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90년대부터 이런 소문이 공공연하게 떠돌아다녔었고 심지어 자니스 출연 방송에서 아무렇지 않게 농담으로 오고갔다는게 지나고 나서 돌이켜보면 충격임. 당시 방송에서 크리스마스 때 자니상이랑 같이 보낸거 같은데 맞냐고 멤버가 물어보기도 하고 같이 보낸 밤이 어땠냐느니 그런 식의 대화를 아무렇지도 않게 했으며 일본국민들도 대부분이 자니가 아이들을 성적으로 대한다는걸 알고있으면서도 일본사회에서는 그게 아무런 문제가 안되고 그냥 그럴 수 있는 것처럼 다루어져왔다. 일본 특유의 냄새나는 것은 덮어라 주의라서 인지 AV여배우들 인터뷰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는게 자신이 원해서 했다라는 말을 굉장히 많이 볼 수 있는데 일본에서는 이런 문제가 될 만한 일을 거론하는게 불편하다는게 더 커서 그걸 들키면 마치 본인이 자발적으로 한것처럼 거짓말하는 분위기가 존재한다. 그리고서 그 업계에서 벗어나서야 속마음을 털어놓는 경우가 굉장히 많음. 이 사건도 원래 아무도 몰랐던 일이 터진게 아니라 이 자니라는 범죄자가 죽고나서야 비로서 문제화가 가능했던거지 아니었으면 아무리 피해자가 호소해도 다들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을 문제시 하는 분위기 때문에 덮어버렸을거임. 위안부 문제가 해결이 힘든 이유에는 일본의 이러한 국민성이 굉장히 크게 방해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거임. 그래서 일본을 전체주의 국가라고 부르는 사람이 있는게 잘못된 어떤 한사람, 어떤 한 사건을 개인과 구분해내지 못하고 마치 일본, 일본인 전체에 대한 모욕으로 느끼며, 그 전체와 동일시되어있는 본인 개인의 문제로 받아들여서 불편한거임. 일본사회에서 차별문제가 있다고 하면, 그 차별하는 사람들이 문제인거고 당연히 아니고 착한 일본인도 있는건데 이 착한 일본인 조차 차별하는 나쁜사람을 자신과 동일시 하면서 그 문제를 부정해버리고 결국에는 전체주의처럼 거대한 공범단체가 되어버림. 이게 일본에 살면서 느낀 일본의 국민성임.
일본에 장기간 체류하면서 제가 느낀 점과 사실들을 정말 정확히 꿰뚫고 있으셔서 놀랐어요! 대충 일본 미디어나 개그프로 같은 것만 봐도 일본인들의 성적관념이 도태됨을 느낄 수 있죠..개인적으로는 이번 쟈니 사건을 계기로 일본인들이 성적으로 옳음과 그름을 구분 지을 수 있는 의식등이 더욱 더 발전 했으면 좋겠어요
이게 정답 일본은 모른게 아니라 그냥 덮어둔다, 일본인들 대부분 지들도 성공하고싶어서 라고 인식 한다 솔직히 지금도 일본은그냥 조용할걸 그러니 아동 성추행 전과 있는놈을 새로운 사장으로 뽑지 ㅋㅋㄱ 주위 나라에서 ㄷㅓ 이러는거지 일본은 그냥 역시 그렇구나 이럴거야 저딴 회사에 진짜 인생걸었던 타키만 불쌍해
이건 우리가 생각하는.. 소위 뜨기 위해 권유받는 성상납이랑은 완전 다르다.. 8살~17살 사이 성개념 조차 잡히지 않은 아주 어린 아이들을.. 자고 있을때 다가가 추행하는 추악한 성범죄다... 피해자가 적게는 수십명.. 기간은 보수적으로 잡아도 50년.. 그동안 다수의 폭로자가 있었음에도 힘에 의해 막아져 왔고, 그는 죽기 직전까지 성범죄를 저지르다 세상을 떠났다.. 그가 죽어서 세상에 드러난게 아니라, 폭로자가 BBC에 고발해 세상에 다 알게 됐음에도 일본 언론은 몇개월이나 쉬쉬했다는 점이 놀랍다.. 폭로자가 해외 언론 다수와 기자회견을 열고 나서도 쟈니즈가 저렇게 기자회견을 열기까지도 시간이 걸렸다.. ㅋㅋㅋ 진짜 기가막히는 나라다.. 단 1명이 수십명의 아동을 상대로 한 대규모 성범죄를 나라 전체가 못본채 하는 놀라운 나라....
@@얍얍스 개인 레벨에서의 유착은 어디에나 있음. 그러나 일본처럼 산업 전반에 구조적으로 베개영업이 자리잡은 나라는 드물다고 보면 된다. 특히 우리나라는 과도할 정도로 실력지상주의적인 나라라, 다리 벌려서 다른 사람의 기회를 가로채는 식의 꼼수가 통하질 않음. 구리다고 욕먹던 yg조차 이삼개월마다 사람을 갈아버리는 혹독한 평가시스템을 가지고 있고, 그걸 4년이고 5년이고 버텨야 데뷔가 가능한 구조이니.
미디어의 흐름이 대형 방송사에서 유튜브로 흐름이 바뀌니 방송사나 소속사의 입김은 이전보다 약해지겠지요. 하지만 3:51 기무타 타쿠야의 'Show must go on'이라는 표현의 의미는 무엇인지 되묻고 싶네요. 상처받은 피해자에 대한 치유나 보상이 없으면서도 'Show'가 우선이 된다면 저런 쇼는 보고 싶지 않네요.
일본 사람들 누구나 다 알고 있었다. 그러나 집단 최면에 걸린건지 아니면 그 나라의 도덕성 수준이 그런건지는 알 수 없지만 모두 알면서도 국가적으로 은폐해왔다. 오히려 자랑스런 일본인이라며 칭송해왔었다. 그런 일본인들이 이제와서 정의를 외치고 잘잘못을 따진다는것 자체가 넌센스. 우스운 일.
워낙 쟈니스가 일본 연예계에 끼치는 영향이 막강하니까 일본 공영 방송사나 뉴스에서도 쟈니 사장의 성 착취를 보도 못 했는데 외신에서 자꾸 문제 삼으니까 더 이상 못 감추겠다 싶었는지 어거지로 인정하고 사과하는거임. 안 그랬으면 끝까지 모르쇠로 일관하고 묻으려 했을듯. 일반 팬인 사람들도 그 옛날부터 쟈니가 한번 건드리고 같이 자야지 데뷔할 수 있다는 소문을 알고 있었는데 여동생이라는 저 여자가 몰랐을리 없음
사실상 저 소속사에 속한 사람은 죄다 관련있다는건데. 피해자들은 유명해지고 알려졌으니까 입꾹닫고 버티는거고. 그나마 덜유명해지고 뜨지도 못한사람들만 인정하고. 어차피 대다수 시민들은 관심도 없음. 기무라 타쿠야는 소속사에 은원을 갚기위해 해체이후에도 남앗는데. 과연?? 알수가 없다.
옛날에 일본 연예계는 쟈니즈 아니면 일본 방송계가 돌아가지 않는다는 얘기가 있었음(실제로 예능,드라마에 쟈니즈 소속 연예인들 주로 나오고 쟈니즈 소속 그룹 이름 딴 프로그램들 까지 있었음) 그리고 쟈니 기타가와 ㄱㅇ라는 얘기도 있었고.. 쟈니즈 소속 연예인들중 통틀어서 젊은나이에 결혼한 사람 기무라타쿠야 밖에 없고 결혼 했더라도 거의 40넘어서 결혼..
지금은 추억의 일본음악만을 듣지만 90년대부터 일본음악을 들어왔어요..훨씬 오래전부터 일본은 연예계에서 소속사제도가 정착해왔어요 그 중에 쟈니스는 미소년 아이돌그룹의 산실이라해도 과언이 아니었어요 생전에 쟈니가 일본 연예계에 끼친 영향이 상당하니 좋을 호(好)자에 수컷 모(牡)자를 합쳐서 '호모'라는 명칭을 저 개인적으로 헌액 해봅니다
80년대 전성기였던 쟈니즈소속 아이돌 출신들이 일본 연예계의 각계각층에 다양하게 자리하고 있고 결혼한 사람들도 독신인 사람들도 50넘은 60넘은 중견대선배들이 되었다. 그들이 피해자라고 스스로 앞에 나설수 있을까? 쟈니 기타가와 할배가 죽었기때문에 이제서야, 그것도 외국미디어에서 파헤치기 시작한 고름을 품은 상처와 딱지를 떼고 고름을 파헤칠수 있을지... 일본연예계 전체가 다 아는 비밀? 이고 그속에서 자라온 청소년연예인들이 건강하게 성장했을까? 불행한 인생을 덮고 살아온 쟈니즈 아이돌들, 불쌍하네.
존나 음습한게... 이게 뭐 세삼스러울 것도 없지 예전부터 다 알고 있었음... 너무 유명해서 이슈랄것 도 없었고.. 10년전에 주간문춘에서터트렸을 때 적반하장으로 역고소했다가 피해자 10명중 9명이 사실로 밝혀져 공식 판결문 까지 나왔는데.. 지금 위안부 성노예 피해자 한테 하는거랑 똑같이 굴었음, 피해자들 조리돌림하고 왜 살아있을 때 입다물고 이제와서 비겁하게 죽은 다음에 그러냐고.... 그렇게 은혜에 뒤통수친 배신자로 몰다가 BBC가 대대적으로 보도하니까 무슨 정의에 사도 처럼 언론 검찰 정계가 싸그리 쟈니스 한테 덤벼드는거 진짜 음습하고 비열해보임...
저런 일 당한 피해자들도 마지막에 꼭 붙이는 한마디가 "그래도 쟈니 한테 감사하게 생각한다"는 거였다. 일본 사회 분위기가 저런 말 이라도 덧붙여야 할 것 같은 압박을 주는 느낌.
한국도 많겠지
이미 90년대부터 이런 소문이 공공연하게 떠돌아다녔었고
심지어 자니스 출연 방송에서 아무렇지 않게 농담으로 오고갔다는게 지나고 나서 돌이켜보면 충격임.
당시 방송에서 크리스마스 때 자니상이랑 같이 보낸거 같은데 맞냐고 멤버가 물어보기도 하고
같이 보낸 밤이 어땠냐느니 그런 식의 대화를 아무렇지도 않게 했으며
일본국민들도 대부분이 자니가 아이들을 성적으로 대한다는걸 알고있으면서도 일본사회에서는 그게 아무런 문제가 안되고
그냥 그럴 수 있는 것처럼 다루어져왔다.
일본 특유의 냄새나는 것은 덮어라 주의라서 인지 AV여배우들 인터뷰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는게
자신이 원해서 했다라는 말을 굉장히 많이 볼 수 있는데 일본에서는 이런 문제가 될 만한 일을 거론하는게 불편하다는게 더 커서
그걸 들키면 마치 본인이 자발적으로 한것처럼 거짓말하는 분위기가 존재한다.
그리고서 그 업계에서 벗어나서야 속마음을 털어놓는 경우가 굉장히 많음.
이 사건도 원래 아무도 몰랐던 일이 터진게 아니라 이 자니라는 범죄자가 죽고나서야 비로서
문제화가 가능했던거지 아니었으면 아무리 피해자가 호소해도 다들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을 문제시 하는 분위기 때문에 덮어버렸을거임.
위안부 문제가 해결이 힘든 이유에는 일본의 이러한 국민성이 굉장히 크게 방해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거임.
그래서 일본을 전체주의 국가라고 부르는 사람이 있는게
잘못된 어떤 한사람, 어떤 한 사건을 개인과 구분해내지 못하고 마치 일본, 일본인 전체에 대한 모욕으로 느끼며, 그 전체와 동일시되어있는 본인 개인의 문제로 받아들여서 불편한거임.
일본사회에서 차별문제가 있다고 하면, 그 차별하는 사람들이 문제인거고 당연히 아니고 착한 일본인도 있는건데
이 착한 일본인 조차 차별하는 나쁜사람을 자신과 동일시 하면서 그 문제를 부정해버리고 결국에는 전체주의처럼 거대한 공범단체가 되어버림.
이게 일본에 살면서 느낀 일본의 국민성임.
AV가 일본에서 막강한 산업을 차지하는걸보면 알수있음. 자니즈는 위안부랑 다를바없는 시스템..
ㄹㅇ 너무 정확한 말..
일본에 장기간 체류하면서 제가 느낀 점과 사실들을 정말 정확히 꿰뚫고 있으셔서 놀랐어요! 대충 일본 미디어나 개그프로 같은 것만 봐도 일본인들의 성적관념이 도태됨을 느낄 수 있죠..개인적으로는 이번 쟈니 사건을 계기로 일본인들이 성적으로 옳음과 그름을 구분 지을 수 있는 의식등이 더욱 더 발전 했으면 좋겠어요
@@red-m-g무슨 위안부냐 쟈니스 주니어가 강제동원된거냐? 아님 할머니들이 쟤들처럼 연옌되겠다고 했냐?
쟈니 할배가 변태인건 맞지 근데 이상한 물타기 하지마
이게 정답 일본은 모른게 아니라 그냥 덮어둔다, 일본인들 대부분 지들도 성공하고싶어서 라고 인식 한다 솔직히 지금도 일본은그냥 조용할걸 그러니 아동 성추행 전과 있는놈을 새로운 사장으로 뽑지 ㅋㅋㄱ
주위 나라에서 ㄷㅓ 이러는거지 일본은 그냥 역시 그렇구나 이럴거야
저딴 회사에 진짜 인생걸었던 타키만 불쌍해
이건 우리가 생각하는.. 소위 뜨기 위해 권유받는 성상납이랑은 완전 다르다.. 8살~17살 사이 성개념 조차 잡히지 않은 아주 어린 아이들을.. 자고 있을때 다가가 추행하는 추악한 성범죄다... 피해자가 적게는 수십명.. 기간은 보수적으로 잡아도 50년.. 그동안 다수의 폭로자가 있었음에도 힘에 의해 막아져 왔고, 그는 죽기 직전까지 성범죄를 저지르다 세상을 떠났다.. 그가 죽어서 세상에 드러난게 아니라, 폭로자가 BBC에 고발해 세상에 다 알게 됐음에도 일본 언론은 몇개월이나 쉬쉬했다는 점이 놀랍다.. 폭로자가 해외 언론 다수와 기자회견을 열고 나서도 쟈니즈가 저렇게 기자회견을 열기까지도 시간이 걸렸다.. ㅋㅋㅋ 진짜 기가막히는 나라다.. 단 1명이 수십명의 아동을 상대로 한 대규모 성범죄를 나라 전체가 못본채 하는 놀라운 나라....
진짜 제가 하고싶은 말을 적어주셨네요 다 알면서 누구하나 아는체 하지않는 일본이라는 사회...진짜 피해자가 모난 돌이라 공격받는 형세가 어이가 없어요
たかが1つの事務所レベルのことで国を語る反日馬鹿で草
이게 맞지.. 단순히 연예계 더럽다는 거랑 차원이 다름
까놓고 남자가 성폭행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인식 자체가 없던게 컸잖아. 이건 과거 한국도 마찬가지였음. 단지 한국엔 쟈니 같은 미친놈이 없던거지
@@klpb3732 희망사항 쳐 적어놓고 현실인양 씨부리고있네
해외언론에서 터니까 그제서야 인정
언론에서만했다면 압력을 넣었을법도한데
UN에서도 조사를 하는것이
크게 작용했죠
한국의 MBC가 PD수첩으로 쟈니 키타가와의 동성연습생성추행을 고발하는 특집했으면 쟈니스가 한국의 MBC한테 법적으로 소송걸었죠. 진짜로요.
명예 백인이니까요 ㅋㅋ
일본인들이 선망하는 영국의 BBC에서 터트려서 난리난거지 아시아 국가에서 터트렸으면 그냥 무시했을듯
쟤네는 해외(아시아 안됨 백인국가여야함)에서 보여지는 이미지를 엄청 신경쓰는듯
일본 친구 말을 많이 들어봐서 아는데....대부분 일본 국민들이 알면서 부끄러운 일이라고 일부러 모른척 한 일이었다고 하네요 성 착취 의혹은 몇십년전 부터 계속 있었데요....😩😫
일본인들이 현명한거지 한국인들처럼 체면도없이 나라의오점을 동네방네 떠들면서 스스로 홍보하고 다니는인간들이 멍청한거지
이게 보수 종특. 보수들이 문제가 없는게 아니고 안 드러날 뿐.
승리 불구속 안커진거랑 비슷한일인듯
아닌가 승리도 뭐 2년도 안살았으니 승리가 더 짱인건가
나도 한 20년전부터 듣던 얘기...
회사명을 안바꾼다고 하니 아직 정신못차린듯
오히려 회사명 안바꾸는게 나을 수도 있음.
그래야 이 회사가 그 이슈의 회사가 맞나 헷갈리지 않을테니.
회사명 바꾸는 건 책임을 회피한다는 거 아닌가.
뭔개소리지 ㅋㅋㅋㅋ 회사명 바꾸면 면죄라도 되는줄
회사 사장 게이였나 남자를 성착취하노
일본 연예계는 쟈니스 없음 돌아가지 않아 ㅋㅋ쟤들은 저게 자부심이라고 할거임 ㅋ😅
이미 죽은 사장우리는 몰라 이런면서 나쁜건 숨기고 좋은것만 강조
일본 연예계의 성착취는 알음알음 알려지고 있었는데 이렇게 대대적으로 크게 이슈가 되는 것은 처음인듯
일본 연예게가 발전하지 못하는 이유는 이런 배경도 크다고 봄.
이것도 범죄자가 죽어서 이전처럼 적극적으로 막지 않으니 그런게 아닐까 싶은 생각도..
현 시대에 성착취가 없을거라고 생각하는게 유니콘을 찾는거라 생각한다. 머릿속 꽃밭인거지.
@@얍얍스 개인 레벨에서의 유착은 어디에나 있음. 그러나 일본처럼 산업 전반에 구조적으로 베개영업이 자리잡은 나라는 드물다고 보면 된다. 특히 우리나라는 과도할 정도로 실력지상주의적인 나라라, 다리 벌려서 다른 사람의 기회를 가로채는 식의 꼼수가 통하질 않음. 구리다고 욕먹던 yg조차 이삼개월마다 사람을 갈아버리는 혹독한 평가시스템을 가지고 있고, 그걸 4년이고 5년이고 버텨야 데뷔가 가능한 구조이니.
미디어의 흐름이 대형 방송사에서 유튜브로 흐름이 바뀌니 방송사나 소속사의 입김은 이전보다 약해지겠지요.
하지만 3:51 기무타 타쿠야의 'Show must go on'이라는 표현의 의미는 무엇인지 되묻고 싶네요.
상처받은 피해자에 대한 치유나 보상이 없으면서도 'Show'가 우선이 된다면 저런 쇼는 보고 싶지 않네요.
자니즈가 일본 연예계를 망가뜨렸다고해도 무방한데 여전했었네. 이미 전부터 나왔지만 일본은 내부에서 터지는 문제를 그냥 덮어버리는 경향이 큼. 냄새나는 그릇은 덮어버리면 된다는 마인드임. 성폭력 관련 피해를 고발해도 너는 잘못이 없었냐며 피해자를 겁박하는 사회거든.
맞죠. 여성 성폭력 사건도 한국보다 현저하게 적은것도 여자가 원인제공했다는 사회적 인식이 크게 작용해서 그런거라고...
난 일본남연들은 왜저렇게 키작은애들이 많나.. 했는데 쟈니사장 취향이 그런쪽이었다고..
죽은뒤에 저게 무슨 소용인가. 싶다가도 산사람 한을 지금이라도 조금이라더 풀어줘야지
일본 사람들 누구나 다 알고 있었다. 그러나 집단 최면에 걸린건지 아니면 그 나라의 도덕성 수준이 그런건지는 알 수 없지만 모두 알면서도 국가적으로 은폐해왔다. 오히려 자랑스런 일본인이라며 칭송해왔었다. 그런 일본인들이 이제와서 정의를 외치고 잘잘못을 따진다는것 자체가 넌센스. 우스운 일.
일본 언론은 기능이없다.
우리도 그렇게 될 수 있다.
항상 정신 차려야 한다.
이미 서이초 교사 자살 사건에서도 국내 언론이 제대로 보도하지 않는데 bbc가 정확하게 잘 보도해줌 심지어 후쿠시마 오염물에 대해서도 잘 보도해줌
한국언론 왜곡하거나 검증없이 부풀리고 편향된건 오래됐죠
우리도 언론사 민영화되고 일본 따라가겠네요.
맞는말 일본은 냄새나는거 있으면 덮으라는 속담 그대로 따라 사는거 같아요
우리도 시발 일본 오염수 2차 방류에 말 없는거 봐라 시발
워낙 쟈니스가 일본 연예계에 끼치는 영향이 막강하니까 일본 공영 방송사나 뉴스에서도 쟈니 사장의 성 착취를 보도 못 했는데 외신에서 자꾸 문제 삼으니까 더 이상 못 감추겠다 싶었는지 어거지로 인정하고 사과하는거임. 안 그랬으면 끝까지 모르쇠로 일관하고 묻으려 했을듯. 일반 팬인 사람들도 그 옛날부터 쟈니가 한번 건드리고 같이 자야지 데뷔할 수 있다는 소문을 알고 있었는데 여동생이라는 저 여자가 몰랐을리 없음
일본 속담에는 '냄새나는 것에는 뚜껑을 덮어라' 라는 말이 있대요. 지금 일본 반응 보면 딱 속담이랑 똑같이 반응하는거 같아요. 굳이 왜 옛날 일을 들춰서 일을 만드냐 이런 반응 하... 🤦
방송국도 한편이었네; 몇십년 동안 안 터진게 믿기질 않네
이미 죽어서 처벌도 못받고 어휴 노친네 지옥가서 평생 벌받아라
아.. 그 어린 소년들이.. 받은 트라우마는 어쩔꼬..
당사자가 죽으니 인정하는 '퍼포먼스'만 하네. 변화의 시작조차 할수없는 무기력이 느껴진다
전세계에 일본의 변태성욕 엔터 문화의 진실을 알려서 피해자들이 다시는 생기지 않게 해야 하는게 맞음!!
이건 진짜 10년도 더 전에 뜬소문으로 알고 있긴 했는데 이제서야 터졌구나
가해자는 죄값을 치르지 않고 세상을 떠났고 피해자들만 남았네....
남일이라고 치부하지마라. 우리나라는 장자연 자살의 배후조차 알려지지 않고잊혀졌다
본인이름 걸고 회사도 만들고 할거 다할거 누릴거 다 누리고 갔네 ㅋㅋㅋ
오죽하면 이름까지 쟈니즈.... 으 소름끼쳐
사실상 저 소속사에 속한 사람은 죄다 관련있다는건데. 피해자들은 유명해지고 알려졌으니까 입꾹닫고 버티는거고. 그나마 덜유명해지고 뜨지도 못한사람들만 인정하고. 어차피 대다수 시민들은 관심도 없음. 기무라 타쿠야는 소속사에 은원을 갚기위해 해체이후에도 남앗는데. 과연?? 알수가 없다.
시골도 아니고... 다같이 쉬쉬하는거 킹받네
흑산도 확장편임ㅋㅋㄱ
당사자가 죽고나서 조사하면 뭐하나
세상에나 너무 충격적이네요😢
어느 니라 연예계든 성착취는 결코 있어선 안된다.
근데 내가 알기론 자니스 사장이 자기한테 몸을 대주는 연습생만이 데뷔를 할수 있어서 오히려 자니스의 방에 자진해서 들어가는 연습생들이 훨씬 많았다고 들었는데.. 이제와서 다들 피해자인척 하는건 좀 웃기네
옛날에 일본 연예계는 쟈니즈 아니면 일본 방송계가 돌아가지 않는다는 얘기가 있었음(실제로 예능,드라마에 쟈니즈 소속 연예인들 주로 나오고 쟈니즈 소속 그룹 이름 딴 프로그램들 까지 있었음) 그리고 쟈니 기타가와 ㄱㅇ라는 얘기도 있었고.. 쟈니즈 소속 연예인들중 통틀어서 젊은나이에 결혼한 사람 기무라타쿠야 밖에 없고 결혼 했더라도 거의 40넘어서 결혼..
기무라타쿠야도 찾아보니까 사고쳐서 일찍 결혼한거던데 그거 아니었으면 40 넘어서 결혼했을수도 있겠어요
쟈니즈의 성착취는 이미 2000년대 초에도 다 아는 공공연한 비밀이었죠. 알고도 쉬쉬했을 뿐.
그때 주간문춘이 보도햇다가 사실적시명예훼손으로 패소
쇼타 호모 영감님 ..... 그 아무리 잘생기고 끼가 있어도 저 영감님 취향에 안맞으면 절대 데뷔 안시켜준댔는데
그러고보니 이쿠타 토마도 연습생때 인기 많았는데 아이돌그룹으로 데뷔못하고 20대 중반 즈음 배우로 데뷔했다죠..
어쩐지 여돌은 기억도 안 날 정도로 안 내고
이쁘장한 어린 남돌들만 주구장창 낸다고 생각은 했었었는데 그냥 지 취향이라 뽑은 거였네 ㅉㅉ
무슨 쟈니 전용 기쁨조 강제 선발식도 아니고
살아 있을때 심판을 받았어야 하는데.
일본방송/광고계에 쟈니즈의 지배력이 약화되고 나니깐 이제서야 문제시함. 돈따라서 입장바꾸는 일본 마인드
60년 성착취라 기업으로 이미 끝이여야 하는거 아닌가
외국에서 터트려 주지 않았으면 평생 묻힐일... 부끄러운면은 철저히 가리고 쉬쉬하는 니뽄민 국민성
지금은 추억의 일본음악만을 듣지만 90년대부터 일본음악을 들어왔어요..훨씬 오래전부터 일본은 연예계에서 소속사제도가 정착해왔어요
그 중에 쟈니스는 미소년 아이돌그룹의 산실이라해도 과언이 아니었어요
생전에 쟈니가 일본 연예계에 끼친 영향이 상당하니
좋을 호(好)자에 수컷 모(牡)자를 합쳐서 '호모'라는 명칭을 저 개인적으로 헌액 해봅니다
와~~일본놈들이 인정이란걸 하네?????
정치병자 수준 ㅋㅋㅋ
@@--3164역사를 잊었네
@@씹선비-o9p중국도욕하시죠? 역사를잊으면안되니까
일본 욕하면 꼭 정치병이라는 사람들은 뭘까? 왜 일본 욕하면 정치와 연관지을까? 이런 생각 자체가 정치병 아닌가?????
일본 욕하면 일뽕(화교)들 악플 달러 몰려오겠네
올해 홍백가합전까지 2달 남은 지금 자니즈가 터지면서 6,7팀 가량의 공석이 생길게 거의 확실해지니 이 자리에 누가 들어갈지도 일본 내에선 화제임
쟈니즈 견제 피해자인 윈즈 다시 나오면 좋겠네용
@@rhombus3815 우타이테나 버튜버쪽도 거론되고 있고 윈즈도 당연히 유력후보라 발표나봐야 알듯
@@rhombus3815 근데 생각해보면 윈즈 수준의 커리어로 이런 기회를 놓치는게 더 말도 안되긴 함ㅋㅋㅋ
@@솨-m9q ㄹㅇ 모든 종류의 아티스트들에게 기회의 땅이 열린 셈ㅋㅋ
윈즈... 넘나 추억이에요. 남들 쟈니스 노래 들었을 때 저 윈즈 노래 들었거든요 ㅠㅠ 일단 JO1 INI한테 큰 기회가 왔다고 볼 수 있죠.
'전대미문' 이게 딱 어울리는 표현 같음
더러운 것은 치우는 게 아니라 숨기는 게 정석인 일본이라서 별 기대도 안 감 ㅋ
이거 몇달 전에 터져서 난리났던건데 이제서야 드디어 인정했나보구나.
연말까지 연예계를 은퇴하겠다???장난치나...
당연히 회사 문닫아야 하는거 아니냐~? 대체 몇백명을 그런거야~?
일본에서살고있어서여기분위기를잘알지만 일본에서는직접적인성적인농담이직장내에서빈번하죠! 한국에서는그래도뒤에서몰래하든가하는데 여기선사람많아도상관없는사람들이더많은거같아요 ㅋㅋㅋ
일본 출장도 자주가고 일본 회사에서 일하지만 일본은 진짜 성평등 수준이 너무 낮습니다.
띄어쓰기가 없어서 진짜 일본안이 쓴 댓글 같아요 ㅋㅋㅋ
일본 성평등 응원합니다.
@@happymoon360ㅋㅋㅋㅋㄹㅇ 딱쉼표에만 띄고 ㅋㅋㅋㅋ
의대 지원하면 지원한 학생들 성별 보고 남자는 점수 안 깎고 여자만 골라서 점수 깎음. 그게 공공연히 알려져도 그 의대가 별 타격 안 받음. 우리나라 의대가 그랬어봐.. 나라 뒤집어졌음. 그게 일본의 수준임
저런 고인물이 연예계를 수십년간 잡았으니 발전이 없는건 당연하죠 더 능력있는 아티스트들이 나올 기회를 막아버렸으니 일본 아이돌시장은 그대로인겁니다 분명 이런저런이유로 퇴출당하고 자발적으오 그만둔 연습생들중 인재들도 많았을건데 개인의 변태적인 욕망이 그분야 산업으루10년은 퇴보시킨거라봐도 무방하죠
새로운 사장도 지 소세지 먹으라고 성추행 한 놈인데 ㅋㅋㅋㅋㅋ
80년대 전성기였던 쟈니즈소속 아이돌 출신들이 일본 연예계의 각계각층에 다양하게 자리하고 있고
결혼한 사람들도 독신인 사람들도 50넘은 60넘은 중견대선배들이 되었다.
그들이 피해자라고 스스로 앞에 나설수 있을까?
쟈니 기타가와 할배가 죽었기때문에 이제서야, 그것도 외국미디어에서 파헤치기 시작한 고름을 품은 상처와 딱지를 떼고 고름을 파헤칠수 있을지...
일본연예계 전체가 다 아는 비밀? 이고 그속에서 자라온 청소년연예인들이 건강하게 성장했을까? 불행한 인생을 덮고 살아온 쟈니즈 아이돌들, 불쌍하네.
자기네 나라 비리를 BBC에서 터트린다는 것 자체가 아주 웃기는 상황이다. 일본언론이 중국언론과 차이없다는걸 의미하기도 하고, 윤석력이 하는 언론 통제는 또 일본언론처럼 길들이려는 모습같기도 하다.
예전부터 한국도 예외는 당연히 아님.
쟈니즈라는 회사가 단순한 남자아이돌 전문기획사 이상인듯..보니까 우리나라로 치면 나훈아 남진 이문세 박남정 송골매 소방차 같은 가수들도 키웠다 보면 될듯
일본이 바뀌나? 일본에서 성폭력 피해자는 곧 가해자 아니었어? 피해자의 행실이 바르지 못하니 가해자가 생기지. 피해자 때문에 가해자가 생긴다는 기적적인 논리의 나라가 일본 아니었나? 피해자가 죽어서 말을 못하니 이제 가해자로 몰아가는 거야?ㅋㅋㅋㅋ
유네스코에서 범죄자의 기록은 등재하지 않는다는 명칙에 따라 쟈니의 기록은 모두 삭제했다고 합니다ㅋ
기네스 아님? 유네스코는 왜..
처벌은???
그냥 사과만하면 끝임?
이미 죽음
더 쇼킹한건 자니가 공이 아닌 수였다는거..ㅡㅡ
헐 ... 이건 몰랐는데 너무 더러 ㅂ고 충격적이네요...
존나 음습한게... 이게 뭐 세삼스러울 것도 없지 예전부터 다 알고 있었음... 너무 유명해서 이슈랄것 도 없었고..
10년전에 주간문춘에서터트렸을 때 적반하장으로 역고소했다가 피해자 10명중 9명이 사실로 밝혀져 공식 판결문 까지 나왔는데..
지금 위안부 성노예 피해자 한테 하는거랑 똑같이 굴었음, 피해자들 조리돌림하고 왜 살아있을 때 입다물고
이제와서 비겁하게 죽은 다음에 그러냐고.... 그렇게 은혜에 뒤통수친 배신자로 몰다가 BBC가 대대적으로 보도하니까
무슨 정의에 사도 처럼 언론 검찰 정계가 싸그리 쟈니스 한테 덤벼드는거 진짜 음습하고 비열해보임...
3:51
기무라 타쿠야 딸들은 그 시즈오카 산사태랑 구마모토 지진터졌을때 협찬 가방든 사진올리면서 위로의말 써서 욕먹던데..
기무라타쿠야도 지가 뭔 말만하면 멋있다라는 소리 많이 듣고 자라와서 그런지 공감능력 존나 떨어짐 ..
기무타쿠
쌓아논 게 너무 많아서 무너지기 두려워함
일본의 대표적 연예인이기도 하고
이런거보면 일본사회라는곳이
참 폐쇄적이고 피해자가 오히려 가해자가 되는....
우리나라였음 나라가 뒤집히고도 남았을텐데
저걸 몇십년동안 힘으로 누르고 방송국은 그게무서워 쉬쉬해주고
공공연한 사실로 인지하고 알면서도 일본국민들은 방관하고
모른척하고 지냈다는 사실도 충격적임
이러니 일본사람들은 겉과 속이 다르다는말이 나온거같음
수십년간 권력으로 성착취한 범죄자 간판을 유지 한다고 ㅋ
십몇년전 쟈니즈 처음좋아하게 됐을때부터 쟈니사장 성추문 얘기는 계속 들었었는데 이제서야 공론화가 되네요....참..
안타까운 과거의 유물
뭐 별개지만 쟈니스가 오래오래 해먹긴 했지 망할때 됐음 나오는 그룹마다 함량 미달이고..
쇼타 컴플렉스 라는 말 많았고 쟈니 아동성애자라는 건 다 아는 사실이었음
더러운 자니스. 이제와 어떻개 해결을 하겠다는건지..
피해자분들 힘내세요.
쟈니스는 심지어 남성아이돌 기획사임
듣기론 단순한 남성아이돌 기획사 그 이상이어서 배우 mc 리포터에도 손을 뻗는다함.
역사도 오래되어서 우리로 치면 나훈아 남진 조용필 이문세 박남정 송골매 소방차 같은 위상의 가수들도 키우고
여하간 일본은 뭐 터지면 규모가 상상을 초월함. 빅모터, 올림퍼스 카메라, 자니즈 등등 수십년 동안 범죄를 조직적으로 저지름. 한일간에 문제에 대해 일본 사람들 저변엔 좋지도 않은 이야기 왜 그렇게 자꾸 꺼집어 내는거 아니냐는 인식인듯 하다
저 할방구 관짝. 유골함 꺼내서 부관참시해야된다ㅡㅡ 스마프, 아라시 성공한 팀들도 할배한테 당했다봐도... 띄워줄게 꼬셨을테고.. 기무라도 일본대표 연예인이라는것이 저딴 문구 올리고있고.. 어휴
벌도 안받고 갔네..
우리언론도 일본하고 별 차이 없다. 권력자 앞에 입다무는게 무슨 언론인가
그래서 남자연예인만 소속되는거 였네
반대로 사장이 이성애자였다면
여자연예인 전문 소속사 되어서
Akb,노기자카는 생기지도 못하거나 걔네가 남돌사단 되었을듯
회사에서 보상해야한다.
스맵도 가고 아라시도 가고 자니도 가고... 그 뒤엔 초대형 스캔들이 연이어 터지고.
정보력이 방첩기관 맞먹는
갓 주간문춘 인정합니다 !
주간문춘 재평가ㅋㅋㅋㅋㅋㅋㅋ
죽고나니깐 이러는거 보니 어지간히 힘이 있었는가 보네.
왠지 분위기가 저기 출신애들은 다 저기 엮여있다는 생각밖에 안드는데... ㅋㅋ
근데 자니스는 소속 가수들도 사생활 그리 깨끗하지 않은 거 다들 알지않나....;; 다같이 내리 성범죄 소굴인 거 일본이 알면서도 모른 척 한거임 이제와서라도 조금씩 인정해서 그나마 다행인건가
일본대표 연예 엔터 쟈니즈가 ... 충격이네요!
충격이라고 할 만 한 게 아닌 게
저건 일본에 대해서 특히 일본 연예계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알게 되면
알기 싫은데도 알게 되는 정보였긴 함
영상에서도 나왔는데 저 폭로 자체는 진짜 옛날부터 있었음
뭐 쟈니스를 대표하는 스맙 아라시 등 전과후로 인기 멤버들 모두 쟈니할배에게 ㄱㅊ를 갖다바친건 팩트지 뭐;;; 그럼에도 못 바텨서 뛰쳐나온 애들과 달리 여러번 추행 당하고도 잘 참아서 지금의 자리까지 온걸테고.
ㄱㅊ 가 아니라 ㅇㄷㅇ
일본은 자민당이 허락을 안하면 저런게 튀어나오기가 힘든 구조지
쿨재팬 새판짜기 같다
키무타쿠 빨리 장가간 이유를 알겠네
끔찍하다
사람 안변한단 말 괜히 있겠나..기업도 사람이 만든것 당연한듯 지내왔던 30년이 기업엔 아예 생활습관처럼 베였을건데 되겠나 안바뀐다
방송중에도 가슴만지는거 아무렇지않게 내보낸게 다 이런이유가있었네😢😢😢
일본 드라마나 영화 나오는 쟈니스 볼 때마다 이거 오버랩되서 진짜 몰입안됨... 그리고 그들이 진짜 실력이나 재능보다 철저히 쟈니스가 가진 언론 독점권에 의해서 연예인 되었다는 게 ...................
모든 연예기획사 솔직히 의심스럽지
사죄하고 고개 숙이면 봐준느 일본풍조 한국이 답습하네
사죄는 강력처벌을 받아야하는데
고개가 수백억짜리네
발정난 할배와 방관자들.avi
일본...
또 침묵하는것인가?!!
놀랍다..어린소년들의 꿈을가지고 자기의 욕구를 푸나...미친..,
2:34 근데 신임 쟈니스사장 저 사람도 성착취함 ㅋㅋ
야쿠자와 상당히 연관이 있다고 알려진 바닝프로덕션보다 더 한 것 같은데
기무라 타쿠야도 당한걸까?
일본 수준도 처참하구나. 옳고그름 판단이 안되는구나. 쟈니스 출신 연예인이 활동해야하니까 저런걸 입막음했다고? 대가리 꽃밭인가. 우리나라도 일본을 좀 닮았지만 저것보단 선진국이네.
이것이야말로 먹어서 응원하자 ㄷㄷ
와카슈도의 나라
이런걸 왜 터뜨렸디? 다른 숨길것이 있나?
터뜨린 게 아니라
더 이상 숨기려고 해도 못 숨겼다에 가까운거지
해외에 퍼졌으니 뭐라고 이야기를 해야 하는데
할 말이 있어야지
역시 일본..막강한 권력자가 죽어서야 문제가 수면위로 드러나는 사회
이런 일본을 사랑하는 일뽕 화교들
일본만 그럴까? 아닐텐데.
일본연예계 자니즈 유명하지요! 기무라타쿠야 스마프 아라시그룹이 보유하고 잇는 자니즈연예계 회사가 대단햇엇는데?!,,,이렇게 한순간으로 무너지니?!~~ㅜㅜㅜㅠ😢😢😢😢😢😢
게이였던거임?
골고루 먹었을듯
쟈니스가 남자아이돌만 뽑아서..아마도..그러지 않았을까요?
게이인 건 취향이려니 하는데 미성년자들을 밝힌 게 심각한 문제죠 몇 십년을 그러고 살다 편하게 갔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