
서현씨 마음의 변화를 일으킬 만한거는 단 하나도 없었는데 혼자 울고불고 머 대단한 거 하고 온 듯.
그냥 다 아는 사실 확인한게 그리 대단한 일인가.
이제껏 서현씨가 말하던게 그건데?
본인이 부정적인 감정이나 자기의 솔직한 마음을 엄마하고 나누는 대화가 이루어지지 않았던 사람인듯.
서현씨가 내 동생이라면 나고야에 나자도 듣기 싫은 마음은 변함없을텐데 애들땜에 분위기땜에 나고야 가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 말해주고 싶음.
정대세는 서현씨와 별개로 어머니와 풀어가야할 게 있어 보임.
효도를 하던 불효를 하던 본인선에서 하시길.
자기가 좋아하는 그림에 억지로 서현씨를 끼워넣지 마세요.
서현씨가 바뀌면, 서현씨만 바뀌면 되는겁니까? 비겁하게 열쇠를 왜 서현씨한테 줘?
자기하고 엄마가 풀어야 될 거를.
머 보고 배어서 그런거야..
남의 집 잘큰 딸 가정교육 운운하지 말고 어머님은 본인을 좀 돌아보셔야 할 듯.
솔직히 징그러움.
이거에요. 고부간 갈등을 떠나서 모자간 관계도 제대로 형성되어 있지 않네요. 아들이 엄마한테 무슨 눈치를 저리 보면서 할 말도 못하는지..
공감합니다
저 남자는 결혼을 하면 안되는 사람인데 주제도 모르고 가정을 이뤘네... 엄마 치마폭에 싸여 어린아이처럼 명절에 차려진 음식이나
먹으면서 엄마가 우쭈쭈해주며 사는게 그렇게 그리운가 봄
본인만 본가에서 즐거우면 뭐 할꺼야.. 그냥 이혼하고 엄마랑 알콩달콩 사는게 낫겠어요
대세씨 어머니 기디리는게 아니라 먼저 사과해야죠 대세가 왜?? 힘들죠 며느리가 힘들었겠다 라고해야지 .... 기다리겠다는말
소름돋습니다
조총련 출신은 다르다고 생각하고. 그들끼리 결혼해야 됩니다. 일본에서 살아보면 알아요. 조총련시어머니 상 입니다 .여자분은 평생 이렇게 살아가야 해요.
맞아요 ㅎㅎ
시어머니가 인정하고 사과할 마음이있었으면 진작에 며느리한테 전화라도 먼저했어야지
그니까요 ㅠㅠ시어머니들은 왜 그러는지 ㅠㅠ
남편이 너무 이기적이고 배우자에 대한 배려가 너무도 부족합니다.
정대세씨는 혼자 살아야하는 사람이네요
형은 속이 깊고 진국이던데 동생은 왜 이모양인거지
@@김동훈-r8w4y 형은 미리 알고 결혼 못하는거죠 거의 저 정도면 누가 들어와도 못버티죠
형한테는 엄마가 막말하고 키웠데요. 대세는 오냐오냐 키우고. 형이 자기 엄마 케릭터 잘 알아서 그런 듯
아휴 안변하던데 겪어보니 그러합디다 서현씨 너무 고마음씨 고운분
시엄씨용심은 하늘 이 냅니다 시집살이46년산 늙은이요 골병들지말고 이혼하세요 참는게 능사가 아니예요 어제 시엄씨 재사였는데 제사상에서 눈 흘겼어요 이게 뭡니까?
남편요 내편아닙니다 몰라요😢😢😢😢
아유 생긴거라도 잘 생기던가
어디 볼게 있다고 못 놓을까
ㅋ
😅😅
ㅋㅋㅋㅋ
스타킹 얼굴 😢
돈이지 ㅋㅋ 스튜어디스하다가 유명헌 축구선수만났는데
틀렸네... 저엄마는 명서현에겐 미안한게아니고 아들에게만 미안한거네.... 서현이에게 내가 잘못했단 생각은 못하고 자기만 생각하는게... 모전자전이네... 대세씨도... 자기가 가장 힘든것만 보네.. 이러니 해결이 안되지... 형님이 정확히 보고 충고해줬는데... 소용이없네...
형이 너무 쪽집게다 처가살이가 눈치보인다는 사람이 저렇게 행동하나? 놀라운 사람이다 대세야
시어머니는 며느리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는게 아니라 자신때문에 며느리가 자기아들을 거롭히고 있어서 아들한테 미안한거지 결코 자신때문에 며느리가 고통받고 살았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싶지도 않고 자신이 뭘 잘 못한지도 모르고 있을거라 생가한다
사건의 본질을 안다면 아들에게 사과 할것이 아니라 며느리와 장인.장모에게 와서 무릎끓고 사과 해야한다
정대세 보기만해도 숨막힌다~ 성격,얼굴 모두다
형은 어떻게 저리 현명하시지 ..??..??
상대가 이해해주기만 바라고 본인은 변하지 않는데...뭐가 바뀌길 바라지?
정대세 보고 있으면 정말 화가 난다 자기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너무 모르는 남자 같다 이렇게 보면서 화가 난 거는 처음이다
대세가 본가에서 엄마 보호 받고 아무것도 안해 보고 산게 딱 보이네.. 왕자가 따로 없네..대세야 다른여자 만나서 살아도 더 심해.. 니가 저런 예쁜여자랑 복받은거야..어딜가든 마음 가짐을 바꿔야 된다
10년동안 백번천번 양보한 서현씨...
1번의 양보까지도 힘들어하는 정대세
자식이 부모를 안쓰러워하는 순간...부부는 가장 위험하다..
시어마시가 며느리한테 용서를 구해야지... 기다릴게 아니라... 어른인데 먼저 다가가서 용서를 구하는게 맞지.. 적당히 잘못했어야지.. 젊은 사람이라고 꼭 먼저 다가가야 해요? 어르신이라는 사람이 상식선에서 반성하고 먼저 용서구하는게 맞는거지.. 무슨 망할놈의 자존심이고 어른 노릇한다고.... 진짜 시부모라고 며느리에게, 남의 집 귀한 자식한데 막말하고 그러면 되냐고
시어머니가 며느리한테 용서를 빌면 그후에 잘할까요
차리리 그러기전에 끊어낼건 끊어 내야지요
질질 끌려 다니지 말고
객관적으로 냉정히 보면 저런 남자, 저런 시모 ...정리하는 게 현명하다. 나이 들수록 점점 없던 고집도 생기는 게 남잔데...지금은 두 부부는 문제 없다고 생각하지만...나이 들면 더 괴팍해질 수 있고 그 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다
시어머니 늙으면 누가 돌보나
못 돌보고 보내게 되면 아들은 그 원망을 누구에게 풀겠는가 자신들의 잘못 때문이었다 하겠는가
대세가 성격이 엄마닮았는가봐 그래도 본인가정 아이둘 지켜야지 자꾸 엄마엄마하지말고 가족지켜야지 그럴거면 엄마하구살지 왜 결혼했지
시어머니의 본 모습을 녹음하시거나 몰래 녹화해서 남편한테 보여줘야함ㅡㅡ
말로만 말하니까 심각한 걸 모르는 듯
저는 어머니한테 잔소리만 들었는데도 트라우마 생겼어요,,,
보고 또 봐도 서현씨가 속이 깊고 가엾습니다..대세씨 형 이 왜 결혼을 안 하시는지 알것 같네요..
서현이랑 애들은 그냥두고 대세 엄마한테 맞는 며느리 얻어서 새장가 가서 효도하던지 지금 현실을 받아들이던지 해야할거 같네요 데세엄마 쉽게 안변해요 울 시엄니 80대후반인데 천성 못 고칩니다
정대세씨가 변하치 않았어요.나고야가면 왕 대접을 받고 살고요 집에서는 대접을 안 해주니 싫은거예요.
명서현은 왜 이혼을 안하고 살까... 착해서?... 경제적으로 자립할 자신이 없어서?...남편을 사랑해서?... 답답하다 답답해...
상처준 엄마만 그냥 애뜻하고
진짜 피해자 상처투성이 자기와이프
상처는 안보는 구나 저런남편을
어찌믿고 살까
쉬었다가는 세상인데 저집생활은 답이안나오네 젊은사람들이 계속 똑같은얘기 답이안나오네요 매일같은말
영화 올가미가 생각이나네.
어느 며느리가 와도 그자리는 정신병자로 만들어질 자리인거 같아요.
시간 흘러 시어머니 돌아가시면 그것 또한 아내 탓 할 사람같아요.
사람 바뀌지 않아요.
결혼과 어울리지 않아요.
자신이 만든 가정 지키려하지 않고 오직
내 엄마의 고생을 내 아내를 통해 보상해주고 싶어하는 마음만 있어 보여요.
내 자식이 저런 사람 만날까봐
내 자식이 저럴까봐
내가 저런 부모 될까봐 무섭네요.
난 정말 이해가 안 가. 왜 굳이 그 소굴로 끌고 들어가려는 걸까? 혼자 가라고.. 그렇게 상처를 준 사람인데 왜 봐야 해? 입장 바꿔 생각해봐 좀..
지금 젤힘든게 아들이라고? 아니지 며느리지 피해자인 며느리지 끝까지 시어머니마음속엔 아들뿐이네 에휴
진짜 이혼해줘라 너는 아니다
저 상황이 고부갈등으로 인식한다는게 어이없다
저건 양측의 갈등이기전에 일방적인 괴롭힘에 피해 입은 피해자와 가해자이지
내딸이면 바로 이혼!!
남이라서 함부로 말을 못하네요!
친정 부모님 참 갑갑하시겠네요!
패널들이 중립 지키려고 정대세 이해한다는 말하는데 그말도 솔직히 듣기 싫으네요.. 정말 최악의 남편인듯
너무피곤하겠다. 이혼이 서로의답이다
역시 정신과 선생님 최고입니다 속이 후련합니다
기다리고 있겠다는 말이 고구마 100개... 직접오셔서 본심으로 사과해야해요. 그리고 기다리셔야해요. 그런데 왜 자꾸 본가로 갈려하시는 느낌이?
따로 사실 계획인거조? 그리고 그간에 번돈이 정대세명서현부부에게 없는 느낌은? 저만 느끼나요?
ㅇ아버님이명품이시다
아주버님이 진짜 멋지시네요
진짜 애 때문에 이혼 안한거다. 이건. 여자 분 최선을 다했으니 이젠 정신적 피해받지 말고 사세요. 남의 귀한 집 자식인데 결혼했다는 이유로 왜 저런 대접을 받았어야했었고 힘들어야 하나요?
현명하고 지혜로운 명세현씨~❤
쉽지는 않지만 아이들보다
본인행복을 위해 먼저 다독이셔요.
그래야 아이들도 행복해져요~
어느 누구보다 소중한분이예요~
무엇보다 10년 넘게
버티셨으니까
앞으로도 잘 해낼수 있어요~
꼭~
불행하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행복하게 지내셔요~
옆에서 응원할께요~🎉
이런 시어머니집에서 현대인인 서현씨는 11년을 산 것은 정말 대단 하고 대단 해요 남편이 말 그대로 내편이 아니라 남편이네요
헤어지는게 답이다
대세씨 본인 딸이 결혼해서 서현씨처럼 시어머니한테 모욕적 언사듣고 시집살이 해도 괜찮을까요?
본인같은 남편 만나도 괜찮을까요?
그때도 딸에게만 참으라고 하고 너만 생각을 바꾸고 남편과 시댁식구들에게 맞추면 모든것이 해결된다고 푸시하실건가요?
서현씨 제발 이혼이. 답 입니다~~~^^ 이혼 안 하시려면 시댁 년은 끈으세요 저도 비슷한 상황에서 살아온ㅇ칠십대 입니다 전는 남편이 시댁 끈고 살고 있답니다 나중에 병생깁니다~~~^^
저도 30세에 끊고 자유와 평온을 얻었어요. 남편과 이혼 아니면 시댁과 손절이 답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