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계절은 지나고 봄이 또 찾아왔죠 이렇게 시린 겨울을 우린 잘 버텨냈네요 앞으로 해야 할 것들은 너무 넘쳐나지만 계절의 포근함으로 또 이겨내야죠 Remember that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나갔죠 어제의 추억이 내일은 그저 잊혀지기를 힘겨운 발걸음을 옮기죠 봄날의 밤공기를 마시며 봄바람에 내 맘을 달래보다 습관처럼 걸었던 거리에는 아픈 계절의 향기만 남아 그녀가 자꾸만 자꾸만 생각이나 눈물이 나네요 눈물만 나네요 Remember that 오랜 시간 얼었던 땅도 녹아 내리고 계절의 반복 그 속에 미련인지 알 수 없는 지금 기분은 시간을 되돌려 줘 음 지금 난 그때로 돌아와 있어 때 맞춰 떠나던 여행처럼 썩 나쁘지 않은 기분 하지만 또 뭉클해지는 가슴이 말하는 메시지는 I wanna give you my love Beautiful days 그 아름다운 날들이 지나가죠 오늘의 기억에 내일은 그저 웃을 수 있게 오늘도 발걸음을 옮기죠 봄날의 밤 공기를 마시며 봄바람에 내 맘을 달래보다 습관처럼 걸었던 거리에는 아픈 계절의 향기만 남아 그녀가 자꾸만 자꾸만 생각이나 눈물이 나네요 Remember that road we used to walk down on the Way to your home girl Do you remember that? 봄이 올 때마다 꽃이 피는 것처럼 이 길 걸을 때마다 네 생각나 girl 봄날의 밤 공기를 마시며 봄바람에 내 맘을 달래보다 습관처럼 걸었던 거리에는 필름처럼 봄날의 기억이 이제와 자꾸만 자꾸만 생각이나 눈물이 나네요 안녕 봄아 넌 여전히 예쁘구나 이 향기도 바람도 스며있는 포근함 흘러간 시간이 무색할 만큼 그대로인데 왜인지 난 작년의 봄 앞에 머문다 눈물이나 주책 맞게 더 없이 해맑게 나를 안아주는 햇살이 고마워 너도 어딘가에서 이 봄을 느끼고 있겠지 아마 Remember that
krystalized The video you have posted are illegal. Buying the song on official sites doesn't mean that you can post the full song on RUclips. Please remove this video.
omg Ilhoon singing is amazing! His voice is really good at both rapping and singing but I have to say my favorite part is Hyunsik, his voice makes me melt all the time!
I discovered them only a month or so ago, and they just recently climbed up to be my first "bias" group xP Although, I have to say, BgA is making a play to be a bias-wrecker, JUST saying. If you don't know them, watch out ;)
오늘 벚꽃 봤어요! 이 노래가 가장 떠오르더라구요.. 예전엔 남고에서 야자 쉬는시간에 힐링타임으로 듣던 노래였는데... 어느덧 7년이 흘러가네요 ^^ 그동안 지나간 7번의 봄은 아쉬움들로 가득했다면 이번에 찾아온 8번째 봄은 행복으로 가득하길 바랍니다! 항상 좋은 노래 들려주는 비투비형들 화이팅하고, 멜로디 분들도 좋은 봄 지내세요♡
Everytime I tried to hear new songs of BTOB, they never failed to amused me and be loved by their voices. It's just a matter of time since I've discovered them and it feels like I am very addicted to them. It really hurts sometimes because of the thought that you badly want to see them in person and tell them how great their songs are. I love you BTOB!
this is literally my favorite BTOB song it has three things I love Minhyuk acting 2 spring 3 ballads and the high notes are so beautiful I get happy when I listen to it mostly on spring and sometimes I even cry people need to listen to this song appreciate instead of all the basic aesthetic music going around theses days
I'm melting. I think one singers voice is my favourite than the other sings and I'm like..no this one. They have the most soothing voices and their songs really speak to the heart. I'm just here like.. BTOB thanks for being alive
You saved me. Thank you so much for this! Omf I already wanted to cry when I heard the song, now that I see the translations, I'm an endless mess of sobs wtf.
I really like this song especially eunkwang part of Beau....tiful days while ilhoon’s verse was coming to the end... I like to hear the backstory for all of this.. like whose idea was to put that way.. if only they have behind the scenes/ song making clips (in detail) atleast for their title tracks...🤧 Anyone else feels the same ?!
1.42 - 2.09 will always and forever be my favorite part in this song. Thank you Ilhoon. Take a good care of yourself. I always love the melody that each of you sing. You’re the best rapper, always and forever. I love you. Saranghae. Saranghae. SARANGHAE 🙆🏻♀️ take care but no goodbye.....I’m gonna miss you so very much ☹️🥺😭❤️💓😘💋
차가운 계절은 지나고 봄이 또 찾아왔죠 이렇게 시린 겨울을 우린 잘 버텨냈네요 앞으로 해야 할 것들은 너무 넘쳐나지만 계절의 포근함으로 또 이겨내야죠 Remember that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나갔죠 어제의 추억이 내일은 그저 잊혀지기를 힘겨운 발걸음을 옮기죠 봄날의 밤공기를 마시며 봄바람에 내 맘을 달래보다 습관처럼 걸었던 거리에는 아픈 계절의 향기만 남아 그녀가 자꾸만 자꾸만 생각이나 눈물이 나네요 눈물만 나네요 Remember that 오랜 시간 얼었던 땅도 녹아 내리고 계절의 반복 그 속에 미련인지 알 수 없는 지금 기분은 시간을 되돌려 줘 음 지금 난 그때로 돌아와 있어 때 맞춰 떠나던 여행처럼 썩 나쁘지 않은 기분 하지만 또 뭉클해지는 가슴이 말하는 메시지는 I wanna give you my love Beautiful days 그 아름다운 날들이 지나가죠 오늘의 기억에 내일은 그저 웃을 수 있게 오늘도 발걸음을 옮기죠 봄날의 밤 공기를 마시며 봄바람에 내 맘을 달래보다 습관처럼 걸었던 거리에는 아픈 계절의 향기만 남아 그녀가 자꾸만 자꾸만 생각이나 눈물이 나네요 Remember that road we used to walk down on the Way to your home girl Do you remember that? 봄이 올 때마다 꽃이 피는 것처럼 이 길 걸을 때마다 네 생각나 girl 봄날의 밤 공기를 마시며 봄바람에 내 맘을 달래보다 습관처럼 걸었던 거리에는 필름처럼 봄날의 기억이 이제와 자꾸만 자꾸만 생각이나 눈물이 나네요 안녕 봄아 넌 여전히 예쁘구나 이 향기도 바람도 스며있는 포근함 흘러간 시간이 무색할 만큼 그대로인데 왜인지 난 작년의 봄 앞에 머문다 눈물이나 주책 맞게 더 없이 해맑게 나를 안아주는 햇살이 고마워 너도 어딘가에서 이 봄을 느끼고 있겠지 아마 Remember that 꺄!💕비투비💕/(^~^)/
전 옛날부터 비투비 팬이였는데 잠깐 탈덕하다가 다시 좋아하게 되었는데 언제나 항상 들어도 비투비 노래는 좋은것 같네요 그리고 옛날에도 지금도 비투비 노래는 너무 좋아요 마음이 녹네요 힘든일 있으면 비투비 노래를 듣는데 힐링도 되고 힘이 되네요 비투비 노래는 다 좋지만 그 중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는 봄날의 기억인데 봄날의 기억은 뭔가 마음이 불편한거를 풀어주는(?) 노래인것 같아서 계속 듣고 있어요
honestly this is my first time to listening this group but I knew Peniel and Hyungsik before (I don't know from haha) and I really love this song, I will check them out ♥
![It's Okay (괜찮아요) - BTOB (비투비) [Han/Rom/Eng] Color Coded Lyrics](http://i.ytimg.com/vi/4nSOi9AXqXU/mqdefault.jpg)
![It's Okay (괜찮아요) - BTOB (비투비) [Han/Rom/Eng] Color Coded Lyrics](/img/tr.png)
봄의 설렘과 그리움을 제일 잘 표현한 것 같네요
전 아직도..
전 겨울인 지금..
@@user-kc9zq3iw2kd 안물 안궁
하 이노래 옛날에 진짜 듣고 많이 울었었는데ㅎㅎ..한동안 안 듣다가 다시 들었는데 뭔가 소름돋고 추억돋고 그러네요ㅠㅠ뭔가 그리워요ㅠㅠ..
와 이노래구나 ㅠㅠㅠㅠㅠㅠㅠ제목을 몰랐네 ㅠㅠ지금 비투비노래 랜덤으로 듣고 있는데 진짜 감미로워요 ㅠㅠㅠㅠㅠㅠ영상에선 잘생또들이면서 이렇게 노래 멋지게 하는 그룹인걸 왜 이제알았는지 ㅠㅠㅠㅠ아미가 감탄하구 가요
방탄에 견줄수있는 현재 유일한 남돌그룹
@@GoTanRyeokMeDDuGi 두그룹다 나름의 멋짐이 있져~
Hearing Ilhoon sing is so exciting. Because he raps most of the time, just hearing him sing is once in a while.
yupppp
no word can describe how much i like ilhoon's part
Yoongs A me too!
yeah!!💕 and Peniel omg 😍
Yeah that's so sweet i think 😍
it's like mixing rapping and singing
Same here
차가운 계절은 지나고 봄이 또 찾아왔죠
이렇게 시린 겨울을 우린 잘 버텨냈네요
앞으로 해야 할 것들은 너무 넘쳐나지만
계절의 포근함으로 또 이겨내야죠
Remember that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나갔죠
어제의 추억이 내일은 그저 잊혀지기를
힘겨운 발걸음을 옮기죠
봄날의 밤공기를 마시며
봄바람에 내 맘을 달래보다
습관처럼 걸었던 거리에는
아픈 계절의 향기만 남아
그녀가
자꾸만 자꾸만 생각이나
눈물이 나네요
눈물만 나네요
Remember that
오랜 시간 얼었던 땅도 녹아 내리고
계절의 반복
그 속에 미련인지
알 수 없는 지금 기분은
시간을 되돌려 줘 음
지금 난 그때로 돌아와 있어
때 맞춰 떠나던 여행처럼
썩 나쁘지 않은 기분
하지만 또 뭉클해지는
가슴이 말하는 메시지는
I wanna give you my love
Beautiful days
그 아름다운 날들이 지나가죠
오늘의 기억에 내일은
그저 웃을 수 있게
오늘도 발걸음을 옮기죠
봄날의 밤 공기를 마시며
봄바람에 내 맘을 달래보다
습관처럼 걸었던 거리에는
아픈 계절의 향기만 남아
그녀가
자꾸만 자꾸만 생각이나
눈물이 나네요
Remember that road we used to
walk down on the
Way to your home girl
Do you remember that?
봄이 올 때마다 꽃이 피는 것처럼
이 길 걸을 때마다 네 생각나 girl
봄날의 밤 공기를 마시며
봄바람에 내 맘을 달래보다
습관처럼 걸었던 거리에는
필름처럼 봄날의 기억이
이제와
자꾸만 자꾸만 생각이나
눈물이 나네요
안녕 봄아 넌 여전히 예쁘구나
이 향기도 바람도 스며있는 포근함
흘러간 시간이 무색할 만큼 그대로인데
왜인지 난 작년의 봄 앞에 머문다
눈물이나 주책 맞게 더 없이 해맑게
나를 안아주는 햇살이 고마워
너도 어딘가에서
이 봄을 느끼고 있겠지 아마
Remember that
오! 이렇게 보니까 약간 시 같다
그러게요! 마지막 부분 시같다!
*Sorry, the timing at the last minute was a little bit late. I was sleepy when making this video xD. hope you all still like it :)*
+krystalized thank you for this! if you could translate other songs of this mini album, especially so pretty and 너 같아서 it would be amazing tho!!!
+krystalized i still love it. dont wo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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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worry, even if there's accidentally popped donald trump sounds saying "make america great again" in the middle, i'll still love it
Hyunsik* not hyungsik😂
omg Ilhoon singing is amazing! His voice is really good at both rapping and singing but I have to say my favorite part is Hyunsik, his voice makes me melt all the time!
창섭이 목소리 ㄷㄷ꿀이다
성재(잘또) 일훈(천사) 프니엘(동근이) 현식이(음악에 아버지) 창섭(야섭) 민혁이(레드형) 은광(광착력) 모두모두 다 행복하자! 비투비 나는 비투비 멜로디댯!
멋져용♡
명곡일세
ㅇㅈ
멜리사 ㅇㅈ
ㅇㅈ요!!
멜리사 ㅇㅈㅇㅈㅇㅈㅇㅈ
멜리사 여
omfg where have i been??? this group is amazing.
yixing park I know, right!!?
I discovered them only a month or so ago, and they just recently climbed up to be my first "bias" group xP Although, I have to say, BgA is making a play to be a bias-wrecker, JUST saying. If you don't know them, watch out ;)
I discovered them few weeks ago(wonder why i didn't discover them earlier!! ERGH). And now I will definitely try hard to be one of the Melodies.
지국 i only discovered them two weeks ago didnt know ill love all their songs and ill love them this hard new melody here
SAME GOD
진짜 다 노래잘부르고 노래도짱좋다
비투비 은근 명곡 엄청 많음
은근이 안닌데
은근이 아니라 모든 비투비 노래 전부가 명곡이죠❤
오늘 벚꽃 봤어요! 이 노래가 가장 떠오르더라구요..
예전엔 남고에서 야자 쉬는시간에 힐링타임으로 듣던 노래였는데... 어느덧 7년이 흘러가네요 ^^
그동안 지나간 7번의 봄은 아쉬움들로 가득했다면 이번에 찾아온 8번째 봄은 행복으로 가득하길 바랍니다!
항상 좋은 노래 들려주는 비투비형들 화이팅하고, 멜로디 분들도 좋은 봄 지내세요♡
참 말을 이쁘게 하시네요! 올해 봄은 벌써 지났지만 행복하고 기뻐하셨길 바래요!
Everytime I tried to hear new songs of BTOB, they never failed to amused me and be loved by their voices. It's just a matter of time since I've discovered them and it feels like I am very addicted to them. It really hurts sometimes because of the thought that you badly want to see them in person and tell them how great their songs are. I love you BTOB!
Changsub's voice
진짜 이룬이 랩파트 진짜 짱 ㅠㅠㅠ 1:42 안들어본사람 없게 해주세요 ㅠㅠㅠ 진짜 정이룬 짱이야 그 간드러지는 목소리로 ㅠㅠㅠ 미치겠다 ㅠㅠㅠㅠ
아니 그그니까 어떻게 저런 목소리랑 저런 느낌을 내지 아니 너무 달달해 설탕이 될 거 같아
..
Vocals and Rap are always perfect in their songs! BTOB is such a Masterpiece 💗
좋아요 올해는 이곡과함께봄을~
새로운 벚꽃연금곡🎉
나온지 오래전이었군요~😮
this is literally my favorite BTOB song it has three things I love Minhyuk acting 2 spring 3 ballads and the high notes are so beautiful I get happy when I listen to it mostly on spring and sometimes I even cry people need to listen to this song appreciate instead of all the basic aesthetic music going around theses days
looking up my old favorite songs, this one always has a special place in my heart.
봄이 오면 꼭 이 노래가 생각나요.. 봄의 따뜻함을 정말 잘 표현한 곡 인것 같아요. 다들 코로나 조심하시고 행복한 2020년 되시길!!🌸🥰
changsub vocals! 😍😍
changsub is the one with the most beautiful voice in this group I think
I'm not into kpop but BTOB is an exception. How could you not love them when their songs are so beautiful and when they're so talented and adorable?
I'm melting. I think one singers voice is my favourite than the other sings and I'm like..no this one. They have the most soothing voices and their songs really speak to the heart. I'm just here like.. BTOB thanks for being alive
Eunkwang's Beau~tiful Days....is so beautiful. I can repeat that part forever
SAMEE
my fave part was on 0:00 to 4:11
너무 힐링되고 행복하다.. 성재 목소리 진짜 너무 좋아~~
아니 remember that 미쳤다
개설렌다고 현식아ㅠㅠㅠㅠ
안녕하세요.지나가는 아미입니다만....너무 노래가 들어서 몇번이나 들었다지요...정말 노래 너무 좋아요💕💕제가 원래 비투비를 많이 좋아하는 편이 아니였는데...이노래 듣고 비투비에게 빠졌어요🍭비투비와 방탄의 친목을 응원합니다🌸모두 즐거운 봄날되세요💫
아미 저도 아미에요ㅠ근데 비투비 노래도 꿀입니다!! 완전 인정해요♥
아미
저랑 상황이 똑같네요!!
BTOBTS의 친목을 응원해요❣️
방탄도 흥해라~ ㅎㅎ 이런댓글 너무 좋아요!
어떻게 지내시나요? 다들 너무 친절하시네요‼️‼️
Changsubbie’s voice is like that of angel. He never fails to amaze me💕💕
I’d forgotten how beautiful this song is! Their harmonies are incredible!
You saved me. Thank you so much for this! Omf I already wanted to cry when I heard the song, now that I see the translations, I'm an endless mess of sobs wtf.
Seriously. I don’t find any more songs that could make me emotional except this song. So true that they sell feelings, not CDs.
현식형 성량이 진짜 딴딴하다고해야하나
뭔가 중심적이야
I really like this song especially eunkwang part of Beau....tiful days while ilhoon’s verse was coming to the end...
I like to hear the backstory for all of this.. like whose idea was to put that way..
if only they have behind the scenes/ song making clips (in detail) atleast for their title tracks...🤧
Anyone else feels the same ?!
i looooooove ilhoon’s part specially the “um” part ahhhhhhhhh!!💙💙💙
이번 봄에도 이 노래는 어김없이 생각나네
ooooioo peniel finally can rap in korean heart eyes ♡♡♡♡♡♡
ilhoon should definitely sing more ah
Ilhoon's voice
I love Changsub's voice omg
sameee here
Their voices are perfection
비투비는 진짜 예술가다...
Miss you all OT7..Yejiapsa BTOB💙💙💙
they really deserve recognition
ilhoon's part is so eargasm
노래가 감동이예요😉
이 노래 매번 잊을때쯤 찾아듣는 노래중 하나҉ ... 비투비 원래도 좋아했지만 재입덕 위𓅿𓂭 ..❤️
봄에 이노래가 딱이네요
changsub’s voice is just 😩❤️
I SSHOULD'VE STARTED STANNING A LONG TIME AGO
3년전 봄날의 밤이 아직도 이 노래에 생생히 담겨있다. 그날의 기억과 향기가 마법처럼 나타나네..
내 새해 첫곡이다 예지앞사💙
이 노래만 들으면 마음 포근해지고 기분 좋아진다 ㅠㅠㅠㅠㅠㅠㅠㅠ
개좋아 ㅠㅠㅠㅠㅠㅠ 진짜 비투비노래중에 이거랑 너없인안된다 아름답고도 아프구나 제일좋아함
1.42 - 2.09 will always and forever be my favorite part in this song. Thank you Ilhoon. Take a good care of yourself. I always love the melody that each of you sing. You’re the best rapper, always and forever. I love you. Saranghae. Saranghae. SARANGHAE 🙆🏻♀️ take care but no goodbye.....I’m gonna miss you so very much ☹️🥺😭❤️💓😘💋
차가운 계절은 지나고 봄이 또 찾아왔죠
이렇게 시린 겨울을 우린 잘 버텨냈네요
앞으로 해야 할 것들은 너무 넘쳐나지만
계절의 포근함으로 또 이겨내야죠
Remember that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나갔죠
어제의 추억이 내일은 그저 잊혀지기를
힘겨운 발걸음을 옮기죠
봄날의 밤공기를 마시며
봄바람에 내 맘을 달래보다
습관처럼 걸었던 거리에는
아픈 계절의 향기만 남아
그녀가
자꾸만 자꾸만 생각이나
눈물이 나네요
눈물만 나네요
Remember that
오랜 시간 얼었던 땅도 녹아 내리고 계절의 반복
그 속에 미련인지 알 수 없는 지금 기분은
시간을 되돌려 줘 음
지금 난 그때로 돌아와 있어 때 맞춰 떠나던 여행처럼
썩 나쁘지 않은 기분 하지만 또 뭉클해지는
가슴이 말하는 메시지는 I wanna give you my love
Beautiful days
그 아름다운 날들이 지나가죠
오늘의 기억에 내일은
그저 웃을 수 있게
오늘도 발걸음을 옮기죠
봄날의 밤 공기를 마시며
봄바람에 내 맘을 달래보다
습관처럼 걸었던 거리에는
아픈 계절의 향기만 남아
그녀가
자꾸만 자꾸만 생각이나
눈물이 나네요
Remember that road we used to walk down on the
Way to your home girl Do you remember that?
봄이 올 때마다 꽃이 피는 것처럼
이 길 걸을 때마다 네 생각나 girl
봄날의 밤 공기를 마시며
봄바람에 내 맘을 달래보다
습관처럼 걸었던 거리에는
필름처럼 봄날의 기억이
이제와
자꾸만 자꾸만 생각이나
눈물이 나네요
안녕 봄아 넌 여전히 예쁘구나
이 향기도 바람도 스며있는 포근함
흘러간 시간이 무색할 만큼 그대로인데
왜인지 난 작년의 봄 앞에 머문다
눈물이나 주책 맞게 더 없이 해맑게
나를 안아주는 햇살이 고마워
너도 어딘가에서 이 봄을 느끼고 있겠지 아마
Remember that
꺄!💕비투비💕/(^~^)/
이노랜 정말 내가 젤 좋아하는 노래라 항상 들어 오는 곡ㅜㅜ
봄만 되면 그리 생각나더라 너무 좋아했어서🌸
Ilhoon's part
진짜 비투비 노래는 너무 좋음 ㅠㅠ
전 옛날부터 비투비 팬이였는데 잠깐 탈덕하다가 다시 좋아하게 되었는데 언제나 항상 들어도 비투비 노래는 좋은것 같네요 그리고 옛날에도 지금도 비투비 노래는 너무 좋아요 마음이 녹네요 힘든일 있으면 비투비 노래를 듣는데 힐링도 되고 힘이 되네요 비투비 노래는 다 좋지만 그 중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는 봄날의 기억인데 봄날의 기억은 뭔가 마음이 불편한거를 풀어주는(?) 노래인것 같아서 계속 듣고 있어요
봄이 저절로 찾아오는 노래가사군요
its the first song i heard from them. i'm fallen inlove instantly with this song the first time i heard it from kcon ny fan cam.
i like ilhoon and sungjae voice here. 😊
정말.. 봄날의 기억을 따로 심어준 사람들
Btob's voice is so good
ok I've decided minhyuk is my bias, I don't Stan BTOB but there's always a fav for me in a group and that's minhyuk
No words can describe how much I love this song
BTOB! Now I realized I truly love this group.There voices is just like wow!😍
this song remind me of sungjoyloveteam i always watch there vedeo in we got married 😭😭 and i also love voice of sung jae😭😭😭 i still watching it 2018
옛날에 듣고 되게 좋아했던 노랜데 이번에 비투비 입덕하고서야 비투비 노랜 줄 알았네.. 전에는 그냥 가수 노래라고 생각했는데 ㅜㅜ 진짜 멋지다 비투비
I adore sungjae's voice ^^
봄이왔다 -> 이노래 들어야 됨
honestly this is my first time to listening this group but I knew Peniel and Hyungsik before (I don't know from haha) and I really love this song, I will check them out ♥
same. First song of theirs that I heard today.
My first song by Btob was Wow, watching their dance practice video I fell in love lol This was my second song by them and now I'm totally hooked
Probably peniel from ambers video with him
Minhyuks part brought me to tears and I mean from ilhoons part and onwards I just started crying 😭
봄날의 기억 , 너무 좋다 !! 비투비 영원하자 💗💓💕
봄날의 기억❤ 좋다
비투비 노래 다 너무 죠하서 항상 입덕 전부터 알던 노래가 비투비 노래❤ -이 노래도 그 중 하나-
I love this song so much. Omygod. I'm crying
I still in love with that song
All their voices are so amazing and smooth
노래 좋다
은광♡민혁♡창섭♡현식♡프니엘♡일훈♡성재
이번앨범 대박나자 화이팅 봄날의 기억
2:50 일훈아 네가 자꾸만 생각 나는데 어떡하면 좋을까..
봄에 버스에서 이노래를 듣던 게 생각이 나서 그런지 자꾸 눈물 나오고... 이민혁 3:44 이부분 너무 좋고 울컥해ㅜㅜ
노래 ㅈㄴ좋은데 그에 비해 뜨진않은둣 내기억상...이제 봄인데 역주행기회 안보나ㅠㅠ
오랜만에 들었는데도 넘 조타..
Everyday on repeat..best ballad by korean boygroup ever..all of it make my spine chill all over again when i hear it..neomu choa!!
ilhoon oppa my heart has melted HUHU
타팬인데 정일훈님 1:44초에 나오는 파트가 너무좋아서 잘듣고가요 :)
Who came here right after Peniel's vlog :3
뜨헉!! 심쿵~~
I'm in love with this song😍😍
형식이라돼있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알았뉍
+오우 오옹오 진짜 형식이라 되있네욬ㅋㅋㅋㅋ
진짜네요 님 이름데로 와우 네요ㅋㅋ
+융키 아 와우가 아니라오우
Alright im listening to this again
안녕 봄아 넌 여전히 예쁘구나
형식이아니고 현식인뎁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ㅊㅁㅊ 복근 생길 것 가따
김소정 ㅋㅋㅋㅋㅋ
ㅋㅋㄲㅋㅋㅋ
김소정 ㅋㅋㅋㅋㅋHyun Sik💙
This group sound amazing BT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