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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어릴 때 토피아 알파로이드 테이프로 하던 생각에 얼마전에 MD에 녹음해서 플레이했었는데 진짜 테이프를 소장하고 계셨군요! 대단하십니다!!
bload"cas:",r와, 이 명령어가 생각이 나다니...33년전 msx컴 게임 불러오는 명령어.
70년대 중반생으로 추억 돋습니다. 나중에는 메가램팩 나와서 (컴퓨터 램 메모리 올려줘서 용량 높은 게임도 데이타 레코더로 플레이 로 플레이 가능하게 하던 램 확장팩) 2메가(그나마 바이트가 아니라 비트) 게임 로딩할려면 20분 넘게 결렸던 기억이. ㅋ
카세트와 게임기의 조합이라니, 진짜 세상에 이런일이네요.
믿기 어렵지만 80년대 중반엔 테이프 형식으로 된 게임팩들도 종종 있었죠. 재믹스는 일반 게임팩으로 꽂았는데 아이큐는 테이프로도 가능했나 보네요.
아이큐2000사고 게임테잎처음으로 샀던게 알파로이드입니다. 당시에 디스켓은 지금의 하드디스크처럼 고가제품이어서 저렴한 테이프레코더로 20분이상 로딩하고 게임을 하곤했죠 당시 5.25인치 디스크 드라이브 원 더블드라이브가 20-40만원했었습니다. 아이큐2000본체가격이 36만원 당시 물가를 생각하면 엄청난 가격이었죠
추억돋네요 ㄷㄷㄷㄷ, 메가게임도 있었는데 그건 로딩만 30분 걸렸던 기억이.... 램카드도 필요했고, 거기에 저렇게 테이프미디어로 나온건 불법복제를 암만 막는 장치가 있었어도 더블데크 더빙복사를 막을수는 없었던것도 기억납니다.
와~ 이 게임이 테잎 매체로 정품이 있었군요.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지 않는 극상의 상태네요.
TV 오른쪽의 3.5인치 디스크 드라이브 ㄷㄷㄷ 싱글 드라이브가 29만 8천원이었던 걸로 기억되네요.저는 1989년에 X-2(CPC-400S)에 CMC-472AW (RGB 모니터) 모니터를 썼었죠.
자낙ex 하려고 테잎 엄청 오래 기다리다가 부모님 그만 게임 하라할때 눈물이..ㅋ나중에는 테잎 헤더가 안맞아서 구멍에 드라이버 넣고 신호 강하게 맞추고 했었죠.추억돋네요. bload "msx"
구멍에 드라이버 ㅋ 추억 돋네요.
자낙ex와 람보는 1Mbit 게임이라 데이터 레코더로 30분 기다려야 할 수 있었죠.
이것이 진품 명품 이네요 역사가 흐르면 흐를 수록...
이야~저두 가지고 있던 대우 데이타레코더..대우x2랑 같이 사용했었지요..그때 서점에서 테이프 게임이 팔아서 간간히 했던 기억이 있어요..게임 한번 하려면 한참 기다려야 됬지만 정말 그 기다림도 즐거웠던 기억이 있네요..😊
아이큐2000 에서 롬팩 복사해서 공테이프에 여러게임 저장해서 했었는데 팩을 먼저 끼고 전원키면 겜이 실행되지만 전원을 먼저키고 팩을 끼면 실행안되고 데이타를 불러들여 다시 테이프에 세이브하는 방식으로 복사해서 했었음
Thanks for posting this. It seems that Balgos disliked this video :)
thx. Did Balgos made Alpha-roid?^^
Last Fantasy You are welcome. I remember the MSX era so well. Great memories. No Balgos is the enemy computer/robot you are fighting against.
saigokun I see! and welcome to my youtube.
와.. 알파로이드!!빨간빤스모양 재믹스 갖고있던 시절 제가 가장 좋아하던 게임...정작 직접 가지고 있었던 적은 한번도 없고, 동네형집에서 해보기만 했었죠.그래서 더 환상으로 남아있는것 같음.
2 k 반갑습니다^^
후기형이네요초기형은 조정드라이버 넣을 구멍이 없어헤드 조정이 불가 해서 로딩에러가 많이 떴었죠
데이터레코더..화면상이지만 오랫만에 봅니다.어릴때 데이터레코더로데이터 세이브/로드도 하고음악감상을 했던 기억도 납니다.
나도 테이프 세대인데 추억이다 ㅋㅋㅋ
화장실 다녀와도 한참 남았던 기억이 나는 테입 게임... 저는 삼성 SPC-1000 세대 ㅎㅎ
보통 MSX 방식은 팩으로 꽂는 게임들이 더 많았죠. 속도도 빠르구요.
다 내가 쓰던건데 ㅋㅋㅋ아이큐2000에 테이프 레코더 ~그시절이 그립네요 ㅜㅜ
실물을 본 적은 있어도 구동하는 건 처음 봅니다. 로딩 시간이 최고네요 ㅎ
컬러모니터에 사양이 좋은데 카세트네요 이거보다 이전것 8비트 애플 사용할때 플로피디스크였었음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금 '펭귄몬스터' 채널에서 폴란드 어쩌고 하는데 게임 복사를 테이프로 한다고 해서 찾아보니 진짜 있네요 ㅋㅋㅋㅋㅋㅋ카세트 테이프로 돌리는 게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로 복사도 많이 했었죠.
@@gamer_lafan 대박 ㅋㅋㅋ 녹음버튼 누르면 복사되는거죠?? ㅋㅋ??
팩처럼 꽂아서 바로 쓰는게 아니었군요..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양지우 원본은 팩인데 국내에서 저렴하게 즐기기위해 불법으로 테이프로 복사해 팔았었죠.
LASTFANTASY아 저게불법 이었구나 ㅎㅎ 저렇게나오는건줄알았네여
팩도 있었는데 카세트플레이어처럼 생긴 것을 그당시에 데이터레코드라고 했습니다. 여기에 테이프 넣고 돌리면 몇분있다가 게임이 실행됐었죠. 팩가격이 5천원 테이프 가격이 3천원대인가 했던 시절입니다.
대우 글자 위의 구멍에 드라이브 꼽아서 삐 소리가 크게 나도록 돌려야 로드가 잘 됨
맞습니다^^
이거 내가 사용했던거네. 테이프 데이타레코더. ㅎ 하 추억이 되살아나네.
와…. 저도 같은 기종 사용했었어요 ㅎㅎ
대우전자 msx 죽이네요. 키보드 감촉이 좋을거 같네요
MSX 방식은 TV하고도 연결되지요.
어머니가 엉뚱한 용도로 써버려서(볼륨 최대로 해서 찬송가 플레이) 몇 년 버티지 못하고 망가져버린..
추억돗네 ㅋㅋㅋ 한 20분 로딩해서 게임했고 전원 오프하면 나중에 다시 또 로딩해야했던 기억이 ㅋㅋㅋ 글구 저 테이프를 복사해서 친구주면 또 사용할 수 있었음
러블리 맞습니다. 👍
What Is the name of the wire ?
알파로이드가 카세트 테이프형식 게임으로도 있었다니신선한 충격이네요카세트 테잎 다돌아가면 구동 안되는건가요?저는 재믹스로 알파로이드를 해봤습니다
R Y U 테이프에 있는 데이터를 다 읽으면 그때 게임이 구동됩니다^^ 한번 로딩이 끝나면 더이상 테이프는 필요없죠. 한때 심취해 msx자료들을 많이 모아 블로그에 포스팅을 한적 있습니다. 관심있으시면 한번 보세요^^
블랙박스 꼽고 1메가짜리 보글보글하려면 약 45분정도 기다렸죠.. ㅋㅋ
정현용 오 블랙박스!
카세트테이프를 일반 카세트 플레이어로 재생하면 어떤소리가 나고소리녹음된 일반 카세트테이프 집어넣고 재생하면 뭐가 나오나요?
저 카세트 플레이어는 일반 음악듣는 카세트 플레이어와 같습니다. 다만 추가로 데이터를 내보내는 아웃풋 단자가 추가로 들어있죠. 데이터를 담은 테이프는 영상에서 들은것 같은 소리가 납니다.
@@gamer_lafan 그렇군요^^
심지어 케이블만 있으면 일반 카세트 플레이어로도 게임 로딩이 가능했었습니다.
오옹 카세트로 게임이 나왔었군요
와... 테이프가 게임을 돌리다니ㅎㅎ 로딩이 근데 8분ㅎㅎ
와.. 추억의 게임 알카로이드 난 롬팩으로 했었는데..그나저나.....약 8분뒤..........ㅎㅎㅎㅎㅎㅎㅎㅎㅎ 게임 한번 하려면 8분을 기다려야 했군요.....
창용이 재밌죠^^
구동이된다는게 더 신기,.. 상태극강
박대훈 저도 신기해요^^
와 데이터레코더 우리집에도 있었는데 ㅋ 저거 이어폰 단자 뽑으면 기계음 미친듯 남 ㅋ
토피아 추억 돈다 ㅜㅜ
im wondering how do i copy them ?by normal stereo cassette recorder
You can use double deck cassette recorder.
3.5인치 디스크드라이브 마저 정겨워 보입니다.
아이큐 2000 영상들 많이 올려주세요!!
Omg, It looks really great, and touches my old memories... How you can get these items?
아.. 94년에 다 줘버렸는데.. ㅠㅠ 플로피디스크는 없습니까? ㅎㅎ그리고 알파로이드 펑션키있는데 키보드여러개 막 누르면 스테이지 워프되서 8단계로 ㄱㄱ..
80년대 초반생이라 직접 경험해보진 못했지만 신기하네요..(루리웹 글 타고 옴) 로딩이 8분 ㄷㄷ, 저도 킹오브게임 neorage 에뮬로 돌리면서 20-30분 기달렸다가후일에 단지 라는 에뮬 나오면서 3-4분에 로딩되는걸 보고 놀랬던 기억이 납니다.
기왕 실내를 어둡게 하고 찍으셨음이...화면에 방안 안 비추게...
보기만해도 번거로움..
와 ㅋㅋㅋ 시간여행인데 완전
이거 내가 쓰던건네. ㅎㅎ
우와..
더블데크 복사신공이 매우 강력했던게 기억나네요~
윤영식 무한 복사죠^^
Wow.. flash back
더블데크에 복사 많이 했드랬죵
근데 저걸로는 노래테이프로 재생하면 노래가나오나요???
네 나옵니다^^ 일반 카세트플레이어와 같아요~
신기하다..
IQ-2000이면 MSX-BASIC 2.0 이었을 텐데요. MSX2 규격인지라.. 그런데 MSX-BASIC 3.0????
PM5544 msx 2+로 개조해서 그런가봅니다.
@@gamer_lafan 우와~ 이걸 개조하시다니.... @.@
카세트테이프
미치겠네요 ㅎㅎcload
플로피도 아니고. 테이프라니... 테이프 몇키로바이트 저장가능? 아.. 그리고 테이프 구동할때 소리... 모뎀 이랑 비슷함 띵디띵디~ 삐비삐삐 징징징 삐~~~~~~
앙요 저도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120분짜리 테이프는 1메가게임도 저장이 가능하더군요^^
The Phantom Pain
저 테이프 내구성이 똥이였음. 좀만 덜그럭거리면 데이터 날아감. 어렸을적에 사촌형한테 혼남.
오 게임도 괜찮아 보인다
Yong Soo choi 오래되긴 했지만 당시엔 꽤 유명했어요^^
진기한물건 잘봤 습니다
EJECT REW STOP PLAY
와~ 어릴 때 토피아 알파로이드 테이프로 하던 생각에 얼마전에 MD에 녹음해서 플레이했었는데 진짜 테이프를 소장하고 계셨군요! 대단하십니다!!
bload"cas:",r
와, 이 명령어가 생각이 나다니...33년전 msx컴 게임 불러오는 명령어.
70년대 중반생으로 추억 돋습니다. 나중에는 메가램팩 나와서 (컴퓨터 램 메모리 올려줘서 용량 높은 게임도 데이타 레코더로 플레이 로 플레이 가능하게 하던 램 확장팩) 2메가(그나마 바이트가 아니라 비트) 게임 로딩할려면 20분 넘게 결렸던 기억이. ㅋ
카세트와 게임기의 조합이라니, 진짜 세상에 이런일이네요.
믿기 어렵지만 80년대 중반엔 테이프 형식으로 된 게임팩들도 종종 있었죠. 재믹스는 일반 게임팩으로 꽂았는데 아이큐는 테이프로도 가능했나 보네요.
아이큐2000사고 게임테잎처음으로 샀던게 알파로이드입니다. 당시에 디스켓은 지금의 하드디스크처럼 고가제품이어서 저렴한 테이프레코더로 20분이상 로딩하고 게임을 하곤했죠 당시 5.25인치 디스크 드라이브 원 더블드라이브가 20-40만원했었습니다. 아이큐2000본체가격이 36만원 당시 물가를 생각하면 엄청난 가격이었죠
추억돋네요 ㄷㄷㄷㄷ, 메가게임도 있었는데 그건 로딩만 30분 걸렸던 기억이.... 램카드도 필요했고, 거기에 저렇게 테이프미디어로 나온건 불법복제를 암만 막는 장치가 있었어도 더블데크 더빙복사를 막을수는 없었던것도 기억납니다.
와~ 이 게임이 테잎 매체로 정품이 있었군요.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지 않는 극상의 상태네요.
TV 오른쪽의 3.5인치 디스크 드라이브 ㄷㄷㄷ 싱글 드라이브가 29만 8천원이었던 걸로 기억되네요.
저는 1989년에 X-2(CPC-400S)에 CMC-472AW (RGB 모니터) 모니터를 썼었죠.
자낙ex 하려고 테잎 엄청 오래 기다리다가 부모님 그만 게임 하라할때 눈물이..ㅋ
나중에는 테잎 헤더가 안맞아서 구멍에 드라이버 넣고 신호 강하게 맞추고 했었죠.
추억돋네요. bload "msx"
구멍에 드라이버 ㅋ 추억 돋네요.
자낙ex와 람보는 1Mbit 게임이라 데이터 레코더로 30분 기다려야 할 수 있었죠.
이것이 진품 명품 이네요 역사가 흐르면 흐를 수록...
이야~저두 가지고 있던 대우 데이타레코더..대우x2랑 같이 사용했었지요..그때 서점에서 테이프 게임이 팔아서 간간히 했던 기억이 있어요..게임 한번 하려면 한참 기다려야 됬지만 정말 그 기다림도 즐거웠던 기억이 있네요..😊
아이큐2000 에서 롬팩 복사해서 공테이프에 여러게임 저장해서 했었는데
팩을 먼저 끼고 전원키면 겜이 실행되지만 전원을 먼저키고 팩을 끼면 실행안되고 데이타를 불러들여 다시 테이프에 세이브하는 방식으로 복사해서 했었음
Thanks for posting this. It seems that Balgos disliked this video :)
thx. Did Balgos made Alpha-roid?^^
Last Fantasy You are welcome. I remember the MSX era so well. Great memories. No Balgos is the enemy computer/robot you are fighting against.
saigokun I see! and welcome to my youtube.
와.. 알파로이드!!
빨간빤스모양 재믹스 갖고있던 시절 제가 가장 좋아하던 게임...
정작 직접 가지고 있었던 적은 한번도 없고, 동네형집에서 해보기만 했었죠.
그래서 더 환상으로 남아있는것 같음.
2 k 반갑습니다^^
후기형이네요
초기형은 조정드라이버 넣을 구멍이 없어
헤드 조정이 불가 해서 로딩에러가 많이 떴었죠
데이터레코더..
화면상이지만 오랫만에 봅니다.
어릴때 데이터레코더로
데이터 세이브/로드도 하고
음악감상을 했던 기억도 납니다.
나도 테이프 세대인데 추억이다 ㅋㅋㅋ
화장실 다녀와도 한참 남았던 기억이 나는 테입 게임... 저는 삼성 SPC-1000 세대 ㅎㅎ
보통 MSX 방식은 팩으로 꽂는 게임들이 더 많았죠. 속도도 빠르구요.
다 내가 쓰던건데 ㅋㅋㅋ
아이큐2000에 테이프 레코더 ~
그시절이 그립네요 ㅜㅜ
실물을 본 적은 있어도 구동하는 건 처음 봅니다. 로딩 시간이 최고네요 ㅎ
컬러모니터에 사양이 좋은데 카세트네요 이거보다 이전것 8비트 애플 사용할때 플로피디스크였었음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금 '펭귄몬스터' 채널에서 폴란드 어쩌고 하는데 게임 복사를 테이프로 한다고 해서 찾아보니 진짜 있네요 ㅋㅋㅋㅋㅋㅋ
카세트 테이프로 돌리는 게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로 복사도 많이 했었죠.
@@gamer_lafan 대박 ㅋㅋㅋ 녹음버튼 누르면 복사되는거죠?? ㅋㅋ??
팩처럼 꽂아서 바로 쓰는게 아니었군요..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양지우 원본은 팩인데 국내에서 저렴하게 즐기기위해 불법으로 테이프로 복사해 팔았었죠.
LASTFANTASY
아 저게불법 이었구나 ㅎㅎ 저렇게나오는건줄알았네여
팩도 있었는데 카세트플레이어처럼 생긴 것을 그당시에 데이터레코드라고 했습니다. 여기에 테이프 넣고 돌리면 몇분있다가 게임이 실행됐었죠. 팩가격이 5천원 테이프 가격이 3천원대인가 했던 시절입니다.
대우 글자 위의 구멍에 드라이브 꼽아서 삐 소리가 크게 나도록 돌려야 로드가 잘 됨
맞습니다^^
이거 내가 사용했던거네. 테이프 데이타레코더. ㅎ 하 추억이 되살아나네.
와…. 저도 같은 기종 사용했었어요 ㅎㅎ
대우전자 msx 죽이네요. 키보드 감촉이 좋을거 같네요
MSX 방식은 TV하고도 연결되지요.
어머니가 엉뚱한 용도로 써버려서(볼륨 최대로 해서 찬송가 플레이) 몇 년 버티지 못하고 망가져버린..
추억돗네 ㅋㅋㅋ 한 20분 로딩해서 게임했고 전원 오프하면 나중에 다시 또 로딩해야했던 기억이 ㅋㅋㅋ 글구 저 테이프를 복사해서 친구주면 또 사용할 수 있었음
러블리 맞습니다. 👍
What Is the name of the wire ?
알파로이드가 카세트 테이프형식 게임으로도 있었다니
신선한 충격이네요
카세트 테잎 다돌아가면 구동 안되는건가요?
저는 재믹스로 알파로이드를 해봤습니다
R Y U 테이프에 있는 데이터를 다 읽으면 그때 게임이 구동됩니다^^ 한번 로딩이 끝나면 더이상 테이프는 필요없죠. 한때 심취해 msx자료들을 많이 모아 블로그에 포스팅을 한적 있습니다. 관심있으시면 한번 보세요^^
블랙박스 꼽고 1메가짜리 보글보글하려면 약 45분정도 기다렸죠.. ㅋㅋ
정현용 오 블랙박스!
카세트테이프를 일반 카세트 플레이어로 재생하면 어떤소리가 나고
소리녹음된 일반 카세트테이프 집어넣고 재생하면 뭐가 나오나요?
저 카세트 플레이어는 일반 음악듣는 카세트 플레이어와 같습니다. 다만 추가로 데이터를 내보내는 아웃풋 단자가 추가로 들어있죠. 데이터를 담은 테이프는 영상에서 들은것 같은 소리가 납니다.
@@gamer_lafan 그렇군요^^
심지어 케이블만 있으면 일반 카세트 플레이어로도 게임 로딩이 가능했었습니다.
오옹 카세트로 게임이 나왔었군요
와... 테이프가 게임을 돌리다니ㅎㅎ 로딩이 근데 8분ㅎㅎ
와.. 추억의 게임 알카로이드 난 롬팩으로 했었는데..그나저나.....약 8분뒤..........ㅎㅎㅎㅎㅎㅎㅎㅎㅎ 게임 한번 하려면 8분을 기다려야 했군요.....
창용이 재밌죠^^
구동이된다는게 더 신기,.. 상태극강
박대훈 저도 신기해요^^
와 데이터레코더 우리집에도 있었는데 ㅋ 저거 이어폰 단자 뽑으면 기계음 미친듯 남 ㅋ
토피아 추억 돈다 ㅜㅜ
im wondering how do i copy them ?
by normal stereo cassette recorder
You can use double deck cassette recorder.
3.5인치 디스크드라이브 마저 정겨워 보입니다.
아이큐 2000 영상들 많이 올려주세요!!
Omg, It looks really great, and touches my old memories... How you can get these items?
아.. 94년에 다 줘버렸는데.. ㅠㅠ 플로피디스크는 없습니까? ㅎㅎ
그리고 알파로이드 펑션키있는데 키보드여러개 막 누르면 스테이지 워프되서 8단계로 ㄱㄱ..
80년대 초반생이라 직접 경험해보진 못했지만 신기하네요..
(루리웹 글 타고 옴) 로딩이 8분 ㄷㄷ, 저도 킹오브게임 neorage 에뮬로 돌리면서 20-30분 기달렸다가
후일에 단지 라는 에뮬 나오면서 3-4분에 로딩되는걸 보고 놀랬던 기억이 납니다.
기왕 실내를 어둡게 하고 찍으셨음이...화면에 방안 안 비추게...
보기만해도 번거로움..
와 ㅋㅋㅋ 시간여행인데 완전
이거 내가 쓰던건네. ㅎㅎ
우와..
더블데크 복사신공이 매우 강력했던게 기억나네요~
윤영식 무한 복사죠^^
Wow.. flash back
더블데크에 복사 많이 했드랬죵
근데 저걸로는 노래테이프로 재생하면 노래가나오나요???
네 나옵니다^^ 일반 카세트플레이어와 같아요~
신기하다..
IQ-2000이면 MSX-BASIC 2.0 이었을 텐데요. MSX2 규격인지라.. 그런데 MSX-BASIC 3.0????
PM5544 msx 2+로 개조해서 그런가봅니다.
@@gamer_lafan 우와~ 이걸 개조하시다니.... @.@
카세트테이프
미치겠네요 ㅎㅎ
cload
플로피도 아니고. 테이프라니... 테이프 몇키로바이트 저장가능? 아.. 그리고 테이프 구동할때 소리... 모뎀 이랑 비슷함 띵디띵디~ 삐비삐삐 징징징 삐~~~~~~
앙요 저도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120분짜리 테이프는 1메가게임도 저장이 가능하더군요^^
The Phantom Pain
저 테이프 내구성이 똥이였음. 좀만 덜그럭거리면 데이터 날아감. 어렸을적에 사촌형한테 혼남.
오 게임도 괜찮아 보인다
Yong Soo choi 오래되긴 했지만 당시엔 꽤 유명했어요^^
진기한물건 잘봤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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