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토이(Toy) - 좋은 사람 (Feat. 김형중) 오늘은 무슨 일인거니 울었던 얼굴 같은걸 그가 너의 마음을 아프게 했니 나에겐 세상 젤 소중한 너인데 자판기 커피를 내밀어 그 속에 감춰온 내 맘을 담아 고마워 오빤 너무 좋은 사람이야 그 한마디에 난 웃을뿐 혹시 넌 기억하고 있을까 내 친구 학교 앞에 놀러왔던 날 우리들 연인같다 장난쳤을 때 넌 웃었고 난 밤 지새웠지 네가 웃으면 나도 좋아 넌 장난이라 해도 널 기다렸던 날, 널 보고 싶던 밤 내겐 벅찬 행복 가득한데 나는 혼자여도 괜찮아 널 볼 수만 있다면 늘 너의 뒤에서, 늘 널 바라보는 그게 내가 가진 몫인 것만 같아 친구들 지겹다 말하지 늘 같은 노랠 부르는 나에게 하지만 그게 바로 내 마음인걸 그대 먼 곳만 보네요 혹시 넌 그 날 내 맘을 알까 우리를 아는 친구 모두 모인 밤 술취한 널 데리러 온 그를 내게 인사 시켰던 나의 생일날 네가 좋으면 나도 좋아 네 옆에 그를 보며 나완 너무 다른, 난 초라해지는 그에게 널 부탁한다는 말 밖에 널 울리는 사람과 위로 밖에 못하는 나 네가 웃으면 나도 좋아 넌 장난이라 해도 널 기다렸던 날, 널 보고 싶던 밤 내겐 벅찬 행복 가득한데 나는 혼자여도 괜찮아 널 볼 수만 있다면 난 늘 너의 뒤에서, 늘 널 바라보는 그게 내가 가진 몫인 것만 같아
[가사]
토이(Toy) - 좋은 사람 (Feat. 김형중)
오늘은 무슨 일인거니
울었던 얼굴 같은걸
그가 너의 마음을 아프게 했니
나에겐 세상 젤 소중한 너인데
자판기 커피를 내밀어
그 속에 감춰온 내 맘을 담아
고마워 오빤 너무 좋은 사람이야
그 한마디에 난 웃을뿐
혹시 넌 기억하고 있을까
내 친구 학교 앞에 놀러왔던 날
우리들 연인같다 장난쳤을 때
넌 웃었고 난 밤 지새웠지
네가 웃으면 나도 좋아
넌 장난이라 해도
널 기다렸던 날, 널 보고 싶던 밤
내겐 벅찬 행복 가득한데
나는 혼자여도 괜찮아
널 볼 수만 있다면
늘 너의 뒤에서, 늘 널 바라보는
그게 내가 가진 몫인 것만 같아
친구들 지겹다 말하지
늘 같은 노랠 부르는 나에게
하지만 그게 바로 내 마음인걸
그대 먼 곳만 보네요
혹시 넌 그 날 내 맘을 알까
우리를 아는 친구 모두 모인 밤
술취한 널 데리러 온 그를 내게
인사 시켰던 나의 생일날
네가 좋으면 나도 좋아
네 옆에 그를 보며
나완 너무 다른, 난 초라해지는
그에게 널 부탁한다는 말 밖에
널 울리는 사람과
위로 밖에 못하는 나
네가 웃으면 나도 좋아
넌 장난이라 해도
널 기다렸던 날, 널 보고 싶던 밤
내겐 벅찬 행복 가득한데
나는 혼자여도 괜찮아
널 볼 수만 있다면 난
늘 너의 뒤에서, 늘 널 바라보는
그게 내가 가진 몫인 것만 같아
저음 부분이 민지 목소리와 너무 잘 어울리고 정말 비슷한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민지가 직접 부르면 어떨까 상상하며 재밌게 들어주세요~
진짜 듣기 좋다☺️ 민지랑 따뜻한 예전 감성의 발라드랑 너무 잘어울린다💙💙 민지 음색 진짜 좋아서 민지가 노래 많이 해줬으면 하는데 이렇게 민지 커버 노래 자주 올려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연휴 잘보내세요~😊
다들 하니와 혜인 목소리 팔때 난 조용히 민지에게 개추를 누른다..
나도 민지 목소리 젤 좋아함 저음 진짜 앞으로 더 기대할수뿐이 없음
노래 너무 설렌다💙💙💙~
노래 좋아요 민지음색이라 더 좋아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늘 감사합니다👍👍👍
진찌 너무 좋다... 덕분에 올리신 노래 쭉 정주행 하고 있어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진짜 민지 목소리같다❤
미쳤나봐 졸라 잘해 ㅋㅋㅋ 진짜 설례인다 ㅋㅋ
킴민지 진짜 좋은사람… 나만 눈물나냐..
노래 가사가 슬픈 내용이었네요? 😭
개추
일단 중저음이 좋고+발음이 귀에 너무 잘들림+미성이 진짜 마약임(가슴 찌릿한 설례임) = 중저음 좋은 아나운서같이 안정감이 엄청 좋음 AI노래 듣고 민지 입덕함
하니, 다니엘 버전은 서브 채널에 있습니다!
넌 장난이라해도 처럼 높은 가성이 조금 찢어지는 느낌이지만 다른 부분 너무 퀄리티 좋고 듣기 좋아요 민지 목소리 너무 좋다 ㅠ
너무 힐링되는 보이스에요
꼭 민지 같은 여친이 생겼으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