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사회, 어떻게 살아갈까? 선택의 기로에 선 한국 | 고대백과 EP 14

[@sankim5791]

무슬림이 제일 융화하기 어려운 종교 같습니다, 우리가 이부분을 잘 파악할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LifeYorkshire]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다문화는 내국인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한국에서도 중요성이 갈수록 높아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문화는 쉽게 변하지 않고, 바꾸기도 매우 어렵습니다. 하지만 공식적인 제도로 다문화 사회를 독려하고 지원해야 문화도 서서히 바뀔 것입니다. 현재 높은 수준의 다문화를 앞서 경험하고 있는 사회에서 한국을 돌아볼 때, 여러모로 시사하는 바가 큰 강연입니다.

[@이원-b5e]

다문화가정 혜택이 일반국민보다 많지.

[@김선애-s5z]

운세에 빠진 청년, 노인에겐 AI...커지는 온라인 상담 산업 (2024.12.17.) / KTV NEWS

[@yeonggulee6274]

외국은 다 실패했다. 특히 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