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d silently eating but discovered by first son who called the mom and youngest for back up. This is another episode of the parents with favorite sons Sejun literally keep his promise when he gave a message to seungwoo in their fan meet now whenever seungwoo is sejun sure is visible he really sticks to him like a son who misses his dad
인트로만 봤는데도 브이앱 다 본 느낌이였다
이 브이앱의 주인공: 한승우
제목 : 배고파 (배고파서 라면 먹방했는데)
부제목: 본격적인 임세준 몰이를 시작하지
5:01
와ㅏㅏㅏㅏㅏㅏㅏㅏ
자리 바까 자리 바까
자리 바까ㅏㅏㅏ
으아이 으아이 알써 잠깐만 잠깐 어묵(?)
그리고 잔소리 파티 ㅋㅋㅋㅋㅋ
이때 완전 웃음 ㅋㅋㅋㅋㅋ
이 브이앱은 잔잔한 부분이 없어요 ㅋㄱㅋㄱㅋㄱㄱㅋ 시작부터 서있질않나 한명씩 들어오고ㅋㄱㅋㄱㅋㄹ 룸메즈 쁠 우야는 은근히 심한 대환장이라고 합니다^^
와 제대로 입덕영상... ^^...
편집 너무 잘하셔서 원래 웃기던거 더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5분짜링데 킬포 개많아ㅋㅋㅋㅋㅋㅋ고마워용
편집력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늠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개저웃음
처음부터 난리난다~~~
광고 미쳫 ㅋㅋㅋ
언제봐도 재밌다
형아 찜쪄먹는 막냌ㅋㅋㅋㅋㅋㅋㅋㅋ
편집 진짜 잘하신당!!!
숩쉬기오빠 승식이 부끄부끄 부끄러워요 할바앤 차라리 교양(?)있어 보이고(?) 성악가(?)같은걸해
너무 웃겨요 세상에 구독 박고갈게요
Dad silently eating but discovered by first son who called the mom and youngest for back up.
This is another episode of the parents with favorite sons
Sejun literally keep his promise when he gave a message to seungwoo in their fan meet now whenever seungwoo is sejun sure is visible he really sticks to him like a son who misses his dad
0:14 3:20 3:20 1일 3부끄,,
퇴근때마다 봐야지
제목에 웅성웅성 이라고 적혀있는데 웅성웅에서 짤려서 옹성우라고 잘못 일겄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