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에 대한 동화예요. 이 새는 산 속에서 혼자 사는 새예요. 혼자라고 알고 있었던 새가 가장 기대하고 의지했었던 건 자기처럼 소리를 낼 수 없는 꽃이랑 나무였어요. 근데 겨울이 되면 추워서 애들이 다 사라지잖아요. 혼자 남은거죠, 너무 외로운 거예요. 그래서 밤마다 울었어요. 어느날은 절벽 끝에 가서 울었는데 뭔가 따라울리네? 근데 그게 자기인 줄 모르고 ‘아, 나 혼자가 아니구나’ 라는 생각에 엄청 기뻐서 그 기뻤던 날들을 추억하는 동화입니다. 저는 에코가 너무 소중합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다 따라 불러주셔서 에코가 보였어요. 감사합니다. 진짜 아끼는 동화거든요. 여러분한테 들려드릴 수 있어서 너무 기쁘네요. [I'm LIVE] Ep.285 오월오일 류지호
류지호 왜캐 귀여워요 예뻐죽겠네요
포기하지 말고 한걸음씩 나아가세요
요즘 빠져드는 뮤지션입니다
목소리 좋고 노래도 좋고
가사에 의미도 있고 다 좋아요
정말 귀엽고 귀엽고 또 귀엽네요
귀여우면 끝인데ᆢ 끝.
오늘도 보러 왔습니다 류지호 짱…
매력적인 류지호 너무 좋아요
류지호짱
오월오일 홧팅!
오빠시대 보고와서 이렇게 응원하게 되었습니다~ 화이팅 멋져요~ ㅎㅎ
오빠시대보구서 류지호팬됨. .옥탑에서
펜트로 ~~딸하고같이 늘 응원 할게요
새에 대한 동화예요. 이 새는 산 속에서 혼자 사는 새예요. 혼자라고 알고 있었던 새가 가장 기대하고 의지했었던 건 자기처럼 소리를 낼 수 없는 꽃이랑 나무였어요. 근데 겨울이 되면 추워서 애들이 다 사라지잖아요. 혼자 남은거죠, 너무 외로운 거예요. 그래서 밤마다 울었어요. 어느날은 절벽 끝에 가서 울었는데 뭔가 따라울리네? 근데 그게 자기인 줄 모르고 ‘아, 나 혼자가 아니구나’ 라는 생각에 엄청 기뻐서 그 기뻤던 날들을 추억하는 동화입니다. 저는 에코가 너무 소중합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다 따라 불러주셔서 에코가 보였어요. 감사합니다. 진짜 아끼는 동화거든요. 여러분한테 들려드릴 수 있어서 너무 기쁘네요.
[I'm LIVE] Ep.285 오월오일 류지호
예뿌다 오월오일 ❤❤❤
이 콘서트가 저를 정말 행복하게 해서 계속 보고 싶어요 🥺
i've rewatched this so many times...🌷🌷🌷
제 사랑은 여기 있어요😍
응원합니다 화이팅하세요!!!
Hope to see Owalloil again on this show! Beautiful performances 💛
사르맹❤
than you I'm LIVE for hosting Owalloil :)
방갑슴다! 오월오일임다! ㅋㅋㅋㅋㅋㅋ ㄱㅇㅇ
지호님 타투 그만 매력적인 얼굴이
(순수함) 이 마이너스됨
에너지가 너무 좋아요❤🔥🔥 주기적으로 찾아와서 에너지 듬뿍 받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