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이 바라보는 용혜인,이준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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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5

  • @강계-q3i
    @강계-q3i Год назад +1

    탄핵하고 구속하라 ~

  • @최동선-y5z
    @최동선-y5z Год назад

    맞아요~요즘 정치인들은 공부를 안하고~청문회할때보면~야당의원들 지식수준이~시장 바닥같아요~말꼬리 잡고~소리 지르고~ 실력이 안돼니까~억어지부려서 ~청문회 보는 국민들 짜증나게 만드는데~용혜인의원은 조사한 자료로 회의를 이끌어가는 모습이 너무 멋져요~ 그런데~정치인이 한쪽만 편들어 말하는건 올은 방법은 아니에요~ 좋은건은 여당에도 협치해야~더크게 성장할수있는 정치인 입니다~ 지금 현실 정치는 시장잡배들이 하는 짓을하니~국민의한사람 으로 안타깝습니다~

  • @망아구
    @망아구 Год назад

    존경하는 유시민님이지만 ᆢ1도 못한다.예능 방송에서 쓰는 말로 이런 자리에서 사용을 한다는게 님의 님의 말을 깎아내립니다.그냥 하나도 못한다는 말을 사용하심이 어떨런지요?

    • @BbraveAndy
      @BbraveAndy Год назад

      요즘 젊은 사람들은 나이 든 사람들이 좀만 경직된 생각을 말하거나, 요즘 트렌드에 못따라가면 꼰대 또는 틀딱이라고 부릅니다.
      누구나 젊은 시절이 있고 그 시기가 인생의 가장 찬란한 시기인데 자기가 빛난다고 어두운 곳에 있는 사람들을 깔보고 터부시하는게 과연 올바른 것일까요?
      젊은 시절 가졌던 생각과 신념으로 나이가 들고 자기만의 세상을 보는 관점이 생겼는데 이제 젊은이들이 그런 장년층들을 보고 '꼰대'니 '틀딱'이니 이런 말을 너무 자연스럽게 해대는 시대에 살다보니, 그런 모습을 가급적 보여주지 않고 지금 트렌드에 나름 따라가고 있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저또한 저런 젊은이들이 쓸 법한 말을 자주 쓰곤 합니다.
      내가 쓰고 싶어서 쓴다기 보다는,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을 좀더 대중에게 친근하게 어필하고 이해시키기 위해서 전략적으로 쓴다면 그것 또한 자신의 생각을 잘 전달하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봅니다.
      유시민 작가님 또한 바르게 말하는 방법을 몰라서 저런 표현을 사용했다기 보다는 각 세대를 아우르는 전달을 위해 저런 말을 쓴걸로 생각 됩니다.
      지금 사는 세상이 이렇습니다. 님도 어디가서 꼰대 소리 들어보세요. 그게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마음이 편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