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몽골편 보면서 홍경민님이 되게 좋은 사람이다라고 느꼈어요. 다정함이라고 해야할까요? 뭔가 김종국vs장혁 이런식으로 기운이 팽팽해지거나 할때 부드럽게 흘러가게 풀어주고.. 딱 어떤 모습을 명확하게 설명을 할 순 없지만 ‘흔들린우정 부른 가수’ 가 아니라 따뜻한 사람이구나 느꼈습니다.
저도 공황있어서 차태현삼촌 패턴보고 너무 익숙해서 급 동질감 느꼈다고 할까요ㅠㅠㅠ그냥 잘 누워있다가도 갑자기 와서 입던 옷마저도 답답하게 느껴져요 그래서 막 벗어버리고 약 먹고 웅크려 누우면 빨리 나아지더라구요 저도 약 없으면 힘들어서 아직까진 의지하면서 치료중입니다 밝은 모습만 봤었어서 공황장애 있는지 몰랐는데…지금보다 더 응원할게요 삼촌!!
몇년전 안좋은일 겪고 나도 공황장애가 왔는데 처음엔 이게 뭔줄 몰라서 임청 힘들었는데 병원가서 약 먹으니 이젠 아무렇지도 않아요. 공황장애가 오기전에 조짐이라고 할까? 올것 같은 느낌이 막 들면서 심장을 누가 움켜쥐어서 숨을 못쉴것 같은 느낌이 먼저오는데 그게 더 무서웠어요. 끔찍하게 싫었는데 이 공포는 진짜 말로 설명이 안되는것 같아요. 밀리는 터널안에서 숨이 너무 안쉬어져서 문열고 뛰쳐나가고 싶다. 그냥 나갈까? 이런 생각들이 들어서 터널 나오자 마자 울고....얼마나 힘들었는지 몰라요. 글쓰면서 그때 생각하니 또 눈물이 나네요ㅠㅠ 맘이 여리고 감성적인 사람들이 잘 걸린다는데 차태현씨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아무리 힘들어도 시간이 약이더라구요! 이또한 지나가리니 다들 힘내세요.
진짜 차태현 배우님의 행동이 마치 실생활에서의 내 모습 같아서 공감이 가고 오히려 묵묵히 옆에서 기다려주는 친구 모습에 더 감동적인 것 같다. 겨울에 아무리 추워도 목티 목도리는 절대 못입고 지퍼를 다 올리거나 단추를 다 채우면 진짜 금방이라도 죽을거 같이 숨도 안쉬어지고 그러는데.. 짧은 외출이어도 안정제약은 필수로 들고 다니고 누워서 자려는데 덮치는 공포감은 말로 표현도 안되고
재대로된 공황을 안겪어보셧네 .. 전 집안에서 갇처있다는 생각을 넘어 지구안에 갇처있다는 생각이 밀려와서 지구를 벗어날수는 없자나요...?? 그때 살면서 자살하는게 편하겠다는 생각을 처음해봣네요..그이후로 그흔한 제주도여행 일본여행 꿈도 못꾸네요.. 비행기에서 공황오면 진짜 자살할까바요.. 약 먹으면 약의존증 걸립니다.. 그냥 계속 다른 생각하거나 신체 어느부위던 고통을 줘서 그 고통으로 참아내고 있습니다...엄청난 공포감 이건 안걸려본사람은 절대 이해못합니다..
공황장애 고백한지 10년도 넘었고 그거때문에 한동안 작품도 하기 힘들었다고 합니다 생업을 포기하는게 비행기 못타서 여행못가는거보다 훨씬 힘들었을것 같은데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10분짜리 영상하나 보고 제대로 된 공황을 모른다느니 이런 말은 정말 좀.... 본인 아픔만 크고 남의 아픔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것 같아 보기안좋아요
순간 한 말 '큰일났다' 캐치하고 챙겨주는데 차태현 참 따뜻하구나, 좋은 사람. 아픈지 몰랐는데 맘이 아프네요. 😢
태현씨가 공황장애라는게 믿기지않았는데..저희신랑도 안좋으면 맥박부터 체크하더라구요..넘 안쓰러웠어요ㅠ 묵묵히 함께해준 경민씨..아무것도 묻지않는게 친구다라는 말 감동입니다 용띠클럽 화이팅^^
오랜 친구가 좋은 이유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아도, 아무것도 묻지 않고 그저 기다려준다는것..
그저 이해해주고 함께 있어준다는것.. 존재자체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존재라는것.
홍경민님.. 뭔가 무뚝뚝해보이시긴해도 강훈이 옆에 항상 있으시고 조용히 잘 챙겨주시는게 보여서 내가 더 감동이였음..,,
조용히 챙겨주는 친구가 진짜 고마운 친구임
이번 몽골편 보면서 홍경민님이 되게 좋은 사람이다라고 느꼈어요. 다정함이라고 해야할까요? 뭔가 김종국vs장혁 이런식으로 기운이 팽팽해지거나 할때 부드럽게 흘러가게 풀어주고.. 딱 어떤 모습을 명확하게 설명을 할 순 없지만 ‘흔들린우정 부른 가수’ 가 아니라 따뜻한 사람이구나 느꼈습니다.
친구들 찐 우정 포에버 ^^♡
😂흔들린우정도 부른가수긴하죠ㅋ 댓글이 따뜻해요
저도 처음 공황증상 겪으면서 힐링캠프 나오신 거 보고 차태현님 덕분에 힘이 됐었는데 여전히 공황증상이 있지만 여행도 많이 다니시고 의연하게 대처하시는 모습이 대단하다고 느껴져요
여행이라기보단 일이라 ㅠ 짠하죠 가고싶지않아도 비행기타고 장거리 이동하고 ㅠ 가장의 무게 아닐까싶네요
공황장애 오면 나 스스로 이성적인 판단이 안되고 심하면 아 내가 죽어야지 끝나나 라는 생각이 들어요 ㅠㅠ 그 공포감이 있을때 옆에 의지할 사람 있으면 빨리 돌아올 수 있더라구요 ㅠㅠㅠ 좋은 친구들 같아요
아~!! 차태현님도 공황장애.. 연예인과 같은 공인들은 남들 시선 피해 편히 살지 못하고 피할데가 없으니까.. 더 힘드신듯..
그래두.. 밝게 지내주셔서 감사해요..
차태현 화이팅!!!❤
공황을 겪어본 1인으로 넘 공감이 가네요.
2~3년 전에는 몇개월 약을 먹어야할 정도로 심했는데 약을 끊고 많이 나아져서 지금은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과호흡증상이 나오더라구요~
태현님의 곁에 경민님같은 말하지 않아도 위로가 되는 친구분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공황이라는걸 얼마전 처음 겪으면서.. 이렇게 힘든거였구나..라는걸 겪고나서 알게되었습니다. 힘내요 태현님! 우리 극복해가요!
공감합니다. 항상 저렇게 갑작스럽게 찾아올때가 있거든요. 홍경민씨 너무 감동이네요
좋은 친구들이 옆에 있다는건 큰 복이에요. 부럽네요.
용띠친구들 강훈 케미가
점점 익어가는것 같아서
시청자 한사람으로 보기좋다
공황장애라는걸 순간 경험해보니 너무 아찔하더라구요. 숨이 막히고 신체적인 변화에 무너졌거든요. 다행히 잘넘겨봤지만 그 힘듦을 알아서 여행이라는게 쉽지않을텐데 좋은 분들과 있어서 그나마 극복해나가는게 아닐까... 건강하세요. 계속 보고 싶습니다. 응원할께요
저런 친구 한명이면 진짜 세상 살 맛 나더라
맘이 아프다..별별소리 다듣고 별일다있었겠지.. 연예인이니 공인이니 다까고 인간으로 화나면화내고 싫으면싫다 표현도 하고살길.. 응원합니다
저도 공황있어서 차태현삼촌 패턴보고 너무 익숙해서 급 동질감 느꼈다고 할까요ㅠㅠㅠ그냥 잘 누워있다가도 갑자기 와서 입던 옷마저도 답답하게 느껴져요 그래서 막 벗어버리고 약 먹고 웅크려 누우면 빨리 나아지더라구요
저도 약 없으면 힘들어서 아직까진 의지하면서 치료중입니다
밝은 모습만 봤었어서 공황장애 있는지 몰랐는데…지금보다 더 응원할게요 삼촌!!
저도 공황을 앓고 있어서 저렇게 주위에서 챙겨 주면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정말 갑자기 오거든요~알지만 그때그때 넘기기가 너무 힘들어요
@@user-pi9cy4jn2m 정말하루 하루가 너무 힘들지만 살아야겠죠. 언젠가는 좋은일이 가득할테니까요 우리웃어요
강훈님 보느라 다시보게됨
이렇게 재미있는 예능을 이제야 알다니
내가 좋아하는차태현 화이팅! 홍경민도 넘 좋다❤❤❤
태현님 평안하시기를 항상 응원합니다❤
아쿠…코골 소리 때문에 더더욱 잠을 못 잤었는데도 항상 밝은 목소리로 말하시는게… 착하셔ㅠㅜ
그저 눈물 광광..
9년동안 공황장애 있었는데 1년 반즘 약먹고 이제야 고쳤는데 오랫동안 증상있다보니 좁은곳이라던가 스트레스 극심하면 습관마냥 숨이 약간 막히더라구요 그래도 전엔 쓰러지고 그랬는데 지금은 전혀 없고... 그래도 고쳐지는 증상이니 다들 파이팅합시다❤
몇년전 안좋은일 겪고 나도 공황장애가 왔는데 처음엔 이게 뭔줄 몰라서 임청 힘들었는데 병원가서 약 먹으니 이젠 아무렇지도 않아요.
공황장애가 오기전에 조짐이라고 할까? 올것 같은 느낌이 막 들면서 심장을 누가 움켜쥐어서 숨을 못쉴것 같은 느낌이 먼저오는데 그게 더 무서웠어요. 끔찍하게 싫었는데 이 공포는 진짜 말로 설명이 안되는것 같아요.
밀리는 터널안에서 숨이 너무 안쉬어져서 문열고 뛰쳐나가고 싶다. 그냥 나갈까? 이런 생각들이 들어서 터널 나오자 마자 울고....얼마나 힘들었는지 몰라요. 글쓰면서 그때 생각하니 또 눈물이 나네요ㅠㅠ
맘이 여리고 감성적인 사람들이 잘 걸린다는데 차태현씨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아무리 힘들어도 시간이 약이더라구요! 이또한 지나가리니 다들 힘내세요.
차태현 힘내요
태현 오빠 ㅠㅠㅠㅠㅠ
따숩다 다들..
이유없이 급작스레 찾아오구 곁에서 도와줄수가 없으니 슬픔 ㅠㅠ
오롯이 혼자 이겨내야기에 ㅠㅠ
오늘 새벽 네시에 공황때문에 깼었는데 알고리즘이 어떻게 알았냐...ㅋㅋㅋ힘내요 모두들❤
티격태격하다가 서로 위해주는 모습 넘 예뻐요 용띠클럽 포에버 😁✌️✌️✌️😎
4년차네요 공황,불안이...
여전히 적응안되고 괴롭네요. 다들 행복만있길
후니 오버하지 않고 차분히 얘기 들어주는거 좋다.. 🩶
내가 모르는 사람들이 나를 욕하고 내 가족을 욕하고 나를 싫어하는 느낌은 정말 상상도 못할 공포일거 같아요..공황장애가 안올수 없죠.
몽골편 보면서~
비슷한 인성
홍경민 장혁
참 좋은 친구들이구나
죽마고우.... 인디언속담의 "친구"에 대한 이야기가 떠오르네요
친구란.. 내 슬픔을 등에 지고 가는 자...
의지할 수 있는 친구가 옆에 있으면 더 빨리 진정되죠.
마인드컨트롤 아무리 잘해도 이유 없이 찾아오는 공황발작으로 힘든건 다들 비슷하네요 ㅠㅠ
홍경민씨 괜찮은 친구네요. 이밤에 같이 나가주시구. 옆에 이런 친구 한분은 있어야 하겠네요. 부럽네요.
여기 나오는분 전부 내가 좋아하는분
❤
용띠 클럽ㅇㅔ 용며든 강훈 귀염 ㅋㅋㅋ 웃으면서 자기 할말 다해ㅠㅌㅋㅋ 형아들 한테 엄청 이쁨 받어 ㅋㅋ
공황 진단 7년째, 증상은 거의 없는데
비행기 타기가 너무 힘들어요. 존경스러워요 ㅠㅠ
공황장야로 20살 청춘 제대로 못 즐기는 중인데 대단하시네요 해외 여행도 가고 비행기도 타시고 저도 그런 날이 오겠죠?😊
저도 직접 겪으니 공황장애가 얼마나 힘든지 알게되었는데 ...약먹고 있어요 많이 좋아졌네요 힘든 병이에요 ㅠㅠ
천복이네요. 부러워요.
시끌벅쩍 아재들 넘 재미짐~~ㅋㅋㅋㅋ용띠 클럽 영원하쟈구~~~~😊
말안하고 옆에 조용히 따라가며 ᆢ함께있어주는거 너무 멋지다
말안해도 서로 안다는것
다정함 🎉
공황장애.. 겪어본 적 없는 저는 글로써 이해할뿐이지만 앓고있는 모든 분들 얼마나 힘드실지..😢 특히 연예인들이 많이 앓던데 연예인은 공인이 아닙니다.. 책임감, 부담감 등 스트레스는 조금 내려놓고 마음 편해지실 수 있으면 좋겠네요
요즘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차태현이 공황있구나
이 재밌는 프로그램을 난 왜 이제 알게됐지...짱잼
2:48 ㅠㅠ 하....... 진짜네 확실하네 ㅜㅜ 하 우리 강훈님 힘들어서 어떡해 ㅠㅅㅠ 하... 뭘 어떻게 해줘야 계속 괜찮은건지 좀 찾아봐야 겠네요 ㅜㅜ!!
째네들 부럽다.
이유없이 공황오고 자던중 그러고
그런지 한참인데
외출 전에는 꼭 약먹고 나가요
괜찮을거 같아서 나갔다가 죽을뻔해서
진짜 공황장애는 괜찮아 질만할쯤 다시 생기는거 같아요.. ㅠ
갑자기 자다가도 오는거에요? 아고...
저도 극심한 스트레스 와 신경성 대장증후군 과호흡으로 미치겠어요 약은 안먹고 버티고 있습니다 ㅜㅜ
과민성대장증후군 이시라면 유산균을 꾸준히 드셔보세요 저는 그거 먹고 많이 좋아지더라구요
@@mochipark1013 아 유산균 ㅎㅎㅎ 찾아볼께요
혹시 신경성 대장증후군이 자다깨서 갑자기 증상이 나타나기도하나요 ?꙼̈?꙼̈
강훈님 핵동안이라 다들 군대 안다녀 온줄 아네 1회에 논산훈련소언급도 했구만😅
강훈님이 입고 계시는 초록색 바람막이 뭔지 알고 싶어요! CP컴퍼니인 건 알겠는데 더이상 못 찾겠네요,,, 너무 예뻐서 구하고 싶은데..
9:09 홍경민은 색소폰부는데
진짜 차태현 배우님의 행동이 마치 실생활에서의 내 모습 같아서 공감이 가고 오히려 묵묵히 옆에서 기다려주는 친구 모습에 더 감동적인 것 같다.
겨울에 아무리 추워도 목티 목도리는 절대 못입고 지퍼를 다 올리거나 단추를 다 채우면 진짜 금방이라도 죽을거 같이 숨도 안쉬어지고 그러는데.. 짧은 외출이어도 안정제약은 필수로 들고 다니고 누워서 자려는데 덮치는 공포감은 말로 표현도 안되고
7:19 이 때 나오는 노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345 [piacal] ✌️
택배는 몽골몽골 아닌가여
둘이 걸어나갈때 나오는 노래 뭐에여
난 잠귀 밝아서 잠버릇 있는 사람이랑 못자겠던데
난 저정도로 방송하고 여행하고 비행기타고 할정도만되면 살의욕과 우울증도 꽤좋아질듯
이거 지우면 니 부모는 널 키운걸 후회 되게 될거다
안중근 .영화 변호인 처럼 나서야 됩니다 나중에 후손들은 피해받지 않게 나서야됩니다 나중에 피해자 코스프레 하지말고요
재대로된 공황을 안겪어보셧네 ..
전 집안에서 갇처있다는 생각을 넘어
지구안에 갇처있다는 생각이 밀려와서
지구를 벗어날수는 없자나요...??
그때 살면서 자살하는게 편하겠다는 생각을 처음해봣네요..그이후로 그흔한 제주도여행 일본여행 꿈도 못꾸네요..
비행기에서 공황오면 진짜 자살할까바요.. 약 먹으면 약의존증 걸립니다..
그냥 계속 다른 생각하거나 신체 어느부위던 고통을 줘서 그 고통으로 참아내고 있습니다...엄청난 공포감 이건
안걸려본사람은 절대 이해못합니다..
십여년을 공황으로 해외촬영 다 거절하고 못가보다가 극복하려고 해외 촬영 몇년전부터 시작한겁니다. 잠시만 비행기타도 숨 못쉬고 여전히 비행기에서 미칠것같다고했어요. 잘 모르셔서 단 댓글이겠지만 당사자에겐 상처가 될수있답니다
꼭 처음엔 약을 드셔야 회복됩니다
공황장애 고백한지 10년도 넘었고 그거때문에 한동안 작품도 하기 힘들었다고 합니다
생업을 포기하는게 비행기 못타서 여행못가는거보다 훨씬 힘들었을것 같은데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10분짜리 영상하나 보고 제대로 된 공황을 모른다느니 이런 말은 정말 좀....
본인 아픔만 크고 남의 아픔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것 같아 보기안좋아요
이런 멍청한 댓글이...
나도 공황인데 개멍청하다 이댓글 심각한상태에사 어케든 노력하고 관리하고 이겨내서 나아갈수 잇는거지 그렇다고 그고통을 모르는게아니잖아 ;;
딱히 시청률도 안 나오는 남자 연예인들의 여행 프로는 이렇게까지 많이 나오는 건지 알 수가 없다
애네들을 보면 인간으로써 잔인할대로 잔인한 인간들을 언론에서 이미지세탁을 잘해주는지 알수 있다. 마약스토킹폭행범감우성차태현손언진 수사구속하라
공황장애 걍 극복해 족밥처럼 굴지망고
생각 좀 하고 댓글 답시다
이렇게 무식한 사람도 있구나....
그냥 게시물마다 저런식으로 댓글다시는 분이네요.. 무시하는게 답인듯 합니다
한심하다...
니가 아냐? 그 고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