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AsIA인문자산강좌】 3강. 메소포타미아 쐐기문자와 이집트 상형문자 - 유성환(서울대학교 아시아언어문명학부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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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окт 2024
- 【2023 AsIA인문자산강좌】 3강
□ 일시: 2022년 4월 20일(목) 14시-16시
□ 주제: 메소포타미아 쐐기문자와 이집트 상형문자
□ 강사: 유성환(서울대학교 아시아언어문명학부 강사)
@nationalmuseumof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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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의 문자에 대한 인식이 재미있네요.요즘 사람들이 가족들 전화번호도 못 외우는 것을 떠올리게 합니다. 귀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티그리스, 상대적으로 급히 흐르는 강물 타이거를 연상
유프라테스, 상대적으로 유유히 완만히 흐르는 강
존경합니다.
쇄기문자 해독 부탁드려 도 되겠습니까?
유튭이라는 플렛폼이 없었더라면 이런 강의와 지식은 소수의ㅜ전유물이었겠지.. 우리주변에 얼마나 이런것들이 많을까. 과거 지배층과 피지배층을 나누던 문자의 습득 여부에 따라서 그랬던 것처럼.. 유튭은 인류사적 혁명이 아닐런지.
맞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게 변할겁니다.
문자의 기원은 ㅡ자연돌에 새겨진 문양석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세상사람들이 모르고있다는 사실!~~아주 가까이 있는 것을 멀리서 찾고있는 것이 안타까울 뿐!ㅡ증거도 다 있는데 ~~인간은 그림이나 글씨를 그리고 쓰는 것이 본능이고~~자연돌에는 알파벳 한문 히브리어 새겨져있다ㅡㅡ👁👁
제대로 된 문자를 누가 만들었는지 모르지만 자연돌에 새겨진 문양보고 만들었을 것이다~~쐐기문자나 상형문자는 거의 그림문자이고ㅡㅡ아라비아 숫자도 자연돌에 새겨져있다~
설형문자 유적 발굴과 해독은 갑골문자 유적의 발굴 해독사와 평행을 이룬다
이건 하늘의 Vorsehung
1973년 한울님들은 당체를 밝혀 드러낸다
이 해는 마왕퇴발굴의 해이기도 하다
이모든 것이 수십개의 톱니바퀴가 맞추어져 돌듯이 정합적으로 움직인다
종시여일 -- 오메가 시대에 알파 시대 유적이 출현하고 창조신화의 주체들이
얼굴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