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독수리 진짜 커요... 고향에서 살 때 주위에 울창한 숲도 있는 산이 있어서 그 근처에서 매일 놀았는데 한날은 엄청 큰 그림자가 보이길래 하늘을 봤더니 엄청 큰 새였어요 한곳에서 큰원을 그리며 나는데 무조건 피하라는 삼촌말이 떠 올라서 주위 비닐하우스로 숨었더니 몇분뒤 사라짐 작은 산 높이만큼 있었는데도 그 위화감이 ㅎㄷㄷ 그 후로는 마을 어르신들이 수시로 돌아가면서 저희 노는거 지켜봐주시고 집에 데려다주심 맹수의표효하는 소리도 들었었는데
나 미국사는데 울 집 근처에서 산책 하고 있으면 독수리 세마리가 맨날 와서 우리 사모예드 집어갈려고 간본다. 크기 재려고 하는 것 같기도 했고 여러번 가까히 날개짓하면서 근처에서 세마리가 늘 맴돌음. 나 진짜로 위협 느낌적 여러번 있어서 주머니에 커터칼 넣고 산책 다녔었음ㅠㅠ 요새는 거기로 안 다님
독수리가 엄청 크네요. 예전에 호주서 친구가 있던 맥콰리 대학 기숙사 현관문을 열자 거다란 검은 독수리가 난간에 앉아 있는 거 보고 기겁을 했던 기억이 있어요. 너무 크고 무서웠는데 영상의 독수리는 어린 여자아이를 놓치자 촬영하는 여성에게 달려드는 모습을 보니 훨씬 큰 듯. 날개를 펼치니 엄청 커 보입니다! 너무 무서울 듯~^^:;;
내가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독수리를 본 게 경상북도 오지 산길이었는데, 내 차가 중형이었는데도 운전하는 나와 독수리가 눈이 일직선으로 마주칠 정도로 큰 독수리가 길가에 앉아있는 걸 봤지... 그 정도면 어린아이들은 충분히 낚아채갈 수도 있을 거 같아. 정말 큰 독수리였지. 물론 야밤에 라이트 불빛으로 지나가면서 본 거지만 그 눈빛과 크기는 잊을 수가 없어.
예전에 울 친정 댕댕이를 갓 입양했을때 산책시 항상 매가 우리 위를 뱅뱅 돌더라구요 뭔가 쎄해서 울 댕댕이를 안아들었는데 그 매가 갑자기 우회하더니 사라진 이후에 개모차를 알아봤었죠 근데 그당시(12년전) 개모차는 정말 허접했었고 비싸기는 오지게 비싸서 애기 유모차 중 벨트를 풀면 일반 아기 유머차에서 베시넷으로 바뀌는 유모차를 구입 그 유모차는 아이는 한번도 안태운 채 12년째 댕댕이만 태우고 있네요..ㅋㅋ.. 원래 우리 가족중 아이가 생기면 사람용으로도 쓰려고 했는데 아가가 안생김....(안만든것도 있지만요...)
곰도 낚아 채는 영상 본적 있음 완전 다 자란 성체 곰은 아니고 그렇다고 새끼 정도 크기도 아닌 꽤 큰 곰이었고 낚아 채 날다가 떨어뜨리는 영상이었는데 성인이라도 가벼운 사람은 낚아 챌 수 있다고 생각함 군대 있을때 GOP 철책선 사이에 앉아 있던 독수리 본 적 있는데 태어나서 처음 본거라 그 크기에 무척 놀람 성인 남자 앉아 있는거 보다 더 큼
큰일 날뻔했네 아버지화이팅이네요
예전에도 하늘에 독수리가 날으면 마당에 놀던 아기들 빨리대피시켰던 기억이 나네요.요즘도 저런게 있다니
아빠가 독수리 발 잡고 내동댕이 ㅣ 쳤어야 ㅋ
미국 공원에서 유모차밖에 아장아장 걷는 아기 후드를 낚아채서 올라갔는데 옷이 벗겨지며 아기가 떨어지고 아빠가 받았지요 조심해야되요
↑😌
개소 낙아가라ㅋ
아버지 최고입니다. 👨 👨 👨 ❤❤❤❤
공포 그 자체네요.
인간을 두려워 하지 않으니 서식지의 사람들은 특별 경계할 사!
아버지의 보호본능이다
무섭노...진짜 수리 주의보. 경고판 따위 필요하겠네.
공격성 보이면 잡아죽여야지
사람인줄 모르고 달라들었네요.웬만하면 동물들이 사람을 무서워하거던요.
@@yoojc7110동물도 아이나 노약자는 알아봅니다
독수리가~맹수라는걸 잊지마라~😮
네 맹금입니다 실제 옛날에는 아이들을 채갔다는 얘기도 많이 있습니다..
52년생인데 옛날에는 독수리가 날면 집으로 도망갔습니다
보통 독수리를 맹수라고 그러나요..?
@@Dotorimook새라서 맹금
ㅇㅇ맹금류
옛날에 맹금류가 아기들도 채 갔음..그래서 아장아장 걷는 아이들 보면 '솔개비가 채가겠다'는 말을 들었었음
우리 장모님 어릴적 동네에 미친 여자가 있었는데, 밭일 하느라 광주리에 애기 눕혀서 밭 한귀퉁이에 뒀다가 독수리가 낚아 채가서 미쳤었다고 함. 그리고 실제로 그 광경을 목격한 사람도 꾀 있어서 아무도 거짓이라고 생각 안한다 함.
너무 슬프네요 ㅠㅠㅠ
얼마나 충격먹었으면 미치냐...너무 안타깝다
미칠만하지 부모되봐야알지
늑대에게 아기가 당하기도 했다지요 😥 다 옛날 얘깁니단만.
돌아가신 저희엄마도 이런말씀 하셨지요.
소쿠리에 있던 애기 낚아채 간다고. 그래서 소쿠리를 작은 나무밑에 잘 숨겨둔다고요. 젖먹이려고 보면 애가 없다고요
걷기나 산보 하실때 호신용 지팡이가 필수입니다.
그렇군요. 생각 못해봤어요. 조언 감사합니다
호랑이 지팡이
@@djawnstlr 센스가 짱이십니다.
산책.
전 항상 가지고 다녀서 개안습니다🙃
내동생이 강아지를 앉고 있었는게 독수리가 뱅뱅돌면서 강아지를 노리더라구요 무서워서 나무큰걸로 휘둘렀는데 가더라구요 독수리 무서워요 산속조심 하세요 산속갈때 나무하나 가져가 세요
헐~무섭네요! 충격!
할머니 강원도 사셨는데
어른들이 밭일 할때는 아기 데리고 가지 말라고 하셨데요.
독수리가 공격 할 수 있어서
맞아요!
돌아가신 울엄마도 예전 그런말씀 하셨죠
옛날에는 부모가 아이를 밭가에 두고 일하다가,
간혹 독수리가 아이를 덜렁 들고 날아갔다고 하더군요!
그때는 사람보다 짐승들 때문에,
아이들만 두는게 위험했단 것..
몇십키로 되는 사슴이나.
양. 염소 잡아갈 정도면
2~3살 아이들 😮 낚아
체갈것 같아요.
새가 아기를 물어온다는 동화가 은근 신빙성 있어보이네
그렇게 물고가서 멀리 딴마을에 내려놓으면 옛날엔 어찌찾어 무섭다
오마나! 이 니이까지 그런말 못 들었네요! 우리 한국에도 그런 독수리가 있다니! 사람 해치는 동물은 생태게 걱정말고 말살해얄것 같네요!
세상에나! 아니, 그럼 아이들이 떨어지면 다칠텐데!
사람은 무거워서 못데려갈거라 생각했는데 더 무거운 사슴이나 동물을 낚아채가는걸 보니 진짜 사람도 조싱해야겠구나!!! 아이 아빠 진짜 대단!! 다행이네여!!! 중간에 떨어뜨려 숨통을 끊어놓는다니 끔찍~~~😢😢😱😱😱
보통은 독수리가 사람공격은 하지 않는걸로 영상에서 봤는데...충격이네
아시아쪽말고요 아메리카대륙이요
사람공격합니당 ㅎ
우리나라에 오는 독수리는 덩치는 크지만 보통 사체를 먹는 애들이라 그런 말이 나온걸로 압니다. 영상의 독수리는 살아있는 동물을 먹는 독수리입니다.
한국에서 독수리라고 부르는것은 벌쳐 로 시체처리 하는 조류입니다
저 영상속 조류는 이글로서 보통 사냥하여 먹이생활을 하며 벌쳐와는 다른 조류입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이글,벌쳐 를 나누지 않고 통칭하여 독수리라 합니다
@BBK-cf6uu 벌쳐는 테란입니다
독수리의 움켜쥐는 힘이 맹수의 치악력 만큼 강하다네요.
구라입니다. 발톱이 길어서 꽂히기에 강하게 느껴질 뿐입니다. 사람과 손을 맞잡고 사람이 힘주면 독수리 발모가지 발꾸락 오도독 다 뿌러집니다. 생각보다 독수린 약합니다. 식대가 초식동물 용입니다.
치악력에 5배 , 늑대를 잡는이유
@@KoreanBeautyOwner그렇게나 쌘가요? 상상보다 훨~~~씬 강하네요..
그 발톱 힘으로, 저런 먹이감들의 늑골, 늑간근, 폐를 뚫고 간다고 합니다. 실제로 발톱에 잡혀있을때 힘을 못쓰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그만큼 그 힘이 엄청납니다. 일반 성인은 절대 벌리지 못해요.
@@donghyukseo1558 아, 꼼짝 못하는모습 보고 늘 궁금했는데 그런 이유군요.
옛날에는 저런일이 많았죠.
독수리 우습게 보면 안돼겠네 무섭네요
참새도 아닌 독수리가 우습게 보였다니.. 정말 우습네요 😅
몽골에서는 독수리 길들여서
늑대 사냥합니다..
유튜브 한번 찾아보세요
늑대는 일반 개들보다 덩치가 더 큼 ㅋ
동물원 우리안에 앉아 있는것하고 달리 실제 하늘 나는거 가까이서 보면 엄청 크고 무섭다네요. 날개 쫙 벌리면 덩치가 엄청커지고 발톱도 무시무시하다고...
실제 독수리 진짜 커요...
고향에서 살 때 주위에 울창한 숲도 있는 산이 있어서 그 근처에서 매일 놀았는데
한날은 엄청 큰 그림자가 보이길래 하늘을 봤더니 엄청 큰 새였어요
한곳에서 큰원을 그리며 나는데
무조건 피하라는 삼촌말이 떠 올라서 주위 비닐하우스로 숨었더니 몇분뒤 사라짐
작은 산 높이만큼 있었는데도
그 위화감이 ㅎㄷㄷ
그 후로는 마을 어르신들이 수시로 돌아가면서 저희 노는거 지켜봐주시고 집에 데려다주심
맹수의표효하는 소리도 들었었는데
무슨 세렝게티에서 사셨어요?
거기 고향이 어디욤?
세렝게티 ㅋㅋㅋㅋ
휴전선 DMZ 인근에 독수리 많습니다
내가 본 독수리는 저 종류는 아닌데 날려고 날개를 폈는데....보는 순간 아 사람도 잡고 날겠구나 생각함 여기선 안나오지만 발도 큽니다 무슨 닭발 생각하면 안됨 사람 손보다 훨씬 큼ㄷㄷㄷ
큰이날뻔. 아빠의. 예지능력 박수를 보냅니다
어릴때 국민학교 운동장서 하늘보면 항상 하늘에 독수리가 있었는데
이제보니 독수리 입장에선 시력도 좋은데
먹잇감 물색중이였네
서울 살았는데 항상 매가 있었어요
중학교때인데 늘 봤던 기억이 나요
같은 장소 하늘에 자주 있었고
친구들한테
사람도 채간다고 들은 기억이 나네요
맞아요..
국민학교때 강원도 살았는데
항상 운동장 위 하늘에 독수리인지 매인지 맴돌았어요..
제가 그때 체구가 작았는데 잡아간다고 조심하라고 하더라구요
맞아요
수십년전 시골에서 독수리가
부모가 밭일나간 사이 퇏마루에 누워있는 갓난 아기들을 채가서 난리가 났었던 기억이 납니다
헐 그이후는요?😢
독수리가 다가올때 우산을 피면 어떨까요
혼자 생각해낸 꾀인데
효과가 있으면 좋겠네요
효과있을듯..
문제는 항상 손에 우산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것
귀여워 ㅋㅋㅋ
킹스맨도 아니고
독수리입장에서는 기절하겟넼ㅋㅋㅋㅋㅋ
아기들이 순식간에 없어지는 해외 사건보도가 간간이 나타는데 납치도 납치지만 이영상보니 수리 가능성도 있다는걸 잊지말아야 겠네요,
아기 낚아채는 장면은 실제상황 아닙니다
와~~무섭다 예전에 수리가 마당에 뉘여놓은 아가를 채갔다는 어른들의 말씀을 들은적있어요 저기 독수리는 더 무섭네요.
저 지금56살인데 어릴적 시골살때 저런 맹금류가 하늘에 뜨면 조그만아이들 하고 닭을 모두 숨겼어요
아버지의 재빠른 순발력과 행동이 자녀를 구해내셨네요
아버지는 용감하시고 대단하십니다 하늘이 도우셨어요~👍
ㅜㅠ무섭네요~
인간세상에서나 아름아움이 있지, 정글에선 먹고 먹히는 생존본능의 세계일 뿐..
제가 국민학교 3학년인가 4학년때였죠
동생이랑 학교운동장 씨름판쪽에서
점프하면서놀고있었는데
자꾸 느낌이 하늘에서 뭔가 조금씩조금씩 가까워지는 느낌이들어
하늘을봤는데
매인지 독수리인지
자꾸 동생있는쪽 꼭대기위에서
뱅뱅 돌고있는 모습봤어요
분명 몇분전에 높이날라가는 새구나!!
하고 신경안썼는데
잠시후 봤더니 엄청낮게 내려와있더라구요
그래서 동생불러서 빨리 뛰어오라고
불러서
정글짐으로 들어가라고하고 같이들어가서 올려다봤는데
다시높이 뱅뱅돌며 날아올라가더니
잠시후 사라졌어요ㅠㅠ
그 어린나이에도 본능직감으로
알아서 동생구했네요
지금생각해도 끔찍하고무서웠어요
동생이 언니왜그래?
물어봤는데 놀랠까봐
재밌는놀이하려고 했던기억이나요
ㅋㅋㅋㅋㅋ 웃고감
어린데 꾀가 있었네요
지혜롭게 잘 하셨네요
큰일날뻔. . ㅠ
늠름한언니
저 어릴때는 애기 막 걸음마할때 동네 어르신들이 솔개가 채어간다고 조심하라고들 하셨었죠
나 어릴적 생각나네
들에서 놀고있는데
독수리가 후리치는데
우리엄마 소리지르고
뛰여 오셔서
내가살았다
휴~~~~~
70대이신 우리 엄마 어렸을적엔 독수리가 방목하는 새끼 염소를 채가는 일이 많았다고 들었어요 하늘에서 매애애~하는 소리가 나서 보면 그런일이 벌어지고 있었다고ㅜㅜ
독수리놈 엄청
급나내요 너무
무섭다😢
캐나다에서 3~5세 되는 아이 독수리가 낚아 채가는 흑백사진 봤는데 정말 슬픈 사진이었음 😢
독수리 서식지에서는 ㅇᆢ린이 혼자 사진 찍으려 서있는건
위험합니다
어릴적 독수리가 나타나면
숨었어요 닭도 닭장에 가두고 했어요 조심
예전에 부모님이 밭일하실때 우린 묶여 있었는데... 위에 독수리인지 솔개인지가 빙빙돌면 조심하라고도 하시고...
어느집 애기는 매가 채갔다는 둥...
묶여있는거 상상하니까 넘 웃기기도하고 짠하기도 하고ㅜ
@@민자매-r4v 설마 꼼짝 못하게 묶은 걸 상상하시는 건 아니겠죠?ㅎ
1~2m 는 움직일 수 있어요... 강아지 처럼 여유줄이 있는 거죠.ㅎ 허리춤에
@@TV-kv1kv 그럴거라 생각했어요ㅋㄲㅋ저두 애가 셋이라 가끔 그런 상상들을 해봤거든요ㅋㅋㅋㅋ
@@민자매-r4v 애국자시네요^^
재작년 오골계 키우면서부터 매가 등장해 나무 위에 앉아있는걸 자주 보는데, 까마귀도 매도 꽤 큽니다. 잡고 날아오르진 못하겠지만 활강하면서 낚아채면 글쎄 뒷목을 갈퀴어도 절명할수 있겠지요. 어릴적방학때 시골가면 땅에 뱀보랴 하늘에 수리보랴~
독수리 엄청커요...
군대있을때 논밭에 사람5명이앉아서 뭐하나 자세히보니 독수리5마리가 앉아있었음... 진짜 실제로보면 놀램ㅋㅋ
독수리 5형제. ㅋㅋ
@@간지쟁이-g1o 리얼,,,. 논밭에 모포뒤집어쓴 성인같음..
흰머리독수리가 먹이가 부족했는지 사람을 낚으려 하다니 무섭네요. 사람을 먹이로 알면 사살해야 합니다.
저 지역에서는 시량총 휴대가 필요 하겠네요.
큰일날뻔 했네요😅❤❤❤❤❤위험니다. 독수리 가 엣날에는. 애들을많는 일이있었되요 조심하세요
한국은 정말 살기좋은 나라구나.
와우~~순간의 찰나 ㅡ아빠 대단하시네요~~
얼마전 겨울에 경기도 연천 신탄리 논에서 독수리 봤는데 진짜 놀랐음 ㆍ 더 놀랬던건 날개 펴니 와 사람 키보다 더 크고 뱔톱이 너무나 섬뜩 했던 기억이ᆢᆢ
우리 어렸을때는 "솔개미 떴다~ 병아리 감춰라~" 라고 노래불렀죠. 실제로 옛날엔 솔개미가 어린 아이들도 채간다고 해서 어린 우리는 나가서 놀지도 못했어요.
저도 당할뻔함. 뉴욕에서 딸과 같이 바이크를 타는데 제 다리를 향해 날라옴. 저도 간신히 피해서 무사 했음.
낚아채지 못했더라도 발톱에 어깨가 다 찢겨나갔을듯 아빠의 빠른 판단.
사람은 동물을 다스려야한다 너무위험한 동물은 안타까운 일이없도록 총을사용 당하지말고 죽여야한다 정부 차원에서 국민을 보호해야한다,
지리산 곰풀어 놓은거 어떻게 하죠
@@어우-p1d
호랑이도 지리산에 풀어야한다
@@hoonsong6615호랑이를 견제하기 위해 코끼리도 풀자.
옛날 밭일하느라 눕혀놓은 아이를 채갔다는 소리 들었음
우리 나라도 옛날옛적에 아장아장 걷는 아기들 독수리들이 많이 잡아갔다하더라구요!! 그래서 나이 많으신 할머니들 농촌에서 애들 마당에서 혼자 놀면 발을묶어놓기도하고 혼자못놀게 했다하더라구요!!
무섭네ㅠ
나 미국사는데 울 집 근처에서 산책 하고 있으면 독수리 세마리가 맨날 와서 우리 사모예드 집어갈려고 간본다. 크기 재려고 하는 것 같기도 했고 여러번 가까히 날개짓하면서 근처에서 세마리가 늘 맴돌음. 나 진짜로 위협 느낌적 여러번 있어서 주머니에 커터칼 넣고 산책 다녔었음ㅠㅠ 요새는 거기로 안 다님
옛날에 시골 어른들이 애기들 혼자 마당에 두지 말라고 했었지
아가 클날뻔 세상에 맹금류. 무섭넹ᆢ
저기가 어디고??? 나 미국사는데 아이구 무시무시 ~~~
실제로 매같은경우 갓난 아기는 충분이 낚아 채잡니다..
길고양이를 채 가는거 봤음..
그리스 신화에 독수리에 낚아채여 신들의 산으로 올라가 술따르는 시종이 된 어린 목동의 이야기(물병자리의 이야기)가 있다는 걸 독수리 실제로 보고 기겁하면서 인정했음
작년인가 강변에서 한날 그리 높지 않은 높이로 독수리 대여섯마리가 날고있었는데 진짜 날개 길이가 왠만한 사람키 보다 더 커서 자꾸 올려다보게 됬었는데 너무 크다는 생각에. 무서워서 운동하다가 후딱 집에 왔었는데., 사람도 잡아챌꺼 같다는 생각에 무섭더라구요 ..
60 년 전쯤ㆍ 새끼염소 채가는 ㆍ독수리 도 있었습니다 ㆍ드로처럼. 겨울ㆍ하늘에 떠다니는. 바람개비 라는. 매같은ㆍ새가. 만ㅎ았는데ㆍ 많은 동물이 사라져갑니다 ㅡ시골에 제비 보기도. 귀합니다ㆍ
철원만 비무장지대에가면 까마귀랑 독수리가 날개 폈을때 2미터가 넘는것도 볼수있다.
근무중일때 초소 바로 앞으로 쌩 지나가는 독수리가 있었는데 바람이 어마어마했고 이후로 독수리가 무섭게 느껴지고있다.
일단 발톱이 12센치 콱 박힙니다
어우 끔찍..
독수리가 엄청 크네요.
예전에 호주서 친구가 있던 맥콰리 대학 기숙사
현관문을 열자 거다란 검은 독수리가 난간에 앉아 있는 거 보고 기겁을 했던 기억이 있어요.
너무 크고 무서웠는데 영상의 독수리는 어린 여자아이를 놓치자 촬영하는 여성에게 달려드는 모습을 보니 훨씬 큰 듯.
날개를 펼치니 엄청 커 보입니다!
너무 무서울 듯~^^:;;
제가 5ㅡ6세때 밖에서놀면
하늘에 독수리 날아다닌다고 너잡아간다고 빨리 들어오라고 엄마가 엄청 불렀던기억이 있네요
몸이 말라깽이로 컸어요
현재 65세ㅡ50키로
내가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독수리를 본 게 경상북도 오지 산길이었는데, 내 차가 중형이었는데도 운전하는 나와 독수리가 눈이 일직선으로 마주칠 정도로 큰 독수리가 길가에 앉아있는 걸 봤지... 그 정도면 어린아이들은 충분히 낚아채갈 수도 있을 거 같아. 정말 큰 독수리였지. 물론 야밤에 라이트 불빛으로 지나가면서 본 거지만 그 눈빛과 크기는 잊을 수가 없어.
예전 시골에서 매가 밭일을 하고 있던 아줌마의 아기를 낚아채갔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일본 미해결 아동 실종 사례 중에 시골지역 어린 남자아이가 방금전 까지 집앞에 있었던 아이가 없어져 난리가 났던 일이 있었는데 전문가 중에 하나가 조심스럽게 주장 하기를 독수리 같은 대형 맹금류가 낚아채간게 아닌가 하는 주장이 있었어 이거 보니 그 주장이 맞을지도.
와우 이건 정말 무섭네요 . 몇십 킬로를 들고 비행을 할 수 있다니. 얼른 우리 아이들에게 알려줘야지. 독수리가 사는 곳에서는 필히 하늘도 경계하고 다니라고. 헉
요며칠 경기 일산 바로 옆동네인데 우리 아파트에
독수리 엄청 큰소리로 울며 난리치고 있슴
아파트 떠나갈 정도로 정신이 없고 여기 길냥이들이 걱정됌
일본에서 갑자기 사라진 아이 사건도
독수리가 채간겁니다
예전에 울 친정 댕댕이를 갓 입양했을때 산책시 항상 매가 우리 위를 뱅뱅 돌더라구요 뭔가 쎄해서 울 댕댕이를 안아들었는데 그 매가 갑자기 우회하더니 사라진 이후에 개모차를 알아봤었죠 근데 그당시(12년전) 개모차는 정말 허접했었고 비싸기는 오지게 비싸서 애기 유모차 중 벨트를 풀면 일반 아기 유머차에서 베시넷으로 바뀌는 유모차를 구입 그 유모차는 아이는 한번도 안태운 채 12년째 댕댕이만 태우고 있네요..ㅋㅋ.. 원래 우리 가족중 아이가 생기면 사람용으로도 쓰려고 했는데 아가가 안생김....(안만든것도 있지만요...)
옛전에도 정원에 유모차타고있던아이도 잡아간적있어요 하늘에서 힘이썬독수리
그래도 사람 무게때문에 놓치겠지했는데 무게가 나가는 동물은 떨어뜨려 숨통을 끊는다에서 너무 무섭... 게다가 독수리 지인짜 생각보다 더 크네요 ㅎㄷㄷ..
으으 무시라
나어릴때 까만 독수리가
어린 우리들 한테 달려들때
어찌나무섭던지~~
나 어릴적에도 독수리보임 집으로 도망갔음 잡아간다고해서
어릴적에 엄청큰 매가 우리집 강아지를 잡고 날라가는거 보고 충격 먹었던 기억이 ...
나 어릴적만 해도 시골 마당에 개나 닭 같은건 심심찮게 낚아채갔었음
한 번은 마당에 닭 잡아 날아가려는거 할머니가 달려들어 지게 막대기로 때려서 구해낸 적도 있음
인간에 피해주는 동물은
안탑깝지만 처리해야한다
발톱이 사람손가락만해서 잡히면 치명적이죠 얼마전 수리부엉이 실물로목격하고 깜놀함
잡히면
산채로
라이터로 털부터 다 태워버리고
날개를 찟어버릴것ㅋㅋ
대한민국이 젤로 안전해...
야외캠핑해도 곰,늑대,독수리 공격은 안받쟈나
김대중대통령때부터 곰 푼걸로 알고 있어요!
우리나라에도 지금은 독수리가 많아졌어요
경기도인데 요 며칠 우리 아파트에 큰독수리가 포효하는 소리가 벼락같이
아파트 전체에 울리고 있슴
진짜 의험한 상황이다.
애몸무게 끽해야 20키로정도일건데 그대로 날라가서 100미터상공에서 떨어뜨려서 숨통을 끊는다
아빠가 1초만 늦었어도 죽었다..
이곳에 살고있는 사람들은 몽둥이 하나씩 지니고 다녀야하겠네요 ㆍ 사람이고 동물이고 가리지 않고 납치하네요 ㆍ순간이네요 ㆍ
잡고..날아가것도 무서운데..
떨어뜨리는게 더무섭다...
일본에서 독수리한테 아이들 잡혀간 일이있음. 아이들 못찾았음.
촬영이 우선아니고 사람 구하는게 우선이지.. 저스키 낚아채 떨어뜨려 뜯어먹어버려야.
예전에 강원도에서 밭일할때 애 나무밑에 두면 독수리가 채갔다는 할매들말 옛날 얘기라고만 생각했는데 저거보니 후덜덜하네..
우와 진짜....가슴이 벌렁벌렁하다...무서워
당연히 크게 다칠수있지만 독수리는 간과한게있지 인간은 생각을하고 손을 사용하는 동물이란걸
판다형 왜 이렇게 오랜만에 온거야
미스테리 영상중에 일본의 어느 어린이가 시골집 밖에있었는데 몇초밖에 안되는 시간동안 한눈 파는 사이에 사라졌고 여러 추측들이 있었지만 불가능한것들이였고 그중 신빙성 있는 추측이 독수리가 채갔을거같다는거였죠. 근데 이렇게 보니 정말 독수리 크긴크군요.
저 독수리 있는 국가는
어린이 외출할때 끈으로
묶어야겠다.
실제로 해외에서는 사람잡아먹는 동물들 많습니다
예전에는 흔히 있었는데
요즘은 독수리가 다사라짐
와 무섭다. 그러고보니 어린애 실종 사건중 진짜 이해가 안가는 그런 실종사건도 있던데 어쩌면 저런 맹금류에게 잡혀갔을수도 있겠네. 와 진짜 골때리네
왔구나
혹시 못든다고 하더라도, 저 어린이의 어깨가 다 찟어졌을듯
독수리의 발톱은 매우 날카롭고 강하다.
무섭다
휴우 ㅜㅜ 진짜 아찔하고 무섭고 끔찍합니다
사람들이 집요하게 보복을 했기에 사람을 공격해선 안된다는것을 학습했던겁니다. 자연보호로 맹수들에게 사람들은 꼭 보복한다는걸 잊게 만든겁니다
복수는 의미잇다 ㅋㅋㅋㅋㅋㅋㅋ
곰도 낚아 채는 영상 본적 있음
완전 다 자란 성체 곰은 아니고
그렇다고 새끼 정도 크기도 아닌 꽤 큰 곰이었고
낚아 채 날다가 떨어뜨리는 영상이었는데
성인이라도 가벼운 사람은 낚아 챌 수 있다고 생각함
군대 있을때 GOP 철책선 사이에 앉아 있던 독수리
본 적 있는데 태어나서 처음 본거라 그 크기에 무척 놀람
성인 남자 앉아 있는거 보다 더 큼
헐 개무서워
아이를 ?? 미쳤나. 저 정도면 서식지를 옮겨줘야 겠는데.
한국이면 저 독수리 쫓겨났음
우와~ 클날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