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인상파 '클로드 모네'의 아틀리에와 양귀비 정원 지베르니 (1/3 편) Giver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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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6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6

  • @hyeyeon8383
    @hyeyeon8383 Год назад +1

    너무 아릅답네요~

    • @algogaja
      @algogaja  Год назад

      방문 감사합니다.

  • @헥토르벡예린
    @헥토르벡예린 5 лет назад +2

    도입부. 벤치의 진행자 넘 멋집니다. 중간 닭울음 소리는 마치 연출한듯 어울리고요~

    • @algogaja
      @algogaja  5 лет назад

      분에 넘치는 칭찬인데요? ^^ 감사합니다.

  • @청소요정-v4t
    @청소요정-v4t 4 года назад +2

    작년에 갔던 지베르니가 생각나서 영상을 보게되었는데 참 따뜻하고 또 가고싶네요. 목소리가 참 멋지십니다!

    • @algogaja
      @algogaja  4 года назад +1

      아이구, 감사합니다^^

  • @다정한마음-e4h
    @다정한마음-e4h 5 лет назад +2

    재미있는 영상이네요.
    모네의 집 주위에는 빠리 출퇴근을 위한 대규모 주택단지가 조성되어 있는지요.

    • @algogaja
      @algogaja  5 лет назад

      우리나라 기준의 대규모 주택단지는 없는것으로 알고 있어요.... 가까운 도시는 Vernon 이라는 곳이죠.

    • @YMJEONG
      @YMJEONG 5 лет назад +2

      아니요. 완전 시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한국처럼 아파트천국에 여기저기 건물짓는 것도 아니고, 건물에 구조나 부동산에 대한 인식도 땅덩어리도 틀리지만 경제 산업구조도 완전히 달라서 그렇지 않아요. 차몰고 안가면 기차시간에 빠듯할듯 합니다.

    • @다정한마음-e4h
      @다정한마음-e4h 5 лет назад

      @@YMJEONG 그러면 파리가 굉장히 인구가 밀집되었던데(서울보다 인구밀도가 높던데) 파리만 벗어나면 시골인가요?
      파리의 수요를 흡수할 분당이나 일산같은 대규모 택지지구나 인구 밀집지역이 파리 외곽에도 있는지요.

    • @YMJEONG
      @YMJEONG 5 лет назад +2

      @@다정한마음-e4h 빠리 자체는 강남구 만하다고 보시면 됩니다.일드프랑스라고 해서 그 주변을 둘러싼 도시가 경계없이 이어졌다고 보면 되고, 오를리 공항쯤 가면 밀집도가 좀 떨어집니다.주변에 분당, 일산 처럼 대규모로 개발을 하지도 않았고, 그 규모도 작습니다. 인구 밀집문제로 빠리에 월세는 상당히 비싸지만, 그래도 그 가격이 서을에 월세가 더 비싼 지역도 많고, 빠리는 몇십만원 월세차이로 집에 격차가 큼니다.

    • @다정한마음-e4h
      @다정한마음-e4h 5 лет назад +1

      @@YMJEONG 그러면 우리나라처럼 외곽에서 중심가로 출근하는 인구는 많지 않고, 파리에 직장이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파리 안에 살았군요.
      저는 오를리는 가본 적 없고 샤를드골에 갔는데, 파리를 벗어나자 샤를드골까지 엄청나게 널널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