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갱 34화) 눈물 없이 볼 수 있는 한국에서의 마지막 날, 완벽했던 속초 여행, 지이와 르네의 금지된 사랑 이야기까지ㅋㅋㅋㅋ

[@coooooooookie1563]

이제 르네 얼굴만 봐도 웃김…ㅋㅋㅋㅋ둘의 티키타카 너무 재밌어요…☺️(르네님 뭔가 약간 은은하게 돌아있는 한국인 바이브…)

[@ostgang]

와 정확한 파악…👍🏻 진짜 은은하게 돈 한국 사람같은 르네 인정.

[@boyunlim9740]

다섯번째 보는 에피소드인데 다섯번째 우는중 ㅠㅠ

[@ostgang]

임뽀님께 오스트갱 지분 드립니다.

[@배숩-g7w]

뚀륵... 나 마지막에 울었어ㅠ 토닥토닥.. ㅜㅜ

[@ostgang]

너 결혼식 가서 나 오열하는 것도 찍어야 하는데…..하………..한스럽다

[@oomgworld]

고생했군!

[@ostgang]

덕분에 잘 놀다가유~!

[@Escafor4]

Your welcome, I know my acting seems like hard work and it really is.

[@Escafor4]

Best episode ever

[@ostgang]

😂👍🏻👍🏻👍🏻

[@Tituasim]

❤❤❤

[@ostgang]

쥬리풀….🫶🏼

[@user-nl9wg4nt1c]

드디어 올라왔다 설악산편 빠른 하이라이트 지름길 4:40

[@ostgang]

저 장면이 하이라이트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

[@ostgang]

9:28 여기가 큐티킬포야

[@Escafor4]

Not visiting waterpark left a big hole in my heart, I will never be the same.

[@Escafor4]

Guy on the right of the thumbnail is crying like a baby

[@ostgang]

His love story is so s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