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훈 앵커의 한마디] 언론은 길들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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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7

  • @ykc88
    @ykc88 Год назад +1

    맞습니다. 👍👍👍👍👍👍👍

  • @Remnant남은자
    @Remnant남은자 Год назад +1

    언론은 길들 일 필요 없다..지난 5년 처럼 권력에 장악될 뿐 이다..스스로 돌아보시오..언론인, 기자라고 명함을 내밀 수 있나..

  • @openureyes3541
    @openureyes3541 Год назад +1

    지난5년 좌파가 언론장악이랬더니.오히려 반대로말함.이해불가😊

  • @peterkang3024
    @peterkang3024 Год назад

    민주당이 했으니 우리도 할거다? 너무 유아적인 발상 아닙니까;;; 상향적 도덕관을 지향해야죠

  • @Remnant남은자
    @Remnant남은자 Год назад

    언론은 길들일 수 없다..그래서 미친 개 처럼 날 뛴다

  • @그린마일-m8s
    @그린마일-m8s 9 месяцев назад

    AMK 악덕기업주 부친 재산으로 부귀영화를 누린 한동훈이 국민의 아픔을 알고 있는가?한동훈 부친은 춘천 악덕 대기업 AMK 의 사주. 모친은 강남부동산투기 달인. 본인은 부천 상가 고액임대료 건물주.

  • @Remnant남은자
    @Remnant남은자 Год назад +1

    지난 5년 동안 권력에 빌 붙은 언론들이 할 소리는 아닌 듯..스스로 돌아보시오..그러고도 부끄러운 줄 모르나..

  • @pakje77
    @pakje77 Год назад

    박정훈 홧팅!!!

  • @dokpak9363
    @dokpak9363 Год назад +1

    예리한 진행 박정훈
    한동훈 장관 머금간다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