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메탈을 외치다] 박창곤 (Goni) - 인천 블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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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0 янв 2025
  • #헤비메탈 #헤비메탈을외치다 #음악다큐 #헤비메탈다큐 #록음악다큐 #메탈다큐 #박창곤 #인천블루스
    OBS 창사특집 [헤비메탈을 외치다] 미방영 라이브 영상

Комментарии • 22

  • @gyung-taekkim3357
    @gyung-taekkim3357 Год назад +17

    너무나 멋진 곡 입니다. 제가 인천에서 30년 살았었는데 정말 어릴때 단칸방에서 살았던 기억부터 고등학교 졸업하고 남동공단에 취업했을때까지, 30년의 인천에서의 기억들이 강물처럼 스쳐 흐르면서 연주 내내 잊고지냈던 소중한 기억들을 추억했습니다. 너무나 감동적인 연주 잘들었습니다😂

    • @최민우-k7s
      @최민우-k7s Год назад +2

      저도 10년간 부천 인천 보낸시간이 정리되는 곡이라 너무 좋아합니다.

    • @여르미겨울이
      @여르미겨울이 3 месяца назад +1

      글이 연주와 너무 잘 부합댑니다 wow 최고

  • @킴스크-z3m
    @킴스크-z3m Год назад +2

    자식들에게 책읽어 주듯이 치는 당신 진짜 짱임

  • @포근-m4n
    @포근-m4n Год назад +1

    박창곤님 연주 너무 멋지세요
    질풍천사티비 바이스크로이츠 도시의 꿈에도 기타솔로 연주하셨는데 보고 여기왔어요❤

  • @김정식-e5c
    @김정식-e5c 4 месяца назад

    이 곡은 인천에서 살지 않았어도 70년대와 80년 90년대를 젊은 시절로 기억하는 이들 모두에게 아련한 그리움과 그 시절의 기억을 떠올리게 합니다.

  • @유마르타-g1s
    @유마르타-g1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너무 슬픈듯하며 추억을 건드리는곡
    입니다 고향떠나인천50여년사는사람으의미있게 들었습니다

  • @코양이-i3f
    @코양이-i3f Год назад +2

    멜로디 라인이 너무 좋네요

  • @여르미겨울이
    @여르미겨울이 3 месяца назад

    인생에 남을만한 연주곡 을 만드셨네요 wow

  • @MK-tg4gu
    @MK-tg4gu 3 месяца назад

    부평 토박이로서, 감동의 물결~~~

  • @ld6245
    @ld6245 3 месяца назад

    K-발라드가 가미된 블루스네요 듣기 편안한 멜로디와 세련된 기타 톤이 듣기 좋네요

  • @dayofrebirth6563
    @dayofrebirth6563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동입니다

  • @pokikiki6296
    @pokikiki6296 Год назад +1

    ❤❤❤❤❤❤

  • @crongsty
    @crongsty Год назад +2

    대전블루스도 부탁드립니다

  • @큐리안형
    @큐리안형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 개리형이 재림한줄 알았네요

  • @htop3030
    @htop3030 Год назад +2

    코리안 블루스 👍

  • @dungdale
    @dungdal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잘 있나 인천 30년이 넘었네 언젠가 갈날이 있겠지

  • @여르미겨울이
    @여르미겨울이 3 месяца назад

    4:47초에 드럼 아저씨 넘 좋네요

  • @okjeon0617
    @okjeon0617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Good

  • @starrock300
    @starrock300 Год назад +1

    😎🎸👍👍👍👍👍👍

  • @원기WK
    @원기WK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창곤쌤 여쭤볼말이 있는데요 지금 연습하는곡인데 12연음 연속으로 치는데 운지방법 알수 있을까요?

  • @REPLAYBAND2021
    @REPLAYBAND2021 Год назад +1

    창곤선생님 연주하는
    기타가 레스폴 커스텀이나 57골드탑이 였으면 더욱더 감성에 젖을뻔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