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차 문에 끼어 운전자 사망…“미끄러지는 차 막으려다 사고난 듯” [이 시각 소방청 상황실] / KBS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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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younglee59
    @younglee59 15 часов назад +1

    고인의명복을빕니다.

  • @neoper8074
    @neoper8074 6 часов назад

    0:47 🔥불은 집천정, 합판으로 만든 덴조가 타는것인데 1층밑에서 아무리 🌊물을 뿌려봣자 허사일듯, 오히려 물벼락으로 건물전체가 침수될듯,,,
    150년전 영국집들은 천정을 두꺼운 석고반죽을 바르고 수성칠을 마감하여 목재층부를 보호햇다, 2000년전 그리스로마는 집천정에 그림을 그리며 그 본질적 용도는 역시 같다.

  • @younglee59
    @younglee59 15 часов назад

    50?한창나이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