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포식자 일명 불새(호반새)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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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авг 2024
  • 여름 철새로, 한국에서는 5월 초순~9월 하순까지 관찰할 수 있지만 워낙 깊은 숲 속에 서식하는 경우가 많고 개체수도 적은 편이라 관찰하기 어려운 희귀조류다. 나는 경기도 팔당에서 뱀을 물고 날아가는 불새(호반새)를 보고 야생의 조류를 탐조 관찰하는 시작이 되었다.
    이번 옥산서원에서 육추하는 과정을 3년 동안 관찰하고 돌아왔다.
    생태계의 보존이 시급한 지금이다.
    모두가 한마음으로 잘 지켜 다음 세대에 물려주길 기대해본다.

Комментарии • 8

  • @user-sw8jj9le6c
    @user-sw8jj9le6c Месяц назад +1

    아름다운 영상으로 만드셧습니다...먼길 촬영과 편집 너무나 수고하셧습니다

  • @user-jc8rf5bc3r
    @user-jc8rf5bc3r Месяц назад +1

    멋진 호반새가 열심히 육추하는 모습을 담아오셨네요. 유혈목이를 잡고, 와~~ 정말 대단합니다. 언제 이런 멋진 장면을 담아오셨는지요? 너무 부럽습니다.

    • @user-qm8dy4pj9i
      @user-qm8dy4pj9i  Месяц назад +1

      선생님! 응원의 소중한 글 감사합니다.

  • @AnimalsRTV
    @AnimalsRTV Месяц назад

    Nature is beautiful, animals are colorful, the voice is beautiful, it really means something

  • @user-xn3jy6jo4g
    @user-xn3jy6jo4g Месяц назад +1

    호반새의 울음소리가 경쾌하네여. ..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