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를 접은 계기 (입대 D-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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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

  • @jefflee4509
    @jefflee4509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뭔가 가슴이 아프네요. 어릴 때 꿈을 갖기란 쉽지 않은데, 꿈을 포기해야하는 선택을 해야한다면 누구라도 눈물이 날 수 밖에 없을거에요. 윤 일병! 오늘도 건강하게 군복무 잘 하기를 바랍니다. 지금은 군대스리가.. 에서 날아다니고 있는 거는 아닌지 모르겠네요. 무엇을 하던 무사하게... "오늘도 믿고.. 단잠을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