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신 내용 중에 영화같은 게임이라는 것 조롱이 아니라 이런 장르의 게임에게는 칭찬이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라오어1에서 나오는 스텔스, 엑션, 퍼즐 등 게임 메카닉은 PS3 시절에 출시 했을 때에도 이미 다른 게임에서도 자주 나오던 건데 비슷한 메카닉이라 해도 그 주인공에 얼마나 감정 이입이 되어있고 그 주인공이 처한 상황에 얼마나 몰입되어 있는지에 따라 그 효과가 증폭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파트1원 리마스터 버전까지만 해봤고 리메이크는 아직 접해보지 못했지만 파트2를 적이 수색견으로 추척해올 때 수풀 사이로 숨어 길을 찾는 것이 수회차를 해봐도 긴장되고 조마조마하고 지루하지 않더라고요. 이미 여러 게임에서도 보여주는 게임플레이지만 라오어만의 스토리텔링에 잘 녹여낸 것은 정말 칭찬해줄만한 게임이라 생각해요.
리마스터1 리메이크 파트1 파트2 전부 플레이한 유저 입니다. 호불호가 있는 스토리 포함해서 파트2를 가장 좋아하는 유저로서 파트2로 넘어가면서 1.다양한 액션 모션 2.쫀득한 조작감 3.다채로운 맵과 작은 오픈 맵 구성 디자인 4.뛰어난 컷씬 연출 5.보스전 등등~ 엄청난 갓게임이 되었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너티독이 가진 완성도 있는 게임과 기술을 따라올 회사는 아직 없다고 봅니다.
말씀하신 내용 중에 영화같은 게임이라는 것 조롱이 아니라 이런 장르의 게임에게는 칭찬이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라오어1에서 나오는 스텔스, 엑션, 퍼즐 등 게임 메카닉은 PS3 시절에 출시 했을 때에도 이미 다른 게임에서도 자주 나오던 건데 비슷한 메카닉이라 해도 그 주인공에 얼마나 감정 이입이 되어있고 그 주인공이 처한 상황에 얼마나 몰입되어 있는지에 따라 그 효과가 증폭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파트1원 리마스터 버전까지만 해봤고 리메이크는 아직 접해보지 못했지만 파트2를 적이 수색견으로 추척해올 때 수풀 사이로 숨어 길을 찾는 것이 수회차를 해봐도 긴장되고 조마조마하고 지루하지 않더라고요. 이미 여러 게임에서도 보여주는 게임플레이지만 라오어만의 스토리텔링에 잘 녹여낸 것은 정말 칭찬해줄만한 게임이라 생각해요.
그렇죠~ 맞습니다. 2편도 PC로 나오면 꼭 해볼 예정입니다. 너티독이 정말 게임을 잘 만들고 있고 어떻게 플스를 이끌어 왔나 알 수 있게 해준 게임 라오어와 언차티드였습니다. ㄷㄷ
리마스터1 리메이크 파트1 파트2 전부 플레이한 유저 입니다.
호불호가 있는 스토리 포함해서 파트2를 가장 좋아하는 유저로서 파트2로 넘어가면서 1.다양한 액션 모션 2.쫀득한 조작감 3.다채로운 맵과 작은 오픈 맵 구성 디자인 4.뛰어난 컷씬 연출 5.보스전 등등~ 엄청난 갓게임이 되었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너티독이 가진 완성도 있는 게임과 기술을 따라올 회사는 아직 없다고 봅니다.
2는 해보진 않았지만 그 악명 높은 장면들을 미리 스포를 당해버렸습니다. ㅠㅠ 그런걸 떠나 말씀주신 1~4 등등은 1만 해봐도 충분히 기대해볼 수 있는 부분이라 2편도 빨리 PC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