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동네에 거주 목적으로 구입할거면 개인 차량은 없어야함. 주차가 만만치 않음. 해빠지기 전에 귀가를 하시는 걸 추천드림. 치안이 안 좋아요. 일대에 사람이 살지 않는 집들과 방치된 집들이 많아요. 무허가도 무허가이지만 겨울엔 좀 더 춥고 난방비도... 안창마을이든 호천마을이든 이런 집들이 많지요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얼추 빠져나가야 가능할 거에요. 저기 사는 사람들에게 실보상가 몇백 주고 나가라는 거는 노숙이나 죽으라는 소리밖에 안되니까요. 사람이 얼추 빠져나가면 그때 다 철거하고 공원 등으로 조성해야죠. 인구가 줄어 재건축 수요도 없구요. 어차피 무허가건물들이라.
호랑이 나오면 사살하겠다? 모처럼 웃었읍니다. 혹시 호랑이 사육사를 잘 아시면 사바사바해서 철장앞에서 눈싸움을 한 번 해보시길~ 두꺼운 창살이 가로 막혀 있는데도 그냥 심장이 쫄깃해 집니다. 총을 다룰줄 알아도 잘 훈련된 사냥개무리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전문 엽사가 둘이상 아니라면, 헬기타고 장총으로 쏘는 것외에는 목숨을 보장 못합니다.
호랑이가 아니라 범이 나오던 곳.
정확하게는 표범입니다.
줄범(호랑이)이 아닙니다.
한국 전쟁의 피란민이 일군 마을.
지금 부산 동구 산복도로에는 폐가가 한 두채씩
나오고 매물이라 하기에는
너무 오래되서 살기가 힘듦니다
재밋게 말씀하시네요 ㅋ
참 고생많이하시네요
좋은 구경 했습니다. 항시 궁금한 마음이 좀 있었는데...요
어릴때 신암-호천마을 쪽 산동네 친구집에 갔었는데 딱 저런집 이었어요. 근데 세월이 벌써40년 정도가 지나서 그런지
그만큼 집들이 많이 험해 졌네요.
겨울에는 다니기 힘들듯..ㅠㅠ
ㅋㅋㅋㅋ ㅋㅋㅋㅋ 즈기 기싱이자나 기싱..^^
오늘도 덕분에 웃었습니다~
부산 산동네 구경 재밌네요 ㅎㅎ
저런곳에 사람들이 산다는게 신기 하구만 어떻게살지?대단함 내어렸을적 오십년전 산꼭때기 무허가집이 생각나는구나!
50년전 골목길에 노는 형아들한테 당시 나한테 거금이었던 50원 뜯긴 기억이 있네요.ㅎㅎㅎ
동네를 전부 헐어버리고.......재개발 해야 하는 상태.
솔직히 공짜로 줘도......요즘 사람들은 손사래 칠 듯
범내 범천 범일 범전
다 호랑이 (표범)과 연관되어 있죠.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이 동네에 거주 목적으로 구입할거면 개인 차량은 없어야함. 주차가 만만치 않음. 해빠지기 전에 귀가를 하시는 걸 추천드림. 치안이 안 좋아요. 일대에 사람이 살지 않는 집들과 방치된 집들이 많아요. 무허가도 무허가이지만 겨울엔 좀 더 춥고 난방비도... 안창마을이든 호천마을이든 이런 집들이 많지요
말을 엄청시레 맛깔나게 하신다. ㅋㅋㅋㅋ
보수공사 수리문제가 아니고, 매일같이 등산하듯 걸어 올라가야 함미데이~ㅋ
299만원 집치고 시큐리티나 백화점 역세권도 없고 아울다자인 인테리어는 아니네요
ㅋㅋㅋㅋ👍🤣🤣🤣🤣🤣사투리가 쥑입니다👍
두번째집 아래 주차된 택시를보니 저긴 차가올라오네요 주거말고 상가로 밀집지역만들어도좋을듯해요
싸고 좋네요.
안창마을이네요 오르막 경사가있어 다니기 힘들겠습니다 싸서 구미는 당기는데 살 용기가 없습니다
저런 집들은 철거하고 공원으로 자연을 다시 조성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지 않을까요??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얼추 빠져나가야 가능할 거에요.
저기 사는 사람들에게 실보상가 몇백 주고 나가라는 거는 노숙이나 죽으라는 소리밖에 안되니까요.
사람이 얼추 빠져나가면 그때 다 철거하고 공원 등으로 조성해야죠. 인구가 줄어 재건축 수요도 없구요. 어차피 무허가건물들이라.
공무원들 일 안함!!! 모르삼???
이곳도 70년80년에는 사람들 아이들 소리에 시끄럽던 곳이였겠죠
집 이사때 가구,가전 짐을 옮길때 장난 아닐 듯~
이사하는 것도 일이겠다... 기름은 어찌 넣는대??
여기 드라마 쌈마이웨이 촬영지입니다. 커플들 관광하러 좀 오던 곳!
곰팡이가 에구
저런집에서 살면
사람몸도 아프고
죽어서나가겟다
경매물건 안에도 구경하고싶네요
안창마을이네😊
천장에 쥐돌아다닐거같아요
산복도록 위에 지은집들은 솔직히 지적정리하기가 힘들어요 할수는 있지만 . 교통편도 불편하고 거진 6.25이후에 집들이 형성된곳이라 힘들죠
옛날 친구집 근처네요...
무허가,,,ㅡㅡ
철조망은 지금도 철물점 가면 꾸러미로 팔고있음ㅋ
87번이 시내버스로는 유일하게 다님
@@eqirm 29번 도 다님
와 1등 ~~~ 재밌게 잘 봤어요!! 부산 가고 싶네요
고양이 귀신 드립 ㅋㅋㅋㅋㅋㅋㅋ
부산은 아직 옛 모습을 간직해서 신기한 집이 많더라구요...차 없고 가구도 거의 없이 그 시절처럼 미니멀한 라이프스타일을 영위한다면 살아봄직하죠.
두번째집은 수리비,공사비가 몇배는 나오겠는데
호랑이 나오면 사살하겠다?
모처럼 웃었읍니다.
혹시 호랑이 사육사를 잘 아시면 사바사바해서 철장앞에서 눈싸움을 한 번 해보시길~
두꺼운 창살이 가로 막혀 있는데도 그냥 심장이 쫄깃해 집니다.
총을 다룰줄 알아도 잘 훈련된 사냥개무리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전문 엽사가 둘이상 아니라면, 헬기타고 장총으로 쏘는 것외에는 목숨을 보장 못합니다.
장보고 올라갈려면 많이 빡시오 ㅋㅋㅋ
영화 촬영지로는 최고일듯
😂😂🎉🎉우와 ㆍ싸다
승용차 주차할 데 있나요? 가까운 곳이라도?
이런 집도 1주택으로 치겠지요?
화장실 설치 불가능인가본데...
형들 저런곳..택배 나 배달 와?
개인 택시 면허값 좀 올랐나여
무허가 건믈을 팔려고 하는 생각 자체가 참...
안창마을이네
산만디지
호천마을 안창마을은 원래 살던주민도 억지로 사는 동네임ㅋ
정이들면 고향이죠
이 일대는 대다수 무허가죠
무허가라고 재산권은 인정됨
푸 하하 하. 유튜브니까 ㅋ 저런 매물이 나오는가ㅋ
서울 ⬇️반지하 사는거보단 백배 낫다 부산 반지하 자체가 없심데이 ~
맞습니다
🤣🤣🤣6.25사변🤣🤣🤣
햐 불편함이 느껴지는군요
철물점에 팔았음
2번째 집 수리만~하면 넘 좋겠어요!
옥상에서 고기 구워먹고 ㅋ
부산에서 평생을 살고 있지만 안창마을은 알고 있지만 호천마을은 처음 보고 듣네요.
안창에서 산복도로가야쪽으로 한500m쯤이죠
@@로빈후드-z2d 한번쯤 가보세요.정겨워요
귀신나오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