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라툴이 한 말까지 포함하면 네라짐 전사들의 심장은 명예와 전통으로 하나가 된다고 하니까 5개임. 뭐 네라짐이 그만큼 전통을 중시하고 보라준도 그 전통을 지키고 싶어서 통합에 의해서 불가피하게 전통이 변할 수 잇다는 점을 알아서 처음엔 꽤 틱틱댓지면 나중엔 이건 피할 수 없는 거라고 받아들이긴 햇죠. 텔루스도 이 전통 때문에 정변 일으켯다가 실패햇고. 보라준도 그렇다보니 '그대들은 아이어를 가졌지만 우린 전통만이 남앗습니다''라고 하면서 따지니까 아르타니스가 프로토스라는 같은 동족이라는 본질이 더 중요하지 않냐고 하니가 우릴 추방하던 시절에 대의회도 그렇게 생각햇냐면서 네라짐에게 있어서 전통은 아이어 못지 않게 소중하다고 들어내긴 햇죠. 물론 그렇다해도 아이어가 그 전통 못지 않게 중요한 건 마찬가지인지 샤쿠라스를 날려버리고 나서는 아르타니스가 안타까워하자 우리가 언제나 돌아갈 고향은 아이어 였다고 하거나 로하나가 자신들의 소중한 고향도 왜 저렇게 망설임 없이 파괴하는 짓까지 햇는지에 대해서 아르타니스에게 묻자 그들은 자신들을 구한 아둔에 대한 고마움과 고향인 아이어에 대한 소중함을 아직까지 잊지않고 잇다고 말할 정도로 그들에게 잇어서 아이어도 굉장히 소중하긴 하지만요.
저것도 프로토스가 그만한 의지가 잇어서 그렇지 타소니스를 보세요.... 코랄 경우는 자치령이 복구할려고 의지를 보이니까 멀쩡하게 복구라도 됐지만 타소니스는 아에 의지가 없으니까 아직도 황무지잖음? 코랄도 저그 침공 못지않은 핵미사일 궤도폭격 세례를 받앗으니까요. 실제 칼라이나 네라짐이 아니라서 그딴 의지가 없던 알라라크는 그냥 행성궤도폭격으로 통으로 태우면 되지 왜 상륙작전을 하는거냐는 드립까지 쳣으니까요. 프로토스가 어떻게든 온전히 유지하겠단 의지가 있엇으니 저게 가능한 게 아닌가 싶음.
내 목숨을 아이어에... 계속 눈물이 나오네요. 여전히 야생저그의 흔적이 있겠지만 새로이 재건될 아이어의 이야기가 더더욱 궁금해집니다. 행성 이야기도 재미있는데 담편도 기대되네요. 다만 UED와 테란, 저그까지 알려진만큼 행성방위에 더더욱 신경써야될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만 아몬의 영향이 큰 초기 문명과는 어떻게 달라질지!
@@뼈다귀-t1n 강력한 무기라면 거신이나 모선도 있죠ㆍ 이건 오딘 같은 경우라고 봐야겠죠ᆢ 사실 실용성을 놓고보면 오딘보단 토르가 낫다고 쓸데없이 크다거나 조작이 불편하다거나 하는 스완의 평도 있듯 아둔의 창도 크기에 비해선 자체 방위기술은 생각보다 쌔지 않다거나(황금함대의 공세에 기능들이 꺼지기 시작 할 정도니) 전투기능보단 다른 기능도 꽤 많은거보면 오히려 오딘 같은 경우로 운용된다고 봐야함ㆍ 물론 아둔의 창은 유사시 종족의 후일을 보존 할 비상 수단이라서 단순 전투기능 외에도 문화나 생활에 대한 보존도 있으니까 그렇겠지만요ㆍ
ㅅㅂ...저런 기술력이 있는데 스타2에서는 쫍밥 중 쫍밥임..멀쩡한 유닛이 없음 산들바람 같은 스톰, 느려터진 초근접 광전사, 오징어 같이 약한 거신..공중 유닛도 ㅂㅅ임 일단 저그, 테란과 동일한 조건으로 시작해서 50:50싸움 가면 상대편이 저능아 아닌 이상 무조건 짐
안타깝게도 아이어 수복 이후에도 아이어 복구 작업은 프로토스의 여건상 바람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상황입니다. 전쟁 이후의 시점을 다루는 소설, 하나의 종족, 하나의 목적에서는 상당수의 프로토스가 판자촌에서 거주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단편적인 정보이기에 자세한 내막은 알 수 없으나 아이어가 받은 피해가 그토록 막대했다는 이야기겠죠.
어쩌면 저에게 있어 가장 재밌는 행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엔딩도 장식한 적이 있고 스타의 시작이라고 볼 수도 있고, 타소니스 보다도 더 비극적이면서도 여러 강렬한 요소 때문에 여운이 가장 남더라고요. 앰비언스, 즉 환경음을 뜯어 들어봤을 때 평범한 아이어 환경음은 비가 오는 정글 숲에 특유의 판타지 동물의 울음소리가 들려오는 평화로운 생태계였지만, 감염된 아이어 환경음은 무너진 도시에 울트라리스크로 추정되는 울음소리가 들렸는데 거기 있는 저그가 오리지널 시절 저그라고 생각하면 더 재밌더라군요. 하여튼 참 여운의 행성이에요.
우주는 무한에 가까운 공간이다 보니
스타에 나온 모든 행성들과 생명체가 웬지 존재할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내 목숨을...아이어에...
날 용서하시오 제라툴…
리시빙...탐타나나...아라이스둔..
아이템파밍 개꿀 ㅋㅋ
@@몰루-r2o아잇 인성타니스ㅋㅋㅋㅋㅋ
안녕하세오 감염된 제라툴입니디
프로토스의 심장은 4개다.
3개는 육체에, 나머지 1개는 공허한 우주에 떠있는 아이어다.
제라툴이 한 말까지 포함하면 네라짐 전사들의 심장은 명예와 전통으로 하나가 된다고 하니까 5개임. 뭐 네라짐이 그만큼 전통을 중시하고 보라준도 그 전통을 지키고 싶어서 통합에 의해서 불가피하게 전통이 변할 수 잇다는 점을 알아서 처음엔 꽤 틱틱댓지면 나중엔 이건 피할 수 없는 거라고 받아들이긴 햇죠. 텔루스도 이 전통 때문에 정변 일으켯다가 실패햇고. 보라준도 그렇다보니 '그대들은 아이어를 가졌지만 우린 전통만이 남앗습니다''라고 하면서 따지니까 아르타니스가 프로토스라는 같은 동족이라는 본질이 더 중요하지 않냐고 하니가 우릴 추방하던 시절에 대의회도 그렇게 생각햇냐면서 네라짐에게 있어서 전통은 아이어 못지 않게 소중하다고 들어내긴 햇죠.
물론 그렇다해도 아이어가 그 전통 못지 않게 중요한 건 마찬가지인지 샤쿠라스를 날려버리고 나서는 아르타니스가 안타까워하자 우리가 언제나 돌아갈 고향은 아이어 였다고 하거나 로하나가 자신들의 소중한 고향도 왜 저렇게 망설임 없이 파괴하는 짓까지 햇는지에 대해서 아르타니스에게 묻자 그들은 자신들을 구한 아둔에 대한 고마움과 고향인 아이어에 대한 소중함을 아직까지 잊지않고 잇다고 말할 정도로 그들에게 잇어서 아이어도 굉장히 소중하긴 하지만요.
스타를 버리지않았다 라는 말을 듣고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
6:35 그러나 아르타니스는 본진 더블넥과 5암흑성소를 가는 미친 빌드를 아이어에 선보이게 되는데...
프로토스가 너무 사기다보니 전통 운운하면서 똥고집 부리는 성격으로 균형을 맞춘 느낌임...
과거의 영광을 되찾기위한 신관님의 더블넥서스...
아 시간증폭 두개하면 빠르다고 ㅋㅋ
+5암흑성소
이야 알신관 따블넥가네
??? : 어떻게 이런... 신관이시여, 매우 가까운 지점에 두 개의 연결체를 건설하시다니...!
저그도 똑같이 말할거같은데
우리의 오만때문에 아이어를 잃었다! 내 정수를 아이어에...
??? : 프로토스의 정수를 수집해야한닭!!
여담으로 프로토스의 집없는 설움을 여실히 보여주는 상징이 아이어임
그리고 이런 본진이 털리는 바람에 경쟁세력에게 두고두고 놀림이 되는 역할도 겸하고 있지
"네놈들은 여태까지 뭘 했기에 저런 벌레들에게 아이어를 털리고 있었나?"
저리말하던 승천자쉑 최종결전에서 개돌산화하는거보고 황당하더라 ㅋㅋㅋ
그렇게 부셔지고 멸망하고 또 망가지고 계속 피해봤는데도...
여전히 자원 넘치고 자연도 잘 보존된 캠페인 속 아이어 ㅋㅋ
괜히 플토본진이 아님
저것도 프로토스가 그만한 의지가 잇어서 그렇지 타소니스를 보세요.... 코랄 경우는 자치령이 복구할려고 의지를 보이니까 멀쩡하게 복구라도 됐지만 타소니스는 아에 의지가 없으니까 아직도 황무지잖음? 코랄도 저그 침공 못지않은 핵미사일 궤도폭격 세례를 받앗으니까요. 실제 칼라이나 네라짐이 아니라서 그딴 의지가 없던 알라라크는 그냥 행성궤도폭격으로 통으로 태우면 되지 왜 상륙작전을 하는거냐는 드립까지 쳣으니까요. 프로토스가 어떻게든 온전히 유지하겠단 의지가 있엇으니 저게 가능한 게 아닌가 싶음.
아이어는 아르타니스란 우주역사상 누구도 범점 못할 희대의 악마와 리시빙 드라군을 탄생시킨 최고의 땅.
환경 자체는 묘하게 아바타의 판도라와 비슷하죠.
아이어가 제대로 침공을 인지하고 저그를 막았으면 큰 피해는 없었을지도 모르겠지만
아몬한테 삥뜯기는 군세도 늘었을거같기도하고
지난번에 아이어에 여행가면 무슨기분일지 생각해봤는데, 이런 혼란스러운 때에 여행가서 까딱 잘못하면 용기병이 되어버리겠군요😢😢
오랜만에 댓글다는데 감사합니다 ㅠㅠㅠ.. 7분 영상 너무 달아요 ㅎ..
내 목숨을 아이어에... 계속 눈물이 나오네요.
여전히 야생저그의 흔적이 있겠지만 새로이 재건될 아이어의 이야기가 더더욱 궁금해집니다. 행성 이야기도 재미있는데 담편도 기대되네요.
다만 UED와 테란, 저그까지 알려진만큼 행성방위에 더더욱 신경써야될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만 아몬의 영향이 큰 초기 문명과는 어떻게 달라질지!
아마 이 탓에 얼마간은 아둔의 창은 봉인도 못할 듯 만만치 않은 대외과시용 대함선이 있어야 함부러 건들 생각을 못 할태니까요
@@이주표-g2z 강력한 무기의 필요성을 깨달았기에 봉인은 안하지않을까요?
@@뼈다귀-t1n 강력한 무기라면 거신이나 모선도 있죠ㆍ 이건 오딘 같은 경우라고 봐야겠죠ᆢ
사실 실용성을 놓고보면 오딘보단 토르가 낫다고 쓸데없이 크다거나 조작이 불편하다거나 하는 스완의 평도 있듯 아둔의 창도 크기에 비해선 자체 방위기술은 생각보다 쌔지 않다거나(황금함대의 공세에 기능들이 꺼지기 시작 할 정도니) 전투기능보단 다른 기능도 꽤 많은거보면 오히려 오딘 같은 경우로 운용된다고 봐야함ㆍ
물론 아둔의 창은 유사시 종족의 후일을 보존 할 비상 수단이라서 단순 전투기능 외에도 문화나 생활에 대한 보존도 있으니까 그렇겠지만요ㆍ
우리를 기억해주오, 집행관! 오늘 우리가 한 일을 기억하시오!
폭풍의 눈 깨면 나오는 테사다의 유언...
놈들이 함선으로 뛰어올라 물어뜯지만 않았어도 ㅠㅠㅠ
나는 적이 두렵지 않다!
칼라가 나의 힘이니!
아이어를 위하여!
- 피닉스 -
프로토스 뽕 이 한마디로 차오른다
My life for Aiur
프로토스 진화시킨건 타락한 젤나가 아몬이 아니라 그냥 일반적인 젤나가들 아닌가요? 아몬은 별개로 타락한걸로아는데,, 프로토스 너무 발전속도가 빨르고 칼라의 힘을 믿어서 나중에 젤나가를 추방하고 본인들이 여러행성들 정복하고 이후저그와 조우하게되고요
원래 젤나가는 다른 종족을 간섭하지 않습니다.
그걸 깨고 두 종족을 간섭하고 진화시킨게 아몬입니다.
스타1 매뉴얼에서 설명하고 있는 젤나가가 사실 아몬이라는 것이 공허의 유산에서 밝혀졌습니다.
아이어의 저그 전문 요리사!!
칼라가 잘라 대화가 안통하니 인성타니스의 더블 넥서스를 이해 할 수 없는 불행이 발생햇죠
아... 프로토스도 피해갈 수 없는 인구감소..
내 분노을 밤까마귀에...
아르타니스 역량이라면 너무 많은 시간이 소비 되겟지만 해낼것같습니다.
ㅅㅂ...저런 기술력이 있는데 스타2에서는 쫍밥 중 쫍밥임..멀쩡한 유닛이 없음
산들바람 같은 스톰, 느려터진 초근접 광전사, 오징어 같이 약한 거신..공중 유닛도 ㅂㅅ임
일단 저그, 테란과 동일한 조건으로 시작해서 50:50싸움 가면 상대편이 저능아 아닌 이상 무조건 짐
과연 스타3에서도 털릴 것인가?
그리고 아둔의창이 아이어를 수복시키는데 큰역할을 하는데 아둔의창이 공허의유산에서 온갖 강력한능력을 보여서 간과하기싶지만 설정을 보면 아둔의창은 전투가 목적이 아니라 노아의 방주같은 역할을 하는 방주선임(그래서 영문명이 Ark ship인거고)
그래서 의외로 전투에선 허점을 보이는게 많죠
생각해보면 제주도 크기만한 배가 고작 전투순양함에서 발사하는 미사일에 회피도약하는거 보면 전투용으론 부적합 하는게 맞는듯
@@진보보수그리고중도 거대한 수송선같은 개념임 ㅇㅇ
2010년 gsl이었나.. 스타2 리그 진행될 때 아이유가 내 목숨을 아이유에 라고 나온게 생각남 ㅋㅋ
안타깝게도 아이어 수복 이후에도 아이어 복구 작업은 프로토스의 여건상 바람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상황입니다.
전쟁 이후의 시점을 다루는 소설, 하나의 종족, 하나의 목적에서는 상당수의 프로토스가 판자촌에서 거주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단편적인 정보이기에 자세한 내막은 알 수 없으나 아이어가 받은 피해가 그토록 막대했다는 이야기겠죠.
아무래도 더블넥 5암흑성소 빌드를 사용해서 그런 것 같네요
내 목숨을 아이어에... 인구감소 문제는 대한민국이랑 비슷하려나??
더블 넥 5 암흑성소..
칼라 사용금지= 인터넷 금지
스2 엔딩 시점에도 아이어 여행을 간다하면 일단 무장 단단히 해야하지 않을까
사이오닉 검 들고가야 할듯
어쩌면 저에게 있어 가장 재밌는 행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엔딩도 장식한 적이 있고 스타의 시작이라고 볼 수도 있고, 타소니스 보다도 더 비극적이면서도 여러 강렬한 요소 때문에 여운이 가장 남더라고요.
앰비언스, 즉 환경음을 뜯어 들어봤을 때 평범한 아이어 환경음은 비가 오는 정글 숲에 특유의 판타지 동물의 울음소리가 들려오는 평화로운 생태계였지만,
감염된 아이어 환경음은 무너진 도시에 울트라리스크로 추정되는 울음소리가 들렸는데 거기 있는 저그가 오리지널 시절 저그라고 생각하면 더 재밌더라군요.
하여튼 참 여운의 행성이에요.
엔딩 장식을 한번을 한 게 아니라 두번이나 한 행성이죠. 스타 오리지널하고 공허의 유산...
내 목숨을...음오아예...
아엘다리는 아이 오브 테러쪽에 고향이 있었는 데 슬라네쉬의 탄생으로 행성은...
잘 보겠습니다~~
아르타니스: 네 목숨을 아이어에!!!!
질럿들: ??????
제라툴형님 보고싶다ㅠㅠ
네 목숨을 아이어에~!
내 목숨을 아이어에!
칼라의 오염은 울레자즈가 아몬과 함께 기획한게 아니었을까?
울레자즈는 칼라이가 망하는걸 바랬으니...
제라툴:내목숨을 아이어에
그리고 동네북 아이어
첫번째 자손은 다시 일어날 것이다!!
프로토스의 고향이자 가장 역사가 깊은행성
그런 낙관주의는 위험하다. 궤도에서 행성을 폭격하면 시간 허비할 것도 없을 텐데.
하.. 후속작이 나온다면 엔타로 제라툴이 아둔과 테사다르보다 많아지길..
드디어 프로토스의 고향이...
따흐흑
내 목숨을..타이어에..
그리고 회복된 프로토스들이 한건 본진 더블넥서스였다고 한다 ㄷㄷ
니 목숨을 아이어에
진정한 야만인 주제에 다른 종족 차별하면서 야만하다고 하지요
근데 맞는 것 같아요 역시 마무리는 핵이랑 야마토포죠 ㅎㅎ
네 목숨을 아이어에!!!
프로토스 설정을 보면 묘하게 반지의제왕 엘프랑 비슷한것 같음
프로토스가 유대인을 모티브로 삼은거 맞죠?
My life for Aiur…
아이어 를위하여...??!
아이어에도 소매치기가 있을까요?
네 목숨을 아이어에
아니 이 시간에??
솔직히 탈다림이였음 아이어 안털렸다 ㅇㅈ? 패시브도있고
아! 흰 색 더블넥가네!
마이 라이프 포 아이어...!
아 행성 개오랜만ㅋㅋ
아!이어
우리 아버지도 코프를루는 몰라도 아이어는 안다
아이어는 코프룰루 밖에 있으니까용
For Aiur!
아이어를 위하여!!
아이어를 위하여
만약 지구가 저그에게 털렸으면
외곽의 인간들(테란)은 아마 불난(집)이 아니라 불난 행성 구경하느라 개꿀잼일듯 ㅋㅋㅋ
플토:내 목숨을 아이어에!!
인간:이봐..
국가(고향)를 위해서 죽는건 ㅂ ㅅ들이나 하는 짓이야(웹툰속 대사)
카스가 결국 아몬의 하수인이였던거 아님?
My wife for hire
아이어에서 시작해서 아이어로 끝난다
신경삭 절단 = 단발령
결국 회복 됫으니 아이어 수복 해서
뤼싸 쑤
어 흰색 더블넥
정신적 발전없이 기술주입만 되면 저꼬라지 나는거 ㅇㅇ
엔타로 제라툴....
My wife lier !!!!
엔 타로 아둔!
확실한건 아둔의 창이 있어서 그나마 복구 가능성이 있는게 다행이라도 봐야겠네요 만약 저거라도 없었으면..
My life…..for…..Aiur!!! (지잉!!!!!)
My life for aiur
My life for Aiur!!
공허의 유산에서 "오늘! 우리는 고향을 되찾을 것이다!!"라는 아르타니스의 대사 듣고서 가슴이 웅장했었는데...
내 목숨을 아이어에....!
엔타로 아둔....!
엔타로 테사다르....!
엔타로 제라툴....!
아이어를 위하여..!
용기병 : 내가 (아이어에) 돌아왔다!
내 목숨을 아이어에!!
아이어를 위하여!
아!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