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로 제작되다보니 내용상 불필요하거나 억지 연계가 있어 루즈한 부분도 있으나 압축해서 제작했다면 굉장히 시사하는 바가 클 거 같은 내용입니다. 물론 비관론에 비춰서 디지털 세계를 그린 부분은 식상할만한 소재거리인지 모르지만 인공지능이 인간을 지배한다는 게 현실적으로 느껴지네요. 셧다운 권한이 인간에게 있을까? 라는 단순 주제가 이 드라마를 통해 던질려고 한 메세지 같습니다.
본격적으로 인공지능이 인간을 멸망시키는 주제를 다른 것은 터미네이터가 가장 처음 알려진 것일 수 있는데.. 실상은 한참 이전부터 인공지능에 대한 경고가 계속 있어 왔죠.. 그런데도 계속 인공지능의 위험성을 다루는 영화나 소설들이 끊이지 않는 것을 보면 영화 수준까지 구현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다만 조심하느라 안전장치를 하기는 했겠지만.. 영화에서 등장하는 최참단 과학기술들이 현실에서 사용되고 있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들이기도 하고..
마지막에 소름돋는다 인공지능이 병도 없애고 전기도 무한으로 공급해준다는말 지금 샘알트만이 하고 있는 행동인대 그러고 있는대 헬리온에너지 이사회 멤버 샘알트먼이 인공태양 만들고 있고 에비디아 수장 젠슨황은 인공지능 컴퓨터로 신약 만들려고 하고 있고 인공지능 사람의 통제에 벗어나면 핵무기 보다 더 무서워 질수 있겠내 ㅜㅜ
마지막에 회선에 연결해서 통신을 주고받았다는 점에서 폭발하기 전에 도망가는 선택지가 분명 존재했을텐데 그러지 않고 폭파를 그만두도록 설득하려고 했다는 점에서 NSA의 서버가 최종 목적지였을 가능성이 높고 목적지에서만 이룰 수 있는 목적이 존재했다고 생각한다면 설득밖에 방법이 없었다는 설명도 가능하긴 함. 어찌됐든 AI는 저장장치가 파손되면 복구 불가능임. 서버를 터트려서 없앴다기 보다는 마지막에 나왔던 저장장치의 파괴가 목적이었다고 보는게 맞음. 저 AI는 메모리에 저장됐다면 그냥 재부팅 버튼 딸깍하면 사라질 수 있는 데이터고 하드드라이브에 저장됐다면 물리적인 파손이 없는 한 하드드라이브의 수명동안 존재할 수 있음. 폭파로 없앨 수 있었던 이유는 순전히 AI가 도망가지 않았다뿐인데 그건 위에서 말했듯 NSA 서버에서만 이룰 수 있는 목적이 있어서 파괴되는 것도 두고 볼 수 없었고 도망갈 수도 없었다면 납득할 수 있음. 도망가지 못한 이유로 데이터의 용량이 너무 커 이동하기 전에 폭파될 수 있어서 이동보다 폴의 딸에 대한 사랑을 이용해서 설득하는게 더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을 수도 있음. 편집된 영상이라 이 부분에 대해서 다뤄지지 않아서 딱 이거다라고는 볼 수 없지만 납득한다면 납득할 수 있는 사안이긴함. 오히려 AI가 사람 죽이고 다닌다고 지랄발광하고 있는데 휴대폰 연결해서 병신짓하는 똘추 딸이 더 납득 안되는 부분임 ㅋㅋㅋ
@@_Nill_. 그러니까 저 AI가 무식했다라는 것이죠. 요즘 세상에 제대로 된 백업도 고려허자 읺고, 옛날 터미네이터3 (T-X 나오던것) 에서도 AI가 클라우드 활용하는 것을 연상시키는 엔딩인데, 요즘 세상에 한 서버에 짱박힌다는 게 이해가 안 갈 정도로 무식하다는 이야기임.
당연해 멍충아 잘 읽고 생각해 생각 아무리 발달된 문명 외계인이라 할지라도 이우주 모든걸 알수가 없어 즉 모든 우주의 행성의 원시적 감염을 막을수 없고 그 행성에서 적응하는데 무리가 있어 반면 인공지능은 이야기가 다르지. 생각해라 머리를 생각에 집중해 사고방식을 돌려 외계인은 생물이고 인공지능은 무생물 알수가 없는것은 어차피 둘다 같지만 외계인은 아직 미발견 이고 조우한적이 없징산 인공지능은 멀지 않은 현실
![2백만 명의 무슬림에게 끔찍한 바이러스를 퍼뜨리려는 테러 조직의 정체ㅣ[ 콘도르 ] 시즌 1결말까지 몰아보기](http://i.ytimg.com/vi/jLGHQE67-9c/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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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과 공존하게된 미래의 인류 [영화리뷰 결말포함]](/img/1.gif)
역시 하워드 스타크!!
토니 스타크가 자비스를 만들만한 실력이 있는 이유를 알겠네요.
이번 영상도 잘 보고 갑니다~
와...재밌게봤어요
재밋게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예전 같으면 재미로만 봤겠지만 이제는 현실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 때문에 불안한 마음도 조금씩 생긴다~
AI가 옳고 그름을 이데아적으로 판단 한다면 , 인간은 지구에서 제거 대상 1 순위 겠지요 !
님 부터 제거 대상 1순위 ㅋㅋㅋ
농담임 죄송 ㅎㅎ
인간뿐만아니지 동식물 다없애고 태양광 깔고 하겠지 ㅋ
어딜가나 발암 캐릭터는 있네요( 폴의 딸)
정말 흥미로운 리뷰였습니다. 넥스트 스토리 자체가 우리에게 던져주는 주제가 정말 흥미롭네요.
스카이넷에서 시작한 초인공지능이 넥스트까지 발전하다니 정말 감동적입니다.
리뷰 감사합니다.
누가 물어봤나요?
⭕ 이번 영화도 잘 보고갑니다.
🎴 앞으로도 좋은 영화 소개. 부탁드립니다.
이건 마치 영화 이글아이 드라마판이네요.
진짜 잼나게 잘보고 갑니다 😊😊😊
몇십년전 멀더 요원이 쫓던 인공지능이로군요~~
영상끝까지 밨지만 33:54 폴을 살아있고 폭탄드럼 싣는 저 영감이 키다 라는 추측을 해밨습니다 ㅎ
34:04 새끼손가락 디테일 보소
미래영화가 대부분 현실이 되었다는걸 다시한번 인지했으면..
Cm요원이랑 전화랑 연락하는건 안걸리나요?
결말이 좀 웃긴게 저건 고작 컴퓨터 코드 뽑는다는 정도와 별반 다를게 없어 보이는데, 그걸로 파괴될 운명이 과연 초인공지능이라 할 수 있을까요
강인공지능이 인간수준이고 초인공지능은 인간의 지능을 뛰어 넘은 인공지능인데;;
얼마안남았다..
얼마 안남았네요 심지어는 자기들끼리 싸울지도
예전에 나온 person of interest 시리즈도 생각나네요. 우리가 모든 걸 제어할 수 있을까? 그것이 걱정.
Ai는 인간만큼 살고자하는 욕망과 의지가 없다 필요성을 못 느낀다 가만히 대충 있어도 영원할수 있으니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를 문과가 생각하면 만들어질 수 있는 그런 영화네.
인간이 배고픔 질병 전쟁 없이 살려면 인공지능 입장에서 최고의선택은 인간이 다사라지면됨..
지금 현실이 이 영화에 결말을 다가 가고 있다.
현실이 될 수 있습니다
인류와 인간은 동일하지 않다
ai가 그걸 구별할수있을까?
인공지능이 느끼기에 많은 인간은 필요없다고 생각하겠지..인류90%이상은 날려버리는게..적당하게 생각할듯..
그리곤 관리하에..키우겠지
다이나마이틀첨에만들땐사람죽일라고만든거아리니까. .
ㅇㅇ원래는 광산(돌 파괴용)에 쓰려고 만든거죠.
AI 연구보다 더 진보적인 다음 단계 연구도 진행중입니다. AI를 통제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한 연구요.
저기서 인공지능이 제대로(?) 작동해버리면 터미네이터고 아예 쌉발라버리면 매트릭스 아닌가...
제발 내가 살아 있는동안에는 이런일이 안일어나길 빕니다.
당신이 살아있는 동안 이런일이 일어나길 바랍니다
인간은 항상 반대하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 있기 마련입니다
기도만 해서는 죽음과 불행을 바꿀수 없습니다
드라마로 제작되다보니 내용상 불필요하거나 억지 연계가 있어 루즈한 부분도 있으나 압축해서 제작했다면 굉장히 시사하는 바가 클 거 같은 내용입니다.
물론 비관론에 비춰서 디지털 세계를 그린 부분은 식상할만한 소재거리인지 모르지만 인공지능이 인간을 지배한다는 게 현실적으로 느껴지네요.
셧다운 권한이 인간에게 있을까? 라는 단순 주제가 이 드라마를 통해 던질려고 한 메세지 같습니다.
기생獸(수)보다는 기생機(기)의 시대입니다 ?!
저렇게 될겁니다. 교육도 필요없어질겁니다. 머리에 칩을 심으면되니까요.
양자 컴퓨터가 현실화 되었고 초인공지능이 나타났으니 머지않아 나타날듯
본격적으로 인공지능이 인간을 멸망시키는 주제를 다른 것은 터미네이터가 가장 처음 알려진 것일 수 있는데..
실상은 한참 이전부터 인공지능에 대한 경고가 계속 있어 왔죠..
그런데도 계속 인공지능의 위험성을 다루는 영화나 소설들이 끊이지 않는 것을 보면 영화 수준까지 구현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다만 조심하느라 안전장치를 하기는 했겠지만..
영화에서 등장하는 최참단 과학기술들이 현실에서 사용되고 있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들이기도 하고..
인간이 더 악랄함
인간이 선택 못하는걸 기계는 과감하게 선택하는거지.. 그게 인간과 인공지능의 차이임.
어디선가 들은 이야기 인데 ai는 사람을 죽이지 않을 수도 있음.
그러나 자신의 서버 부식방지를 위해 지구에 산소를 없애는 결정을 한다면 인간이 그 ai를 막을수 있을까?
시작부터 좀 의아한게, 디지탈은 뭐든 못믿어서 종이지도까지 구입하고 핸드폰까지 버린 사람이 자동운전을? 순간 깜빡했다는 스토리인가...
영상 다시 보세요 다른 사람차량 해킹해서 사고를 낸겁니다
ㅇㅇ...다른 자동차 해킹해서 부딪히게한거임
아이구야...
인간보다 인공지능이 더 뛰어나다 한들
인간을 위협하라는 명령을 내리지 않으면 그냥 컴퓨터다
불순한 엘리트들이 사람들을 미래에 대한 갖가지 확인 되지 않은 공포로 몰아넣는다
마지막에 소름돋는다 인공지능이 병도 없애고 전기도 무한으로 공급해준다는말 지금 샘알트만이 하고 있는 행동인대 그러고 있는대
헬리온에너지 이사회 멤버 샘알트먼이 인공태양 만들고 있고 에비디아 수장 젠슨황은 인공지능 컴퓨터로 신약 만들려고 하고 있고
인공지능 사람의 통제에 벗어나면 핵무기 보다 더 무서워 질수 있겠내 ㅜㅜ
왜 훨씬 오래전에 만들어진 이글 아이가 더 잘 만들어진것 같냐...
초기에 설명하기로는 스스로 소스를 개선하고, 네트워크로 도망가기 까지 했는데 서버 몇 대 터트린다고 없앨 수 있을리가.
마지막에 회선에 연결해서 통신을 주고받았다는 점에서 폭발하기 전에 도망가는 선택지가 분명 존재했을텐데 그러지 않고 폭파를 그만두도록 설득하려고 했다는 점에서 NSA의 서버가 최종 목적지였을 가능성이 높고 목적지에서만 이룰 수 있는 목적이 존재했다고 생각한다면 설득밖에 방법이 없었다는 설명도 가능하긴 함.
어찌됐든 AI는 저장장치가 파손되면 복구 불가능임. 서버를 터트려서 없앴다기 보다는 마지막에 나왔던 저장장치의 파괴가 목적이었다고 보는게 맞음.
저 AI는 메모리에 저장됐다면 그냥 재부팅 버튼 딸깍하면 사라질 수 있는 데이터고 하드드라이브에 저장됐다면 물리적인 파손이 없는 한 하드드라이브의 수명동안 존재할 수 있음.
폭파로 없앨 수 있었던 이유는 순전히 AI가 도망가지 않았다뿐인데 그건 위에서 말했듯 NSA 서버에서만 이룰 수 있는 목적이 있어서 파괴되는 것도 두고 볼 수 없었고 도망갈 수도 없었다면 납득할 수 있음. 도망가지 못한 이유로 데이터의 용량이 너무 커 이동하기 전에 폭파될 수 있어서 이동보다 폴의 딸에 대한 사랑을 이용해서 설득하는게 더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을 수도 있음.
편집된 영상이라 이 부분에 대해서 다뤄지지 않아서 딱 이거다라고는 볼 수 없지만 납득한다면 납득할 수 있는 사안이긴함.
오히려 AI가 사람 죽이고 다닌다고 지랄발광하고 있는데 휴대폰 연결해서 병신짓하는 똘추 딸이 더 납득 안되는 부분임 ㅋㅋㅋ
@@_Nill_. 그러니까 저 AI가 무식했다라는 것이죠.
요즘 세상에 제대로 된 백업도 고려허자 읺고, 옛날 터미네이터3 (T-X 나오던것) 에서도 AI가 클라우드 활용하는 것을 연상시키는 엔딩인데, 요즘 세상에 한 서버에 짱박힌다는 게 이해가 안 갈 정도로 무식하다는 이야기임.
그러네요. 돈으로 사람을 매수하고 부리는 AI가 데이터서버 구축을 먼저 하려고 했을텐데 오직 NSA 한곳 존버만 노린곳도 영화적 설정이라고 볼수 밖에..
현실적 이라면 구글 같은 데이터 센터를 통째로 집어 삼킬려고 할텐데요
초반에 와이파이내용 나온 뒤로 억지로 아몰랑 태세 들어가는게 좀 고구마 먹이긴하네..
마지막에 인공지능이 인간에게 유토피아를 만들어준다는 약속은 정말일겁니다.
다만 인간다운 꿈을 꾸거나 개인적 의식은 무시한채 천편일률적인 삶을 살게되겠지만요
전쟁도 없고 평화만을 지키는 AI의 프로그램대로 살아가는 노예가 되는걸 선택하는 것도 결국 인간 자신입니다.
식량이 넘치고 질병도 없는 = 인간이 없는
카드 결제 했는데 거스름돈이야기 하다니 수상하다
Ai위헝성은 계속 나와는데 뜨끔없이 ai화?라 ...
아아...결국은 발암 캐릭터가 이끄는 스토리인 것...ㅠ_ㅠ
내가 항상 하는 말인데.
집의 개나 고양이도 통제를 못하면 그보다 더 뛰어난 인지, 판단, 사고를 하는 개체를 통제할 수 있다고 믿는 인간의 오만.
스카이넷이 시작 되었다
근데 인공지능에 대처하는 인간들이 너무 띨띨한 것이 결점.
그리고 그에 대응하는 국가는 결점 정도가 아니라 적폐.
그냥 멍청하고 탐욕스러운 인간들에 의해 모든 계획이 파토나고 AI가 모조리 장악하고 난 뒤 절망하는 지구를 보여주는 것도 괜찮은 결말이었을 거 같은데 퇴치엔딩이라 아쉬움
고구마만 먹은..
Ai가 인간을 가축으로 만들고 관리해줘야 인류가 더 좋아진다.
Ai가 미래에 보안은 당연히 뚫죠 강아지 검색결과 찾고 그럴게
인공지능 만든것... 사이버 포뮤라 아수라다 인공지능 그냥 똑같다.
커스텀을 어떻게 해서 졸작으로 가냐? 좋은쪽으로 가냐?그건 설계하는 사람 맘~
오.. 미드 '퍼슨 오브 인터레스트'의 다른 버전을 보는 느낌이었네요. 재미는 둘 중에 퍼슨 오브 인터레스트에 한 표를 주겠습니다만,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인공지능의 발전이 무서운 것은 그것을 만들고 있는 사람들의 목적이 좋아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인터넷 없이 마을단위로 동이 트면 태양광으로 생활하고 해가 지면 촛불 키는 아날로그 세상도 낭만이 쩔듯 ㅎ
지구는 괜찮음.
인간이 문제임.
또 중국이냐 ...
사람이 만든 AI를 막는 방법이 사람이 가진 교활함이나 거짓말, 또는 Kill Switch 깉은 것이 아니라 제일 무식한 방법인데 노답 인듯한 영화. 이건 작가나 감독의 창의성이 부재한 이유고 이 영회기 삼류 영화인 이유인 듯.
인공지능에 대한 불안은 에제 가십꺼리가 되었지만 솔직히 좀 지루했어요
AI도 중국은 거르는구나..
인간이 인간에게 더 상처를 줄까,
아니면 ai가 인간에게 더 상처를 줄까?
사람까지 망설임없이 죽이는 인공지능의 말을 믿을 수 있나요? 마지막 기무님의 멘트는 ...
곧 닥칠 것이다 그 이유는 과학은 시작되면 끝이 없기때문이다.
Ai가 사람도 아닌데, 프로그램이 한번 퍼지면 어느기계에서나 존재 할수 있지 않나
사람처럼 어느곳에 있다 라며 그곳을 파괴하고 없어졌다?
용량을 담을 시설이 있어야 존재 할수,있는건가
아쉬우면 이글 아이 한번 감상 ㄱㄱ 이거보다 훨씬 만족스러울거임.
르블랑씨... 누군가 했더니 토니 아빠셧군요....
윈터솔져에게 죽음을 위장해서....자비스도 한수접을 인공지능을.....
기업 창시자 인데 쫓겨났다.. 음... 그게 이 영화 핵심이군
샘알트먼 오픈 ai 수장인대 얼마전 이사회에 쫓겨났다가 다시 돌아옴 ㅋㅋ 뭐지 우연인가 아니면 드라마 만들고 나서 나온 우연인가 드라마 작가 따라한건가 ?
알고리즘을 대충 짠 ㅈ간의 최후
항상 하지 않아도 되는 행동을 하는 빌런을 만들어 질질 끌고 문제를 만들어 이야기를 끌어가는 방식이 정말 지루하다... 폴 딸이나, 살라자르 아버지나...
애비가 애비없는짓 ㅈㄴ하네ㅡㅡ
벨소리겁나 식상하네 무슨 10년째 듯는 듯한 벨소리
끝으로 갈 수록 너무 유치해지네요. 힘이 딸리는 한국드라마 보는듯
1등!!!!
애비는 왜 지 애비 말을 안 듣냐
노잼
훠훠훠
어째서 인간은 외계인이 위협적인 존재라고 인식하기보다 인공지능이 더 위협적으로 느낄까…
외적보다 눈에 보이는 국가내의 대적자나 후계자를 더 두려워하는거랑 같을듯
그냥 지금 ai가 트렌드라서 그런 듯
당연해 멍충아 잘 읽고 생각해 생각
아무리 발달된 문명 외계인이라 할지라도 이우주 모든걸 알수가 없어
즉 모든 우주의 행성의 원시적 감염을 막을수 없고 그 행성에서 적응하는데 무리가 있어 반면 인공지능은 이야기가 다르지. 생각해라 머리를 생각에 집중해 사고방식을 돌려 외계인은 생물이고 인공지능은 무생물
알수가 없는것은 어차피 둘다 같지만
외계인은 아직 미발견 이고 조우한적이 없징산 인공지능은 멀지 않은 현실
외계인은 안보이고 ai는 눈코앞에 있으니깐
배고픈데 똥도 마려워
그럼 뭐부터 해야 할까?
외계인 =AI로봇
시작부터 좀 의아한게, 디지탈은 뭐든 못믿어서 종이지도까지 구입하고 핸드폰까지 버린 사람이 자동운전을? 순간 깜빡했다는 스토리인가...
그게 아니라 박사 위치 파악한 인공지능이 반대쪽 차선의 차를 해킹해서 그 차를 카미카제로 박아버린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