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우리에가왜학교를그만들건지몰랗어요 하지만학교에서왕따였고일곱이쫌놀던친구들을학부모로받아드렸습니다 저도첨앤다나쁜아들로알았지만아니예요난지금도말하지만울아들저딸우리사위뭐가잘못했죠당신들이던지는한마디한마디가책으로만보지마요 저는무지하지만여기에감사라도있어이글을본사람이라면"싫어요"이말만은하지말아주세요
쓰레기 선생이 사라졌다고요? 예전에 비하면 많이 좋아졌죠. 그당시 이유없이 맞고 자란 아이들이 학부모가 되었으니 내자식한테 이유없는 폭력쓰는거 못참죠. 학폭 터지면 가해자편에 서서 사건 덮기 바쁘고, 애 문제로 선생 하나 자를려고 학교에 변호사 보냈더니 그다음부터는 교장,교감까지 나와서 마중해주는게 선생들 입니다.
교권이 뭡니까 그냥 선생이고 직업 일뿐인데 그놈에 권권 좋은 선생보다 아닌 선생들이 대부분인데 폭력 옛날엔 깡패 줄신 강도 강간 출신들도 사립학교 돈내면 선생 하던 시절도 있었음 사립은 교사 자격증 이고 교대 사범대 필요 없었죠 돈만 내면 오늘부터 난 선생이다 그리고 여자 후배가 회사 경리 하다가 선생 되었다 자랑 하던ᆢ 아직 선생이라고
@@SejongYoo-z4z 선생이 그시절 저렇게 때리는 학생은 정상적인 학생수준이 아닌 깡패같은 애들에게 주로 저렇게 때렸다 그러지 않음 선생을 우습게 보니깐 학교 마다 규율선생은 한명씩 있었다. 저렇게 무서운 선생이 없으면 깡패같은 애들은 어떻게 가르칠선생이 없어서 난장판이되지
내 새끼를 교육적으로 체벌 하더라도 반대하지 않는다 하지만 감정 실린 체벌은 절대로 용납 못한다 고3때 나의 은사님 사랑의 매로 항상 잔잔하고 인자하신 미소를 지으며 따끔하게 체벌을 하셨다 40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가끔씩 안부 인사드리며 지낸다 은사님 인간구실하게 만들어 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1986년생임, 1999년도 14살 중1, 지방 소도시 천주교 사립여중, 1학년 3월 학기초,음악시간에 누가 볼펜소리를 냈나;; 무튼 그냥 일상소음정도였는데 갑자기 불러내더니 뺨을 막 때렸음, 칠판쯤에서 맞기 시작해서 여자애는 막 뒷걸음질치고 또라이는 걔 따라서 앞으로 막 걸어가면서 때림, 여자애가 뒷편에 다다를때까지 그냥 뺨 계속때림? 2층복층처럼 되어있는 음악실이었는데 뺨맞는소리가 막 울렸음, 진짜공포였음,몇달있다가 그 선생 짤렸다는 소리 들음, 골초처럼 말랐고 쌔까맣고 볼이 움푹 들어가있었고 눈도 퀭하고..그 모습과 그 날을 잊을 수가 없음,...
먼가를 정당하게 요구하기 위한 용기가… 내 할 일 잘하고 봐야 .. 하는 말도 먹히니 용기가 안나던 때가 생각나네요. 그래서 살아가며 자꾸 위로 올라가는걸 노력하게되네요. 쥐어짜듯… 내 할말 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내가 한 말이 씨알도 안먹히게 두고 싶지 않으려면- 내 위치가 서야 함을 살면서 체감해요
제 중학생 때 학생 체벌이 금지 된 때였습니다. 당시 양아치들 흔히 일진이라고 불리는 애들은 그 소식을 듣고 곧장 학교를 막 다니기 시작했고, 급우를 때리고 괴롭히는 일이 빈번했으며 수업 도중에도 지들 멋대로 나갔다 들어왔다, 소리를 꽥꽥 지르며 더 이상 학교가 아닌 것 같았습니다. 그런 나날을 보내며 어느 때는 학생과 그 학부모가 찾아와 학교에 항의 하는 날도 있었고, 가르치던 선생이 지쳐 결국 울음을 터뜨리며 뛰쳐나간 일도 있었습니다. 우리 학교가 특별히 불량한 학교였던 것도 아니었습니다. 평범한 수도권의 인문계 중학교였습니다. 그런데도 그런 비일상적인 일이 수도없이 일어났죠. 그러던 중 한 키가 작고 착실히 학생을 가르쳐주던 많은 학생에게 호감을 받던 과학 선생님이 계셨는데 그분도 참다 참다 일진 무리에게 화를 내셨는데 평소의 순한 모습과 작은 체구에서 볼 수 없던 우렁찬 소리였습니다. 그 모습에 대부분의 학생은 놀랐지만 일진 무리 중 한명은 비웃으며 더욱 대들었죠. 그때 선생님께선 성큼성큼 그 학생에게 다가가 거만하게 앉아있던 일진 학생의 멱살을 잡더니 확 일으켜 세웠습니다. 그러더니 키 차이가 10cm는 족히 나는 그 학생을 멱살 잡은 채 번쩍 들고선 복도로 끌고 나가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알 수 없었지만 이후 그 학생이 교실에서 깽판 치는 일은 없었습니다. 우리는 폭력을 최선의 수단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폭력은 좋지 않고, 최대한 말로, 이성적으로 판단하며 해결하길 바랍니다. 하지만 폭력이 최악의 방법은 아닐겁니다. 차선으로, 차악으로서 폭력을 휘두를 최소한의 환경은 있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폭력을 체벌로써 정당한 교권의 무기로 다시 돌아오길 희망합니다.
@@wind1419 그 말씀은 반려견, 반려묘를 포함한 경주마와 가축들, 동물원의 동물과 수족관의 생물 등 인간의 손에 길러지는 모든 동물에게 채찍을 포함한 폭력은 당연하다고 말씀하시는 것과 같습니다. 저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동물은 말이 통하지 않고, 때론 강압적인 규칙이 오히려 그들을 편안하게 만들고 인위적이지만 안정적인 생태계를 구축 할 수 있죠. 하지만 여기서 2가지 사실이 드러납니다. 먼저 인간이라는 최상위 포식자로서 동물을 지배하고 강압하는 것이 당연하다. 즉, 그닥 도덕적인 수준이 높지 않다. 라는 것으로 인간과의 도덕성을 강조 하기엔 부적합한 부분이죠. 두번째로 말이 통하지 않는 짐승이기에 폭력이 필요하다. 즉, 말이 통하지 않는 "동물"이면 폭력이 필요합니다. 말로 타이르고 학교 평가 내던진 친구들에게 겨우 학교의 교칙이 유효 할까요? 말이 안통하기에 곤혹을 겪고, 부족하기에 교사가 피를 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폭력 보다 도덕적이지만 학교생활을 내던진 학생에겐 강압적일 수 있는 방법... 글쎄요? 제 생각엔 전혀 없다고 생각이 드는데 어떤 방법이 어떤 방식으로 유효할지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저 다른 학생의 학습을 방해하고 교사에게 폭언을 하는걸로 청소년인 그들에게 중형을 내릴 법률은 현실적으로 불가함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wind1419 인간사회에서 규칙을 지키지 않는다면 그건 짐승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그리고 처벌의 수위는 짐승이 정하는 게 아니고 인간이 정하는 겁니다. 근데 다른 강력한 벌은 되는데 체벌만은 안 된다는 논리는 뭔가요? 혹시 퇴학, 조리돌림, 왕따가 더 낫다고 생각하나?
40년 전 교사들은 특히 공립학교와 체육교사들이 더 심하게 학생들을 때렸어요 그 어린 여학생들을 지각했다고 때리고 이유도 기억도 안나네요 가난해보이고 멀리 못사는 동네에서 다녔던 눈에 띄는 애들이 특히 많이 맞은 거 같았다 천벌을 받았는지 .... 그 선생들 어쩜 ....살아서 .... 연금 받고 있겠지요
맞을 일이 있으면 맞아아지...... 때릴상황 이면 때려서라도 바로 잡아야 되지..... 근데 폭행은 다른 문제지...... 폭행이 문제가 되는거지..... 체벌은 체벌대로 훈육과 교육의 과정인거지....... 제발 체벌과 폭행은 구분 지었으면 좋겠다.... 어른도 문제 저렇게 문제를 일으키는 학생도 문제..... 군대도 똑같다...... 에효........
저런사람이 진짜 대한민국을바꾼다..너무 현명하고 말도 하나하나가 명언같음
늘 손부터 나갔는데도 사람새키 안됐는데 말로 했으면 됐겠다...
니가 의식부터 바꾸면 된다.
모난돌이 정 맞는다고 했지요
권력에 고개숙이고 아부한 사람들만 성공하는게 아직까지 우리나라의 현실
그걸 국민들이 심판해야 하는데 아직은 그정도까지의 민도가 형성되지 않은듯
아 ㅋㅋㅋ 프사 구정모 개귀엽다
@@cherrypie5174 저게 싸가지가 없는거지 현명한거니? 맞는말만 하는게 현명한거고 사회를 바꾸는 거라면, 영화를 너무 봤거나 사회성이 좀...
어른같은어른이없다는게참
서글프다
그래도 또박또박 바른말잘하는
이가있어살만하다
난
우리에가왜학교를그만들건지몰랗어요
하지만학교에서왕따였고일곱이쫌놀던친구들을학부모로받아드렸습니다
저도첨앤다나쁜아들로알았지만아니예요난지금도말하지만울아들저딸우리사위뭐가잘못했죠당신들이던지는한마디한마디가책으로만보지마요
저는무지하지만여기에감사라도있어이글을본사람이라면"싫어요"이말만은하지말아주세요
2000년 이전에 선생한 사람중에 다수가 저랬죠...
정말교육용이 였을까
자격없음 직업만선생
중3때 허벅지를 발로 밟던 그 한문선생 이름 아직도 기억해요 부글부글
지각하면 뺨 부터 나가는 대가리털 다빠진 한민우 선생 기억나네 사립이라 깡패였지
재채기만 해도 필통만 떨어트려도 와서 귀싸대기로
풀스윙 하던 성낙오 센세 잘 계시는가? 중1짜리 학생들을 그런 작은 일로 패니까 스트레스 풀리던가요?
손등때려서 피질질해도 눈하나 깜짝안하던 꼰대년 기억나네
얼마전만해도 진짜 미친 선생 넘 진짜 많았어....
학생이랑 선생이랑 미친놈들이 학교에 하나씩은 있을듯
지랄하네 ㅋㅋㅋ요즘시대는 거꾸로감 도대체 어디학교에서 보신건가요 저도 구경이나 좀 해보러가게 ㅋ
얼마전이라잖아 문맹아
@@잡화상인가서 모바일레전드나 쳐 하고 있어 ㅋㅋ
진짜20년전엔 맞는게 일상이었는데
우리반전교회장 전교1등 빼고 다맞았음
영어선생. 싸다귀날림 ㅋㅋ 이유도겁나웃겼음
말리는 시어머니가 더 밉다고 하더니,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는 교장쌤, 왜케 밉보이냐? 😢😢
저따위 폭력교사는 바로 체포해서 구속시켜야해
자신의 안위만 관심있을 뿐...
경찰도 마찬가지입니다.
말잘한것같다❤❤😂
자기도무서울텐데 요감하요언니
나 몰라라 하고살기 싫어서요 와우와우 박수 🎉🎉🎉🎉🎉🎉😊
@일탈녀-다안 불의 마이보자나
찢 재멍. ㅇㅋ~~~~~^^
예전에는 진짜 많이 맞았다
그림 못거려도 맞고 노래 못불러도 맞고
자세가 움찔거려도 코피나게 뺨 때리는 선새 많았지
그러고 집에가서 또맞음 ㅠㅠ 학교에서 뭐 잘못했냐고?ㅋ
지긍도 저런놈들 교직에 잇다
@@신용근-y6n 평소에 불량애들은 마이 맞았지 행동자체가 불량 이었으니
아이가 벌써 어른보다 어른이군요.
자기자신도 모르는 큰 마음을 갖고 있는 학생이군요. 이런 학생이 나라를 크게 만드는 큰 사람이 되는겁니다.
저런 선생님은 감빵에 가야 합니다
머래냐 ㅋㅋ 탈옥수 옷 입고 학교오는 고딩은 쳐맞아도 쌈
@@KaP-xp9hy폭력은 어떠한이유에서도 정당화 될수없습니다 모르면 공부하고 복습하기🤙
교장도 가야함.
@@김건희-p9j 난. 저런선생 많아야 한다고 생각함
@@김건희-p9j 지금은 시대적으로나. 불가능한. 행위지만
옛날 교육방식이 좋았다고생각함
무서운 선생덕에 학생규율이 잡혔으니
쓰레기 선생들이 사라지니..쓰레기같은 학생이 나오기 시작..서로를 존중하는 시대가 오길..
쓰레기 선생이 사라졌다고요?
예전에 비하면 많이 좋아졌죠.
그당시 이유없이 맞고 자란 아이들이 학부모가 되었으니 내자식한테 이유없는 폭력쓰는거 못참죠.
학폭 터지면 가해자편에 서서 사건 덮기 바쁘고, 애 문제로 선생 하나 자를려고 학교에 변호사 보냈더니 그다음부터는 교장,교감까지 나와서 마중해주는게 선생들 입니다.
이제 선생들은 똑똑하니 폭력 안쓰죠
대신 생기부를 개판내놓죠
@@박성진-q7m그 학부모들이 지자식이 남에게 이유없는 폭력 행사하고 다녀도 금쪽이라서 그런거다~~ 하죠
안 사라졌고 그래서 학생인권조례가 생기면서 공교육이 완전 무너졌지 교사들이 피해자가된
사라지지 않았어요.
저런 선생같지않은 선생은 처벌받아도 싸다
@@부엉이-w9z 선생같지 않은 선생?
그럼 학생같지 않은 불량학생 은
그냥 놔둬? 불량학생은 체벌을두려워 하지 않는다
저렇게 무식하게 선배가 때리듯해야 말듣는다. 아~~~예 형님 하며 말이다
@@lhh7955 선생이신가 ㅋㅋ
@@lhh7955 ㅇㅈ
라떼는, 깡패일진도 샘에 깍듯했는데,
요즘은, 샘이 학원강사급 같애.
이 갈리는샘도 있었는데, 그래도 만나면
웃으면서 그때 왜 그랬냐고 할수있을것같음
@@lhh7955저 선생은 말보다 행동이 우선이니까 그렇지ㅋㅋㅋㅋㅋ교내 체벌 금지됬는데 엄밀히 말하면 법도 어긴거야 너는 이딴말 쓰기 전에 국어부터 공부 해야겠는데 정신차려라
옛날에 진짜 저런 인간들 많았는데…
저때 맞고 큰 애들이 부모가 되어서 교권이 이모양 이꼴이지ㅋㅋㅋ 선생들을 기본적으로 믿지 않음.
교권이 뭡니까 그냥 선생이고 직업 일뿐인데 그놈에 권권 좋은 선생보다 아닌 선생들이 대부분인데 폭력 옛날엔 깡패 줄신 강도 강간 출신들도 사립학교 돈내면 선생 하던 시절도 있었음 사립은 교사 자격증 이고 교대 사범대 필요 없었죠 돈만 내면 오늘부터 난 선생이다 그리고 여자 후배가 회사 경리 하다가 선생 되었다 자랑 하던ᆢ 아직 선생이라고
주사파들의 전교조
그놈들의 학교 무력무지로 가르침
20년 전, 30년 전까진 정말 많았던 교사
근데 지금은 거의 없지요.
근데 팩트는 못 때린다는 걸 악용하는 4가지 없는 애들이 많아졌다는 거죠 ㅠㅠ
저땐 경찰도 쓰레기가 많았어
지금도 뭐... 그 물이 끊기지를 않음
저런 선생들은 학교에 근무하면 않될것 같네요.자기 스트레스를 애들에게 푸는것..절대 사람을 치면 않되고 버릇이되서 마누라도 팬다네요.자식 까지도 팰겁니다.
지금도 많아!!
온 세상에 쓰레기 가득
@@day8836에이~ 지금은 대부분 그지같은 법때문일걸..?😅
1980년도 중반까지 내가 다니던 고등학교에서 대부분 선생님은 이런 폭력 교사 아니었다. 하지만 이런 쓰레기 교사들 꼭 있었다.
뒷주머니에 대가위 차고 다니면서 머리카락 손바닥으로 잡아서 삐져나오면 사정없이 잘라버리고~ 그냥 손부터 올라가던 시대.. 그런 시대에 학교 다녔다는게 참~ 지금 학생들이 들으면 지어낸 얘기라고 할정도...😢
저런 쓰레기도 있었고 초등때는 뇌물로 성적 좋게주고 편애하는 여자 선생! 지금 후진대학에 교수 한다고 하더만.. 정말 이갈리게 엮겨운 여언 이였다.
저런 선생은 똑같이 맞아야함 선생탈 쓴 양아치임
@@SejongYoo-z4z 선생이 그시절 저렇게 때리는 학생은 정상적인 학생수준이 아닌 깡패같은 애들에게 주로 저렇게 때렸다 그러지 않음 선생을 우습게 보니깐 학교 마다 규율선생은 한명씩 있었다. 저렇게 무서운 선생이 없으면 깡패같은 애들은 어떻게 가르칠선생이 없어서 난장판이되지
폭력교사 학생부장 교무부장 거쳐 진급 빨리 하고 뭔 일 있으면 칼받이하고.. 그거 옆에서 방관하던 얌전한 교사들도 매한가지임.. 꼭 때려야만 나쁜 선생은 아님
저따위 폭력교사는 바로 체포해서 구속시켜야해
견찰이라 그렇게 안함
방관자가 제일 비겁한 사람이라 여학생 최고 멋져요 성적만 우수한게 아니고 인성까지 최고 1등 응원 합니다
7080시대에는 까물칠때까지 맞아도 입도 뻥긋 못했지 화풀이 대상이 되기도 했고
그건 잘못된 일이었습니다. 과거는 돌이킬 수 없지만 현재와 미래에는 잘못된 것은 바뀌어야죠.
@@jangtong2000바뀐게 선생이 처맞음
@@하트호야-d5h 후덜덜
선생님이 학교에서 학생이 뭘 잘못해도 선생님이 싸가지 없네요 근데거기서 학생이 신고한건 최고입니다 교장 선생님도 학생한테 싸가지 너무 없네요
국회로 가야줘~박수
지식과 정신이 정도를 가는 학생...........대한민국의 미래
1982 - 1984까지 엄청 폭행당했어요. 잘못하면 선도가 아니라 폭행먼저 했어요. 경기연천군 백학중학교 수학 홍종백, 영어 이종렬 지금은 뒤졌겠지요.
살아있어도 살아있는 게 아니기를
ㅋㅋㅋ
당연 디짔을것 ㅋ
이야... 40년이 지났는데 아직 이름 기억할정도면 한이 엄청난가보네
살아계셔야죠. 벽에 똥 쳐바르면서 인간같지 않은 모습으로 지 새끼들 개고생 시켜가며 오래도록 살아계셔야합니다.
어금니 터지도록 입꽉 다물고 하키스틱으로 30대
허벅지다 터져던 옛 기억!
이제라도 고소 하셔도 됩니다.
오메😢
와 ㄹㅇ보는데 속이 뻥뚫림 하나하나 또박또박 차분히 맞는말만 다하는데 진심 사이다 쫙 들이킨 기분
내가 학교 다닐때 이런 미친 선생이 많아쩨
저런 사람은 선생이라 불릴 자격이 없다. 그냥 월급쟁이.....
내 새끼를 교육적으로 체벌 하더라도 반대하지 않는다 하지만 감정 실린 체벌은 절대로 용납 못한다 고3때 나의 은사님 사랑의 매로 항상 잔잔하고 인자하신 미소를 지으며 따끔하게 체벌을 하셨다 40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가끔씩 안부 인사드리며 지낸다 은사님 인간구실하게 만들어 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없어 그게슬퍼 이시절 이때는 불희를보면 이렇게 나서던 사람들이 있었어 그래서 이나라가 된거고 지금은 없어
1986년생임,
1999년도 14살 중1, 지방 소도시 천주교 사립여중, 1학년 3월 학기초,음악시간에 누가 볼펜소리를 냈나;; 무튼 그냥 일상소음정도였는데 갑자기 불러내더니 뺨을 막 때렸음, 칠판쯤에서 맞기 시작해서 여자애는 막 뒷걸음질치고 또라이는 걔 따라서 앞으로 막 걸어가면서 때림, 여자애가 뒷편에 다다를때까지 그냥 뺨 계속때림? 2층복층처럼 되어있는 음악실이었는데 뺨맞는소리가 막 울렸음, 진짜공포였음,몇달있다가 그 선생 짤렸다는 소리 들음, 골초처럼 말랐고 쌔까맣고 볼이 움푹 들어가있었고 눈도 퀭하고..그 모습과 그 날을 잊을 수가 없음,...
@@minsechs2290 때린 선생도 문제고 그시절에 영웅심리로 학습시간에 볼팬소리 낸 학생도 문제네여
조용한가운데 볼팬소리?
예민한 선생은 무척 예민히 반응할 시기임
저런 쌤이 있으면 경찰이나 호송버스 불러오면 됩니다
진짜 라때는 엄청 맞았고
집에가서 말하면 더 혼났던 시절
뭘 얼마나 잘못했길래 선생님이 혼내셨나고
맞아도 참고살던 시절
3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억울함
폭행은 누구도 허용될수없음
20년 전만해도 그랬는데 지금은 상황이 완전 반대로 되어버린.. 정말 중간이없네!
어른이라고 다 어른이 아니다...
참 맞는말인거 같아요
제주도에서 저러다가 졸업식날 수학선생 쳐맞고 퇴직했어요. 기분풀이로 애들 엄청 팻거든요
@@lhh7955 주로 돈 선물 처먹는 걸 주로봄.
@@lhh7955 내가 맞았다고하든??글몰라???
이거 완전 xxx이네 ^^
완전 웃긴놈이네^^
@@철희유 불량 학생 이었네 꼬롬한거만 보이. ㅋ~~~^^
@@Gucci000-v3e 싸가지 하곤 글투가 그대도 불량 학생 이었네
선생맞는걸 당연한복수로생각하이~~~
사회생활 잘해라 윗상사가 잘못한거 찍어주면 반항 하지 말고 사회에선 반항하다간 그네트웍에서 나와야되
다른데 가면 없을것같아?
또 있다 알겠슈?
@@lhh7955 니가 혹시 맞은 그선생이냐 ㅋㅋㅋ
진짜 말잘하고 인성이 딱 되있는 사람이네....굿굿
내속이다시원하네요
꼭처벌받았으면좋겠어요😊
승완이가 엄마 닮아 똑부러지고 야무지네👍👍👍
저땐너무만이때려서문제 지금은너무안맞져서문제
못된 학생들도 많치만
때리는 거는 그냥 분노에 차서
사랑의매가 아님
안맞아봐서 또박또박 하는거임
예전에는 따귀가 아니라 완전 귓방망이였지
한번 맞으면 넘어지거나 비틀거릴 정도로
그래가지고 고막터진 애들도 있고...
크게될 인물이다..^^
먼가를 정당하게 요구하기 위한 용기가…
내 할 일 잘하고 봐야 ..
하는 말도 먹히니 용기가 안나던 때가
생각나네요. 그래서 살아가며 자꾸 위로 올라가는걸 노력하게되네요. 쥐어짜듯…
내 할말 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내가 한 말이 씨알도 안먹히게 두고 싶지 않으려면- 내 위치가 서야 함을 살면서 체감해요
근데 세상은 안바껴서 차라리 나만아니면돼 하며 내가피해받은거아니면 대충넘어가게끔 바뀌게됨...
모든 사람이 저런 마인드로 살았으면 조금은 더 아름다워졌을라나...
옛날엔 선생의 컨디션에 따라 맞고 안맞고 했었죠
중학교 때 영어를 주먹질하며 가르키던 서진은 지금 잘 살고 있나 모르것네
나도 저렇게 똑똑하고 싶다😅
이주명 이쁘고 연기도 잘하내.
상습폭행밎모욕으로 바로고소들었가고 학교장은해당교사관리감독소홀로교육청에직권감사신청을하고신문사에곳바로기사화하고합의는절대하지말것😂🎉😢😮😅
그렇게 했더니 개판 났네???
씩씩대고 때리는 몰골이라니
근데 대부분 말로해서 학생들이 말 안듣는건 맞음!~
드라마니까 가능한거임
염병 말로해서 다 들음 경찰이 왜 필요하니??~
우리 애도 맞는 친구를 보고 울었다고 했습니다. 말리지 못한 자기 자신이 너무 비참했다고 하더군요.
지금 생각하면.각목.또는 당구채로 100대씩 때리던 선생들... 국민학교 1. 2학년 애들 뺨을 아무렇지 않게 갈기던 선생들 정말 많았다. 그때는 그게 사랑의 매라고 했지... 심지어 스승의 날에 몽둥이 선물을 하는 사람도 많았음. 에구...
교장선생님이 더 얄밉다. 너네도 따라와. 선생님도 욕하고 때리고. 정상 학교가 아니네.
ㅋㅋㅋㅋ “니들도 따라와” 왤케 나긋해 목소리갘ㅋㅋㅋ
와~ 우리땐 선생님이. 때리면 어~ 맞는구나 햇는데ㅋㅋㅋㅋㅋ 80~90년도니깐ㅋㅋㅋㅋㅋ🎉🎉🎉
공부잘하는 얘들이 이기적인데
이처럼 똑똑하고 의식있는 애는 처음이다 .
세상이 힘들고 점점 강팍해 지는데 ?
박수 👏 👏 👏 👏 👏
중딩때 충분히 지금은 이 세상에 없을꺼야, 학교에서여름 바다 체험, 학년 전부, 학생 뒤에서 물속에 집어넣고 가슴 주물럭, 그런인격이 선생,, 다른 애 들 정보공유 그런 선생들 그때는 더러 있었어,
너무 착하고 정의로운 여학생 최고네요
중학교 시절 쪽지 시험 컨닝으로 학생을 100대때리던 선생 여학생 성취행을 일삷던 학교 좋은 교사들은 떠나고 쓰레기 교사들만 남아 퇴직 할때까지 남은 나의 중학교....
컨닝했으면 처맞을만한데?
나만 아니면 되!
이게 정말 소름끼치는거다.
나만 아니면 되는게 아니라, 순서가 뒤로 밀린것 뿐이다.
행동 없는 양심은 똑같이 동조하는 부역하는 것뿐이다.
"나만 아니면 돼"는 강호동과 1박2일 출연진 그리고 나영석 pd가 온나라 어린이들에게 가르친 유행어지 참 좋은거 가르치더라 공영방송인데
그 때 난 상당히 그 말을 혐오했음.결국 사회가 바뀌더라
뭘 또 그렇게까지 웃자고하는 예능을 게임이니까 그런건데 .. 진짜 정신세계 이상한 사람들있어 . 일본도사건 생각나네
그래서 정신없는,도덕성없는
1박2일 런닝맨 절ㆍ대ㆍ 안봐
반대의 상황이 벌어지는게 문제 입니다
1초 나오는 저 파란샌 카라티 남자도 선생인가요?
뭔가 저 여자 말에 팩트박히는 기분인데
멋지고 훌륭한 여학생!!!!!!!👏👏👏👏👏👍
폭행과 체벌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저 선생이 하는건 폭행이고
체벌은 회초리로 손바닥이나 허벅지를 한두차례 정도 하는게 체벌이라 생각됩니다.
참나 한두대?
니가 줄넘기로 맞아봤수?
@@달의몰락-i3w 머지?? 왜 시비지ㅋㅋ 그럼 넌 슬리퍼로 맞아봤냐??
@@promiseeve 난 아구빠따 였는데..?? 맞고나니까 정신 바짝들더라
뭐가됐던 요즘은 다폭력입니다.
꽃으로도 때리지마라
형량을 피고가 정하냐?ㅋㅋㅋ
말로한다고되니 될거면 사고안나게❤😂🎉😅😊
교내 체벌 금지 됐는ㄷ 그르게 말로 해도 하고 벌도 해도 돼는데..... .....왜 패시냐구여 ..정답 그럼 다 모범생 있어야지
네??? 그렇게 말로하고 타이르고 했는데 교권이 바닥인가요???
저러는 중에 다 모범생으로 변하는 겁니다.
교장쌤이 니들도 따라와 할 때 왜 광기가 느껴지냐..
저랗게 상습체벌하는 선생을 졸업하고 죽이겠다고 학교 찾아간 졸업생들이 많이 있었다고 하더라 요즘 선생님들 저렇게 살면 뒤지기 딱좋다 조심하시기를 함부로 체벌하면 안되는거야 알겠냐 선생들아
@@지남국 그래 그찿아간 학생들 지금은 어떻게 살고 있게? 인생 그리살다 가는거야 맞아서도 선생과 한번씩 만나서 반창회 하고. 옛날이야기로 동심구하는 스토리도 많아. 선생도. 때리고 싶어 때리겠냐. 사람다 똑같아
지금 선생들이 당하는건 그동안의 결과물 인과응보
말로 해도 알아 들어요 진짜
혼내더라도 적당히 해야지
벌점을 주던지 운동장을 뛰게 하던지
탈옥수 티라서 그래.
죄수복이면 잘 어울린다 했을지도..저 선생이라면😅
그 탈옥수 이름이 뭔지 알고 계십니까?
신창원입니다...
너무너무 예쁘다~~~❤
저런 학생같은 정치인이 대한민국에 나와야 할텐데.
똑똑하구나.
잘했다~~^^
저런놈들이 똥뿌려놔서 지금 교권이 땅에 떨어진거지 정작 저런놈들은 은퇴해서 잘살고 있다
이주명 배우 너무 이쁘네여
라땐 선생이 술먹고 학생상습 폭행도있었죠 영어선생 오리 ...잘살고있는가?ㅋㅋ
어디서든 총을구할수있어야 한다😂😂😂😂
참 여 학생 박수 받을 일 했네요
정의는 살아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군요
머래냐 ㅋㅋ 탈옥수 티 입고 학교오는 고딩은 쳐맞아도 쌈
@@KaP-xp9hy아무리 그래도 저건 폭력이예요
다른 것도 있짆아요 벌청소를 시키든 반성문을 쓰게하든 봉사활동을 하게 하든 방법은 많은데 무조건 주먹부터 나가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나와 똑갇구만 이사회구조가 나만 아니면되하는생각하지말고삽시다 학교 뿐만아니고이사회에 만현하개퍼져있 는잘못된사회구조바로잡아야됨니다
애들이 안맞아서 저러지
열정이 대단한 선생님이네
신경안쓰고 내버려두는게
문제지
전에 고등학교 동창생 둘이서 술마시다가 체육선생 찾아가 죽인 사건이 있었지. 그런 일이 자주 일어나야 저렇게 분풀이 하듯 때리는 것 없어지지.
@@GeeKim-j9i 아예 범죄를 옹호하는구먼 너거 아버지가 체육선생이었음 어땠을까?
말안듣는애들 체벌했다고 애들이 선생을죽여? 그애들은. 사회나와서도 지뜻이 안이루어지면 상대방 죽이는 문제인이 될거다
지금 저 쓰레기들이 연금 받으면서 잘 지내고 있음
예전에는 일부도 아니고 거의 대부분이 체벌은 디폴트에
본인 기분 안좋으면 잘못을 안해도 꼬투리 잡아서 스트레스 풀었지
제 중학생 때 학생 체벌이 금지 된 때였습니다.
당시 양아치들 흔히 일진이라고 불리는 애들은 그 소식을 듣고 곧장 학교를 막 다니기 시작했고, 급우를 때리고 괴롭히는 일이 빈번했으며 수업 도중에도 지들 멋대로 나갔다 들어왔다, 소리를 꽥꽥 지르며 더 이상 학교가 아닌 것 같았습니다.
그런 나날을 보내며 어느 때는 학생과 그 학부모가 찾아와 학교에 항의 하는 날도 있었고, 가르치던 선생이 지쳐 결국 울음을 터뜨리며 뛰쳐나간 일도 있었습니다.
우리 학교가 특별히 불량한 학교였던 것도 아니었습니다. 평범한 수도권의 인문계 중학교였습니다.
그런데도 그런 비일상적인 일이 수도없이 일어났죠.
그러던 중 한 키가 작고 착실히 학생을 가르쳐주던 많은 학생에게 호감을 받던 과학 선생님이 계셨는데
그분도 참다 참다 일진 무리에게 화를 내셨는데 평소의 순한 모습과 작은 체구에서 볼 수 없던 우렁찬 소리였습니다. 그 모습에 대부분의 학생은 놀랐지만 일진 무리 중 한명은 비웃으며 더욱 대들었죠.
그때 선생님께선 성큼성큼 그 학생에게 다가가 거만하게 앉아있던 일진 학생의 멱살을 잡더니 확 일으켜 세웠습니다. 그러더니 키 차이가 10cm는 족히 나는 그 학생을 멱살 잡은 채 번쩍 들고선 복도로 끌고 나가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알 수 없었지만 이후 그 학생이 교실에서 깽판 치는 일은 없었습니다.
우리는 폭력을 최선의 수단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폭력은 좋지 않고, 최대한 말로, 이성적으로 판단하며 해결하길 바랍니다.
하지만 폭력이 최악의 방법은 아닐겁니다.
차선으로, 차악으로서 폭력을 휘두를 최소한의 환경은 있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폭력을 체벌로써 정당한 교권의 무기로 다시 돌아오길 희망합니다.
사람을 때려서 훈육을 한다는것은 대상을 동물로 취급하는거랑 똑같다고 생각됩니다. 사람들이 동물들을 채찍이나 기타 도구로 때리거든요. 때리는 체벌 대신 다른 강력한 체벌은 필요 하다고 생각됩니다.
@@wind1419 그 말씀은 반려견, 반려묘를 포함한 경주마와 가축들, 동물원의 동물과 수족관의 생물 등 인간의 손에 길러지는 모든 동물에게 채찍을 포함한 폭력은 당연하다고 말씀하시는 것과 같습니다.
저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동물은 말이 통하지 않고, 때론 강압적인 규칙이 오히려 그들을 편안하게 만들고 인위적이지만 안정적인 생태계를 구축 할 수 있죠.
하지만 여기서 2가지 사실이 드러납니다.
먼저 인간이라는 최상위 포식자로서 동물을 지배하고 강압하는 것이 당연하다. 즉, 그닥 도덕적인 수준이 높지 않다. 라는 것으로 인간과의 도덕성을 강조 하기엔 부적합한 부분이죠.
두번째로 말이 통하지 않는 짐승이기에 폭력이 필요하다. 즉, 말이 통하지 않는 "동물"이면 폭력이 필요합니다. 말로 타이르고 학교 평가 내던진 친구들에게 겨우 학교의 교칙이 유효 할까요?
말이 안통하기에 곤혹을 겪고, 부족하기에 교사가 피를 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폭력 보다 도덕적이지만 학교생활을 내던진 학생에겐 강압적일 수 있는 방법... 글쎄요? 제 생각엔 전혀 없다고 생각이 드는데 어떤 방법이 어떤 방식으로 유효할지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저 다른 학생의 학습을 방해하고 교사에게 폭언을 하는걸로 청소년인 그들에게 중형을 내릴 법률은 현실적으로 불가함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wind1419 인간사회에서 규칙을 지키지 않는다면 그건 짐승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그리고 처벌의 수위는 짐승이 정하는 게 아니고 인간이 정하는 겁니다.
근데 다른 강력한 벌은 되는데 체벌만은 안 된다는 논리는 뭔가요?
혹시 퇴학, 조리돌림, 왕따가 더 낫다고 생각하나?
40년 전 교사들은 특히 공립학교와 체육교사들이 더 심하게 학생들을 때렸어요 그 어린 여학생들을 지각했다고 때리고 이유도 기억도 안나네요 가난해보이고 멀리 못사는 동네에서 다녔던 눈에 띄는 애들이 특히 많이 맞은 거 같았다 천벌을 받았는지 .... 그 선생들 어쩜 ....살아서 .... 연금 받고 있겠지요
말로안되는 양아치들이 더만타
빰 한대 맞고 자퇴했습니다. 전교 5등
그 학교 이름이 날 따라 다닐 거 아냐?
개같은 일이 그런 거 아닌가? 더럽게?
님 정도면 adhd임.
정신과 치료부터..
80년90년대 일상이었다 그러니 지금 학부모들이 학교에서 맞고 왔다고 하면 민감하게 반응
쓰레기선생은 여전히 있죠.
거기다 쓰레기 교장.교감도. 놀구먹는자들도 많죠
이 언니 파일럿에 나오는!!❤
근데 요즘 애들보면 좀 맞긴해야된다. 상습적으로 때리는건 잘못이다만
요새 선생은 저래 절대 몬하지 ㅋㅋㅋ 맞아 죽을일 읶나 학생한테 😂😂
솔직히 교내체벌 금지되고 교권침해 존나 많아진건 팩트잖아 ㅇㅇ 한잔해
선생완전 미쳤네 저런샘들 땜에 불량학생이있겠찌
맞을 일이 있으면 맞아아지......
때릴상황 이면 때려서라도 바로 잡아야 되지.....
근데 폭행은 다른 문제지......
폭행이 문제가 되는거지.....
체벌은 체벌대로 훈육과 교육의 과정인거지.......
제발 체벌과 폭행은 구분 지었으면 좋겠다....
어른도 문제 저렇게 문제를 일으키는 학생도 문제.....
군대도 똑같다...... 에효........
훌륭한 인격의 학생입니다!!!
크게 성공할 겁니다!!!
요즘에는 근데 좀 맞긴해야돼. 너무 안맞아도 정신을 못차려. 그게 가장좋은 방법인지는 모르겠는데 한가지 확실한건 맞으면 말듣는다는 진리야.
북한이나 과거 우리나라 70년대 안기부같은데 생각해봐.
ㅈㄴ 맞으니까 어때? 안한짓도 했다고 말하잖아.
극단 적인 예지만 말로 안되면 맞아야한다.
어른보다 낫다
멋지다❤❤❤❤❤
살인자의 티 셔츠를 입고 있을 경우 그 유가족이 보면 어떨까 싶네요 때린 것은 잘못이지만 아무리 고등학생이라고 공감력이 저 정도이면 공감력 확보 차원에서 조금은 맞아야 할 것 같다 저 정도 맞았으니 후에 잘 된 것이라고도 할 수도 있다
체벌은 폭행만 있는것이 아닙니다.
@@wind1419 그 말씀의 원칙에는 동의합니다 그러나 고등학생쯤 되면 살인자의 티 셔츠는 입어서는 안된다는 것쯤은 다 알고 있을 것이고 그래서 대 다수는 입지 않은 것이죠? 좀 개념이 없는 애인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