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분 59초에 자막이 일부 누락되어 안내 드립니다.* 17:59 페촐트 감독님 "그렇기 때문에 집 옆에 바로 숲길이 나있는 것은 이를 통해 꿈의 소설, 꿈의 단편이 시작된다는 느낌을 줍니다...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여기서 줄여야겠습니다. 9월 콘썰트 [필모톡 with 조우진] 신청 안내 · 출연 : 조우진 배우, 이종길 기자 · 일시 : 9/19(화) 오후 8시 · 신청기간 : 9/11(월)~9/15(금) · 장소 : 홍대 T Factory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 144) 👉 신청하기 : app.catchsecu.com/project/fa0... 👉 공식 인스타그램 : bit.ly/457YamC 바로가입, 바로설치, 바로할인, 바로 혜택! 👉 SK공식 온라인샵 [B다이렉트샵] 바로 알아보기: bit.ly/3D7wlxT 🎬오늘 영상에 나온 영화는 B tv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모바일 B tv로 보고싶다면? 👇 [운디네] - bit.ly/3ECuvFW [트랜짓] - bit.ly/3PePV0Y [피닉스] - bit.ly/3rfxHUX [바바라] - bit.ly/45LygEY
피닉스엔딩의 포커스아웃이 어두운 독일의 과거를 냉철하게 바라보면서도 이곳에 남아 올바른곳으로 만들어야한다는 독일인으로서의 자부심과 책임감까지 드러내는 장면이였다니…정말 감탄했습니다. 이동진 평론가님과 파이아키아 제작진분들 덕분에 이런 귀한 얘기도 들을수있네요. 감사합니다.
페촐트 감독님 영화들을 보면서 이 감독은 어떤 사람이길래 어떻게 이리 로맨틱하면서도 슬프고...사람들의 깊은 곳을 응시하고 질문을 던지는 영화를 만들까 생각해왔는데 이 인터뷰를 보니 십분 이해가 가네요. 따뜻하고 젠틀하면서도 곧은 신념을 가지신 분 같아요. 이동진 평론가님을 상당히 존중하는게 느껴지구요. 앞으로 감독님 영화를 더 사랑하게 될 것 같습니다!
아쉽게도 페촐트 감독의 작품을 한 편도 못봤는데 파키 덕분에 멋진 감독을 알게 되어서 너무 감사해요 상처 윤리 죄책감에 대한 견해도 너무 놀랍고 생각하게 되는 포인트가 많습니다 그리고, ㅎㅎ 우리나라 거리에 쓰레기통이 없고 담배는 판매하면서 정착 필만한 장소가 없다고 지적한 부분은 공감 100만배입니다!!
파울라베어 신발에 대한 일화 너무 재밌네요 ㅎㅎ 걸을 때의 느낌까지 생각하는 것도 신기하고 부유하듯이 걷는다는 표현도 그런 이미지가 정말 그려지네요. 트랜짓에서 구원받지 못해 유령처럼 머물고 있는 느낌을 표현하셨다는 것도 정말 그렇구나 싶었고, 피닉스 엔딩 장면에 대한 설명은 들으면서도 뭔가 찡해지네요..! 귀한 인터뷰 감사합니다 흑쵝오..!!!
관련 내용 확인해보니, 일부 자막이 누락이 되었네요! 😥😥 일부 누락된 내용은 아래에 작성드릴게요~!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 17:59 페촐트 감독님 "그렇기 때문에 집 옆에 바로 숲길이 나있는 것은 이를 통해 꿈의 소설, 꿈의 단편이 시작된다는 느낌을 줍니다...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여기서 줄여야겠습니다.
1:35 우리나라에도 흡연실을 좀 곳곳에 설치를 해놓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1:43 저 또한 감독님의 말에 적극 공감하는데, 분리수거 쓰레기통도 곳곳에 많이 비치를 해놔야 될 것 같습니다. 길 가면서 쓰레기를 버리려고 하면 정말 쓰레기통이 잘 보이지가 않아요. 서울시에서 예산을 좀 마련해서라도 흡연실과 분리수거함 쓰레기통을 마련을 해주면 좋을 것 같네요:)
독일은 흡연실을 곳곳에 설치한게 아니라 사람들이 그냥 아무데나서 흡연을 하고 간접흡연이라는 개념이 없어요. 그냥 공공장소에서 흡연이 디폴트인 곳입니다. 저는 그것에 대해 매우 부정적이어서 매연은 되면서 담배연기는 안되냐는 감독님의 의견에는 전혀 동의할 수 없습니다. 건강에 나쁜 정도가 둘은 차원이 다른데요. 삶에 필수적인 요소도 아니구요. 다만 쓰레기통 관련해서는 십분 동의합니다.
@@ROSEBUD-xm8bw 유튜브에 독일 흡연만 쳐도 영상 여러개 나오니 한번 봐보세요. 제가 첨부한 이 영상에서도 상세히 나옵니다. 제 기준으로는 흡연문제가 엄청 심각하다고 생각하네요. ruclips.net/video/CTGJyRm0zGQ/видео.htmlsi=6bXdBnPzrmdyLylt
약간 질문 보다 더 나아가고 질문을 잊고 다른 소릴 하거나 질문에 정확한 답이 없는데....그럼에도 불구하고 긴 인터뷰 감사합니다. 감독님이 정리를 해서 말을 잘 못하는 거지 이동진님 쪽에서 질문을 잘못했던지...겟죠.문화가 다르니까. 그냥 냅둬요. 크리에이터들은. 이동진님 욕심이고 막상 만나면 실망만 커지는 거예요.
*※ 17분 59초에 자막이 일부 누락되어 안내 드립니다.*
17:59 페촐트 감독님 "그렇기 때문에 집 옆에 바로 숲길이 나있는 것은 이를 통해 꿈의 소설, 꿈의 단편이 시작된다는 느낌을 줍니다...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여기서 줄여야겠습니다.
9월 콘썰트 [필모톡 with 조우진] 신청 안내
· 출연 : 조우진 배우, 이종길 기자
· 일시 : 9/19(화) 오후 8시
· 신청기간 : 9/11(월)~9/15(금)
· 장소 : 홍대 T Factory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 144)
👉 신청하기 : app.catchsecu.com/project/f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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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영상에 나온 영화는 B tv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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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디네] - bit.ly/3ECuvFW
[트랜짓] - bit.ly/3PePV0Y
[피닉스] - bit.ly/3rfxHUX
[바바라] - bit.ly/45LygEY
공간이 두번 나오면 그 사이가 이야기가 된다는 말이 정말 감명 깊네요...
피닉스엔딩의 포커스아웃이 어두운 독일의 과거를 냉철하게 바라보면서도 이곳에 남아 올바른곳으로 만들어야한다는 독일인으로서의 자부심과 책임감까지 드러내는 장면이였다니…정말 감탄했습니다. 이동진 평론가님과 파이아키아 제작진분들 덕분에 이런 귀한 얘기도 들을수있네요. 감사합니다.
41:07 "이미지는 윤리적인 작업인 것 같습니다." 예술보다 도덕으로 더 이미지를 보려는 페촐트 감독님의 생각이 신선하면서도 흥미롭습니다.
영화는 슬픔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것...
피닉스 엔딩 이야기에 소름이 쫙 돋았습니다. 어파이어 스포 부분은 빼고 봤는데 거진 1시간이 어떻게 지났는지 모를 정도로 집중해서 봤네요. 양질의 좋은 인터뷰와 컨텐츠들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오래오래 해주세요 제발 ㅠㅠㅠ
이미지를 죄악으로 만들어내는 인간이 많은 이 시대에 참으로 예술인이 아닌가 싶어요. 인터뷰가 너무 감동적이네요. 마지막 ‘한 번 뿐인것은 아무의미없다.’ 는 문장까지 완벽합니다. 방금 종이에 적어서 냉장고에 붙여놨네요. 인터뷰 볼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파아키 섭외력에 항상 놀람..
페촐트 감독님 영화들을 보면서 이 감독은 어떤 사람이길래 어떻게 이리 로맨틱하면서도 슬프고...사람들의 깊은 곳을 응시하고 질문을 던지는 영화를 만들까 생각해왔는데 이 인터뷰를 보니 십분 이해가 가네요. 따뜻하고 젠틀하면서도 곧은 신념을 가지신 분 같아요. 이동진 평론가님을 상당히 존중하는게 느껴지구요. 앞으로 감독님 영화를 더 사랑하게 될 것 같습니다!
인터뷰 자체가 한편의 영화가 같습니다.
자신의 일을 사랑하는 두분의 춤을 추는 것 같은 대화
두분이 연옥 림보에서 생전에 나누지 못한 이야기를
나누는것 처럼 몽환적이고 절실하게 다가옵니다
Graceful Ghost
파이아키아 들어서면 인터뷰에 진심으로 응해주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생겨날 것 같습니다. 참 멋진 공간입니다.
이번 조명 느낌이 멋진 것 같네요. 분위기가 좋습니다 ㅎㅎ
감독님 공동 GV로 한번, 파이아키아 인터뷰로 한번, 동진님 단독 GV로 한번... 이게 페촐트 미슐랭 코스가 아니면 머임. 오늘도 영잘알 코스 제공하느라 불철주야 일하시는 제작진분들과 홍연님과 동진님께 감사하다.
감독님 한국에 있는 레온입니다. 감사합니다 . 거울치료 되었습니다. 오래가지않을꺼지만 좋은 자극제 입니다.
우왕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은 인터뷰였어요. 개인적으로는 파이아키아에서 진행한 감독 인터뷰 중에서 최고였어요. 페촐트 감독님은 자신이 만든 영화와 자기 자신이 똑같은 사람처럼 느껴져서 더 좋았어용. 다음에 또 나와주시면 정말 좋겠어요!!!
아쉽게도 페촐트 감독의 작품을 한 편도 못봤는데 파키 덕분에 멋진 감독을 알게 되어서 너무 감사해요
상처 윤리 죄책감에 대한 견해도 너무 놀랍고 생각하게 되는 포인트가 많습니다
그리고, ㅎㅎ 우리나라 거리에 쓰레기통이 없고 담배는 판매하면서 정착 필만한 장소가 없다고 지적한 부분은 공감 100만배입니다!!
이때까지 거장 감독님들이 파이아키아에 방문해도 인터뷰 영상이 안올라와서 섭섭했는데 드디어!!! 올라오네요
동진 형님 평소와 다르게 인터뷰 동안 잔잔한 미소가 느껴지네요. 감독님과의 만남이 얼마나 기대되었는지 느껴집니다. 😊
아니 감독님 한국 오셔서 일을 정말 많이 하고 가셨네요??ㅎㅎㅎㅎㅎ gv도 여러번 하셨고 인터뷰도 하셨던 걸로 아는데 파이아키아까지 오셨다니 미친.... 사랑합니다ㅠㅠ
+ 심지어 화상 인터뷰도 아님! 와..
예전에는 팝가수 내한하면 무조건 배철수음악캠프 나오던것 처럼 요즘 유명외국감독들은 이동진 프로그램에 나오는게 당연한듯
파울라베어 신발에 대한 일화 너무 재밌네요 ㅎㅎ 걸을 때의 느낌까지 생각하는 것도 신기하고 부유하듯이 걷는다는 표현도 그런 이미지가 정말 그려지네요. 트랜짓에서 구원받지 못해 유령처럼 머물고 있는 느낌을 표현하셨다는 것도 정말 그렇구나 싶었고, 피닉스 엔딩 장면에 대한 설명은 들으면서도 뭔가 찡해지네요..! 귀한 인터뷰 감사합니다 흑쵝오..!!!
29:36 이 질문에서 감독님의 대답은 그 자체로 흡사 에세이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페촐트 감독님은 자신만의 섬세한 철학을 가지신 분 같아요. 한 마디 한 마디 어디서 잘 듣지 못해본 말들이라 더 귀한 인터뷰였습니다!
하 어파이어 보고 보랴고 미루다 드디어 보고 집가는 버스 안에서 재생... 햄보캅니다
캐스팅 대박...썸네일보고 눈을 의심했습니다 질높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감독님께서 인터뷰까지 이어지는 과정 하나하나가 한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네요
어파이어 너무 재밌게 봤는데 감독님 이야기 직접 들을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ㅠㅠㅠ 감사합니다 감독님도 이동진 평론가님도 너무 멋지세요 잘듣고갑니다
생각이 너무 깊고 멋지신 감독님이시네요
정말 감명깊게 잘 봤습니다..
인터뷰 감사합니다.
캬 이런 감독은 인터뷰 조차도 처음에 복선을 깔아놓고 나중에 그걸 써먹는구나 .. 인생이 영화네
조금전에 피닉스를 봤는데 정말 좋은 인터뷰를 또 보게되서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와우!! 어제 어파이어 보고 나오면서 동진님이 펫촐트감독 특집 좀 해주면 좋겠다~~ 했는데.. 세상에나!!👍👍
아…역시 파이아키아!! 선 좋아요 후 시청합니다~
와 페촐트... 너무행복하다
오늘도 정말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대박❤
정말 대단하시다 동시대를 살아서 난 행운이다❤🎉
크 넘 좋다 ㅠㅠ
갓동진 실력으로 신이 된 평론가
와우 페촐트 감독님까지 나오실 줄은 몰랐내요 ㅎㅎ
와우....................
정말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멋지네요.
그런데 이번 영상에서 마이크 음질이랑 조명이 정말 좋아진 것 같아요. 특히 마이크!
가벼움속의 열정이 영화에 깔려있군요
영화도 다 좋지만 두 분의 만남, 이야기, 친밀함 넘 좋아요~~ 감독님 따님과 또 오셔야죠 ^^
미쳐따 소름❤❤❤❤
17:58 여기부터는 사실 감독님이 통역하시는분 배려하느라 일단 끊고 더 설명하시려는것같았는데 통역끝나자마자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버려서 어리둥절해하시는것같아요ㅋㅋㅋㅋ
관련 내용 확인해보니, 일부 자막이 누락이 되었네요! 😥😥
일부 누락된 내용은 아래에 작성드릴게요~!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
17:59 페촐트 감독님 "그렇기 때문에 집 옆에 바로 숲길이 나있는 것은 이를 통해 꿈의 소설, 꿈의 단편이 시작된다는 느낌을 줍니다...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여기서 줄여야겠습니다.
그 시점에 에릭 로메르 전집 DVD라니 운명...
파아키 폼 미쳤다...
피닉스 감독님이셨군요
다른 작품들도 찾아 봐야겠네요
펫졸드 감독 언제 왔다 가신거ㅜㅜ 사랑합니다
헐 피닉스 만든 감독이시구나 엔딩 장면 잊을수 없음
다큐 영화 특집 한번 꼭 해주세요!!!
나의 픽 no.1 피닉스, no.2 바바라, 공동 no.3 트랜짓 , 운디네... 다 재밌었음
참나…. 너무 좋네
대박
파이아키아 폼 미쳤다!!!!!
내귀에 슈바인학센 발리는 느낌
파이아키아 100만 가자!
정말 파이아키아의 콘텐츠와 섭외 범위가 매번 놀랍습니다 ㅠㅠ제발 영화당처럼 끝나지 마세요 ㅠㅠ
45:40 한번뿐인것은 아무 의미 없다😊
처음 보는 감독님인데 말씀 한 마디한마디가 참 와닿네요 어파이어도 보고 싶어집니다
1:35 우리나라에도 흡연실을 좀 곳곳에 설치를 해놓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1:43 저 또한 감독님의 말에 적극 공감하는데, 분리수거 쓰레기통도 곳곳에 많이 비치를 해놔야 될 것 같습니다. 길 가면서 쓰레기를 버리려고 하면 정말 쓰레기통이 잘 보이지가 않아요. 서울시에서 예산을 좀 마련해서라도 흡연실과 분리수거함 쓰레기통을 마련을 해주면 좋을 것 같네요:)
독일은 흡연실을 곳곳에 설치한게 아니라 사람들이 그냥 아무데나서 흡연을 하고 간접흡연이라는 개념이 없어요. 그냥 공공장소에서 흡연이 디폴트인 곳입니다. 저는 그것에 대해 매우 부정적이어서 매연은 되면서 담배연기는 안되냐는 감독님의 의견에는 전혀 동의할 수 없습니다. 건강에 나쁜 정도가 둘은 차원이 다른데요. 삶에 필수적인 요소도 아니구요. 다만 쓰레기통 관련해서는 십분 동의합니다.
@@Culturephile0 간접흡연 개념에 있어서 만큼은 우리나라가 독일보단 선진국이었군요. 독일에 간접흡연 개념이 없다는 사실은 처음 알았네요..;;
@@ROSEBUD-xm8bw 유튜브에 독일 흡연만 쳐도 영상 여러개 나오니 한번 봐보세요. 제가 첨부한 이 영상에서도 상세히 나옵니다. 제 기준으로는 흡연문제가 엄청 심각하다고 생각하네요.
ruclips.net/video/CTGJyRm0zGQ/видео.htmlsi=6bXdBnPzrmdyLylt
곳곳에 쓰레기통이 있으면 집쓰레기를 갖고와서 버리는경우가 있다더라고요.. 우리나란 쓰레기를 버려도 돈을 쓰면서 버리니까요
20:00 두번 나오는 이유
21:48
약간 질문 보다 더 나아가고 질문을 잊고 다른 소릴 하거나 질문에 정확한 답이 없는데....그럼에도 불구하고 긴 인터뷰 감사합니다. 감독님이 정리를 해서 말을 잘 못하는 거지 이동진님 쪽에서 질문을 잘못했던지...겟죠.문화가 다르니까. 그냥 냅둬요. 크리에이터들은. 이동진님 욕심이고 막상 만나면 실망만 커지는 거예요.
맙소사!!
25:42
…???!!!!!!!!!!!!!!!
27:06
영화는 좋았는데 감독님 자체의 생각과 인상은 좋지 않았습니다.. 이럴 때 너무 절망스럽습니다...그레서 누군가 그랬죠. 너무 좋은 소설을 쓰는 소설가를 만났는데 그 후로 안 읽게 됐다고. 이 분도 인터뷰에 신경 쓰셔야 할 듯 해요.
한국이 최고라는 사람 일본가면 일본이 최고라 하고 중국가면 중국이 최고라고 함. 뻔함 ㅋㅋ
?이 영상이랑 이 댓글이 맥락이 맞는건가? 어쩌라는겨?
대부분 그런 칭찬에 큰 의미 부여 안 해요.
아따 이 쩌 리들 떼거 지로 몰려와서 ㅋㅋ 진짜 수준 낮네 ㅋㅋ
그걸 사회적 언어라 하고 거기에 의미부며하면 ~뽕이 되는거죠
립서비스를 굳이 부정적으로 볼 필요가 있나 싶네요
영화 개구림 ㅋㅋ 예술하는 척의 절정 ㅋㅋ
김영재님의 삶은 다 ‘척’으로만 이루어져 있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