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준TV] 배낭의 쉰내를 없애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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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4

  • @항상깨어있어라
    @항상깨어있어라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실제로 시연하는게 없이 다 말로 때우는 옷장사 아저씨... 등산도 할줄 모르면서 전문가인척 하는 옷장사 어저씨

  • @김소현-c2k
    @김소현-c2k 3 месяца назад

    저는 땀이 정말정말 많이납니다.트래킹이나,등산시 샤워할데 바디워시 조금 뿌린다음 간단하게 세탁합니다.
    배낭 상한다고 세탁 거의안하시는 분들 게시던데...진짜 😂😂😂냄새.떼꾸정물 장난 아니더만유~~😢

  • @최태환-k4u
    @최태환-k4u 2 года назад +7

    보드카알콜과시중에 파는 소독용 알콜도 같은 에탄올입니다. 물론 소독용 알코울도 주정을 희석해서 만드는것 이구요 주정은 타피오카라는 열대작물인 카사바의 뿌리로만든가루를 발효시켜 증류해서 만들어요 보드카도 같은 곡물인 밀,보리,호밀등으로 만들구요 차이는 증류후 보드카는 숯으로 여과를 하는게 다른점 같습니다. 비싼보드카를 써보기 전에 소독용 알코울로 테스트 해보겠습니다.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챌린저-g1t
    @챌린저-g1t 2 года назад +3

    등산복은 그날그날 꼭 세탁하는데
    배낭은 참 손이 안갑니다. ㅎ
    오늘도 지식나눔에 감사드립니다^^

    • @TV-oi6dq
      @TV-oi6dq  2 года назад

      저는 아예 배낭 세척을 하지 않습니다. 산행 후 빨리 건조시키면 어지간하면 냄새가 나지 않거든요...

  • @edgeyoon8619
    @edgeyoon8619 2 года назад +2

    비올때 백패킹 다녀온 뒤 쑤셔놓고 방치했더니 쉰내가 좀 나던데 너무 맞춤 영상을 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zetgeneration
    @zetgeneration 2 года назад +2

    개밥쉰내와의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다른 방도가 없고 잘 빨고 잘 말려야하는거같습니다. 저는 그래서 자주 사용하는 당일 배낭은 세탁이 쉬운 프레임이 없는 가방을 써서 사용 후 바로 빨고 바로 말립니다.

    • @TV-oi6dq
      @TV-oi6dq  2 года назад +1

      그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유독 쉰내가 잘 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ㅎ

    • @zetgeneration
      @zetgeneration 2 года назад

      @@TV-oi6dq 제가 그 1인이네요. 가장 괴로운 것은 땀수건이랑 모자에요. 다른 사람은 잘 모르는데 한 번 세탁을 잘 못해서 냄새가 나는걸 모르고 등반을 시작하면... 정말 등반 내내 불쾌합니다.

  • @권현호-q4w
    @권현호-q4w 2 года назад +1

    알콜 살균방법 사용해보겠습니다.

  • @jaiou324
    @jaiou324 2 года назад

    뿌리는 알코올 손소독제 쓰세요.

  • @TheUNITOUR
    @TheUNITOUR 2 года назад

    Lysol 쓰면 좋겠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 @기우경-e7u
    @기우경-e7u 2 года назад +1

    땀많은분들 산행후 멜빵 등판부분 바로바로 세탁해야합니다

  • @박종수-y1t
    @박종수-y1t 2 года назад +1

    얼마전 3년 정도쓴 룬닥스 그닉54 배낭이 쉰내가 나길래 페브리즈 (탈취용)를 뿌리고
    마당 빨래줄에 1시간 정도 놔뒀더니 냄새가 사라 졌네요

  • @hanqman2027
    @hanqman2027 2 года назад +1

    페브리즈는 안될까요?

  • @promethia3780
    @promethia3780 2 года назад

    민감 세탁모드로 망에 넣어서 매번 빨아서 쓰는 데 사용에 아무 문제가 없던 데 세탁은 금기인가요?

    • @TV-oi6dq
      @TV-oi6dq  2 года назад

      매번 세탁을 하셔도 됩니다. 다만, 아무래도 배낭을 더 오래 쓰실 수 없죠..세탁 과정에서 마모가 생기니까요..

  • @yurisangja
    @yurisangja 2 года назад

    영상 잘 봤습니다. 선생님!
    예전에 등산을 다녀오면 알콜원액이 든 분무기로 땀이 많이 묻는 쪽으로 뿌렸는데.
    아무래도 화학제품이다보니 좋지 않겠다 싶어서 천에 물을 묻혀 닦고 말리거든요.
    그래서 건조를 하는데.
    혹, 알콜과 물을 희석해서 분무기에 담아 뿌리는건 안될까요?

  • @HONGstar82ing
    @HONGstar82ing 2 года назад

    저는 햇빛 쨍쨍한 날에 페브리즈 뿌리고 햇빛에 건조하니깐 냄새가 사라지더라구요

  • @김배달-v9r
    @김배달-v9r 2 года назад +2

    구독...좋아요...꾹~~~~~~~^^

  • @오승식-g9i
    @오승식-g9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 노인네는 돈독이 올라서 맨날 광고나 하고있고 제대러된 정보는 이제 없는듯

  • @술래-v2e
    @술래-v2e 2 года назад +1

    저는 식초를 탄 물에 10시간 정도 담궈 놓으면 땀 냄새가 거의 나지 않던데
    보드카?
    알콜에도 한번 담궈 놓아 보겠습니다.

    • @TV-oi6dq
      @TV-oi6dq  2 года назад

      식초 푼 물에는 30분에서 1시간이면 박테리아가 99% 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