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큭티비] 금요스트리밍: 문화살롱.zip | K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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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크큭티비 ＃개그콘서트 ＃문화살롱
크롱이들 하이헬로안녕?
금요스트리밍이 도착했습니다 따란
👊문화살롱👊 몰아보기 !
전회차 full 스트리밍! 달려봅시다 우아아앙
안전하게 집에서 크큭이와 문화살롱 속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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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정보: 정경미, 신고은
▶회차정보:
313회 (*2005년 10월 30일 방영)
314회 (*2005년 11월 06일 방영)
315회 (*2005년 11월 13일 방영)
316회 (*2005년 11월 20일 방영)
317회 (*2005년 11월 27일 방영)
318회 (*2005년 12월 04일 방영)
320회 (*2005년 12월 18일 방영)
321회 (*2005년 12월 25일 방영)
322회 (*2006년 01월 01일 방영)
323회 (*2006년 01월 08일 방영)
325회 (*2006년 01월 22일 방영)
326회 (*2006년 01월 29일 방영)
328회 (*2006년 02월 12일 방영)
329회 (*2006년 02월 19일 방영)
330회 (*2006년 02월 26일 방영)
331회 (*2006년 03월 05일 방영)
332회 (*2006년 03월 12일 방영)
333회 (*2006년 03월 19일 방영)
334회 (*2006년 03월 26일 방영)
335회 (*2006년 04월 02일 방영)
336회 (*2006년 04월 09일 방영)
337회 (*2006년 04월 16일 방영)
338회 (*2006년 04월 23일 방영)
339회 (*2006년 04월 30일 방영)
341회 (*2006년 05월 14일 방영)
342회 (*2006년 05월 21일 방영)
344회 (*2006년 06월 04일 방영)
345회 (*2006년 06월 11일 방영)
346회 (*2006년 06월 18일 방영)
347회 (*2006년 06월 25일 방영)
348회 (*2006년 07월 02일 방영)
송년특집 (*2006년 12월 31일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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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비지엠에 고상한 목소리에 그렇지못한 어휘...ㅋㅋㅋㅋㅋㅋ 제가 좋아했던 프로입니다 ㅋㅋㅋ 오랜만에 다시 보니 재밌네요 ㅋㅋㅋㅋ
그리웠던 문화살롱을 보고있으니까
교양수준이 한껏 올라가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네요.
ㅋㅣㄱㅅㄱㅅ
누구 까내리는 거 없어도 웃기는게 참 가치가 높은듯
유재석이 남 안까면 안웃김ㅋㅋ
이거 할 때도 진짜 좋아했던 취저 코너였는데 이렇게 다시 보니 좋네요ㅋㅋㅋㅋㅋ
우리 아빠가 좋아하셨던 개콘... 이때는 살아 계셨던 년도네요... 분명 같이 봤었을겁니다.
보고싶은 우리 아빠 벌써 돌아가신지도 16년이 지났네....
마음이 아픔니다 위로에 말씀 드림니다
지금 잘 계실거예요 걱정하지 마세요
몇살에 돌아가셨나요?
그곳에서도 보시면서 웃고 계실거에요.
다시 보니 정말 재밌네요.
진짜 유투브는 신세계네요. 이걸 다시 보게되다니...
ㄹㅇ....
유트브는 없는게 없음 ㅋㅋ
00:01 시집 '내복과 메리야스'의 저자이자 평론가이신 미스정 선생님
03:24 소설 '신밧드의 보험'의 저자이신 성우 미스정 선생님
06:50 영화 '오즈의 맙소사'의 음악을 담당하신 뉴에이지 작곡가 미스정 선생님
11:09 오스트리아 '필할머니 오케스트라'의 지휘자이시며 책 '나의 라임 오징어땅콩'의 저자이신 지휘자 미스정 선생님
15:27 '장화홍시전'의 저자이신 아나운서 미스정 선생님
19:40 '명란젓코난'의 저자이신 안무가 미스정 선생님
23:37 '달의요정 세일즈맨'의 저자이신 사진작가 미스정 선생님
27:42 '뉴욕타이즈'가 극찬한 뮤지컬배우 미스정 선생님
31:25 무형문화재 '철인 28호'이신 명창 미스정 선생님
35:27 '세계 3대 디바' 중 한 분이신 성악가 미스정 선생님
20대까지 개콘하고 같이 보냈던 시절이라 그런지 그당시 코너가 정말 재밌네요.
30살부터는 안보기시작했으니,
확실히 저당시 기수대 출신들이 재밌네요.
Pd역량 차이인지, 아니면 기수별 탤런트에차이인지
두분모두 풋풋한 감성이 느껴집니다.
지금은 성숙해졌지만 저당시엔 귀여운모습이 보이네요
KBS가 대졸 출신들이 많아서 개그도 재밌었죠
실업계 고졸출신 웃찾사랑 너무 차이남
신고은 씨 참 재능 많았는데..... 정말 재능 있는 분들이 재능에 비해 대성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네요
그렇네요..신고은 씨는 완전히 개그계를 은퇴했나요?
지금 미국에 계세요. 오늘 우연히 뵈었네요. 전 개콘을 안 봐서 몰랐는데 다른 분들이 알아봐 주셔서… 결혼하셔서 아이 둘 낳고 잘 지내고 계세요.
안보여 아쉬운 신고은
먹고살만하니 그럽니다
맞아 신고은 개웃긴데 ㅠㅠ
정말 재미있게 보던 프로인데 지금봐도 재미있네요. 아이디어가 대단들 하세요. 다시 해주세요. 부킹바랍니다.
아ㅋㅋ 처음부터 빵터짐
시집 내복과 메리야쓰ㅋ
카페에서 혼자 듣고있는데ㅠㅠ
개콘코너중 진짜 신박함으로 탑1으로 꼽을만한 코너라고 생각함.
지금봐도 웃김ㅋㅋㅋ
신고은씨 상당히 매력있으셨네요~당시에는 왜? 몰랐는지?ㅎㅎ 암튼 잼있고~매력적인 코너네요ㅎㅎ
마지막에 커피 배달가는게 킬포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코너 진짜 좋아했었엉ㅜㅜ
저도😂😂😂😂
42:30 이걸 16년만에 다시 듣네 ㅋㅋㅋㅋㅋ
신고은 정식데뷔 코너였고
정경미도 이름 제대로 알린.
천만원입니다 왜 이렇게 웃기냨ㅋㅋㅋㅋ
고은아....이거 보고 있지?? 니가 어디에 있든 항상 응원한다. 그거 기억나니? 니가 첨으로 거리에서 너를 알아보고 싸인해 줬다고 감격하며 나에게 말했었지. 그 사람의 이름이 '하나'라서 하나님 감사합니다라고 쓰면서 전율이 왔다고... 항상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길...
경미도 보고 있지?? 대학로 소극장에 유미랑 같이 첨으로 찾아왔던 날이 생각난다. 처음부터 재능이 빛나서 지하극장을 환하게 밝혔단다. 둘의 이 조합을 간만에 보니 모든 옛시간이 참 아름답구나. 건강해라...
옛날에 보던것 보다 지금 보니 더 재미잇다
오프닝 BGM :
사사키 이사오 (Sasaki Isao) - The Young Moon to Look Up in The Seaside
어렸을때도 엄청 좋아했는데 커서 보니 더 재밌네요 ㅋㅋㅋㅋ
신고은 이컨셉으로 정경미랑 유튜브하면 대박날듯~
너무 재미있네
개그도 재밌고 신고은 매력터지네요.
저당시에도 봤지만 지금보니 또 달라요
이 코너 많이 좋아햇는데 ^^
고급스러운 아무말 대잔치 ㅎㅎㅎ 개똥아똥싸니아니오가 젤 웃김ㅋㅋㅋㅋㅋㅋ
고품격 주접 재밌었음
경미누나 이 때 진짜 이뻤어~~♥
이거 왜 계속 재밌는거냐...
정말로 또 다시뫄도
재미있어요.감사함니다.
나 너무좋아했던 코너인데 너무좋다 ㅋㅋ
문화살롱 진짜 좋아하던 코너였는데 오랜만에 본다ㅋㅋㅋㅋ 이때 정경미를 처음 알았는데 '이게 재능이구나?'싶어서 신선하게 충격받았던거 생각나네
문화살롱.
이코너 참 좋아했는데 전부 볼 수 있어서 좋네요.
05:51 정말 감명깊었죠 ㅠ
시대를 앞서간 개그인듯 ㅋ
아놔 ㅋㅋㅋㅋㅋㅋ
개콘 사라지고 예전 코너들 다시보면 재미있는거 참 많음 많은걸 한번에 다보여주다보니 그래서 눈이 높아졌었나 보다 하는 생각이 가끔 드네요
지금 봐도 새롭게 웃기네요 ㅎㅎ
참 잘했어요.명불허/망^~이네요?!! 저의 품격을 이렇게 높여 주시니, 정말 진상이세요.천만원받고,만만의 콩떡 드립니다.일등급이세요.
48:10 개똥아 똥쌌니 아니오 ㅋㅋㅋ 이게 바로 그 유명한 사토르 마방진 ㅋㅋㅋ 그것도 울면서 ㅋㅋㅋ
ㅋㅋㅋ아ㅋㅋㅋㅋ진짜 아무말 대잔치가 우아하게 들립니다
이거 은근 고급지게 웃겼었는데😂
신고은이 신인이었다는게 대단하네요.
옛날엔 이렇게 재밌었는데.
선생님 오도바이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웃기네 미쳣나
ㅋㅋㅋㅋ진짜 우.와.하군요 😂
어건 진짜 잘살린거다 ㅎㅎ
ㅋㅋㅋㅋㅋㅋ뭔가 순수한 느낌의 코미디.. 그때 감성이 그리워지는 코너
지금의 갈라치기 세상에선 상상도 할 수 없는 내용.
난 이게 제일 웃기더라
1:10:30 이 날, 둘다 컨디션 최고조인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진짜 좋아했는데😂😂😂❤❤❤❤
되게 교양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교양하나 쌓였습니다.
쓴생님
조기축구하고 단체샤워하는 장면 찍으러간대ㅋㅋㅋㅋ
감사드리며 환절기 건강하시길.........
아니 이게 왜 뜨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경미 포레버~
신마담, 미스정선생님 그립읍니다
천만원입니다 ㅋㅋㅋ
이 코너 최애 코너 중 하나였는데 😂😂😂😂
격조높다
5초에 한번씩 웃김 ㅋㅋ
신고은 진짜 개웃긴데 못 떠서 너무 아쉽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첼로도 잘 켜서 좋아했어요
다시봐도 웃기네요❤😊😊😊
드라마 부분은 대놓고 임성한 저격 ㅋㅋ
정경미 소개할 때 지긋이 눈 감고잇는 것부터가 뻘하게 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드립을 아무렇게나 쳐놓는데 줜나웃기네 ㅠㅠ
지금 봐도 터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못봤던 에피소드라 재밌고 좋아요!! 그리워요, 두분!
메리야스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오랜만에 들어본다
와 진짜....다시봐도 넘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팔십년대생들의 즈~질 유머 ㅋㅋㅋㅋㅋ 넘 재미나 ㅋㅋㅋㅋㅋ
몰카도 개그로 받던 시절ㅋㅋㅋ
와 겁나웃기네😅🤣🤭
와 언제적이야!!
배꼽잡네ㅋㅋㅋㄱㅋㄱㅋㅋㅋㅋ
1:15:00
개콘에도 이런 하이개그가 ㅋㅋㅋ
은근히 웃겼는데 ㅎㅎㅎ
이런 개그 너무 좋아요
??? : 정말 주접을 떨고 있습니다
??? : 천만원입니다
ㅋㅋㅋㅋㅋ
어떻게 이렇게 고상하게 웃기지 ㅋㅋㅋㅋㅋㅋ
아 그립다~
재밌다❤
진짜 천재들이 만든 코너였지요 그립네요
이때로 돌아가고싶다😂
이거 겁나 웃겼는데 ㅋㅋ
18:25 22:20 와 바이브 지렸닼ㅋㅋㅋㅋㅋㅋ
재평가가 시급한 개그다…
드디어 모아줬네.
시대를 앞서갔다...
신고은 존예
나의 라임 오징어땅콩, 하나를 가르키면 열분난다 😂
개콘은 옛날에 진짜 재밌었디 ㅋㅋㅋㅋ
7개월동안 했으니까 사랑의 가족이랑 거의 비슷하게 했네.
신고은 섹시해 ㅜ ㅜ
시청자들이 원하는 건 이런 개그입니다. 시대가 변해서 약자 혐오나 조롱을 불편해하는 인식이 보편화 됐는데 아직도 그 기조를 못 버리고 오히려 시청자들이 예민하다고 징징대는 모습들 너무 아쉬워요.
천고 마빡이 😂😂😂❤
신고은 갸웃겼었는뎈ㅋㅋㅋ
이거 웃김^^
이런게 진정한 개그
천만원입니다. 회사가서 해봐야지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