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살아가면서 매번 넘어지고 쓰러지는 제 인생가운데 가장 밝은 빛과 사랑으로 저를 악에서 구원하여주시고 사랑해주시는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잊지않고 나아가겠습니다 ! 힘들어도 어렵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기도와 찬양으로 힘써 싸우는 주님의 자녀가 되기 원합니다 오늘도 너무나도 사랑합니다 주님 항상 감사하며 살아갈 수 있는 능력을 주세요 오늘도 저를 지켜 보호하여주셔서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아멘
소진영 인도자님의 오프닝 말씀에 많이 공감했습니다...우리가 정성을 드리고 노력을 들인만큼 맘을 알아주면 좋겠는데 그렇지 못하고 오히려 오해하니 속상한 마음...그럴때 어떻게 반응하느냐가 중요하다 하셨는데 전 분노로 반응했고 그 분노를 혼자서 삭히느라 우울증이 왔었어요.. 그 우울을 치료하시는 과정에 하나님께 다시 붙어있었습니다.. 찬양을 계속 하게 하시네요. 찬양속에서 당장 눈에보이는 답답한 현실이 아닌 예수님만 바라보라 하십니다.. 이번 예배도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예배를 통하여 저의삶을 되돌아보게 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찬양을 통하여서..말씀을통하여서 ..기도를 통하여서 저의 생각을 깨어 주시는 아버지하나님...감사를 드립니다..티끌인 작은저라는 사람의 삶의 매순간순간마다 시간시간마다 어떠한 형태로든..어떠한 모양으로 찾아와 주셔서 부족한 저깨닫게 하여주심에 감사합니다. 항상 은혜가운데 살아가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오늘도 찬양통해 말씀통해 저에게 꺠달으라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0월 달도 이제 하루를 남겨두고 있네요 회사 일 마치고 집에 와서 저녁을 먹고 씻고 마커스 목요 찬양예를 봅니다. 항상 하나님의 크신 계획 가운데, 나를 탯중에 있기 전부터 택하시고 자녀 삼으신 주님! 부족하고 자주 넘어지는 삶 가운데서도 포기하지 않으시고 끝까지 지켜 보호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무한하신 사랑때문에~ 어떠한 죄를 범하여도 회개하면 무조건 용서하여 주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면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가 생기는 거 같습니다. 고난이 네게 유익이라고 말씀하시고~~ 정말 어려운 30대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때도 함께 하신 하나님~ 8년 전 이혼 후~ 어린 자녀들을 시설에 맞겨 놓고 가버린 그 여자가 너무 미워서~ㅠㅠ 애들을 끝까지 지켜주지 못하고~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가정 온전히 지키지 못한 부분 때문에~ 이러한 상황까지 만들어 버린 자신을 원망하면서~ 삶을 내려 놓고 싶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한 순간에도 하나님께서는 그 자리에 함께 하셨습니다. 그때는 잘 몰랐는데 여러 해를 지내면서 지금 문득 그러한 교만한 내 삶을 돌이켜 보면서 회개하는 기도가 나오곤 합니다. 올해 11월1일부터 21까지 교회에서 2020년 다니엘 기도회를 출석하려고 합니다. 목표는 완주하려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큰 은혜를 받고 세상적인 유혹과 아직 끊지 못하는 술과 담배 이번 2020년 다니엘 기도회를 통하여 완전히 끊으려고 합니다. 하나님의 평강이 넘치는 기도회가 되길 소망하여 봅니다. 아멘~~~~
아멘...귀한 은혜의 말씀..그리고 귀한 은혜의 찬양 감사합니다...💞주님을 예배드릴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하나님의 성품을 의지하며 나아간 아브라함의 소돔과 고모라를 위한 중보기도처럼...🙏💞천하만민이 그로 말미암아 은혜의 통로가 되고...하나님의 일하심을 알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이 시대의 하나님의 은혜를 흘러보내는자...하나님의 마음이 있는 곳에...참으로 부족하고 연약한 저도 그 마음이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하나님의 은혜의 통로가 되는 기도...주님께서 원하시는 이 시대의 필요한 기도를 부족하고 연약한 제게 부어주시기를..간절히 소망합니다...🙏💞
Hallelujah! I believe my Jesus love me and I know he is always helping me. When I am having a heavy trouble in my life, even though I am dying to die, he should know me and help me always. In that reason, I am always happy with Jesus.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 예배를 통해. 주앞에 나올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의인이 되고싶습니다. 복된 자녀로 당신의 말씀을 지키며 하루하루 살아가고싶습니다. 내 문제를 뛰어넘어 나라와 교회를 위해 구체적으로 기도하는 자녀의 삶을 소망합니다. 당신이 보시는 곳을 나도 같이 보고 깊이 교제하고싶습니다. 현실은 매일매일 죄를 짓고 까만채로 주저 앉아 당신을 바라보지만,. 앞으로 나오지도 못하고 서성이기만 할때도 있지만 ㅠ 바라볼 곳이 어디인지 잊지않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용기내서 예배를 틀고 주의 말씀을 듣고 고백합니다. 아는 것에서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아는 것이 나를 판단하는 기준이 되어 괴로울때도 있지만.. 들음이 믿음으로 믿음이 고백으로 반복되어 실행할수 있는 믿음의 근육이 자라길 소망합니다. 예수님을 기억하고 내가 자녀라는 것을 잊지 않키를 소망합니다. 늘 죄에 넘어지고 내자신이 싫어지기까지 하고 무기력해지고 가만히 있고 싶을때도 있지만.. 내가 누구이고 피로 값주고 산 자녀라는걸 잊지 않코 숨지 않코 주앞에 나와 성장하게 하소서. 마커스 워십과 이곳의 모든 예배자들을 축복합니다. 늘 오래 참음으로 기다려주시고 함께해주시는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고민이 생겼어요... 드럼 전공을 하면서 이제 평일에 본격적으로 학원에서 거의 살려고 하는데요... 수요예배, 금요철야를 항상 나갔고, 교회에선 저를 믿고 언제나 나와서 봉사하겠지 라고 생각을 하는거에요...(3년동안 무결석이거든요..) 수요예배, 금요철야를 못 나갈것 같아요 라고 말하면 계속 나오라고 하시구요... 수요예배는 아는 형 한명이 기타들고 인도하시고 저는 드럼으로 섬겨요 그런데 이렇게 하면 인도하는 형이 일주일에 콘티를 3개를 짜야 해요 (1부, 청년부 인도) 너무 버겁다고 앞으로 수요예배는 못 나오신다고 해서 나라도 지켜야 하나 고민이구요 금요철야는 전도사님의 인도와 수요예배 못 나온다던 형의 기타 제 드럼 요 셋이서 돌아가는데요 제가 빠지면 너무 큰 자리가 비어버리다보니 더 고민이에요... (물론 가면 예배도 드리고 은혜도 받고 하겠지만) 이게 어쩌다가 하루 1~2시간 빠지는건 괜찮지만 일주일에 두 날을 4~5 시간 이상 빼야하다 보니까 막막하더하더라구요 어떡해야 할까요... 계속 자리를 지키는게 맞을까요??
한명이 3개의 예배를 인도한다.. 섬기기 어렵다고 이미 말했는데 그냥하라고 한다.. 한번의 예배가 4~5시간이다.. 많이 답답하시겠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사역자의 잘못이라고 생각됩니다. 전도사님도 인도 더 하시고 목사님 또한 찬양인도 못할이유도 없고 악기가 없다고 찬양을 못할것도 없습니다. 드럼을 3년을 개근했다면 교회에선 믿고 맡길수도 있지만 당연시 된다는것은 배려와 이해가 부족한것 같습니다. 예배 한번에 4~5 시간이면 콘티마다 편곡을 하신다거나 기도회가 긴데 드럼을 계속 쳐야한다거나 뭐 그런것 같은데 기도원도 기도시작하면 음원트는 시대에 그럴까싶긴한데 시간이 너무길긴 하네요. 드럼이 꼭 있어야 한다면 드러머를 소중히 생각해서 섬기는 이를 먼저 이해하고 배려하고 소통하면서 조율했어야 하는게 맞죠. 하지만 예배를 섬기는자도 중요하지만 근본된 예배자가 더 중요합니다. 불편한마음 이라면 차라리 드럼내려놓고 예배만 드리시면서 기도해보고 느껴보고 결정하세요. 중요한것을 놓치고 일만하다 튕겨져나간 평신도 사역사, 청년들이 한둘이 아닙니다.
형제님께 음악의 달란트를 주신 주님을 찬양함이 가장 우선순위가 되어지기를 물론 교회의 일들은 내가 아니어도 채워지게 하심니다~주님앞에 시간드리는일 드릴수 있을때 아끼지말고 드리세요 청년시절 수고로이 봉사했던일 그땐 물론 힘든 마음도 있었지만 지금은 하고싶어도 하지못하는 부분또한 그 시간들이 헛되지 않았음을 봅니다~^^남은시간 연습할때 더 힘을 주시고 붙들어 주실꺼에요~^^
코로나19로 찬양예배가 갈급한 때에.
은혜로운 워십예배.감사합니다.
한 주.. 경단녀.. 직장 내 젊은 친구들과 일하는 나에게 초라하고 부족한 내 모습이.. 보여 힘들었는데.. 위로하시는 주님. 아무도 위로와 공감 못하는데 하나님만 아시는 나의 마음을. 나와 하나님의 관계.
세상을 살아가면서 매번 넘어지고 쓰러지는 제 인생가운데 가장 밝은 빛과 사랑으로 저를 악에서 구원하여주시고 사랑해주시는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잊지않고 나아가겠습니다 ! 힘들어도 어렵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기도와 찬양으로 힘써 싸우는 주님의 자녀가 되기 원합니다 오늘도 너무나도 사랑합니다 주님 항상 감사하며 살아갈 수 있는 능력을 주세요 오늘도 저를 지켜 보호하여주셔서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아멘
은혜입니다찬양과함께 나아가게하심을감사드립니다
함께 예배함이 기쁨입니다😊
소진영 인도자님의 오프닝 말씀에 많이 공감했습니다...우리가 정성을 드리고 노력을 들인만큼 맘을 알아주면 좋겠는데 그렇지 못하고 오히려 오해하니 속상한 마음...그럴때 어떻게 반응하느냐가 중요하다 하셨는데 전 분노로 반응했고 그 분노를 혼자서 삭히느라 우울증이 왔었어요.. 그 우울을 치료하시는 과정에 하나님께 다시 붙어있었습니다.. 찬양을 계속 하게 하시네요. 찬양속에서 당장 눈에보이는 답답한 현실이 아닌 예수님만 바라보라 하십니다.. 이번 예배도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진영간사님 오늘 내당교회 오셔서 아름다운 노래와 삶의 간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중에 눈물도낫고 또행복도 주셧어요.늘 주님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삶 살아가세요. 간사님 찬양 들을때마다 기도 하겠습니다.
저도 소진영 간사님 우리교회 오시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감사한 시간이었겠네요~
오늘도 예배를 통하여 저의삶을 되돌아보게 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찬양을 통하여서..말씀을통하여서 ..기도를 통하여서 저의 생각을 깨어 주시는 아버지하나님...감사를 드립니다..티끌인 작은저라는 사람의 삶의 매순간순간마다 시간시간마다 어떠한 형태로든..어떠한 모양으로 찾아와 주셔서 부족한 저깨닫게 하여주심에 감사합니다. 항상 은혜가운데 살아가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오늘도 찬양통해 말씀통해 저에게 꺠달으라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반갑습니다. 과거 찬양집회들도 현재진행형으로 묵상을 바꾸어서, 빼놓지않고 전부 다 챙겨듣고있습니다.
내 주의 사랑에 힘입어 보내신 자리에서 주께 영광이 되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10월 달도 이제 하루를 남겨두고 있네요
회사 일 마치고 집에 와서 저녁을 먹고 씻고 마커스 목요 찬양예를 봅니다.
항상 하나님의 크신 계획 가운데, 나를 탯중에 있기 전부터 택하시고 자녀 삼으신 주님!
부족하고 자주 넘어지는 삶 가운데서도 포기하지 않으시고 끝까지 지켜 보호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무한하신 사랑때문에~
어떠한 죄를 범하여도 회개하면 무조건 용서하여 주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면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가 생기는 거 같습니다.
고난이 네게 유익이라고 말씀하시고~~
정말 어려운 30대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때도 함께 하신 하나님~
8년 전 이혼 후~
어린 자녀들을 시설에 맞겨 놓고 가버린 그 여자가 너무 미워서~ㅠㅠ
애들을 끝까지 지켜주지 못하고~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가정 온전히 지키지 못한 부분 때문에~
이러한 상황까지 만들어 버린 자신을 원망하면서~
삶을 내려 놓고 싶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한 순간에도 하나님께서는 그 자리에 함께 하셨습니다.
그때는 잘 몰랐는데 여러 해를 지내면서 지금 문득 그러한 교만한 내 삶을 돌이켜 보면서
회개하는 기도가 나오곤 합니다.
올해 11월1일부터 21까지 교회에서 2020년 다니엘 기도회를 출석하려고 합니다.
목표는 완주하려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큰 은혜를 받고 세상적인 유혹과 아직 끊지 못하는 술과 담배 이번 2020년 다니엘 기도회를 통하여 완전히 끊으려고 합니다.
하나님의 평강이 넘치는 기도회가 되길 소망하여 봅니다.
아멘~~~~
마음 속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탄식 절규가 변하여 주님의 보혈의 능력안에서 사하심과
무언가 희망과 기쁨이 일어납니다.
주님께 모든 걸 맡깁니다
1. 오랜만에 댓글을 달아 봅니다. [큰 길을 만드시는 주]와 [기꺼이 주께]가 귓가를 맴돌개 한 주일이었습니다. 말씀을 다시 듣다가 귓가를 돌게 하는 건 단연 성악설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간절히 원하오니..주여... 기도드립니다. 함께 힘이 되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속에서도
항상 주님께 감사하고 살아가며 함께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사운드랑 은혜는 마커스를 따라갈 자가 없음.. 고딩때부터10년동안 듣고 있는데 언제들어도 좋아요ㅠㅠ❤️❤️
주님 일하시는것을 볼수없어도 멈추지않으시는 분 약속을 지키시는분
새길을 만드시는분 기적을 베푸시는분
그분이 바로 나의 아버지이심을 굳게
믿습니다. 결과는 반드시 좋은것만
주시기에 그 은혜에 늘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께서 허락하신 마커스와 하와이에서 같이 합니다 .찬양 감사합니다.
그리스도의 삶을 회복 할 수 있도록 깨우쳐 주시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사람을 바라보는 것이 아닌 나의 피난처 나의 위로되시는 하나님께 시선을 두는 내가 되길.. 오늘도 마커스 찬양으로 다시 깨닫고 은혜받고 갑니다! 복된 찬양 늘 감사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목사님을통한 하나님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악기를 담당하신 분들 모두 마음을 다하심이 은혜가더하게 하심이 감사합니다.
어제 저녁
태신자와 영상예배를 같이들이며 다시힘내어 일어섭니다
간사님을 위해서도 중보합니다
길을 만드시는주. 입례찬양을 마커스 목소리로 듣게되네요. 은혜로운찬양입니다.
이번 임선호님의 기타연주는 역대급입니다.
기분을 소생시키는 능력자십니다.
마커스워십 찬양 들으면서 필사노트 작성하니 더 좋네요
하나님이 기뻐하는 성도의 삶!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를 드리길
복의 통로가 되길 원합니다🙏
가서 예배하고 싶어요
늘 목요일을 기다렸는데..
이렇게 예배 드릴 수 있어 감사합니다.
다시 함께 예배할 그 시간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아멘! 마커스화이팅!
오늘도 내일도 늘 깨어있길..♡
한주의 힘든 끝자락에서 새 힘 얻고 갑니다~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늘 함께 예배 드릴수있어서 감사하고 좋습니당:-)
아멘...귀한 은혜의 말씀..그리고 귀한 은혜의 찬양 감사합니다...💞주님을 예배드릴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하나님의 성품을 의지하며 나아간 아브라함의 소돔과 고모라를 위한 중보기도처럼...🙏💞천하만민이 그로 말미암아 은혜의 통로가 되고...하나님의 일하심을 알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이 시대의 하나님의 은혜를 흘러보내는자...하나님의 마음이 있는 곳에...참으로 부족하고 연약한 저도 그 마음이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하나님의 은혜의 통로가 되는 기도...주님께서 원하시는 이 시대의 필요한 기도를 부족하고 연약한 제게 부어주시기를..간절히 소망합니다...🙏💞
'이세상에근심된일이많고'
어떻게 단조장조 왔다갔다 하실생각을 했는지 특유분위기가 너무좋네요..ㅠ 요즘 마음이너무 힘든데 찬양으로 위로받고있어요💌
주님 마커스를위해서 또 어노인팅등을 위해서도 어노인팅말고도
제이어스랑 있으니까 그 워십팀들을 위해서 성령충만하소서
그리고 이나라가 회복을 하게 도와주시옵소서 주님 제발
부탁드리겠습니다 간절히 구하오니 속히 코로나19를 벗어나게 하여주시옵소서ㅠㅠ
나의 한숨을 소망의 노래로 바꾸시고 나의 눈물을 거두소서
십자가의 보혈 완전하신 사랑 힘입어 나아갑니다, 예배합니다 💪🏻
오늘도 함께합니다♡
늘 함께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하나님 진심으로 기도하오니 이 이 나라을 회복하게 하소서
십자가의 보혈 완전하신사랑으로
힘입어 나아갑니다 주님 🙏🙏
역싀♡ 오늘도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함께 예배드리는 그날을 기대합니다.
찬양을 통해 주님의 은혜를 느끼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것을 알려주세요 아멘🙏
Hallelujah!
I believe my Jesus love me and I know he is always helping me.
When I am having a heavy trouble in my life, even though I am dying to die, he should know me and help me always. In that reason, I am always happy with Jesus.
Amen, Jesus loves you~
주님.
나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전심으로 기도하며 찬양하는 워쉽팀,
주님께서 축복 하시고 은혜로 인도
하여 주소서.
오늘도 예배드릴 수 있어 감사합니다ㅠㅠ
기다렸어요 귀한 예배 감사해요
하나님 늘 감사합니다♡
주여 사랑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 예배를 통해. 주앞에 나올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의인이 되고싶습니다.
복된 자녀로 당신의 말씀을 지키며 하루하루 살아가고싶습니다.
내 문제를 뛰어넘어 나라와 교회를 위해 구체적으로 기도하는 자녀의 삶을 소망합니다.
당신이 보시는 곳을 나도 같이 보고 깊이 교제하고싶습니다.
현실은 매일매일 죄를 짓고 까만채로 주저 앉아 당신을 바라보지만,.
앞으로 나오지도 못하고 서성이기만 할때도 있지만 ㅠ
바라볼 곳이 어디인지 잊지않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용기내서 예배를 틀고 주의 말씀을 듣고 고백합니다.
아는 것에서 그치는 것만이 아니라
아는 것이 나를 판단하는 기준이 되어 괴로울때도 있지만..
들음이 믿음으로 믿음이 고백으로 반복되어
실행할수 있는 믿음의 근육이 자라길 소망합니다.
예수님을 기억하고 내가 자녀라는 것을 잊지 않키를 소망합니다.
늘 죄에 넘어지고 내자신이 싫어지기까지 하고 무기력해지고 가만히 있고 싶을때도 있지만..
내가 누구이고 피로 값주고 산 자녀라는걸 잊지 않코 숨지 않코 주앞에 나와 성장하게 하소서.
마커스 워십과 이곳의 모든 예배자들을 축복합니다.
늘 오래 참음으로 기다려주시고 함께해주시는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오늘도 감사합니다 :)
와.. 큰길을 만드시는분 찬양 넘조아용
맡기신 그길을 ~
한주간에 쉼을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찬양이 은혜로워서 힘 받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아멘...늘 마커스 찬양으로 위로와 힘을 얻습니다
아멘,','입니다
제주에서 예배합니다
코로나 끝나면 가족들 다 데리고 같이 찬양하면 좋겠네요 ㅜ
아멘~~!!
감사^^
아멘🖤
아멘~~~~~~
목요일 이 시간이 참 기다려집니당🙂
찬양사역자 가돼고싶다
화이팅 입니다
1:40:40 몇번을 돌려서 다시들었는지몰라요 너무좋아요 오늘도 잠들기전 은혜받아요 🥰
아멘
와... 길을 만드시는분 꼭 단독영상으로 편집해주셨으면 좋겠어요 ㅠㅠㅠ 빌드업해서 영어로 찬양하시는데 소름돋고 완전 은혜받았습니다 ㅠㅠ!!!!
아멘!
To God be the Glory🔥😊
아멘♡♡♡♡
love you
Proclaim God's righteousness and true repentance
To GOD BE THE GLORY
GOD BLESS YOU ALL.....
🙏🙏🙏
할렐루야
Amém, Bom dia com Jesus.
Bênção Glória Jesus
와 돌아서지않으리.......
😇😇
❤️🙏🏻
안녕하세요
예수예수 능력의 이름을 부릅니다.
10:22 INFINITO DIOS
15:02 NO HAY AMOR COMO EL DE CRISTO
1:01:29 오늘의 팩폭
찬양중에 “큰길을 만드신분” 이거 다른버젼이 있는건가요? 오늘 찬양해주신 번역곡 말고 마커스에서 처음 “큰길을 만드신분” 찬양했을때 번역곡이 더 좋아용 ㅠㅠ 왜 다른건지 알려주세용^^
처음 마커스에서 찬양했던 버전은 마커스에서 해석했던 버전이고, 이번에 찬양 번역버전은 공식번역 버전이기에 가사가 다릅니다
임선호 형제님이 자주 어레인지 하십니다
설명 감사합니다^^ 마커스 해석에 한표요~^^
고민이 생겼어요... 드럼 전공을 하면서 이제 평일에 본격적으로 학원에서 거의 살려고 하는데요... 수요예배, 금요철야를 항상 나갔고, 교회에선 저를 믿고 언제나 나와서 봉사하겠지 라고 생각을 하는거에요...(3년동안 무결석이거든요..) 수요예배, 금요철야를 못 나갈것 같아요 라고 말하면 계속 나오라고 하시구요...
수요예배는 아는 형 한명이 기타들고 인도하시고 저는 드럼으로 섬겨요 그런데 이렇게 하면 인도하는 형이 일주일에 콘티를
3개를 짜야 해요 (1부, 청년부 인도) 너무 버겁다고 앞으로 수요예배는 못 나오신다고 해서 나라도 지켜야 하나 고민이구요
금요철야는 전도사님의 인도와 수요예배 못 나온다던 형의 기타 제 드럼 요 셋이서 돌아가는데요 제가 빠지면 너무 큰 자리가 비어버리다보니 더 고민이에요...
(물론 가면 예배도 드리고 은혜도 받고 하겠지만)
이게 어쩌다가 하루 1~2시간 빠지는건 괜찮지만 일주일에 두 날을 4~5 시간 이상 빼야하다 보니까 막막하더하더라구요
어떡해야 할까요... 계속 자리를 지키는게 맞을까요??
본인 앞길 챙기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드럼 섬김 그만큼 하셨으면 많이하신거고 안한다고 하나님은 책망하지 않습니다. 학원에서 연습하면서 주님께 영광돌리세요.
한명이 3개의 예배를 인도한다..
섬기기 어렵다고 이미 말했는데 그냥하라고 한다..
한번의 예배가 4~5시간이다..
많이 답답하시겠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사역자의 잘못이라고 생각됩니다.
전도사님도 인도 더 하시고
목사님 또한 찬양인도 못할이유도 없고
악기가 없다고 찬양을 못할것도 없습니다.
드럼을 3년을 개근했다면 교회에선 믿고 맡길수도 있지만 당연시 된다는것은 배려와 이해가 부족한것 같습니다.
예배 한번에 4~5 시간이면
콘티마다 편곡을 하신다거나
기도회가 긴데 드럼을 계속 쳐야한다거나 뭐 그런것 같은데
기도원도 기도시작하면 음원트는 시대에 그럴까싶긴한데
시간이 너무길긴 하네요.
드럼이 꼭 있어야 한다면 드러머를 소중히 생각해서 섬기는 이를 먼저 이해하고 배려하고 소통하면서 조율했어야 하는게 맞죠.
하지만 예배를 섬기는자도 중요하지만
근본된 예배자가 더 중요합니다.
불편한마음 이라면 차라리 드럼내려놓고 예배만 드리시면서 기도해보고 느껴보고 결정하세요.
중요한것을 놓치고 일만하다 튕겨져나간 평신도 사역사, 청년들이 한둘이 아닙니다.
형제님께 음악의 달란트를 주신 주님을 찬양함이 가장 우선순위가 되어지기를 물론 교회의 일들은 내가 아니어도 채워지게 하심니다~주님앞에 시간드리는일 드릴수 있을때 아끼지말고 드리세요 청년시절 수고로이 봉사했던일 그땐 물론 힘든 마음도 있었지만 지금은 하고싶어도 하지못하는 부분또한 그 시간들이 헛되지 않았음을 봅니다~^^남은시간 연습할때 더 힘을 주시고 붙들어 주실꺼에요~^^
기도해보고 결정하세요. 마음의 중심을 하나님께로 우선순위를 두었을 때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실 거예요:)
예배실황 악보는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요?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