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잣집에 태어나 17세에 결혼.. 7개월만에 과부가 된 나는 친정으로 부터 길에 버려졌다... [수요기획] ㅣ신과 재혼하는 여자들ㅣKBS 2002.05.22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4 июн 2024
- 남편이 죽자 그날 친정으로부터 버려졌다..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길은 두가지.. [수요기획] ㅣ신과 재혼하는 여자들ㅣKBS 2002.05.22
--------------------------
🏃♂️🏃♀️💨
▪︎ 박원숙의 같이삽시다
매주 목요일 ✅ KBS2 오후 8시 55분 방송🔥
#같이삽시다#수요기획#인도
KOREAN LIFE - Развлечения
이런 이상한 관습은 없어져야됨
과부가 무슨죄인가
아 눈물난다
여자의 일생
울 나라에 태어 난 걸 하나님께 감사 또 감사드린다
동감입니다.
부모는 과부된 딸이 불쌍하지 않을까?보고싶지 않은가? 애처롭고 불쌍한 어린과부
입하나 덜고 싶겠지요 안팔아 먹은게 그나마,,
조선말 어린 딸자식을 보리쌀 두어되를 받어들고 보낸 사례는 수두룩하다
Being an indian, indian parents don't care about their child they just care about what society thinks,society wants parents to get their children married at the age of 25
If society asks why your son or daughter is not getting married, they will get him married. If society asks why they are not having children, they will force for that too.
The society says that they have a daughter but it is important to have a son. Because of this, they will have three or four daughters because parents force them to have a son to increase the lineage,I am just pissed off with indian parents
기가 막힙니다...ㅠㅠ
말도 안되요 😭
신들은 당신들편이아닙니다,, 제발 깨어나세요!! 만약 신이있다면 당신들이 이지경으로 살기바라지 않을겁니다,, 무지하다는게 얼마나 어리석을까요!!!
사실 모든 종교들에 다 해당되는 말이죠
가부가된것은 본인잘못이
안이고 잘못된 풍습인데
마음이아프네요
전세계적으로 여론화가
되어서 잘못된 풍습이
바뀌어서 과부가 되어도
한사람으로 행복한 삶을
살기를 간절히바랍니디ㅡ
종교가 인간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인지...
인간이 종교를 위해서 존재하는것인지...
종교가 사람을 위해서 만들어진것인지...
종교가 남자 라는 인간을 위해서 만들어진것인지 묻고싶다
관습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인간의 어리석음이 가슴을 아프게 한다
종교가 사람의 머리위에서 굴림하면 그 종교는 가치가 없다고
본다
종교는 인간이 만들어낸 것이다
너무 슬프네요
이 프로그램 3번 본다 너무 눈물난다 부자집에 태어나 한순간에 인생이 끝나버렸다 정말 눈물난다. 아. 인도라는나라
저거 옛날이요
우리도 저런식이엇죠
우리나라도 예전엔 과부에게 관대하지 않았지만 이런 제약은 없었네
우리나라는 과부며느리 데리고는 살았지
몰래 도망가게한 시부모들도 있었고
이건 무슨 개쓰레기들 아오 화나네
흰두교.이슬람교가이렇게무서운겁니다.조심들해야합니다.한국사람들.무조건속임수에잘넘어가는한국사람들.조심조심또조심해야합니다.포섭이슬람교도들
이슬람은 아무것도 아님. 무슬림이 진짜..
네이버 보면 is 추종자들ㄷㆍㄷ 있더만
급동감입니다.
흰두교가 아니라 힌두교 입니다 ㅋㅋ
이슬람은 종교보다 정치체제에 가깝죠. 우리나라는 단순하게 이슬람을 종교로 보니 이슬람사원을 허가해주죠.
무슬림들은 자기나라에 교회를 세울수 있나요. 없다면 우리나라는 상호주의로 불허하길 바랍니다.
여성 총연맹 회장이라는 여자는 자국의 과부 된 여성들의 힘듦을 해소하려고
노력하기 보다는 인도 문화, 관습을 미화하려는 듯한 태도를 보이네요.
인도 과부들의 삶에 정말 마음이 아프고 안타깝습니다.
22년이 지난 오늘에는 그분들의 삶이 조금이라도 개선되었기를 기원합니다.
그냥 현실 그대로를 나름 해석한거지 저걸 미화로보는건 지극히 한국에 태어난 님의 관점임
आज भारत बिल्कुल पहले जैसा नाही है,पहले सती प्रथा थी,पहले विधवा का जीवन बहुत खराब था,पहले औरतों के लिए बहुत नियम बनाये गये थे की वोह उसको नाही तोड़ेगी,पहले औरत अपने पति को भगवान मानती थी उनकी बहुत सेवा करती थी पर आदमी सिर्फ कमाता था ओर कुछ नाही उसके लिए औरत कामवाली बाई ओर हवास पुरा करने का एक जरिया पर आज भारत मे दोनो बराबर है पर आज भी कपड़ो को लेकर नियम है की कोई छोटे कपड़े नाही पहनेगा ओर शाम होते हि मा बाप बेटियों को अकेले बाहर नाही निकलने देते कुिकी सेफ नाही है ओर आज भी औरत अपने पति के लिए करवाचौत ओर तीज जैसे व्रत रहती है ताकि उनके पति की उम्र लम्बी हो सके
너무 맘이 아프고 화가나네
저 어린 십대소녀가 평생 저렇게 살아야 한다니
신이 계신다면 어찌 저럴수가ㅠ
너무 가혹하네
참으로 어처구나 없는 일
좋은 프로그램 제작해 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려요.
당신들 죄가 아닙니다 인도는 이 불쌍한 여인들을 풀어 주세요
북한이나 인도나 살곳이 못됨~😢
인도영혼들 구원위해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기도합니다
말이 안된다.인도에서의 과부는 사람이 아니네ㅜㅜ
저 어린 과부 한국에 데려오고 싶다.
젊은 여자라기 보다 어린 여자ㅜ
한국에서는 아이돌 할 정도로 모두가 좋아할 분위기인데요
죄라면 무지가 죄 아닐까 ?
카스트제도를 바꾸기는 힘들듯
그렇지만 과부들이 되고 싶어
되었나
과부들이 일을 해서 먹고 살도록 정부의 도움이 필요한거지
거기엔 무슨종교가 필요한 가
어처구니없는 인도의 관습입니다~종교의 본질을 모르니~사람 사람이 각기 신적인존재인데 어디에다 기도하는가🧘🙏
참 슬프네요. 역시 종교는 망상이고 그 종교의 굴레속에서 오래 살아온 그들에겐 끊을 수 없는 관습과 인식때문에 삶이 피폐해진다는 생각을 금 할 수 가 없군요.
기독교 신앙은 남녀평등이죠
우리도 기독교가 들어 오기전에 여자는 이름도 없었어요
인도에 자유케되는 복음이 전해지길
지금도 과부들을 천대하는 문화가 있을까요
20 년전 인데 세월이 흘러서 많이 바뀌고 여성의 인권이 존중받는 인도가 되길 바랍니다 우리의 과거모습을 보는것같네요
아니 백주 21세기에 이렇게 미개한나라가있나? 여권신장운동가들은 어디갔나!
그후 어떻게 되었는지요
간접경험으로도 인도는 여자에게 너무 가혹한 나라 2002년 거니까 20년이 넘었는데 현재도 별로 바뀐 게 없을 듯
저는 딸이 둘이죠..
모두 대학졸업하고 취업해서 각자 회사다닙니다..
울 딸보다도 어린 나이에 무슨 과부..ㅠㅠ..정말 마음이 아프고 정말 정말 눈물이 납니다..
저희 집에 올수만 있다면 공부도 시켜주고 싶고....넘 마음이 아파요
진짜 잔인하다 😢
우리나라 자유대한민국이 얼마나
좋은지 감사하네요 종교도 내맘대로고 ...
그런데 남편들은 왜 그리 빨리 죽는건지 또한 있어서는 안될 여성학대가 아닌가 그저 관습으로 돌리기엔 너무나 비참하다
일부다처라 늙은남자랑 결혼해서 그렇습니다.
부모가 정해준 남자랑 결혼식날 처음본다고..
저때나 지금이나 같다고 하더군요.
저 시리즈를 한참전에 봤습니다.
취재진이 도와주겠다고 하는데도 끝까지 거부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저들의 삶속에서 보고 들은게 없으니 도움의 손길도 그녀에겐 두려움이 컸겠지요.안타깝습니다.
과부는 팔자이거늘 이걸 운명으로 살어라가 아닌 너죽어라 뜻이고만~~금붙이는 왜 버리노 몰래 도망가 살지
인도에서 태어나지 않아서 다시금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도 인도분들 친구 많은데 모두 행복하게 잘살고 있습니다… 요즘에도 이러한 과부들의 종교가 있다는게 참 안타깝네요! 😢😢😢
대한민국국민임을감사하게생각합시다.
인도에도 복음이 들어가야 되지요😢
과부와 호래비를 연결새주는 결혼업체가 있어야됩니다.너무 고독한과부들~어느나라든 ~해결할문제~~!!슬픔을 기쁨으로 변화시켜야 ~인생을 아름답게~살 권리를 주어야합니다.
본인들을 이세상에 태어나게 해준것이 여자인 엄마인데 어찌일이 있을수 있는지.
과부된게 딸 잘못도 아닌데~~~
언제까지 저 세상 문명에서 살까요?
아까운 여성분들
미개인나라 상류층은 너무도 잘살고 아직도 인간이 무슨 계급이 존재하고 이건 사람의 법이아니고 개나 짐승의 법을쓰는 미개인
여자들도 다 똑 같은 인간이건만 제발 모든 여자들이 새로운 삶이 이어지기를 같이 기도해본다
모든제도 관습은 사람이 만든것 사람이 만든 관습과 제도에 묶여 비참한 삶의 굴레에서 살아가야 하는 가련한 여인들 속히 인간딥게 살기를 마음에서 신의 가호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무지하네 과부 가 되거싶어서되나 어린나이 너무 예쁜 마음이 아프네요 😢
휴~~~~겨우 17세 나이에 험한일을 겪다니 ㅠㅠ
얼굴도 예쁘고 지적인 미모인데 20세기에 너무 가혹하다.
우리나라도 조선시대까지 청상과부가 되면 시댁에서 평생 살았는데
친정엄마는 같은 여자의 일생을 바라보며 얼마나 슬프게 지넬지...
인도
다시생각함니다
법이 무섭군요
뭐 이런 말도안되는 나라가 인도라니 인도 지배자가 나쁜넘이네 정치가 밖기지 않으며 꼐속 대겠지요 불쌍해 여자를 우리나라 다대리고오면 좋겠네요
인도라는 나라는 여성들한테 너무나 가혹 하다.
오히려 부자는 종교에 너무 얽매이지 않는다는 사실...가난할수록 교리에 목매더라구요...삶이힘들어진다
안타까운마음을금할길이없네요
꿋꿋하게잘살아가시기바랍니다
도움을주고싶습니다
도움을줄수있는방법을알려
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인도에서 혼자사시는여성분들 한국으로 오세요
오~주여!!
과부를 천시하는건 조선시대도 끔찍했지, 국방을 못지켜 침략을 그렇게 당하면서 과부가 생길수밖에 없는데도 천시하고 따돌리고 참못된. 풍습을 가졌었다
저 남자들 그냥싫어 욕정이 불타는 지저분한 남자들부터 ,여자 알기를 짚신짝보다도 더 우습게 아는 저나라 풍습 ,, 불쌍하다 저나라에서 여자로 태어난게 ,,,요즘세상에 저런대우받고 살다니 불쌍하다
불쌍한 여자의일생~ㅠ
진짜 아까운 인생이다
남은 인생이 한참 남았는데 평생 기도나 하며 다음 생만 기약하고 살아야 한다니
17년 전 인도 갔을 때 불가촉천민이라 불리우는 여인들 턱받이에 빗자루를달고 다니는걸 보며 신도 버린 사람들의 소설을 확인하며 받았던 충격보다 더 슬픈 애기네요
같은 사람이고 딸이고 어머니인데
참 먹먹합니다
하리야가 한국에 오면 모델로 성공할텐데 아깝네, ㅡ ,
제작진들 제발 델고 오세요
에휴 ᆢ 저나이에
ㅜㅜ
눈물이나네요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하고 있을지 너무너무 안타까워요
종교는 자유다. 쇠뇌시키는건 종교가 아니다.
옛날 조선시대랑 같네
이 다큐를 찍으면 그 소녀에게 출연료나 정기적인 도움이 되나요?
그 소녀 과부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접근하면 좋겠네요..
미래에 달라진 모습도 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어리고 예쁜 창창한 나이에 저렇게 늙어가야 한다니 너무 안타깝다. 취재한다고 카메라든 외국인들이 따라 다녀서 사람들 이목 집중되고 저여자의 삶을 더 위태롭게 한건 아닌지..
진짜 눈물이..ㅜㅜ
예수님은 고아와 과부를 가장 불쌍히 여기셨는데 무지하고 무모하며 잔인한 사기에 테러를 당하면서도 맹목적이네
도와줘야하는 거 아닌가? 말도 안돼는 남녀차별 인권의 문제.... 미개하다는 말 밖엔
나도 딸 낳고 울었다 20년전에...
그렇지만 귀하디 귀하게 키웠고 성년이 됐다
저 아이가 귀족이랬지?
내 딸도 어느 귀족 못지않게 키웠는데
맘이 찢어집니다
하...그럼 거둬서 유학이라도 보내지
저 아가를 버리는건....... 아오
아 진짜 인도 귀족이라면 돈이 없지도 않을텐데 진짜 너무하네
화난다
뭔가 차별하면 안된다는 이상한 세뇌에 당해서 이슬람이나 흰두교같은 비상식적이고 폭력적인 종교를 받아들이면 안됨.
자신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력한 존재라고 생각하는 여자들의 의식 상태가 스스로를 더 파멸로 몰아간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 보다 더한 역경을 딛고 일어선 여자분을 직접 만나보았습니다~
이제 자유로워 졌고 관습이 무섭다지만 세상이 많이 바뀌었으니 바라나시같은 곳을 벗어나서 일자리를 구해보시고 본인의 삶을 살아갔으면 좋겠네요.
우울환자도 모이면 같은처지라 위로될것같지만 더 심해지거든요 스스로 가두지말고 암리차르 같은 곳 발전된곳 같은데로 가서 스스로에서 활력을 주길
I traveled throughout India twice as in 2000 nd 2005. And after the visit for fully 1 month, I had to stay under the doctors for 28days for my stomach attacked by their disgusting sanitation😂
지금이야 인도의 실상이 많이 얼려 졌지만 과거 우리에게 는 인도는 명상과 철학의나라라는 것 말고는 알려진게 없어서 아름다운 먼 미지의 나라로만 알려져 그곳에 생활이 얼마나 열악한지도 모르고 십대 자녀 유학도 보내곤 했었다. 이상한점이 있다.
우리에게 많은 인도문명을 가지고있다.
과부는 남편잡아 먹었다는 예전의 문화 와
결혼 혼수문화 인도인의 다우리가 그것에 해당
비록 매맞고 살아도 이혼하지 않는문화 와 이혼녀라는 딱지 등등
이들의 신분제는 브라만, 크샤트라 …
이것들이의 우리과거의 사농공상 등 너무나 많은 문화가 비슷한게 많다.
게다가 힌디어와 비슷한단어도많다. 예를들어 엄마 아빠 이런 단어들이 똑같이 있다
그 김수로왕이 인도공주와 결혼했다는데 그때 들어온 풍습인가 싶네요...?
인도는 참 좋은 나라다 인도를 보면서 전세계 사람들이 자국에 대해 괜찮은 나라라고 느끼게 해주고 있으니....북한 중국 같은 스스로 지상천국이라고 믿고 사는 공산국가 사람들빼고 ....
하나님은 과부와 고아 나그네를 불쌍히 여기라고하셨다 인도에 인권존중의 기독교가 퍼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냥. 할말이없다. 문화가 이렇게. 생명까지도위협하다니. 저런관습은. '없어져야된다
잘못된 문화는 그냥 문화로서만으로 남아야한다
그런 문화를 행동하고 세습 한다는 것은. 문화가아니고. 악습이 아니던가 생각합니다
에구 소녀다 소녀 ㅜㅜ
우리나라도 옛날에 과부 단어 많이 쓰지 않았나? 인도도 개혁이 필요한데 인구가 너무 많아서 에휴
21세기에 조선시대 같네. 와 인도~
인도 인구수 14억4천만명 입니다
ㆍ2002ㆍ
인도에도 기독교가 들어가야 여성들의 인권이 존중돤다고 봅니다
참어로 답답하네요
옛날영화 본 기억에
우리나라도 과부촌이 있었는것 같아요
세뇌 인식 무서움
인구로 세계1 2등 그걸로 만족해라
뭐 저런 삶이 다 있는지 의미없다
이해하기 힘든 나라네
신을 믿는다면서 가족을 버리는 나라네~
아내가 죽으면 남편들은 어디로 가는지 궁금하네요 왜 말도 안되는 법을 만들어
여자들에게 비참한 삶을 살게하는지~
어린 신부의 앞으로의 삶이 마음이 아픕니다
하나님은 💕 사랑이시라!
몇년지난 일이지요?
요즘도 어린신부가 이런 미개한 일에 얽메여 사는지요 ㅠㅠ?
친척중에 선교사로 부부가 인도에서 몇십년째 기거하며 인도에 학교몇개 세우고
빈민촌 아이들 돈벌수있는 올리브 나무도 나눠주고 공부도 가리키는데요
인도 정부에서 종교로 인해 불상사 일어날까봐 충무장한 경호원들 까지 배치해 줬어요
인도에도 기적이 곧 일어날검니다.
세계경제귝가들과 맞설려면 이들또한 하루 한끼도 못먹고 물배채울지라도 공부에대한 집착이 어주 강하다 함니다.
빈부격차가 심한나라들은 미신에 빠져있어요^^
😮아
인도에 뭘바래
예전 한국여자들은 그래도 시어머니가되면 대접을,받다죽엇는데.예전한국보다 더하네.
인도란 나라는 참 이상하다.
이런 나라가 it강국이라니ᆢ
진짜 제일 대책없는 나라.
과부 원해서 되냐?
미친나라
신을 내 던지고 나와 사람 자연을 바라봐야 함
근데 저 결혼은 누가한건데요?ㅇ저 여자가 원한 결혼이 아니자나요???
19:36 "망막하다'가 아니라 '막막하다'입니다. 단순한 너비나 깊이를 이야기하는 게 아니라 본인의 심정의 불안과 두려움이 들어있는 미래의 깊이와 너비를 이야기 하는 것이기 때문에 '막막하다'가 맞습니다. 공영방송인데 좀 너무한 거 같네요.
인도싫어요
아씨 내새꾸랑 같은 나인데 얘 어뜩하니? ㅠㅠ
데꼬오고싶당 ㅠㅠ
종교란거 ...과연 의미가 있을까.기독교 불교는 어떻고 ..
불상한 인도의 여인들
저렇게 살바에 죽는게 낫지 않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