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최상의 컨디션으로 다시 돌아가라면 돌아가기싫을정도로 열심히 해라. 2.학습은 스스로가 하는것이다.부족할때 학교,학원을 수단으로써 사용하는 것이다. 3.모르는게 생겼을 때 반드시 질문한다.(중요) 이해가 될때까지 한다.안 될 이유는 뭔가? 4.생기부 준비도 최선을 다해라(깊은 생각을 통해 깨달음을 얻어라) 5.생기부 전체를 하나를 관통하는 주제로 만들어라.하나의 자신만의 소설을 만들어라 요약:매사에 스스로,끝까지,최선을 다해라 과목별 공부법 1.3부에 계속..젠ㅈ
제대로된 선생 입장에서 질문받는것은 굉장히 즐겁습니다. 그러나 모자란 선생은 질문받는것을 두려워하는데, 중요한건 그것이 수업에도 묻어나게되고 학생들도 그걸 알아차리게 됩니다. 사실 질문을 많이 받는 선생은 질문을 하면 답을 해줄거같기 때문에 학생들의 질문이 쏟아지는거고, 질문 못받는 선생은 그 반대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학생이 질문을 못하는 이유는 선생의 책임이기도 해요^^
@@성이름-u2k3i 근데 서울대 의대가 최고의 성공은 아니에요 ㅋㅋㅋ 학교에서의 1등은 사회에서의 1등이 아닙니다. 의대 나와도 영업잘하거나 사업수완 좋아서 장사 잘되는 피부과 하는 애들이 위너인데 그건 공부랑 상관이 없죠.. 최대한 하는데까지 공부를 해보고 대학교 이후인 공부 외적인 것도 크게 작용합니다.
우리남편이 공부를 잘하는.. 그런 사람인데요 보니깐 공부잘하는사람은 하고자하면 자기가 목표한 만큼 계속 꾸준히,이거저거 재지않고 바로 하는거더라고요 . 공부법같은것도 막 찾아보고 그런거에 소비하지않고 일단시작하면 끝까지 해요...그옆에서 저는 낮잠자고 뒤척거리고 계획세우고 ..하다 시간이 가버리고 ..-_-; 집중해서 공부한다 그말이 쉽지 정말 그 순간 집중해서 한다는건 정말정말 힘든거예요
@@또잉-u6p 수업의 주인은 학습도우미, 즉 교수자가 아니라 학습자입니다. 수업의 주인이 교사라고 착각하고 있는 학생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서 참 안타깝습니다. 본디 수업의 주체는 학습자 본인이어야 합니다. "수업"의 본연의 목적은 "학습자의 학습을 위함"에 있는데, 학습이라 함은 곧 학습자 개개인의 사고체계가 바뀌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학습의 주체는 학습자이기 때문에 수업의 주인인 학습자가 수업시간에 질문을 하는 것은 아주 당연하며 환영받아야 하는 행위입니다 :)
질문 수준이 있는데, 90%학생이 이해하고 있는 내용을 혼자만 계속 질문하면 수업의 흐름을 끊는 눈치없는 짓.(한번은 이해됨) ->수업후 개인질문 90%의 학생이 놓치고 있는 점을 궁금해하면서 질문하면 수업의 질을 끌어올리는 거. 40~50%의 학생들이 이해할듯 말듯한 내용을 질문하면 속을 긁어주는 환영받는 질문. 수업하기싫어 말도 안되는 말장난성 질문- , 샘이 이미 두세번 말한 얘기를 혼자 딴짓하고 못 들었다가 질문하면 짜증나는 질문. 어떤 질문이냐가 중요함.
진짜 요즘들어서 꾸준하고 성실함이 중요하다는 걸 뼈저리게 느끼고 있어요.... 그런데도 잘 되질 않아서 너무 답답하고 한심하네요 ㅋㅋㅋ ㅠㅠㅠㅠ 맨날 하루의 마무리는 폰하면서 휴식을 가져야된다고 생각하는 강박같은 것 때문에 공부가 일찍 끝나도 꼭 폰하다가 자서 늦게 자거든요... 11시에 자서 4시 30분에 일어난다는 거 보고 진짜 서울대는 다르구나 느꼈네요
"깨어있는 모든 찰나의 순간에 최선의 집중을 다하는 것"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잠들기 직전에 그날을 돌이켜보며, "아, 나는 오늘 하루를 수백 번을 다시 산다고 해도 오늘 산 것보다 단 일 초라도 더 열심히 살 수는 없어."라는 생각이 드는 날이 하루, 이틀 쌓이고 쌓이면 언젠가 뒤돌아보았을 때 그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커다란 행복으로 다가오실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ㅎㅎ
저기혹시 두분 어렸을적부터 독서 해오시지 않았습니까? 사고하고 깨닫는 방식을 아는분들 같은데 진짜 고등학교가서 사교육이나 공교육은 교과목 가르치는건 차이가 있겠지만 스스로 사고하는걸 가르치고 어떻게 해야겠다는 자기방식은 누구도 못가르칩니다 어릴적부터 호기심도많고 그래서 책 이나 신문 정보가 가득한 매거진을 봐 온 사람은 고1때부터 공부해도 서울대가는걸 봐왔습니다 그게 어릴적 그런 습성들이 시작점을 다르게 한다는걸 봐와서요
저런 생기부가 설계없이 가능하다...? 진로를 목 정하는 아이들이 대부분인데, 꿰뚫는 무언가를 만드려면 진로 설정을 억지로라도 정해서 ‘설계’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설계없이 이걸 하시는 학생분들은 진심으로 축복받으시는 분들이라고 생각해요. 그 어린나이에 원하는걸 찾았으니.
아 당장 공부하러 가겠습니다...아 7시 2분이라서 7시 10분에 하겠습니다...아 그냥 딱 절반인 7시 30분에 하겠습니다...아 그냥 딱 8시에 진짜 하겠습니다...아 모르고 친구랑 카톡을 해서 8시 19분이 되었네요 30분에 할게요...아 8시 30분은 좀 그러니까 9시에 시작..네 저처럼 하면 그냥 싹다 망해요
내가 일어났을 때 가장 개운할 때를 찾자 11시에 자는 것은 계속 지키되, 내가 언제 눈이 떠지는가 후회가 남지 않을 만큼 생활을 하셔야 본인이 다니고 있는 대학교에 만족할 수 있고, 다시 돌아가지 않고 지금의 생활에 더 열심히 살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나갔으면 좋겠다 학습은 결국 스스로가 하는 것이다 학교 수업을 듣다가 모르는 것이 생기면 ‘무조건’ 질문하라 - 그리고 이해하고 넘어가라 시험을 보기 전 모든 것을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조금이라도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었다면. 그건 충분히 준비한게 절대 아니다. 생기부 준비: 학교에서 하는 활동을 할 때 진심을 다해서 하려고 하자 ‘매사에 최선을 다하자’ 요약: 무엇을 하던 매번 최선을 다해서 임하자
댓글을 보실지는 잘 모르겠지만 현재 중3이자 예비 고 1입니다 댓글은 한번도 달아본적없는데 감명 깊게 보고 댓글 남깁니다ㅠㅜㅜㅠ 두분 모두 각자 마인드가 너무 멋잇으시고 지금이야 쉽게 얘기하시고 계시지만 들어보면 그 당시 누구보다 치열하게 사셨던 것이 느껴져서 존경스럽고 본받고싶습니다 초등학교때는 정말 교외에서도 그렇고 교내에서도 상들을 다 휩쓸고 다니고 전교권에서 놀앗엇는데 중학교에 오고 확실한 등수가 나오고 매번 중하위권에만 머물게 되면서 공부에 자신감도 잃고 계속 혼자 핑계를 만들면서 합리화하기에 바빳고 나중에는 그냥 해도 안될 것 같다는 마음이 커져서 손을 놨었다가 고등학교때는 정말 열심히 살고 진짜 시작해보고 싶어서 요즘 공부법 영상들이랑 책도 찾아보고 어떤 점이 부족한지 어떤 식으로 공부해야할지 조언도 구해보고 계획도 세워보면서 찾아봤는데 그동안 공부에 대해서 잘못 생각하고 있던 점들이 너무 많더라고요 그래서 지금까지 놀았던게 너무 후회가 되고 있는데 지금이라도 바꾸겟다고 생각하고 미래에 웃을 수 있도록 이제 정신차리고 정말 열심히 공부해서 원하는 대학 들어가서 꿈을 이루고 싶습니다 영상 재밌게봤어요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현 의예과 지망하는 현 고1입니다. 저희 고등학교는 일반고인데 그 지역학군에서도 가장 똥통이라고 불리는 학교입니다. 아이들은 선생님들을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그 반대의 분위기를 가진 학교이지요. 저희 학교에서 의예과를 간 사례가 없고, 또 의예과를 지망하려면 많은 스펙들과 내신, 정시준비까지 다 해야하는데 중간고사를 망해서 내신이 아마 1.7? 정도 나올거 같은데 이정도면 의예과는 포기하고 다른길을 찾아봐야하나요? 또 제가 학기초까지는 진로를 뭘할지 관심이 없어서 동아리도 대충 이공계열인 물리동아리로 들어갔는데요 제가 찾아보니까 의예과는 물리보다는 화학, 생물 관련이라서 물리동아리가 도움이 될까 걱정도 되네요. 이미 선생님께 동아리 이전이 가능한지 여쭤보았지만 승낙이 안됐구요. 이런 물리동아리와 의예과를 연관을 지을수 있을까요? 이런 입시 영상들 보면은 수업시간에 궁금하거나 더 조사한 자료를 선생님께 제출하는 보고서? 같은것도 제출하고 선생님께 세특, 생기부에 적어달라고 부탁하면은 써주신다는데 이런 조사자료의 양식 같은게 있을까요? 정확히 말하면 구체적으로 어떠어떠한 내용이 들어가면 좋을까요? 이제 저희 고1부터는 비교과 반영율이 줄잖아요 그래도 의료관련 봉사활동을 꾸준히 지속적으로 하면 가산점을 받는 게 사실이잖아요. 그런데 의료관련 봉사활동을 찾을 수가 없네요. 의료관련 봉사활동은 어디서 찾나요? 의료계통의 책들을 독서록에 작성하면 좋은건 알겠는데 과목별로 어떤책을 읽어야할지 모르겠어요. 학교선생님들도 과목별로 3권내지5권정도 읽으면 충분하다고 하시지만, 솔직히 어떠한 책을 읽어야할지 모르겠어요 근처에 사촌형들은 이미 취직을 할정도로 차이가 많이 나는 세대들이고 친형도 없고 마땅히 물어보거나 할 선생님도 없어서 여기 적어봅니다.
@윤시현 이과생은 아니지만 나름 입시를 잘 알고있어서 적어봅니다 04부터 적용되는 생기부에서는 동아리 활동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공식적으로 활동하는 학교 시간 3시간 빼고 활동하는 정규 동아리는 적을수 없고 학교 자율에 따라 들어가는 동아리만 행특인가 거기에 들어갈수는 있을거에요 고교블라인드제인지 뭔지 시행 된다고 해도 작년에 얼마나 많은 학생들을 이 학교에 보냈는지 다 알고 있고 특목고 자사고가 아니더라도 일반고에서 어느정도의 성적을 거둔 학교라면 이를 반영해서 뽑을수밖에 없겠죠 똥통학교 내신 1.7이 만약에 3학년까지 유지된다면 의예과는 힘들거라고 예상을 하구요 하지만 요즘엔 의전대도 있기때문에 의사가 될 방법으로 다른 루트가 존재한다는 점 알고계시면 좋을거같네요 봉사활동은 말그대로 플러스 요소입니다 병원에서 직접 봉사활동을 하면은 좋겠지만 찾기 힘든게 사실이고 복잡하고 시간도 많이 뺐길겁니다 저라면 근처 요양원 봉사 추천드리고 싶네요 진로와 관련된 것도 좋지만 한군데에서 꾸준하게 하는것이 좋습니다 독서같은 경우는 저희 학교같은 경우에서는 나름 난다긴다하는 펑준화 일반고인데요 학종 생각하는 학생들은 대부분 한학기에 6-10권 독서기록장을 제출합니다
1학기 성적까지 보고 더 올라갈 수 있는 여지가 있다 싶으면 목표로 하세요. 1.3 이내로 유지하고 지역인재받아서 지방대의대까지 노리는 건 괜찮다고 생각해요. 저도 의예과를 가려했는데 1학년 때 1.12/1.4 받고 힘들것 같아서 생기부의 방향을 틀었으나 2학년 이후로 1.28 정도로 유지하고 있는데 학기말 성적보고 괜찮게 나오면 지역인재로 가는 것도 생각 중에 있습니다. 내신에 힘을 다 하세요
얼마나 똥통인지는 감히 알수없지만 저희 동네에도 꼴찌하는 고등학교가 있는데 전교1등이 잘가야 한양대 공대..라더군요 의대는 당연히 없고 하물며 서연고도 안나와서 정말 똥통중에 똥통이라.. 아마 의대사례가 없는 고등학교에서 아무리 잘해도 힘들지 않을까.. 현실적으로 말씀드리는 겁니다 물론 재수해서 정말 피땀흘린다면 모르죠 하지만 일단 수시의 현실을 말씀드린겁니다
의대 정원 늘린다고하니 희망 가지고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지 6년이나 지나서 최근 입시는 잘 모르지만 제가 재수할 때 정시로 의대뚫은 친구들이 5~6명정도 있었고 그 외에 한명은 논술로도 갔다고 들었습니다. 내신도 꼼꼼히 하셔서 더 올리시고 수시 뿐만 아니라 정시 모두 열심히 준비하시면 더 좋을 거 같습니다.
고1이고 조금씩 의사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하다 정말 간절히 의사라는 꿈이 생겼어요ㅠㅠ 근데 수행평가는 합산 안 했고 중간 기말 3점 후반대로 정말 망쳤버렸는데 저 정말 다 버리고 의대 가고 싶어요 그래서 끝난 날부터 미친듯이 후회하고 정신 차려서 공부 똑바로 시작했는데 생기부는 지금까지 할 수 있는 거 다 하고 상 1개 있고 독서는 12권 정도 있어요 발표란 발표는 다 했구요 진짜 다시 똑바로 죽어라 해서 1등급 받으면, 당연히 너무 힘든 거 알지만 유지한다면 희망있나요 정말 간절해요
![공부 기본 개념! 이렇게 다져야 서울대 의대 갑니다 (의대생, 개념 공부, 기본기, 행복하게 공부하는 법, 공부법) [스튜디오S]](http://i.ytimg.com/vi/sYaNbwhFidY/mqdefault.jpg)
![공부 기본 개념! 이렇게 다져야 서울대 의대 갑니다 (의대생, 개념 공부, 기본기, 행복하게 공부하는 법, 공부법) [스튜디오S]](/img/tr.png)
![공부 방법만 바꿔도 서울대 의대 가능한 과목별 공부법 (의대생, 국어 공부법, 영어 공부법, 올바른 학습법) [스튜디오S]](/img/1.gif)
1.최상의 컨디션으로 다시 돌아가라면 돌아가기싫을정도로 열심히 해라.
2.학습은 스스로가 하는것이다.부족할때 학교,학원을 수단으로써 사용하는 것이다.
3.모르는게 생겼을 때 반드시 질문한다.(중요)
이해가 될때까지 한다.안 될 이유는 뭔가?
4.생기부 준비도 최선을 다해라(깊은 생각을 통해 깨달음을 얻어라)
5.생기부 전체를 하나를 관통하는 주제로 만들어라.하나의 자신만의 소설을 만들어라
요약:매사에 스스로,끝까지,최선을 다해라
과목별 공부법
1.3부에 계속..젠ㅈ
???: 교과서 보고 공부했어요.
????: 참 쉽죠?
화면이 너무 왔다갔다 어지러워요
어쩌라고 니가 설의가 꼬운걸 왜 편집탓을해;;
@@프로시비러-n6z 컨셉이 재밌는것도 아니고 자기 열등감을 남에게 투영하는 병신이네
진짜 깜빡깜박 화면이 변하네요ㅠㅠ
눈도 아프고 머리도 어지러워요
걍 쳐 보자
@@박지윤-w6r 니애미
어젯밤 12시에 잤는데 상쾌하게 일어나서 눈떠보니 오전 11시.......... 어쩜 좋아요....
제대로된 선생 입장에서 질문받는것은 굉장히 즐겁습니다. 그러나 모자란 선생은 질문받는것을 두려워하는데, 중요한건 그것이 수업에도 묻어나게되고 학생들도 그걸 알아차리게 됩니다. 사실 질문을 많이 받는 선생은 질문을 하면 답을 해줄거같기 때문에 학생들의 질문이 쏟아지는거고, 질문 못받는 선생은 그 반대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학생이 질문을 못하는 이유는 선생의 책임이기도 해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언제 저희학교 수업 보고 가셨어요 ㅜㅜㅜㅜㅜ
헉 연고티비에 나오셨던 설의 수석이신 분 ㅠㅠㅠ ㄹㅇ 넘사
최고!@
@문재인 ?
@문재인 저런
설의 수석ㄷㄷㄷ 서울대 + 의대 + 수석 이라니 가슴이 웅장해진다...
서울의대생이라는 상위 0.1프로의 학생들은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와는 무언가 다른 0.1프로의 마음가짐이 있죠,,,
유전자가 다름
현 대법원장 자식들 다 사시패스인걸 보면 확실히 최상위는 유전임
김지우 힝ㅜ
@@성이름-u2k3i 근데 서울대 의대가 최고의 성공은 아니에요 ㅋㅋㅋ 학교에서의 1등은 사회에서의 1등이 아닙니다. 의대 나와도 영업잘하거나 사업수완 좋아서 장사 잘되는 피부과 하는 애들이 위너인데 그건 공부랑 상관이 없죠.. 최대한 하는데까지 공부를 해보고 대학교 이후인 공부 외적인 것도 크게 작용합니다.
@@keystoness 피부과는 의대에서 과탑해야 가는곳인뎀...
@@keystoness성적순 이후의 삶은 본인이 만드는거라 멕시멈은 없는데 미니멈은 있죠. 그 미니멈이 압도적으로 높은게 서울대 의대이고요. 그거 보고 하는겁니다.
와 두 분 다 말도 너무 잘하시고 오른쪽 분이 이야기에 호응도 너무 잘 해주셔서 지루하지 않고 편-안하게 영상 잘 봤습니다!
와 진짜 인생을 이렇게 살아야되는 거구나.. 정말 진심으로 산다는게 이란거구나 느낀다
저분은 그냥 서울대의대생이 아니라 무려 수시수석임 ㄷㄷ
쩐다
서울대 개미친
의대 존나 미친
서울대의대 수석 (말로표현못함)
우와 개쩐당 ㄸ
서울대가 전교 1등이라면 서울대 의대는 전국에서 탑임 ㅋㅋㅋㅋ
수시도 수석이고 말고가 있군요. 그냥 학교장 추천이라서 등수가 매겨지는지 몰랐네요. 저희때는 특차 수석 정치수석이 있었지 수시수석이라니 새롭군요
배울점이 많은 분들이시네요☺️
많이 배워가시길 바랍니다~!!!
공부만 잘하는 의대생이 아니네요! 저런 의사분이 많으면 좋겠어요. 어느집 아들인지... 부모를 알고싶습니다
우리남편이 공부를 잘하는.. 그런 사람인데요 보니깐 공부잘하는사람은 하고자하면 자기가 목표한 만큼 계속 꾸준히,이거저거 재지않고 바로 하는거더라고요 . 공부법같은것도 막 찾아보고 그런거에 소비하지않고 일단시작하면 끝까지 해요...그옆에서 저는 낮잠자고 뒤척거리고 계획세우고 ..하다 시간이 가버리고 ..-_-; 집중해서 공부한다 그말이 쉽지 정말 그 순간 집중해서 한다는건 정말정말 힘든거예요
진짜 집중력이야 말로 모든 재능의
원천이라고 할 수 있죠^^ 재능이
있는 사람 중에 집중력이 없는 사람은
없더라고요
집중력은 절실함인것 같아요.
전 학생때 집중력이 나빴는데
절실하니까 되더라고요.
눈떠있는 모든 순간 공부할수 있었어요.^^
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1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1
전 원래 1시까지 공부하고 7시에 일어나는데...
요즘은 12시안에 자서 5시 30분에 일어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게 덜 피곤하더라고요...!!아니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목표를 이루겠습니다....!!
화이팅이에요 ㅎㅎㅎ
@@장현우-y9e 감사합니다..!!
@@user-rl83geusbeh7e 전 오히려 많이 자니 공부가 잘되서욬ㅋ
정말 멋지다~ 다시 해도 그 이상 할 수 없을 만큼 최선을 다한 청년들~!
정말 좋은 내용의 영상인데 화면 구도가 너무 자주 바뀌는거 같아요ㅠㅠ
1:39 자막 책상에 않는 ㅋㅋㅋㅋㅋㅋㅋ
조금 더 신경써서 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아하
앉는....
네시반이아침이구나....네시반이아침이구나...네시반이아침이구나.....
ㅇㅈ... 9시에 일어나기도 힘든데..ㅠㅠ
ㅋㅋㅋㅋㅋㅋㅌㅋ
오늘 영상도 기가 막혔다
👍👍👍🔥
진짜 고등학생이 스스로 저렇게까지 탐구하겠다는 생각을 한거면 떡잎부터 다르다는게 맞네요.. 언론정보학과 분도 자소서보고 주변에서 언정가야된다고 하셨는데 어떻게 꿰뚫는 무언가가 있으셨는지 영상으로 다뤄주시면 재밌을것같아요~
4:40 최소 공부를 하고 진짜 궁금한 부분을 질문 하야 함.
근데 솔직히 토론수업이 아니고서야 수업 중에 질문은 아닙니다. 수업 끝나고 개인적으로 질문하는게 바람직합니다.
개인질문 할 정도로 열심히 하면 금방 따라가고 상위권 됩니다ㅡ
수업시간에 질문하는게 뭐가 잘못된거지?
@이준혁 수업하다가 흐름끊기잖어
@@또잉-u6p 수업의 주인은 학습도우미, 즉 교수자가 아니라 학습자입니다. 수업의 주인이 교사라고 착각하고 있는 학생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서 참 안타깝습니다. 본디 수업의 주체는 학습자 본인이어야 합니다. "수업"의 본연의 목적은 "학습자의 학습을 위함"에 있는데, 학습이라 함은 곧 학습자 개개인의 사고체계가 바뀌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학습의 주체는 학습자이기 때문에 수업의 주인인 학습자가 수업시간에 질문을 하는 것은 아주 당연하며 환영받아야 하는 행위입니다 :)
질문 수준이 있는데,
90%학생이 이해하고 있는 내용을 혼자만 계속 질문하면 수업의 흐름을 끊는 눈치없는 짓.(한번은 이해됨) ->수업후 개인질문
90%의 학생이 놓치고 있는 점을 궁금해하면서 질문하면 수업의 질을 끌어올리는 거.
40~50%의 학생들이 이해할듯 말듯한 내용을 질문하면 속을 긁어주는 환영받는 질문.
수업하기싫어 말도 안되는 말장난성 질문-
, 샘이 이미 두세번 말한 얘기를 혼자 딴짓하고 못 들었다가 질문하면 짜증나는 질문.
어떤 질문이냐가 중요함.
대한민국은 부족해서 학원을 가는 게 아니라
불안해서, 남들 다하니깐, 당연한 거니깐
학원을 보내는 나라
맞아요ㅠㅠ학원 안 다니는 애를 신기하다고 생각하는 시대...
근데 대부분 학생들은 공부안하려해서 학원이라도 보내야 안부족할듯 사실 대부분은 학원보내도 부족함
레이놀즈 한국이 학구열이 높은 나라라고 많이들 말하는데 주변 둘러보면 별로 그런거같지도 않음
타율적 학구열은 정말 높아보이는데
자율적 학구열은 그렇게 높지 않아보여요..
사교육에 돈 꼴아박는 부모들이 개볍신 호구들, 사교육 업자의 노예들임. 할 애들은 인강만 듣고도 잘만 하고 안할 애들은 학원 죽어라 쳐보내도 어차피 죽어라 안함
안녕하세요. 올해 22살인데 저보다 한살 어린분들한테 많은거 배우고 동기부여 받고 가요. 좋은 동영상 감사합니다
야 이해가 안가면 어떻게 이해가 될때까지 하라고ㅠㅠ
@@나미-l1h ㅋㅋㅋ 한살차이면 뭐 거의 친구아닌가요?
@@Lucas-dt1yf 닥치셈
@@나미-l1h 갑자기요...? 언제봤다고 욕부터 박으시네요..
@@Lucas-dt1yf 비속어임
아 다 좋은데 자막 오타 너무 신경 쓰인다... 잔데... 않는...
넵~!! 조금 더 신경써서 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HCN 지역방송 않는이 오타임? 걍 모르는것같아요 ㅎ이랑ㅈ 위치차이를 보세요
@@cash7145 ㄹㅇㅋㅋㅋ
진심이 담은 말들이네요 ㅎㅎ잘듣고가용
감사합니다아~!
1:23 7~8시에 잠들어서 2~3시쯤 눈이 떠지는.....(물론 아침 7~8시에잠들어서 오후 2~3시에 깨는것..)
3부 존버...
3부 나왔어용~~!
@@장현우-y9e 헐♡♡♡
진짜 요즘들어서 꾸준하고 성실함이 중요하다는 걸 뼈저리게 느끼고 있어요.... 그런데도 잘 되질 않아서 너무 답답하고 한심하네요 ㅋㅋㅋ ㅠㅠㅠㅠ 맨날 하루의 마무리는 폰하면서 휴식을 가져야된다고 생각하는 강박같은 것 때문에 공부가 일찍 끝나도 꼭 폰하다가 자서 늦게 자거든요... 11시에 자서 4시 30분에 일어난다는 거 보고 진짜 서울대는 다르구나 느꼈네요
지나가면서 하는 말들중에 정말 큰말들 인상깊은 말들이 많아요. 좋은영향 감사합니다~
아직 중1 이니까 지금부터 공부 열심히해서 의대 가야지
일반적인 학생들은 ‘꾸준히’ 자체가 힘든데 저런 분들은 그 ‘꾸준히’를 넘어서 학습 시간 1분1초를 헛으로 보내지 않는구나 ..
꾸준히 중요합니다..!
"깨어있는 모든 찰나의 순간에 최선의 집중을 다하는 것"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잠들기 직전에 그날을 돌이켜보며, "아, 나는 오늘 하루를 수백 번을 다시 산다고 해도 오늘 산 것보다 단 일 초라도 더 열심히 살 수는 없어."라는 생각이 드는 날이 하루, 이틀 쌓이고 쌓이면 언젠가 뒤돌아보았을 때 그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커다란 행복으로 다가오실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ㅎㅎ
김규민 와... 이게 성공으로 갈 수 있는 열심히 했을때의 정의인거 같습니다. 역시 산증인의 말은 본질이 담겨있네요.. 다른 공부 중인데 이 말 적어놓고 1일1되새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이 정말 빠르네요
그래서 집중이 더 잘되요
내용감사합니다.
화면을 보고 듣고싶은데
생동감을 위해 그런건지. 화면지루함없애기 위해선건지.. 화면변화가 너무 심해 눈아파요 ㅜㅠ
계속 컷컷 시켜서 1초에 전체화면 클로즈화면 2~3번 변하네요. 그냥 아쉽지만
라디오처럼 화면 안보고 다시 들어봐야겠네요
노력하겠습니다~! 피드백 감사합니다.
규민님 정말 멋져요 본받아서 저도 의대 꼭 가겠습니다
화면이 정신없네요. 박진감을 노리셨나봐..
두 분 완소입니다^^
👍👍👍👍
왼쪽분 오른쪽분 둘 다 너무 휼룡하시고 오른쪽분 말장구 정말 잘쳐주시는게
좋아보여요☺️!
저기혹시 두분 어렸을적부터
독서 해오시지 않았습니까?
사고하고 깨닫는 방식을 아는분들
같은데 진짜 고등학교가서 사교육이나
공교육은 교과목 가르치는건 차이가
있겠지만 스스로 사고하는걸 가르치고
어떻게 해야겠다는 자기방식은 누구도
못가르칩니다
어릴적부터 호기심도많고 그래서 책
이나 신문 정보가 가득한 매거진을 봐
온 사람은 고1때부터 공부해도 서울대가는걸 봐왔습니다
그게 어릴적 그런 습성들이 시작점을
다르게 한다는걸 봐와서요
저런 생기부가 설계없이 가능하다...? 진로를 목 정하는 아이들이 대부분인데, 꿰뚫는 무언가를 만드려면 진로 설정을 억지로라도 정해서 ‘설계’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설계없이 이걸 하시는 학생분들은 진심으로 축복받으시는 분들이라고 생각해요. 그 어린나이에 원하는걸 찾았으니.
그쵸
수면시간부터 스터디코드에 나온 말씀을 하시네요.^^역시 정도는 하나 인가 봅니다.
내용이 정말 유익하고 좋아요.*^^* 핵심과 본질을 항상 기억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만, 화면전환이 심해서 조금 어지러워요.....
전교회장 부회장도 하셨나요?
와드박고갑니다 ㅎㅎ
죽었다 깨어나도 이 하루를 다시 살아도 이것보다 더 열심히 살 수는 없겠다 싶을 정도로 최선을 다하자
뭔가 설의는 나와너무 멀어보인다....
@@기열찐빠오도해병 왜 그러세요...
@@기열찐빠오도해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영상을 보고있는 사람은 이미 알고리즘을 타고 온걸꺼니까 이 영상을 본 사람들은 글른거지... 나는 글렀네..이거 볼 시간에 내 공부법을 파는게 맞네..현타오고 공부하러 간다..
홧팅!🙏
오늘도 영상 즐겁게 봐주셨으면, 좋아요! 댓글로 궁금한 점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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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자막 않>>>앉
@@황민준-t3t (!)
0:01 일어났데x 일어났대o
서울대생들이 나와서 공부이야기 하는데 "책상에 않는것까진 성공해"라는 오타가 있네요. 민망해집니다;
형아들 감사합니다!!!
1:05 전 11시에 자면 9시에 깨는데.....
..
저도...
아 당장 공부하러 가겠습니다...아 7시 2분이라서 7시 10분에 하겠습니다...아 그냥 딱 절반인 7시 30분에 하겠습니다...아 그냥 딱 8시에 진짜 하겠습니다...아 모르고 친구랑 카톡을 해서 8시 19분이 되었네요 30분에 할게요...아 8시 30분은 좀 그러니까 9시에 시작..네 저처럼 하면 그냥 싹다 망해요
나 왜 여깄어 ㅋㅋㅋㅋㅋㅋ
00:02 대,, 00:05 앉는,,,
정말 소중한 정보들!!!
알고도 못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참 유용한 인터뷰에요♡
와 너무 감사합니다!!!
오타가 좀 있네요!! 그래도 영상 잘 봤어요!
조금 더 신경써서 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내가 일어났을 때 가장 개운할 때를 찾자
11시에 자는 것은 계속 지키되, 내가 언제 눈이 떠지는가
후회가 남지 않을 만큼 생활을 하셔야 본인이 다니고 있는 대학교에 만족할 수 있고, 다시 돌아가지 않고 지금의 생활에 더 열심히 살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나갔으면 좋겠다
학습은 결국 스스로가 하는 것이다 학교 수업을 듣다가 모르는 것이 생기면 ‘무조건’ 질문하라 - 그리고 이해하고 넘어가라
시험을 보기 전 모든 것을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조금이라도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었다면. 그건 충분히 준비한게 절대 아니다.
생기부 준비: 학교에서 하는 활동을 할 때 진심을 다해서 하려고 하자
‘매사에 최선을 다하자’
요약: 무엇을 하던 매번 최선을 다해서 임하자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혹시 영상 올리기 전에 검토 안 하시나요? 맞춤법 상태가 좀 보기 그렇네요 맞춤법 검토 해 주셨음 좋겠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의견 감사합니다~!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작을 혼자 하는 입장이다보니 다소 실수가 발생되는 것 같습니다. 더욱 노력해서 실수 없는 컨텐츠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관심갖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시듣자마자 동영상끔
저희 학교 학생들은 수업시간에 질문 하나만 해도 눈치주고
똥씹은 표정으로 보고
얼굴이 딱 그냥 '아 이xx 왜저래 수업 늦게
끝나는데 아 xx 뭐하는데'
이거여서 진짜 너무 질문하기 어려워요
10대에 저렇게 명확한 꿈이 있었다는거 자체가 부럽고 그걸 위해 구체적으로 노력했다는점이 30대인 제가 봐도 놀랍고 존경스럽네요
와우
혹시 연고티비에도 나오셨던 분인가요? 낯익네요
네넵! 맞습니다ㅎㅎ
잘못생각했나 했는데 맞았구나ㄷㄷㄷㄷ
20장..? 40쪽 이상...!?!? 뭐지 원래 저게 보통인 건가ㅠㅜ
아뇨아뇨ㅠㅠ20쪽입니당 ㅎㅎ
@@장현우-y9e 앗 감사합니다ㅋㅋㅋ!!
성령바람과함께 하며평화빕니다..
일진들이 질문 못하게 함. 수업늦게 끝난다고.
45명이 수업이 늦게 끝나는 거임.
선생은 질문을 하면 갑자기 문제를 냄.
문제를 틀리면 때림.
이런 분위기에서 누가 질문을 하나..
선행은 어느 정도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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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봤던 서울대 의대생의 공부법과 질문 답변 내용 중 가장!! 도움이 되는 내용이었어요. 의사 꼭 될게요ㅎㅎ
7:45 그러세요
와 나도 저런거 해보고 싶다..
저도 의대 가고싶은 초등학생입니다 하루 3시간 공부하고있는데요. 몆시간 공부를 해야 돼나요 ? 그리고 유리한 중학교 고등학교있나요 ?? 그리고 의대가면 어떤 공부를 위주로 하나요 ?
귀엽자나ㅋㅋㅋㅋ 꼭 의대 갔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근데...다들 방법은 알지않아...?방법 문제가 아니라 의지의 문제지..
공교육 사교육에 대한 얘기는 그저 입바른 소리일 뿐이지 ㅋㅋ 공교육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해서 거의 모든 학생들이 조금이라도 더 나은 교육을 받기 위해 사교육을 필요로 하는데 '필요하면 하는거죠' ㅋㅋ 나는 아직까지도 내 질문을 쉬쉬하던 고등학교 선생이 생각난다 ㅋㅋㅋ
공교육이 왜 제기능을 하지 못하는 걸까요?
@@최승우-c9n 사교육이 너무 발달해서도 있는듯
@@최승우-c9n 선생이 공무원이라
우리학교 수학쌤 교과서만 대충풀리고 셤에는 모의고사만 냄..
선생님이 의욕이 없어요 ….
요즘 유아들은 사고력수학 참 많이 하더라구요. 혹시 두분도 어렸을 때 사고력 수학 하셨나요? 꼭 필요한건지도 궁금하네용 ^^
당시없었을듯요..
있었을걸요...
책상에 않는 은 진짜 치명적실수 같은데....
오른쪽분 김하온 닮으심
미..친....하하....
의대 정시로갈때도 면접보나요?
다른 곳은 잘 모르지만 서울대의대는 정시도 면접을 봅니다! 그런데 일반전형 면접보다는 훨씬 짧고 간단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
인성검사 정도로 생각하면 됩니다
혹시 특목고나왔나요?일반고나왔나요?
경기도 안양시에 위치한 일반고등학교 나왔습니다!
안양시 공부 좀하는덴데
과학계열 특목고는 대부분 의예과 지원못하게 각서쓰지 않나요? 그래서 대부분 의예과제외하고 갈겁니다.....
@@김규민-x9p 신성고인가..?
@@탱덕1호 백영고입니다:)
화면 전환이 너무 잦아서 어지럽고 정신이 없어서 좀 힘드네요,,
정시로 가려고 하면 생기부도 같이 챙겨야하나용??
뭔가 말하는 것 부터 다르신것 같다..
"심내혈관질환" -> "심뇌혈관질환", "책상에 않는것까진" -> "앉는것까진" .. 아닐까요? 공부법 강의면 최소한 나오는 사람들에게 script리뷰는 받으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구독자로서 말씀드립니다.
넵..! 감사합니다😭 더욱 노력해서 오탈자없는 그날까지 끝까지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신경쓰겠습니다..!
수석분 현역이에요..?
넵 현역입니다 :)
0:03 책상에 않는거....? 뭐냐 보기 싫어짐..
TO ㅅㅇ 0:30-1:30
기다려라 27학번 서울대 ㅈㅇ다. 3년 후 이 댓글은 성지가 되어 있을 것이다.
자막 오타가 너무 심하네요 주제가 서울대학생 공부법인데..^^
우왕앙우오앙어오앙어앙ㅇ
😍
일산에서 서울의대 갈려면 몇번 타야되요? 추운데 30분 넘게 기다리고 있어요
저는 척추전방전위로 13미리가 어긋나 있으나 설악산대청봉을 등산하고 역도합니다 사람은 왜 목 허리 무릎이 아플까? 저자 법무사 이희숙
Aㅏ...
일단 슬픈 게 좋은 대학교 가려면 0번이 집이 꽤 살고 엄마가 케어를 해줘야 된다는 것
물론 그런 거 없이도 가는 개천의 용들이 있긴한데 좋은 대학 학생들의 대부분은 집이 부자..
나는 맨날 시간 허투로보내고 허송세월보내는데..
준비물: 끈기, 남들과 다른 머가리, 우울증 극복
댓글을 보실지는 잘 모르겠지만 현재 중3이자 예비 고 1입니다 댓글은 한번도 달아본적없는데 감명 깊게 보고 댓글 남깁니다ㅠㅜㅜㅠ 두분 모두 각자 마인드가 너무 멋잇으시고 지금이야 쉽게 얘기하시고 계시지만 들어보면 그 당시 누구보다 치열하게 사셨던 것이 느껴져서 존경스럽고 본받고싶습니다 초등학교때는 정말 교외에서도 그렇고 교내에서도 상들을 다 휩쓸고 다니고 전교권에서 놀앗엇는데 중학교에 오고 확실한 등수가 나오고 매번 중하위권에만 머물게 되면서 공부에 자신감도 잃고 계속 혼자 핑계를 만들면서 합리화하기에 바빳고 나중에는 그냥 해도 안될 것 같다는 마음이 커져서 손을 놨었다가 고등학교때는 정말 열심히 살고 진짜 시작해보고 싶어서 요즘 공부법 영상들이랑 책도 찾아보고 어떤 점이 부족한지 어떤 식으로 공부해야할지 조언도 구해보고 계획도 세워보면서 찾아봤는데 그동안 공부에 대해서 잘못 생각하고 있던 점들이 너무 많더라고요 그래서 지금까지 놀았던게 너무 후회가 되고 있는데 지금이라도 바꾸겟다고 생각하고 미래에 웃을 수 있도록 이제 정신차리고 정말 열심히 공부해서 원하는 대학 들어가서 꿈을 이루고 싶습니다 영상 재밌게봤어요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그 마음 가지고 꼭 대학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우리영상도 계속 업데이트 되니 꼭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책상에 않는 것...? 책상에 앉는 것
현 의예과 지망하는 현 고1입니다. 저희 고등학교는 일반고인데 그 지역학군에서도 가장 똥통이라고 불리는 학교입니다. 아이들은 선생님들을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그 반대의 분위기를 가진 학교이지요. 저희 학교에서 의예과를 간 사례가 없고, 또 의예과를 지망하려면 많은 스펙들과 내신, 정시준비까지 다 해야하는데 중간고사를 망해서 내신이 아마 1.7? 정도 나올거 같은데 이정도면 의예과는 포기하고 다른길을 찾아봐야하나요?
또 제가 학기초까지는 진로를 뭘할지 관심이 없어서 동아리도 대충 이공계열인 물리동아리로 들어갔는데요 제가 찾아보니까 의예과는 물리보다는 화학, 생물 관련이라서 물리동아리가 도움이 될까 걱정도 되네요. 이미 선생님께 동아리 이전이 가능한지 여쭤보았지만 승낙이 안됐구요. 이런 물리동아리와 의예과를 연관을 지을수 있을까요?
이런 입시 영상들 보면은 수업시간에 궁금하거나 더 조사한 자료를 선생님께 제출하는 보고서? 같은것도 제출하고 선생님께 세특, 생기부에 적어달라고 부탁하면은 써주신다는데 이런 조사자료의 양식 같은게 있을까요? 정확히 말하면 구체적으로 어떠어떠한 내용이 들어가면 좋을까요?
이제 저희 고1부터는 비교과 반영율이 줄잖아요 그래도 의료관련 봉사활동을 꾸준히 지속적으로 하면 가산점을 받는 게 사실이잖아요. 그런데 의료관련 봉사활동을 찾을 수가 없네요. 의료관련 봉사활동은 어디서 찾나요?
의료계통의 책들을 독서록에 작성하면 좋은건 알겠는데 과목별로 어떤책을 읽어야할지 모르겠어요. 학교선생님들도 과목별로 3권내지5권정도 읽으면 충분하다고 하시지만, 솔직히 어떠한 책을 읽어야할지 모르겠어요
근처에 사촌형들은 이미 취직을 할정도로 차이가 많이 나는 세대들이고 친형도 없고 마땅히 물어보거나 할 선생님도 없어서 여기 적어봅니다.
@윤시현 이과생은 아니지만 나름 입시를 잘 알고있어서 적어봅니다 04부터 적용되는 생기부에서는 동아리 활동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공식적으로 활동하는 학교 시간 3시간 빼고 활동하는 정규 동아리는 적을수 없고 학교 자율에 따라 들어가는 동아리만 행특인가 거기에 들어갈수는 있을거에요 고교블라인드제인지 뭔지 시행 된다고 해도 작년에 얼마나 많은 학생들을 이 학교에 보냈는지 다 알고 있고 특목고 자사고가 아니더라도 일반고에서 어느정도의 성적을 거둔 학교라면 이를 반영해서 뽑을수밖에 없겠죠 똥통학교 내신 1.7이 만약에 3학년까지 유지된다면 의예과는 힘들거라고 예상을 하구요 하지만 요즘엔 의전대도 있기때문에 의사가 될 방법으로 다른 루트가 존재한다는 점 알고계시면 좋을거같네요 봉사활동은 말그대로 플러스 요소입니다 병원에서 직접 봉사활동을 하면은 좋겠지만 찾기 힘든게 사실이고 복잡하고 시간도 많이 뺐길겁니다 저라면 근처 요양원 봉사 추천드리고 싶네요 진로와 관련된 것도 좋지만 한군데에서 꾸준하게 하는것이 좋습니다 독서같은 경우는 저희 학교같은 경우에서는 나름 난다긴다하는 펑준화 일반고인데요 학종 생각하는 학생들은 대부분 한학기에 6-10권 독서기록장을 제출합니다
물리동아리에서 뭘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활동 열심히 하시고 나중에 자소서 쓸 때 학구열 어필하시면 될 듯 의사는 평생 공부해야하는 직종이니까 이부분이랑 연결해보시는건 어때요
1학기 성적까지 보고 더 올라갈 수 있는 여지가 있다 싶으면 목표로 하세요. 1.3 이내로 유지하고 지역인재받아서 지방대의대까지 노리는 건 괜찮다고 생각해요. 저도 의예과를 가려했는데 1학년 때 1.12/1.4 받고 힘들것 같아서 생기부의 방향을 틀었으나 2학년 이후로 1.28 정도로 유지하고 있는데 학기말 성적보고 괜찮게 나오면 지역인재로 가는 것도 생각 중에 있습니다. 내신에 힘을 다 하세요
얼마나 똥통인지는 감히 알수없지만 저희 동네에도 꼴찌하는 고등학교가 있는데 전교1등이 잘가야 한양대 공대..라더군요 의대는 당연히 없고 하물며 서연고도 안나와서 정말 똥통중에 똥통이라.. 아마 의대사례가 없는 고등학교에서 아무리 잘해도 힘들지 않을까.. 현실적으로 말씀드리는 겁니다 물론 재수해서 정말 피땀흘린다면 모르죠 하지만 일단 수시의 현실을 말씀드린겁니다
의대 정원 늘린다고하니 희망 가지고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지 6년이나 지나서 최근 입시는 잘 모르지만 제가 재수할 때 정시로 의대뚫은 친구들이 5~6명정도 있었고 그 외에 한명은 논술로도 갔다고 들었습니다. 내신도 꼼꼼히 하셔서 더 올리시고 수시 뿐만 아니라 정시 모두 열심히 준비하시면 더 좋을 거 같습니다.
고1이고 조금씩 의사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하다 정말 간절히 의사라는 꿈이 생겼어요ㅠㅠ 근데 수행평가는 합산 안 했고 중간 기말 3점 후반대로 정말 망쳤버렸는데 저 정말 다 버리고 의대 가고 싶어요 그래서 끝난 날부터 미친듯이 후회하고 정신 차려서 공부 똑바로 시작했는데 생기부는 지금까지 할 수 있는 거 다 하고 상 1개 있고 독서는 12권 정도 있어요 발표란 발표는 다 했구요 진짜 다시 똑바로 죽어라 해서 1등급 받으면, 당연히 너무 힘든 거 알지만 유지한다면 희망있나요 정말 간절해요
희망있어요👍
5초에 한번씩 깜빡 깜빡....
가장 효율적으로 가장 오랜 시간 활용하기
가고싶다서울의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