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쩜이가 마음을 연지 얼마 안되어 고양이 별로 떠나는 바람에 더더욱 집사님께서 영쩜이 생각이 많이 나실것같아요! 저도 현재 아홉냥이 집사이고 그외에도 간간이 길에서 구조한 아이들중에 차에 깔려 죽어가던 아이를 겨우 수술시켜 힘겹게 숨붙여놓았더니 동물병원 오진으로 고양이 별로도 가고 그외 바깥생활을 오래한탓에 아파서 나이먹어 버티지못하고 간 아이…그외 등등 아이들이 갈때마다 너무너무 힘들었습니다.매일 새벽마다 밖을 배회하며 불면증에도 씨달려보고 다른병원에도 가볼걸…좋다는거 더 챙겨먹여볼걸…후회하면서요.그런데 저희 어머니도 지금 길냥이들 돌보는 켓맘일을 하시고 계시지만 어머니는 그렇게 아파 구조한 아이들을 많이 고양이 별로 보내봐서인지는 모르겠는데 저한테 그런말씀을 하시더라고요.그냥 추운길에서 먹지도 그렇다고 편히 자지도 못할 아이들이 너를 만남으로 인해서 하루라도 따뜻한방에서 등따시게 푹 자고 밥도 배부르게 먹고 비록 치료받으면서 동물병원에서 치료과정이 아프고 힘들었겠지만 너한테 정말 고마워할거니 죄책감 갖지말라고…물론 저도 그 말을 듣고도 바로 실행에 옮기진 못했습니다..그런데 어느날 경북 상주에 저희집 별장이라하기도 초라한 주택이 하나있는데 그곳에 가족끼리 놀러갔다가 고양이별에간 아이와 똑같이 생긴 아이가 먹지못해 빼빼마르고 다리에 피고름이 잔뜩나서 다리를 절며 처음보는 저한테 와서는 부비적 거리더라고요.저에겐 고양이별에간 아이와 똑닮은 이 아이가 마치 선물같았습니다…그래서 급히 시내에 증상을 말하고 약을 타와 닭가슴살이랑 저희집 냥이들 사료도 먹이고 물도 주니 지금은 아애 저희 별장 마당냥이가 되어서 집 지어주니 떠나지도 않고 한동안 새끼도 낳고 잘지내는듯 하더니 어느날은 새끼셋을 물고와 현관앞에 두고 울기에 나와보니 아이들이 다 죽어가고 있었고 분유도 먹이고 설탕물도 먹여보고 심폐소생술도 해보았지만 전염병인지 그렇게 세마리는 하루에 한마리씩 고양이 별로 떠났고 그이후에도 중성화 신청을 해둔사이 어미가 또 새끼를 가지는 바람에 미루고 있었는데 이번엔 4마리를 낳아서는 저희집 앞에 물어다놓고 마치 돌봐 달라는것마냥 하더라구요.그래서 한동안은 주변에 마트도 뭐도 아무것도 없는 거기서 몇개월간 지내면서 돌봐주었는데 가장애교쟁이였던 아이가 어느날 사라졌고 다음날이면 오겠지 다음날이면 오겠지 하고 기다렸는데 그러고 이틀뒤에는 나머지 두마리가 더 없어졌습니다…그래서 면허가없어 운전을 못해서 근처 걸어서 갈수있는곳 전부 찾아보았는데 그 세마리가 영쩜이처럼 산짐승한테 물려 죽어있었습니다…그래서 잘묻어주었는데 많이 힘들더라고요…심지어 저희 아이들은 세마리 전부 몸의 일부만 남아있어 나머지는 신체일부는 찾지도 못했습니다….그래서 집사님의 아픔이 더더욱 어떨지 너무 잘 알것같아서 마음이 아픕니다.어미도 깜순이 처럼생기고 새끼들마저 다 영쩜이 이쩜이 쌍쩜이 사쩜이랑 너무 똑닮아서 저도 소식듣고 정말 많이 울었네요…집사님 힘드시겠지만…저희 엄마 말씀대로 영쩜이가 집사님과 옆지기님을 만나 함께했던 시간을 정말 감사하게 생각할거니까 너무 힘들어하시지않으셨음 좋겠어요….늘 하하하하 하면서 밝게 웃으시는 집사님 웃음소리를 듣고있으면 저도 같이 행복해지는 기분입니다.영쩜이도 엄마(집사님)가 밝게 웃으며 지내길 바랄거에요.쓰다쓰다보니 너무 글이 길어졌네요.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산만디 집사님. P.s 깜순이와 똑닮은 저희마당 어미냥이는 하나남은 딸랑구 한마리와 행복하게 마당을 지키고 지내고 있답니다.헤헤😊
고양이가 자식 여러명 있어서 하나 없어져도 모른다는 건 절대 아닙니다. 밤만 되면 찾으러 나갈려고 울고, 밤중에 밖에서 고양이 우는 소리 크게 나면 혹시 자식이 왔나 싶어서 나가려고 난리납니다. 저희는 일년정도 힘들었습니다. 일년정도 지나니까 적응 하더라구요. 그 일년동안 저희는 6개월에 한번씩 병원 델꼬가서 피검사했습니다. 혹시라도 스트레스로 췌장이나 간에 무리가 간거 없나 싶어서요.
영쩜이 슬프네요ㅠㅠ 쓰담쓰담 촉감이 아직 그대로 남아 있을텐데 힘드시겠어요.😢
영점아😂😂😂
니 수명이 너무 짧아 가슴이 아프지만 어쩌냐
고양이별에서 지켜봐줘
엄마와 형제들ᆢ
이제 개냥이 됐는데 ~~에휴 😢 고별에서 푹쉬어라~영쩜👋🙏
깜순아~산만디 귀요미들
깜순엄니 너무이뻐요 서로 엄마 사랑받고싶어 붙어있는 모습에 영쩜이 생각에 눈물나요
영쩜이 눈물납니다 ㅜㅜ 집사님은 얼마나 힘드셨을지 ㅜㅜ
깜순아. ㅠㅠ
감사합니다 복많이받으세요 응원합니다 ❤❤❤❤❤❤❤❤❤❤❤
영쩜아..ㅜㅜ
코 끝이 찡..아리네요
얼마나 무섭고 아팠을꼬..
고별에서 잘 놀고있어라.;
집사님 감사합니다 ❤
눈물과 힐링이 동시에 있는 회차네요 ㅜㅜ
영쩜이~너무 맘아파 눈물이 나네요ᆢ나도 보고싶은데 주인장님 옆지기님은 얼마나 보고 싶을까요ᆢ
소심이 영쩜이 행복하게 잘지내~❤
예뿐이들 엄마무릎을 점령
했네요
행복하시고 두분 집사님 건강하세요
영쩜이 영상 보는데 눈물나서 혼났어요 보는이도 이러니 집사님께선 얼마나 아프실까요~ㅠㅠ 아기냥들 깜순이,아조씨 넘나 사랑스러워요❤❤❤
깜순이가 우니깐 나도 슬프다야 모성애가 깊은 깜순이 😢😢😢
안 놀아준다고 앙탈부리는 카레 귀여우며 엄마 껌딱지 깜순이 예쁘네요.😊
쌍쩜이 대답하는 모습 사랑스럽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이들의행복한모습 주인장님들께서 샤랑으로 케어하시니 아이들이 건강합니다 쭈욱 좋은일들만 가득가득 하시고 건강하세요 모두모두 ❤❤❤
아들 보고싶어서 우네요 그래도 집사님이 위로가 되어서 덜 찾나봐요 깜순아 그만 슬퍼해 마ㅡㅡ음 아프당 힘내자
나의 최애 영쩜이 눈물나네요 영점이두 집사님 사랑 충분히알고가서 다행이네요 감사해요 늘행복하세요❤❤
냥이들이. 하나같이 멋지네요
모두에게 축복이...
영점이지금은고별에서잘있겠지요시간을되돌릴수없으니마음이아파요
깜순이 말못하는 짐승이지만 옆에있던 아들이
안보이는데 얼마나 보고 싶을까요😢😢
카레 아저씨 봐달라고 앙탈부리는거 보소😂😂
깜순이 엄마바라기 😂
볼일도 제대로 못봐요😂😂
😢4냥이를 키우는 집사로써 ㅠ 영쩜이 영상보니 저도 이리 슬픈데 집사님 맘은 오죽할까싶어요....😢 더이상 볼수없어 만질수없어 ..그래서 더더 그리운가봐여ㅠ 영쩜이는 하늘에서 집사님과 영쩜이가족들을 지켜보고 있을꺼에요 집사님 힘내시구요. 늘 응원합니다
정말 다들 한결같은 개냥이들이네요..
우리 깜순이 엄마바라기네요~~^^
이뻐이뻐~~^^
집사님 영쩜이는 앞마당에서 엄마랑 동생냥이들 보고있을꺼에요 행복한기억 담고 있을꺼예요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복많이받으세요 항상 응원 합니다 🙏🙏🙏🙏🙏🙏🙏🙏🙏😭😭😭😭😭😭😭😭
냥이들은 수에 둔해서 아가들 중 없어져도 모른다고하던데😢
산이야~사링받고 싶구나🤣😍
만이는 중성화하고 회복이 되었나 궁금하네요😊
늘 고맙습니다^^
너무 사랑스러워서 눈물나요~❤❤❤
이제 볼수없고 만질수 없어 얼마나 슬플꼬 눈물이 나요~❤❤❤
영쩜이
고생해서 키운 영쩜이안타깝고 밤마다 우는 깜순어미도 가슴미어지네요~~😢
그래도 나머지냥이들 토실토실 살오른모습보니 잘키우셨네요~~
요즘 정주행해서 보는데 주인장님 말하는게 너무 웃껴서 저도웃게되네요~~~😊😊😊
⛰️🌲🌳🌱🌸🌼💖🌿너무너무 슬퍼요 안타깝고 불쌍하네요 하늘에 별이 된 귀요미 행복 할거예요 다른 귀요미들 생각하셔서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깜순아 울지마웅이쩜이랑 사쩜이랑 카레아저씨랑 쌍쩜이두있잖아 안그래서럽게울지마사랑해❤❤❤❤❤❤❤❤❤❤❤❤❤❤❤❤❤❤❤❤❤❤ 나영쩜이 자꾸보고싶어지잖아 나두서럽게많이울었어 너네들도울지말고 오래오래살아 밖게나갈때는 산마디주인집사님이랑 꼭같이나가 알겠지 💕 💜 ❤❤❤❤❤❤❤❤❤❤ 산이두 만이두 이삐나 홍시도있다 옆지기직사님도 계신다그니깐 아픈지마 혼자도 나가지말고 산마디주인장집사님랑같이 산책해야되사랑해❤❤❤❤❤❤❤❤❤❤❤😢😢😢😢 깜순이 나 이쩜이나 산이만이 이삐도 홍시도 사쩜이두 카레아저씨도 쌍쩜이두 꼭전해주세요 내일은요 연가냈어요 여행가요 신나게놀려고요저희엄마랑같이여행가요 감기조심하세요 영쩜이 자꾸생각이나고 보고싶어지네요😢😢😢자꾸울어지네요 저희강아지짠순이두보고싶어요 길야옹이들도저희김제있던야옹이들도보고싶어요 지금은 별이됐거든요😢😢😢
껌딱지가 된 냥이들❤ 사랑이 가득해요. 비록 영쫌이를 더는 못 봐서 울컥하지만요.ㅠㅠ
집사님은 행복할줄아이소 ㅎㅎ 부럽소이다 😅😅😅😅😅무릎양이들이 잘없어요 개양이고 다 갓추었내용 ㅎ😅😅😅😅😅😅
아고 집사님 팔떨어지겠네요 ㅎ
아고 귀염둥이들 너무 사랑스럽네요
얼마나 사랑받으며 지내고 있는지 아이들 보면 알 수 있어요
오랜만에 보는 영쩜이 모습 ㅠㅠ
또 다시 마음이 한켠이 저려오는 게 너무 그리워요 ㅠㅠ
우리 영쩜이 기억할 수 있도록 가끔씩이라도 영쩜이 모습 올려주셨음 해요 ❤
감사합니다
이제 산에 오를 일 없으니 엄마 무릎이라도 올라가즈아🤗😘 나갈일이 줄어드니 무릎냥, 개냥이로 다 변해버렸다는💕💘💝
영쩜이가 마음을 연지 얼마 안되어 고양이 별로 떠나는 바람에 더더욱 집사님께서 영쩜이 생각이 많이 나실것같아요!
저도 현재 아홉냥이 집사이고 그외에도 간간이 길에서 구조한 아이들중에 차에 깔려 죽어가던 아이를 겨우 수술시켜 힘겹게 숨붙여놓았더니 동물병원 오진으로 고양이 별로도 가고 그외 바깥생활을 오래한탓에 아파서 나이먹어 버티지못하고 간 아이…그외 등등 아이들이 갈때마다 너무너무 힘들었습니다.매일 새벽마다 밖을 배회하며 불면증에도 씨달려보고 다른병원에도 가볼걸…좋다는거 더 챙겨먹여볼걸…후회하면서요.그런데 저희 어머니도 지금 길냥이들 돌보는 켓맘일을 하시고 계시지만 어머니는 그렇게 아파 구조한 아이들을 많이 고양이 별로 보내봐서인지는 모르겠는데 저한테 그런말씀을 하시더라고요.그냥 추운길에서 먹지도 그렇다고 편히 자지도 못할 아이들이 너를 만남으로 인해서 하루라도 따뜻한방에서 등따시게 푹 자고 밥도 배부르게 먹고 비록 치료받으면서 동물병원에서 치료과정이 아프고 힘들었겠지만 너한테 정말 고마워할거니 죄책감 갖지말라고…물론 저도 그 말을 듣고도 바로 실행에 옮기진 못했습니다..그런데 어느날 경북 상주에 저희집 별장이라하기도 초라한 주택이 하나있는데 그곳에 가족끼리 놀러갔다가 고양이별에간 아이와 똑같이 생긴 아이가 먹지못해 빼빼마르고 다리에 피고름이 잔뜩나서 다리를 절며 처음보는 저한테 와서는 부비적 거리더라고요.저에겐 고양이별에간 아이와 똑닮은 이 아이가 마치 선물같았습니다…그래서 급히 시내에 증상을 말하고 약을 타와 닭가슴살이랑 저희집 냥이들 사료도 먹이고 물도 주니 지금은 아애 저희 별장 마당냥이가 되어서 집 지어주니 떠나지도 않고 한동안 새끼도 낳고 잘지내는듯 하더니 어느날은 새끼셋을 물고와 현관앞에 두고 울기에 나와보니 아이들이 다 죽어가고 있었고 분유도 먹이고 설탕물도 먹여보고 심폐소생술도 해보았지만 전염병인지 그렇게 세마리는 하루에 한마리씩 고양이 별로 떠났고 그이후에도 중성화 신청을 해둔사이 어미가 또 새끼를 가지는 바람에 미루고 있었는데 이번엔 4마리를 낳아서는 저희집 앞에 물어다놓고 마치 돌봐 달라는것마냥 하더라구요.그래서 한동안은 주변에 마트도 뭐도 아무것도 없는 거기서 몇개월간 지내면서 돌봐주었는데 가장애교쟁이였던 아이가 어느날 사라졌고 다음날이면 오겠지 다음날이면 오겠지 하고 기다렸는데 그러고 이틀뒤에는 나머지 두마리가 더 없어졌습니다…그래서 면허가없어 운전을 못해서 근처 걸어서 갈수있는곳 전부 찾아보았는데 그 세마리가 영쩜이처럼 산짐승한테 물려 죽어있었습니다…그래서 잘묻어주었는데 많이 힘들더라고요…심지어 저희 아이들은 세마리 전부 몸의 일부만 남아있어 나머지는 신체일부는 찾지도 못했습니다….그래서 집사님의 아픔이 더더욱 어떨지 너무 잘 알것같아서 마음이 아픕니다.어미도 깜순이 처럼생기고 새끼들마저 다 영쩜이 이쩜이 쌍쩜이 사쩜이랑 너무 똑닮아서 저도 소식듣고 정말 많이 울었네요…집사님 힘드시겠지만…저희 엄마 말씀대로 영쩜이가 집사님과 옆지기님을 만나 함께했던 시간을 정말 감사하게 생각할거니까 너무 힘들어하시지않으셨음 좋겠어요….늘 하하하하 하면서 밝게 웃으시는 집사님 웃음소리를 듣고있으면 저도 같이 행복해지는 기분입니다.영쩜이도 엄마(집사님)가 밝게 웃으며 지내길 바랄거에요.쓰다쓰다보니 너무 글이 길어졌네요.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산만디 집사님.
P.s 깜순이와 똑닮은 저희마당 어미냥이는 하나남은 딸랑구 한마리와 행복하게 마당을 지키고 지내고 있답니다.헤헤😊
슬퍼😢
감사합니다 너무 이뻐요 ㅎㅎㅎㅎ
영쩜이가 보고프네요 ㅜㅜ
늘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영쫌이...맘이 아프네요ㅠㅠ
집사님 힘내세요~^^
👍👍👍😻😻😻
쌍점이 코에 이쁜 하트가 있네요😊
에궁 애기들 하나같이 다 넘 사랑스러워요~❤❤❤❤
이쁜것들이란 말이 자동일수밖에....
영쩜이 좋은기억 간직하고 좋은곳에서 행복하길...
무릎냥이 애기들. 쟁탈전ㅎㅎ
이쁜것들....
없어요 그런 개냥이들 ㅠㅠ
저희집엔 전부 시크하고 겁많은 애들만 있어서 개부럽습니다~~^^
늘 평안하시고 냥이들이랑 개님들이랑 함께 늘 행복하세요~~~🩷🩷🩷🩷
영쩜이……..이모도 마니마니 보고 싶다~~~~~!!!!
❤❤
애기네요 ㅎㅎ 부러워요
집사님을 친정엄마로 생각하네요
영쩜이 ᆢ 아깽이때부터 지금까지 봤네요 ㅜㅜ
영쩜이 보니 눈물 나네요 양이들이랑 건강하시고 행복 햐세요
늘 행운가득하시고 복많이 받으셔요 집사님 ❤❤❤
밤에 마실 나갔다가~야생동물들한테 당해서 무지개다리를 건넜어요ㅠㅠ
영쩜아 항상 같이 있는걸로 알게 가족들을 지켜줘 거기서
평소 안하던짓 하면 골로 간다는얘기가 있는뎨 영점이도 안하던 무릎냥 되더니 ㅠ
아고~영쩜이 ㅠㅠ
아이들이 너무 사랑 스러워요~
한결같이 이쁘고 사랑스런 개냥이들~~
영쩜이 넘 슬퍼서 보기가 힘드네요
집사님은 몇배 얼마 힘드실까요ㅠ
혹시 아이들 목걸이가 모기퇴치용인가요?
어떤제품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깜숱네 하나밖에 없는 아들 잃고 상심이 얼마나 틀까요 보는 저도 가슴이 메어지는데 옛말에 든자리는 몰라서 난지리는 표난다 한말이 맞네요. ❤❤❤
헉 오랫만에 들어왔는데 ~ 영쩜 이가 하늘 나라갔다니 무슨 일인가요 😢??? 병 에 걸린건가요 ? 아시는분 ~~~~~
에휴
근처
산에 갔다가 잘못됐습니다ㅠㅠ
짐승에 습격으로부터 하늘나라 갓어요 ㅜㅜ
애교덩어리들이네 😮😮
집사님 손이 열개였음 좋겠다 싶은 동영상이네요 너무 다 이쁩니다 그리고 감사해요 ❤❤
모두 사랑스런 아이들이죠~
저렇게 껌딱지에 스토커가 되기까지 두분의 노력이 엄청났지요
이제야 보게된 쌍쩜이 코는 하트네요
귀여워~~~
❤❤❤❤❤❤❤❤
영쩜이~~ 집사님 이거 편집 하면섶많이 우셨겠서요. 저도 눈물이 나는데.. 그래돞남은 아이들을 위해서 이렇해 애쓰시니 너무 감사 합니다
저도 몰라서긍금해요~~ㅠㅠ
저는 뒷늦게 시청한 사람입니다,
가슴 따뜻한 영상 감사히 잘보고 있어요.
집주인과 재계약이 어려워지고
빚을 내서라도 사고 싶었는데
너무 비싸다는 거 봤는데요,
걱정에 거실에서 막걸리 ㅠ ㅠ
근데
하우스철거 앞마당에 캣호텔,
산만디 집 접수 하셨어요?
구독은 필수,
빚내고 빌려서 산만디집 접수했습니다^^
저도 같이 울었어요. 슬프지만.. 또 다른 행복들로 시간을 채워가기를.... 펫로스는 많이 경험한다고 무뎌지지는 않더군요. 그래도, 시간이 답이더긴 하더라구요. 좋은 날만 보며 살아요~ 저도 저희 냥이들하고 그러고 있어요 ^^
점잖은 카케 아조씨가 애교냥이가 된게 신기하네요.❤❤❤
영쩜아ㅠㅠ
와 정말 냥이들이랑 사랑이 넘치네요. 자주들러 더 친해지는법 배워야겠어요. 저희집 냥이들은 손톰이 날카로워 여러번 피가 났어요.아직 만지지 못하게 해요. 잘보고 갑니다.
자주자주보여주세요
영점이 하늘나라 무지개다리 떠나고 솔직힉 이 채널 보기 힘들다 ㅠㅠ 알고리즘 뜰떼마다 클릭 하기 힘드네요 ㅠㅠ
정말많이 아팠지만~ 남아있는 아이들을 위해 조금씩 마음치유하고 있습니다~집전체를 울타리치고 있는 변화하는 산만디~ 종종놀러오세요^^
영쩜이 이제 겨우 무릎냥이 됐는데 너무 안타까워요.ㅠㅠ
😂😂😂😂
고양이가 자식 여러명 있어서 하나 없어져도 모른다는 건 절대 아닙니다. 밤만 되면 찾으러 나갈려고 울고, 밤중에 밖에서 고양이 우는 소리 크게 나면 혹시 자식이 왔나 싶어서 나가려고 난리납니다. 저희는 일년정도 힘들었습니다. 일년정도 지나니까 적응 하더라구요. 그 일년동안 저희는 6개월에 한번씩 병원 델꼬가서 피검사했습니다. 혹시라도 스트레스로 췌장이나 간에 무리가 간거 없나 싶어서요.
고양이 다섯마리가 모두 개냥이네요^^
냥냥이 별에서 나머지 냥들을
지휘 감독 중임다
님께서는 약간 이상함
엉덩이 툭툭
원칙적으로는 싫어함
참는거임.
그런점에서도
집사님은 대단하심
에혀ᆢ우리냥이는 엉덩이 치는거
젤로 좋아함ᆢ거의다 좋아합니다만
네 전 9냥이랍니다^^
깜순이는 집사들이 생명에 은인이란걸알고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