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2.28일 논산입대... 29연대에서 동기들과 훈련 받고 퇴소하던 날... 쌀쌀한 날씨속에 이 군가를 눈물 흘리며 불렀던 기억이 난다... 이렇게 세월은 흐르고 나이는 들어서 저물어 가지만... 그 시절 진심으로 국가에 대한 감사와 충성심을 갖고 있던 나 자신이 자랑스럽다...
늦게 군입대해서 11군번인데 그때 훈련병들 교관하시는분중에 참군인 한분이 계셨었었는데 계급은 원사(진)이셨었지 그분이 훈련병일때 종교행사 통솔간부셨는데 왜 이분이하셨냐면 그때 어쩌다보니 출타한간부도있었고 선탑한간부들도있었고하다보니 이분이 아무튼 걸리게된거야 근데 이분이 이동간에 군가를 부르게 했는데 이걸 픽하셨지 그래서 부르는데 이분목소리가 훈련병 목소리보다 더 크시길래 어떻게 저렇게 군생활하신분께서 저렇게 하실수있나하고 존경심이든 나의 군생활의 버팀목중 하나셨다. 이분 생각날때 이노래 들으러온다 존경합니다 지금은 전역하셨겠지만 남은인생 평안하시길 감사드립니다.
용사의 다짐 남아의 끓는 피 조국에 바쳐 충성을 다하리라 다짐했노라 눈보라 몰아치는 참호 속에서 한목숨 바칠 것을 다짐했노라 전우여 이제는 승리만이 우리의 사명이요 갈 길이다 우렁찬 기상나팔 울릴때마다 줄기차게 샘솟는 새로운 용기 벅차고 고될수록 즐거운 나날 부모형제 지키는 보람에 산다 전우여 이제는 승리만이 우리의 사명이요 갈 길이다
논산훈련소 25연대 영산강중대, 그땐 세월이 너무 앙담하다고 했지만 지금 군대생활을 한번더 한다면 정말 멋있게 재미있게 할수있을거라는 생각이 드는것은 나만의 생각일까요? 우리 남자들만의 세계(Band of Brothers) 사실은 최고의 시절이었지 않았나 하고 생각해 봅니다 이제 칠십이 넘은 나이지만 아스라이 멀어져가는 기억들 속애서도 군에서 부르던 군가를 들을때면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해병대 갔다오고 특전사 수색대 다녀온 것은 자랑하고 다닌다 그러면 해병대 특전사 20년 이상 근무한 사람들은 훌륭하신 분이시고 역사에 남을 위대한 사람들인데 현실은 자기들만 자랑하지 20년 이상된 사람들을 추켜세워 주진 안찮은가 말이다 그래서 이 앞뒤도 안맞는 병영문화를 체계를 바꿔야 한다라는 것이다
![[Eng CC] Song of the Korean People's Army / 조선인민군가[DPRK Military Song]](/img/1.gif)
'남아의 끓는 피'였구나.. 기상때마다 듣는데 자꾸 '나라에 끌려온 뒤'라고 들려서 끌려온게 맞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사의다짐도 못외우는;;
아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듣고싶은대로듣누 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ㅇㅈ합니다
미치겟네 ㅋㅋㅋㅋㅋㅋ
1976년 1월에 입대하여 3년 가까이 군복무를 마치고 제대한 사람입니다. 군가를 듣게 되면 내 마음도 더 강해집니다.
아침 6시30분에 지직거리는 천장 스피커 소리로 들어야 리얼 진국인데
후임들이 ○○○뱅잠~ 기상하샤됨다 라고 말하는게 이어폰 타고 들리노ㅋㅋㅋㅋㅋ
43년 전에 논산에서 귀에 딱지가 앉도록 불렀오.훈련소하면 제일생각나는게 이노래요
77년도군번 전우.동료분들 모두가 평안하시고.행복한 인생되시기 바랍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
그시절 군생활은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고생하셨습니다
지금도 1년에 몇번씩 훈련소앞을 지나게 됩니다.
세월이 흘러도 그때.그마음으로 평생을 삽니다
저는 91년도 군번 입니다. 충성.
논산 훈련소 28년대9중대 였습니다.
저도 그때 훈련소에서 목청이 터지도록 불러서 그런지 지금 나이 50에 힘이 들때 군가를 부르면 스스로 용기를 내게 되네요.
충성~~~~ 83군번입니다....선배님 존경합니다. 우리나라를 위해 군복무하신 분들은 정말 선배고 후배고 다 존경합니다. 우리 아들도 이미 몇년전에 군복무 마쳤지만 수고했다고 항상 말합니다!
89.2.28일 논산입대... 29연대에서 동기들과 훈련 받고 퇴소하던 날... 쌀쌀한 날씨속에 이 군가를 눈물 흘리며 불렀던 기억이 난다... 이렇게 세월은 흐르고 나이는 들어서 저물어 가지만... 그 시절 진심으로 국가에 대한 감사와 충성심을 갖고 있던 나 자신이 자랑스럽다...
늦게 군입대해서 11군번인데 그때 훈련병들 교관하시는분중에 참군인 한분이 계셨었었는데 계급은 원사(진)이셨었지 그분이 훈련병일때 종교행사 통솔간부셨는데 왜 이분이하셨냐면 그때 어쩌다보니 출타한간부도있었고 선탑한간부들도있었고하다보니 이분이 아무튼 걸리게된거야 근데 이분이 이동간에 군가를 부르게 했는데 이걸 픽하셨지 그래서 부르는데 이분목소리가 훈련병 목소리보다 더 크시길래 어떻게 저렇게 군생활하신분께서 저렇게 하실수있나하고 존경심이든 나의 군생활의 버팀목중 하나셨다. 이분 생각날때 이노래 들으러온다 존경합니다 지금은 전역하셨겠지만 남은인생 평안하시길 감사드립니다.
전역하고 들어도 여전히 힘나는 노래, 힘든군 생활을 열심히 버티게 해준 노래
수기사단 방공대대에서 복무 중인 일병입니다
국가와 국민의 위해 목숨 받쳐 싸울 준비 되었습니다. 이 목숨 국가와 국민을 지킬 수만 있다면 아깝지 않습니다 맹호!
후배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늘도 두발 뻗고 잠을 잘 수 있네요. 👍
고생 많아요
ㅋ 뺑이쳐라
맹호!
눈물이 나도록 감사합니다. 무사무탈한 군복무 되시길 소망합니다.^^*
고생 많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용사의 다짐
남아의 끓는 피 조국에 바쳐 충성을 다하리라 다짐했노라
눈보라 몰아치는 참호 속에서 한목숨 바칠 것을 다짐했노라
전우여 이제는 승리만이 우리의 사명이요 갈 길이다
우렁찬 기상나팔 울릴때마다 줄기차게 샘솟는 새로운 용기
벅차고 고될수록 즐거운 나날 부모형제 지키는 보람에 산다
전우여 이제는 승리만이 우리의 사명이요 갈 길이다
우렁찬 기상나팔 울릴때마다 화들짝 깬다ㅋㅋ 알람음 효과 굿
0:13
남아의 끓는 피 조국에 바쳐
충성을 다하리라 다짐했노라
눈보라 몰아 치는 참호 속에서
한 목숨 바칠 것을 다짐 했노라
전우여 이제는 승리만이
우리의 사명이요 갈길이다!
정말 그립다 이 시절 그때의 열정과 끈기 목표의식
전역하나만 보고 다들 웃으며 버티던 시절이 그립다!! 현재도 미래엔 그리운 과거가 되겠지!
이상하게 용사의 다짐은 훈련소가 생각남.. 점심시간에 유독 자주 나온거같은
안녕하세요.선생님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아름답습니다.
행진용으로 쓰이기에 좋은 노래중 하나.
화천..이기자부대..그 훈련소...점심먹으러 식판 옆구리에 끼고..조교랑 같이 걸어가면서..
부르던...벌써...10몇년전... 낯선 밤공기, 산..풀냄새.. 여긴 어디..난 누구.. 천안함 때문에 전쟁난다고 겁주던 조교...ㅋ
그래도 지나고보니 규칙적인 식사, 식사량, 규칙적인 수면.. 스트레스를 느낄틈도없던 긴장감과 집중으로 무념무상...
가장 건강했던 신체가 그립다..
이기자!~ 선배님 22-12기입니다 작년에도 이 노래 불렀습니다 건승하십쇼 선배님 이기자~~~~
D-21...ㅠㅠ
@@EooIiu 네 화이팅이요
와 저 10년 4월군번이에요 저랑비슷한 시기셨네요 고생 많으셨어요
논산훈련소 25연대 영산강중대,
그땐 세월이 너무 앙담하다고 했지만
지금 군대생활을 한번더 한다면 정말 멋있게 재미있게 할수있을거라는 생각이 드는것은 나만의 생각일까요?
우리 남자들만의 세계(Band of Brothers) 사실은 최고의 시절이었지 않았나 하고 생각해 봅니다 이제 칠십이 넘은 나이지만 아스라이 멀어져가는 기억들 속애서도 군에서 부르던 군가를 들을때면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3사단 18연대 수색중대 소속 일병 근무중! 이상무! 살아도 백골! 죽어도 백골! 필사즉생 골육지정!!! 백골백골 파이팅!!!
ㅎㅇㅎㅇ 22여단임
수색중대 ㅋㅋ
군대에서 이걸 검색해서 듣는 내 인생이 레전드
선임들이 신병에게 군가 암기강요를 할 필요성이 없어지죠.검색하여 들으면서 외우기ㅋㅋ
저도 그렇습니다!
근데 9개월전이면 이제 민간이시겠군요
27사단 군가보다도 더 기억되는 첫 군가 용사의 다짐
27사단 22-12기 화이팅
@@Yoasobifanfanfan알동기 게이야 ㅋㅋㅋㅋ
@@EooIiu ㅋㅋㅋㅋ 너 누구노
@@Yoasobifanfanfan 몇생활관이였냐?
@@EooIiu 몇이더라 9였나
23군번입니다 훈련소 첨들어올때 저거듣고 뭐같았는데 이젠 신납니다 큰일났습니다
짬찌
@@GoatMesill 홀리 ㅆ..
혼술하면서 유투브로 군가 듣는데 울컥하네요 ㅋㅋ
1990년 4월에 입대하여 26사단 가래비 신교대에 가서 배운 첫군가가 용사의 다짐 이었다 당시 이 군가를 가르쳐준 조교가 워낙 음치라서 이 노래를 따라 부르다가 웃음이 터져 나왔던 기억이 난다
불무리부대 선배님이시군요 ㅎ
60세 넘은 나이에도 이기자 부대의 군생활에 울려퍼진 군가가 아직도 생생하게 들리는 듯 하네요!
Quan đoi gì bọn lính đanh thue
반갑습니다 83년11월2일 입대하여 86년5월8일에 전역하였습니다 27사단 포병251.. 그시절이 그리운것은 젊음이 그리운것 아닐까요?
이기자 79 7중대
반갑습니다! 이기자의 동반자 젓가락입니다. 80년초 화천과 홍천 서로의 섹타가 겹쳐져 행군시 몇번이고 스쳐 지나가면서 서로의 얼굴엔 훈련의 고단함 보다 반가운 만남으로 미소가 퍼져나갔답니다. 당시 전우신문에는 이기자와 젓가락이 단골 손님이었죠. 전우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이기자! 78 1대대 반갑습니다
필승 감사합니다
전역 43년
아랫배에 힘이 솟습니다.
이젠 운전할 때도
군가를 켜 놓으면
눈이 똑바로 뜨일 것 같습니다.
멸콩 덕분에 되살리는 군인정신
멸콩
단결
충성
군시절
근무지 마다
모두 다
외쳤던 구호들입니다
형님 아랫도리는요?
@@jbsroutinestory788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bsroutinestory788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콩까지마
군가청취는 엔돌핀이 급상승하니 급발진 조심하세
당직사령 근무 때 여러분의 아침을 깨우기 위해 많이 틀어드렸습니다 핳핳핳
용사의 다짐 들으면 피가 끓는다
물론 지금 생활관이지만...
현역이시면 ㅈ같아서 피가 끓을만 하시네요...ㅋㅋㅋㅋㅋㅋ
킬링포인트 : 전우여 이제는 승리만이~ 우리의 사명이요 갈길이다~
전우여 들리는가 그 성난 목소리
논산 일과가끝나면.. 항상 군가가 나오는 방송확성기.. 그중에 아리랑 겨례 용사의다짐이 제일 듣기 좋았는데 추억이면서도 가긴싫어지네
정보) 대한민국 육군 군가 많은 명군가를 만들어낸 최창권 작곡가는 이후 세월이가면 노래를 부른 최호섭의 아버지다.
전역 한달 남앗는데 머리 밀게한 대대장님 간부는 주적이라는 용사의 다짐을 다시한번 깨우치게 해주십니다
선임들이 음치들이여서 선임들한테는 군가 배우기 애로사랑이 컸네요. 근데 이대로 가면 나까지 분대장한테 털릴거 같아서 싸지방에서 이어폰 듣고 부대 내 노래방 가서 군가 부르면서 숙지했었네요.
아직도 천장에서 들리는거 같다
최고이십니다.. .진짜로 그렇게 들리기도 하네요!!!
군복무일때 생각 합니다. 저는 가평 3하교 입니다. 지금은
64세 입니다.
아이고,어르신.
유튜브도 보실 줄 아시고 신세대십니다?하하하하하
고생많으셨습니다.
저는 헌병 병과입니다.같은연배로 반갑습니다.군대시절 잴기억에남는 군가는 남아에 끌는피...로시작하는 군가입니다.지금생각하니 좋았던 시절이네요
반갑습니다. 저도 가평 하후생시절에 소대별 돌림노래생각나서 검색하고 들어왔는데 역시나네요
노래 존나좋음
운동하면서 들으면 피 ㅈㄴ끓음 ㅎㅎ
벅차고 고될수록 즐거운나날.. 참 역설적이지만 맞아요 사이가 안좋은 전우가 있어도 벅차고 고된훈련이 있고난 다음엔 생활관에서 너나할거없이 ㅈ같았다고 서로 까불고 웃기일수입니다 오히려 아무것도 안시키는 날이 더 심심합니다 ㅋㅋ 요즘은 핸드폰있어서 또 다르지만요.
애미타이거인지 니미타이거인지 듣고옴
아~!!!!니미 타이거
욕군 욕군 욕군 애미타이가
0:15
Excellent
충성
27사 신병교육대 출신이면 모를 수가 없는 곡
인정 ㅋㅋㅋ
개추
증조부가 하사관으로 복무하던 군대..
조부 집에 일본 군도랑 훈장이 있었고 어렸을 그런 우리의 집안이 부끄러웠는데 가족을 먹여 살리고 노비혈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혈서를 쓰고 입대했다는 걸 알고 나 나 반신을 반성했음
충성!!
해병대 출신이라 육군 군가는 처음 들어 보는데 좋네
전군통합군가 욕사의 다짐
나가자개병대 팔깍뚜껑머스마
13년 5월군번입니다 이제 갓 민방위로 넘어갔습니다 후배님들 나라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점심먹고 오후일과 전이나.. 17시쯤 대대방송으로 나오고.. 이 노래 나올 때 쯤이면 일과 끝나고 환복하고 폰불출 받았는데..
내가 젤 좋아하는 군가 ㅎㅎ 첫 음부터 엄청좋음
충 성 !!
전승!
육군 노래인데 공군 16비에서도 틀어줘서 인상 깊게 남아있는 군가
육군 군가는 아님 전군 통합 군가임
공군에서도 배우는데?
통합군가야 국방부
아침행사 10분전 아침행사 10분전
가사는 제일 암울한데 멜로디는 제일 신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 인사계 18번.. 악으로 깡으로..;;;;
저는 1971년 생 52세의 남성 입니다. 1991년 제가 단기 사병 복무 할 때 훈병 시절 식사 하러 갈 때 훈육관님이 부르게 한 군가 입니다.
1991년에 태어났습니다. 2011년에 군대 갔다왔어여
너 이자식, 한글이 서투른 걸 보니 조선족 쁘락치 로구나,,, 잡았다 네이놈
단! 결! 할! 쑤! 씀다!
진군! 6공병여단 전우분들 그립습니다...
진군
태풍!
7사단5연대11중대
3소대.
81년20일입대하여
84년3월15일제대
벌써38년되었네
세월빠르다.
비수구미41초소
해산.수리봉.한뭉령고개.백암산 그립다
한번도가보지못했네
점심시간, 연병장에서 오질라게 틀던 노래
이 군가 들으면 한달간 철정병원에 입실했던 기억이 제일 먼저 떠오른다.
꿀 잘 빨았다.. gop 철수행군 안하고
우리의주적은 북한이다
세컨은 간부
북한은 이제 상대가 안되니 이제는 일본이 주적
@@최윤영-y1h 중국을 놔두고 일본? 루리웹 하실 듯
공산당이 주적이지
숨 쉴 틈이 많아 구보 중 부르기 좋음 ㅋㅋ
해병대 갔다오고 특전사 수색대 다녀온 것은 자랑하고 다닌다
그러면 해병대 특전사 20년 이상 근무한 사람들은 훌륭하신 분이시고 역사에 남을 위대한 사람들인데
현실은 자기들만 자랑하지 20년 이상된 사람들을 추켜세워 주진 안찮은가 말이다
그래서 이 앞뒤도 안맞는 병영문화를 체계를 바꿔야 한다라는 것이다
지통실에 폰내기3분전 최고의선택
의무학교 화이팅!
19-2 전문간호반이였습니다
@@신비주의남쌤 예
의무학교 조교보다 편한보직은 못봄
논산 훈련소에서 근무 할때 지겹도록 듣던 군가....
작곡가 이름이 최창천이 아니라 최창권(뮤지컬의 대부)임.
작사도 조정체가 아닌 조정제.
진짜 해요
학교 체육대회 준비하면서 무진장 많이 불렀는데...ㅋㅋㅋ
보고계시요
503f삼 쿤 항공대 근무 햏는데. 우리민적을 위해서 출격 하 도록 하십십시요 어느덪 환갑이 지낳네요
겨울에 매일 아침 알통구보하면서 부르던거네
다짐을 새긴다
나는 육해공 수장
태극이다
???:유꾼유꾼유꾼아미타이거~
높은 사기와 돌격정신을 유지하기 위해서 나는 지금도 매일 군가듣는데~참고로 나는 86 군번.
2절까지 아는사람이 있을까?
처음 배울 땐 구리고 킹받는 군가였는데 지금와서 들어보니 ㅈㄴ 신나네 ㅋㅋㅋ
고되고 힘들수록 즐거운 나날 ㅋㅋㅋㅋ
그럼난 항상 즐거운 날인가
처음엔 잘못 들은 줄 알고 괴로운 나날이라고 불렀었지... ㅅㅂ
군대노래 뮤비 특) 일반병은 구경도못해본 존1나 멋있는 훈련장면 나옴 ㅋ
군인짱이다 군인이 너무 되고싶다
ㅋㅋ
ㅋㅋㅋㅋㅋㅋ
씨바람이 ㅋㅋ
논산훈련소에서 식사 집합 하고 단체로 오와 열 맞춰서 큰걸음으로 식당으로 갈 때 부르던 노래 ㅋㅋㅋㅋ
남아의 끊는피이이이이이ᆢ이이이. 쭈욱쭉 늘어지는.
군인들은 얼마나 사기가 떨어질까?
자동차로 청와대 향하여 돌진하는 심정을 충분히 이해함. 그러나 도와줄 힘이 없음
혼자하냐?
국민들이 주인
인데
다 같이 가지
진군
군가중에 최고임
대한의건아
진군!
아,,
철원 아이스크림고지.
낙타고지 백마고지.학저수지,
아~~~옛날이여.
수기사 출신입니다. 가평에서 아이스크림고지까지 공격한 기억이...
90년군번이다. 들어본적은 있지만 훈련때나 자대에서 한번도 불러본 적 없는 노래다..
이기자 훈련소에서 존나불렀지 밥먹으러갈때
수료식때도 부르고 ㅋㅋ 여름군번이라 더워뒤질뻔
아들이 이기자 전역했는데..반갑네요....나는 필승부대 포병..아주 오래 전에 155mm
수료식때 이거불렀는데ㅋㅋㅋ
9중대 출신입니까!?
@@davidlee7327 ㄴㄱ!? 동기 ㅎㅇ
작곡자 이름이 '최창권' 입니다.
나라에 끌려온 뒤~
대한민국 파이팅 유쿤 공격 항공대 히ㅣ기 정빕ㅕㅇ 이었어요. 1:50
목을 따자!
1주차 훈련병입니다
외우랍니다
이상 보고 끝
0:14 start
죽을때까지 못 잊을 듯 ㅋ
멸공!
멸공!!!
고생하고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