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아래, 등경 위2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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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6 сен 2024
- 2021. 5. 12 성민교회 수요설교
“말 아래, 등경 위2” (마5:16)
마태복음 강해설교 178번째
설교자 : 홍융희 목사 (분홍목사)
등불을 말 아래에 둔다는 말은
우리의 신앙을 주변 사람들이나
지역사회와 나누지 않고
우리끼리만 신앙을 누리려는
이기주의적 믿음생활을 하는 것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이러한 경우는 1600년대 초
영국에서 청교도들이 신대륙으로
건너가서 새로운 신앙의 나라를
이룩하려는 시도에서도 볼 수 있는데
존 윈슬롭이 아르벨로호에서 했던
‘산 위에 있는 동네’라는 설교에서
그는 미국이 앞으로 전 세계인을
신의 세계로 불러들이는 횟불이
될 것이라는 희망을 전했습니다
하지만 그 사회는 도리어
상식이 통하지 않는 폐쇄적인
집단이 되어 버렸고 신앙이라는
이름으로 폭력을 행사하는
몰상식적인 공동체가 되었습니다
등경 위에 있어야 할 등불이
말 아래에 머물렀기 때문입니다
나는 어디 있는 등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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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성민교회 : 부산시 사하구 승학로 201(괴정동).
sungmin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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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융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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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분홍목사 홍융희 올림.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오직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시니라.
빛을 모든 이들에게 비춰 하나님께로 초청하신 예수님.
우리끼리만 편하게 .. 나만의 기준과 생각을 말씀으로 깨뜨려 주셔서 바울의 전도원칙이 제 것이 되게 해 주세요. 이제는 등경 위에 등불의 역할을 감당하게 하소서!
내가 먼저 다가가는 사랑의 실천, 복음 전하는 일상되어 주님의 빛을 비추고 싶습니다. 성령님 충만히 임하소서🙏
아멘아멘 ~썩지아니할 하나님의 말씀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전하고 나타낼수있기를 등경위에 있기를~ 예수님 자격없는 저의게 복음을 알게 해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목사님 귀하신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멘 ~ 아멘 ~!!
오직 예수님만 입니다~~!!
주님의 빛을 비추는 자로 살게하소서~~
부산에 가면 꼭~ 꼭 ~ 가서 예배드리고 싶습니다~!!
늘 말씀 감사히 듣고 있으며... 기.승.전.결~ 오직 예수님 이시라 더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