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ürkiye 성지순례 8] 파묵깔레: 고대의 온천도시/히에라폴리스와 사도빌립 [새벽에 쓰는 편지 제 99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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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MyongHodges
    @MyongHodges 4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이휘숙-j6c
    @이휘숙-j6c 4 месяца назад

    👍 😊

  • @yiwonpark7004
    @yiwonpark7004 4 месяца назад

    목화의 성이란 이름을 참 잘 붙였어요. 신비롭군요
    온천, 원형극장, 교회, 수영장, 브라운칼라의 묘한 석회층……펼쳐지는 풍경이 신기해요

    • @LettersAtDawn
      @LettersAtDawn  4 месяца назад

      친절한 댓글들 늘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