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말씀드리겠습니다 상업작가 욕심 많이 나시겠지만 정말 포기하세요 .. 그냥 .. 90%가 굶어죽습니다 .. 특히 개인프로필 촬영하는 포토라면 더욱 더.. 인스타그램에 개인프로필 찍어올리는 사람들.. 여모델 많이 찍는 사람들 그거 거의 80%가 무페이 촬영이에요.. 여기서 한 10~20%정도의 모델이 진짜 유명한 셀럽포토그래퍼한테나 돈 주고 찍지. 전부다 꽁촬영입니다.. 보면 악순환 그 자체에요. 포토그래퍼도 포트폴리오로 쭉 만들어서 일반 사람들 상대로 찍을거라고 이쁜 일반인 모델들 무페이 하는데, 그러다보면 촬영문의는 오지만 정작 사람들 몇십만원에도 잘 안찍으려합니다. 문의도 대부분 여모델들 은근히 말 아끼면서 속내는 무페이 요구. 근데 계속해서 피드에 뭔가 보여줘야하니 무페이 촬영이라도 해야하고.. 남들 보기엔 맨날 여모델 찍어대니 처음엔 자기도 뭔가 있어보이고 잘나가는 것 같지만 진짜 진정한 핵속빈강정임... 일반인 여모델들 인생사진 만들어서 걔네 팔로우 늘려주는데만 일조하고 자긴 남는 것도 없고.. 그러던 여모델 중 좀 유명해진 애 생겨서 다시 한 번 작업하자하면 여모델 이제 팔로우 좀 늘었다고 거만해져서 스케줄핑계에 이젠 자기가 모델비 받으려하고, 자기도 모델로서 치고 올라가야하니까 무페이도 이제는 포토그래퍼도 쩌리 포토들은 팔로우도 안받아주고 유명한 포토한테 찍으려고 거기에 비비고 있는 상황이 필연히 옴.. 그리고 제일 문제는 자기가 밟았던 길 그대로 이제 밑에서 새로 치고 올라오는 새로 진입한 포토그래퍼들이 무페이 촬영 해대지.. 이게 진입장벽이 너무 낮아지니까 시장이 끝없는 무페이 촬영의 반복에 서로 치킨게임하다가 지쳐서 못버티고 접거나 그나마 운 좋아 웨딩쪽으로 빠지거나.. 다 그런 테크트리를 타는 중 이게 현실.. 이걸 타개하려면 본인 스스로가 정말 기깔나게 넘사벽으로 퀄리티(연출, 감각, 보정) 좋아서 유명해지고 스스로가 셀럽이 되어야하는데 ... 대부분이 그냥 요즘 연사잘되는 카메라에 인기 좋은 조리개 낮은 표준~망원렌즈 끼워서 아웃포커싱 날리고.. 인터넷에 흔해빠진 감성 프리셋 모아놓고 입히고 그냥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이런 수준에서.. 정말 직업으로 생각하는거면 그냥 치킨게임하다가 굶어죽습니다. 그나마 이런 치킨게임 계통에서 하이클래스로 취급받는게 그래도 굵직한 패션잡지사들이나 브랜드 쪽과 협업하는 스튜디오에 있는 포토그래퍼 쪽인데, 이 정도만 되어도 포토들 사이에선 셀럽임... 근데 이런 곳은 학연지연이 좀 필요하고 이미 감각이 특출나서 이 쪽으로 갈 사람들은 이미 짬밥 쌓고 다들 완장차고 있는 상태라 정말 어설픈 감각으론 비빌 틈이 없음.. 어느정도 궤도에 오르면 언제나 퀄리티가 보장이 되기 때문에 쉽게 티오가 나지도 않고.. 그저 이 시장에서 나가떨어진 패배자가 하는 소리같다면.. 정말 해보세요.. 농담처럼 이렇게 흘러가게 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실겁니다..
매그니토 제발..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았을때 정말 A, S급 클래스가 안되면 상업은 접으세요.. 특히 프로필 인물 포토는 정말 절대 가지말길 바래요 .. 그냥 허울만 좋은 진정한 속빈강정이에요. 위의 이야기한 내용 그대로입니다.. 그리고 여기 영상에서 언급한 일종의 공장화 시스템이 되어야 그나마 돈 버는 구조입니다 1인으로는 들이는 시간 따지면 a,s급 되어서 페이가 엄청나게 커지지 않는 이상엔 최저임금도 못가져가요.. 그래도 여기서 자기가 A, S급 클래스인지 아닌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촬영문의 DM이 정말 계속 끊임없이 이어져 오거나, 모르는 사람들이 촬영에 대한 질문 등이 이어져오고 연락이 오고 자신이 사람들의 수없는 관심을 받는 상태다. 그게 돈이 함께 따라오고 있다. 이런 상황이라면 긍정적인 수준에 가는 가능성에 접근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정말 접어야합니다. 피라미드의 꼭대기만 돈 버는 어쩔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이 구조를 절대 절대 욕할 순 없는게 결국 사진이라하는 것은 자신의 역량 문제거든요. 잘하는 사람들은 지금도 돈 잘 벌고 있어요. 그게 단순히 학연지연이라는 프레임을 씌우기엔 억울한 문제죠. 정말 잘하니까 돈 벌고 사는거라서요. 냉정히 이 정도의 역량이 안되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고 욕심을 내려놓는 단계는 분명히 필요합니다..
7,8년 전에 8년정도 상업사진 생활을 했었는데. 너무나 공감가는 글이네요^^ 그래도 강남 바닥에서 스튜디오 가지고(그나마 쉐어) 앙드레김패션쇼,박술녀한복쇼,지오송지오 패션쇼등. 모델라인,모델센터 들과 협업 해서 메인 포토로 나름 자부심좀 가지고 살았었지만 그런 큰행사가 매번 있는것도 아니고 매번 우리식구들에게 일이 떨어지는것도 아니고.. 먹고살기 위해선 어쩔수 없이 본식스냅,돌스냅,학교졸업앨범등으로 빠지다가 그것마저도 점점 줄어드는 추세였습니다. 결혼도 안해~ 애도안나~학교학생들도 없어서 졸업앨범도 안되고... 결국 지금은 대형버스기사 하고있습니다.
주구창장 풍경만 찍다가, 인물 사진에 빠져서... 아마추어랑 촬영 여럿해보고. 아는 작가님 어시로 몇번 도와드린적 있는데... 프로필, 스냅 쪽은 할 짓이 못됨. 뭐든지 다 일부가 물을 흐리듯, 일부 모델들은 진상임. 촬영 당일 깨, 촬영 시간 잡으려 연락하면 싫어하는 복학생 선배가 밥 먹자고 연락한것 마냥 답장이 없고, 정작 촬영 할땐 핸드폰 붙잡고 살고. 밥 먹자, 술 먹자 진상 포토들도 많고, 어느 정도는 깔고 이해하려고해도... 예의는 개나 줘버림. 그런 모델 만나서 촬영하고 오면 사진들도 답 없고, 그나마 괜찮은 사진 셀렉 해놔도 보정하기도 싫고, 사진 주기도 싫어서. 내가 사진을 못찍어서 좋은 결과물이 없다고, 담에 촬영 더 해봐요. 하고 연락 안함. 인스타 보면 왜 작가들이랑 쭉~ 가는 모델들이 왜 그렇게 한정적인지 알 것 같음. 작가님들이랑 이야기해봐도 다들 비슷한 반응이고, 경험들 다 갖고 있음. 같이 잘 가다가 모델이 떠버리니까 쌩까거나, 시간 안된다, 모델비 받야겠다... 통수 치는 애들도 한둘이 아니고 아마추어 시절 ㅈ같아도 어느정도 참고 올라가서 이름 쌓고 프로로 상업해도 단가 후려치는 애들, 돈 이야기 나오면 안하려는 애들, 유일무일 포토가 아니라면 개같은 바닥임. 사진으로 보이는게 다 가 아님. 사진에서 쌍판 웃고 있다고, 촬영이 기분 좋게 돌아가고 있는게 아니고 모델 성격이 좋은게 아님. 포토도, 모델도 다 결국은 사람이 하는 짓이고 서로 예의 잘 갖추고, "일" 을 해야하는데... 사진에 신경 못쓰고 사람에 신경 쓰게 만드니... 결과는 결과대로 ㅈ망이고, 기분만 잡침. 사진으로 벌어 먹을것도 아니였고, 사진 찍고, 보정하고 프린트 했을때 결과물 보는게 좋아서 사진 한건데, 사람끼니까 개같아 지는거 한 순간이였음.
저는 웨딩,돌잔치 4~5년 찍다가 진상 만나서 사진 접고...비디오장비 잠자고 있고...카메라는 취미로 평생 갑니다....사람 상대 하는게 결국 쉽지 않다는....강좌 늘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혼자 취미로 촬영하니까....완전 신나고 즐겁고...좋아요
권선생님, 참으로 천성이 해맑은 분이시네요.
무거운 이야기를 이렇게 경쾌하게 표현 하시다니
역~쉬 예술가 이십니다.
진짜 말씀드리겠습니다 상업작가 욕심 많이 나시겠지만 정말 포기하세요 .. 그냥 .. 90%가 굶어죽습니다 ..
특히 개인프로필 촬영하는 포토라면 더욱 더..
인스타그램에 개인프로필 찍어올리는 사람들.. 여모델 많이 찍는 사람들 그거 거의 80%가 무페이 촬영이에요.. 여기서 한 10~20%정도의 모델이 진짜 유명한 셀럽포토그래퍼한테나 돈 주고 찍지. 전부다 꽁촬영입니다..
보면 악순환 그 자체에요. 포토그래퍼도 포트폴리오로 쭉 만들어서 일반 사람들 상대로 찍을거라고 이쁜 일반인 모델들 무페이 하는데, 그러다보면 촬영문의는 오지만 정작 사람들 몇십만원에도 잘 안찍으려합니다. 문의도 대부분 여모델들 은근히 말 아끼면서 속내는 무페이 요구.
근데 계속해서 피드에 뭔가 보여줘야하니 무페이 촬영이라도 해야하고.. 남들 보기엔 맨날 여모델 찍어대니 처음엔 자기도 뭔가 있어보이고 잘나가는 것 같지만 진짜 진정한 핵속빈강정임...
일반인 여모델들 인생사진 만들어서 걔네 팔로우 늘려주는데만 일조하고 자긴 남는 것도 없고.. 그러던 여모델 중 좀 유명해진 애 생겨서 다시 한 번 작업하자하면 여모델 이제 팔로우 좀 늘었다고 거만해져서 스케줄핑계에 이젠 자기가 모델비 받으려하고, 자기도 모델로서 치고 올라가야하니까 무페이도 이제는 포토그래퍼도 쩌리 포토들은 팔로우도 안받아주고 유명한 포토한테 찍으려고 거기에 비비고 있는 상황이 필연히 옴..
그리고 제일 문제는 자기가 밟았던 길 그대로 이제 밑에서 새로 치고 올라오는 새로 진입한 포토그래퍼들이 무페이 촬영 해대지.. 이게 진입장벽이 너무 낮아지니까 시장이 끝없는 무페이 촬영의 반복에 서로 치킨게임하다가 지쳐서 못버티고 접거나 그나마 운 좋아 웨딩쪽으로 빠지거나.. 다 그런 테크트리를 타는 중 이게 현실..
이걸 타개하려면 본인 스스로가 정말 기깔나게 넘사벽으로 퀄리티(연출, 감각, 보정) 좋아서 유명해지고 스스로가 셀럽이 되어야하는데 ... 대부분이 그냥 요즘 연사잘되는 카메라에 인기 좋은 조리개 낮은 표준~망원렌즈 끼워서 아웃포커싱 날리고.. 인터넷에 흔해빠진 감성 프리셋 모아놓고 입히고 그냥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이런 수준에서.. 정말 직업으로 생각하는거면 그냥 치킨게임하다가 굶어죽습니다.
그나마 이런 치킨게임 계통에서 하이클래스로 취급받는게 그래도 굵직한 패션잡지사들이나 브랜드 쪽과 협업하는 스튜디오에 있는 포토그래퍼 쪽인데, 이 정도만 되어도 포토들 사이에선 셀럽임... 근데 이런 곳은 학연지연이 좀 필요하고 이미 감각이 특출나서 이 쪽으로 갈 사람들은 이미 짬밥 쌓고 다들 완장차고 있는 상태라 정말 어설픈 감각으론 비빌 틈이 없음.. 어느정도 궤도에 오르면 언제나 퀄리티가 보장이 되기 때문에 쉽게 티오가 나지도 않고..
그저 이 시장에서 나가떨어진 패배자가 하는 소리같다면.. 정말 해보세요.. 농담처럼 이렇게 흘러가게 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실겁니다..
형 그만,,,, 제발 그만,,, 완장차고있다는것에 알고는 있었지만,,, 한번더 각인되네...
하,,, 시발 진짜 좆같다...
매그니토 제발..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았을때 정말 A, S급 클래스가 안되면 상업은 접으세요.. 특히 프로필 인물 포토는 정말 절대 가지말길 바래요 .. 그냥 허울만 좋은 진정한 속빈강정이에요. 위의 이야기한 내용 그대로입니다.. 그리고 여기 영상에서 언급한 일종의 공장화 시스템이 되어야 그나마 돈 버는 구조입니다 1인으로는 들이는 시간 따지면 a,s급 되어서 페이가 엄청나게 커지지 않는 이상엔 최저임금도 못가져가요..
그래도 여기서 자기가 A, S급 클래스인지 아닌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촬영문의 DM이 정말 계속 끊임없이 이어져 오거나, 모르는 사람들이 촬영에 대한 질문 등이 이어져오고 연락이 오고 자신이 사람들의 수없는 관심을 받는 상태다. 그게 돈이 함께 따라오고 있다. 이런 상황이라면 긍정적인 수준에 가는 가능성에 접근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정말 접어야합니다. 피라미드의 꼭대기만 돈 버는 어쩔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이 구조를 절대 절대 욕할 순 없는게 결국 사진이라하는 것은 자신의 역량 문제거든요. 잘하는 사람들은 지금도 돈 잘 벌고 있어요. 그게 단순히 학연지연이라는 프레임을 씌우기엔 억울한 문제죠. 정말 잘하니까 돈 벌고 사는거라서요. 냉정히 이 정도의 역량이 안되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고 욕심을 내려놓는 단계는 분명히 필요합니다..
7,8년 전에 8년정도 상업사진 생활을 했었는데.
너무나 공감가는 글이네요^^
그래도 강남 바닥에서 스튜디오 가지고(그나마 쉐어) 앙드레김패션쇼,박술녀한복쇼,지오송지오 패션쇼등. 모델라인,모델센터 들과 협업 해서 메인 포토로 나름 자부심좀 가지고 살았었지만 그런 큰행사가 매번 있는것도 아니고 매번 우리식구들에게 일이 떨어지는것도 아니고..
먹고살기 위해선 어쩔수 없이
본식스냅,돌스냅,학교졸업앨범등으로
빠지다가 그것마저도 점점 줄어드는 추세였습니다. 결혼도 안해~ 애도안나~학교학생들도 없어서 졸업앨범도 안되고...
결국 지금은 대형버스기사 하고있습니다.
출판하신 책 너무 좋습니다 !~~
감사합니다.
하늘을 품은 KAL회장님 이셨던 조양호 사진가. 사진에 조예가 깊으셨던 사진예술가 🛫
오프닝 시작하자 마자 뽀옥~~~!! 빵 터지고 시작합니다 ㅎㅎ 심각하다면 심각한 직종의 문제를 이렇게 해맑게 설명해주시니 권선생님 역시 득도의 경지에 이르신듯 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항상 좋은 말씀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돈버는 것만 아니면 나름 행복한 직업이기도 한데 말입니다. ㅎㅎ
마지막 노래 좋네요 ㅎㅎ 요즘 강의 들으며 계속 듣게 되니 평소에도 흥얼거리게 되더라고요 직접 작사하신 건 지금 봤네요👍👍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튭 검색하시면 뮤비도 있어요^^ 사진가의 길
사진작가로서 심각한 이야기인데, 작가님 얼굴은 해~~~피 ㅋㅋㅋ 잘봤습니다!
주구창장 풍경만 찍다가, 인물 사진에 빠져서... 아마추어랑 촬영 여럿해보고. 아는 작가님 어시로 몇번 도와드린적 있는데... 프로필, 스냅 쪽은 할 짓이 못됨.
뭐든지 다 일부가 물을 흐리듯, 일부 모델들은 진상임. 촬영 당일 깨, 촬영 시간 잡으려 연락하면 싫어하는 복학생 선배가 밥 먹자고 연락한것 마냥 답장이 없고, 정작 촬영 할땐 핸드폰 붙잡고 살고. 밥 먹자, 술 먹자 진상 포토들도 많고, 어느 정도는 깔고 이해하려고해도... 예의는 개나 줘버림.
그런 모델 만나서 촬영하고 오면 사진들도 답 없고, 그나마 괜찮은 사진 셀렉 해놔도 보정하기도 싫고, 사진 주기도 싫어서. 내가 사진을 못찍어서 좋은 결과물이 없다고, 담에 촬영 더 해봐요. 하고 연락 안함.
인스타 보면 왜 작가들이랑 쭉~ 가는 모델들이 왜 그렇게 한정적인지 알 것 같음. 작가님들이랑 이야기해봐도 다들 비슷한 반응이고, 경험들 다 갖고 있음. 같이 잘 가다가 모델이 떠버리니까 쌩까거나, 시간 안된다, 모델비 받야겠다... 통수 치는 애들도 한둘이 아니고
아마추어 시절 ㅈ같아도 어느정도 참고 올라가서 이름 쌓고 프로로 상업해도 단가 후려치는 애들, 돈 이야기 나오면 안하려는 애들, 유일무일 포토가 아니라면 개같은 바닥임.
사진으로 보이는게 다 가 아님. 사진에서 쌍판 웃고 있다고, 촬영이 기분 좋게 돌아가고 있는게 아니고 모델 성격이 좋은게 아님.
포토도, 모델도 다 결국은 사람이 하는 짓이고 서로 예의 잘 갖추고, "일" 을 해야하는데...
사진에 신경 못쓰고 사람에 신경 쓰게 만드니... 결과는 결과대로 ㅈ망이고, 기분만 잡침.
사진으로 벌어 먹을것도 아니였고, 사진 찍고, 보정하고 프린트 했을때 결과물 보는게 좋아서 사진 한건데, 사람끼니까 개같아 지는거 한 순간이였음.
나중에 사진으로 돈벌어먹고살고싶단생각 바로접고갑니다ㅎㅎ
한방울의 물이라도...ㅎㅎㅎㅎ
ㅠㅡㅠ ㅎㅎㅎ
크아아르으떼에엘 기다려요~ 오늘도 즐거이 감상했습니다~ 감사!
좋은 내용 항상 잘 시청합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항상 행복하시길...
처음이지만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아~ 잘 몰랐던 세상이네요. 사진계... 솔직, 담백, 하지만 어딘가 짠한 생계밀착 영상 감사합니다.
4편 : 인터넷에서 썰을 잘 푸는 사진 작가로 유명해져서 대학교수가 된다.
로또사는게 좀더 빠를듯 합니다. ^^
역시 뭐든 취미로 하는게 가장 재밌다. 이게 결론인듯 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ㅎㅎ
표현이 너무 구수하네용~^^
ㅎㅎ 말씀 감사합니다. ^^
전화절대 안한데ㅎㅎㅎㅎ
이사람은 자기가 말하면서 자기가 제일 좋아하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너무 웃겨 ㅎㅎㅎㅎ
오늘도 작가님의 소탈하고 재미있는 표현의 강의 잘보고 갑니다. 바쁘시겠 지만 세로운 기기가 출시되면 리뷰를 자주 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마지막 주제곡 자꾸 듣다보니 은근히 중독이네
영상 잘 봤습니다. 카르텔관련된 향후 영상 기대되네요
그냥 평생 취미로 즐기겠습니다 ㅎㅎ
저는 현업 열심히 하면서 평생 취미 생활로 즐기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중간중간 나오는 자막이 재밌지만 슬프네요. 국민소득 대비 예술 시장이 너무 작은듯 합니다.
네, 정말로 그런듯 합니다.
국민소득과 교양은 정비례 않합니다. 일본보면 부러운게 이 사진&광학 산업 입니다. 인프라가.......ㅎㄷㄷ 하더라구요
역시나 취미성이 들어간 직업은 상위권만 빼면 고만고만하나봐요.
주제가 찾아보니 보컬이 학뽕이횽이었네요..ㄷㄷ 업계가 망해도 가수로 살아남으실 듯
네, 음치에요ㅠ..ㅠ
작사/기획만 했어요
안녕하세요? 유투브 보다가 선생님이 내신 책 알게돼서 인물, 제품 두권 다 잘 보고 있는데 여기에서 질문해도 될는지 모르겠는데요. 인물에는 단렌즈, 작은 제품에는 마크로렌즈 추천해주셨는데 그러면 냉장고 만한 제품은 어떤 렌즈를 쓰는게 좋나요? 단렌즈로 하면 될라나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배경깔리는거 넘 웃겨요 ㅋㅋ
예술성,작품성도 돈으로 만들어 지는것..... 씁쓸합니다.
어쩔수 없는 부분이 있는것 같습니다. ㅠ..ㅠ
예술에길은 넘나두 멀고도 험한것이여 ㅋㅋ
참 잘 생겼어요
ㅎㅎㅎㅎㅎㅎㅎ 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으면 안되는데 ㅠㅠㅠ
먹고 나사?
헉.. 지금 봤습니다. 고쳐 놓을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