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재 레전드 1차 공연 '또' 가사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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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4

  • @래퍼자식
    @래퍼자식 7 лет назад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좋아요로 보답합니다.

  • @김민우-y7k
    @김민우-y7k 7 лет назад +138

    작년엔 전도사님이 왔는데 이번엔 철학자가 왔어

  • @난다난다훨훨
    @난다난다훨훨 7 лет назад +2

    거짓말이 거짓으로부터 왔단 생각이 틀렸던 걸 말해.
    저는 이 가사가 사람들이 겉치레처럼 주고받는 안부인사들이 거짓말처럼 느껴지더라도 그 내면 깊숙한 곳에는 진심이 자리잡고 있음을 믿고 싶다는 의미라고 생각했어요.

  • @dclou1112
    @dclou1112 7 лет назад +22

    가짜와 가짜가 만나도 가짜가 둘이기를
    (우린 모두 가짜를 말하는 존재들임 서로 외롭게 사는 존재들이나 만나면 언제나 가짜만을 말함 그런데 어째서인지 우리들은 서로를 만나면 다른 사람이 되어있음, 즉 가짜와는 상반되는 진짜가 되어버림, 진짜는 도덕적 가치가 없는 감정과 본능에 충실한 우리 '진짜'의 모습. 즉 가짜는 부정적인 뜻이 아닌 철학, 도덕적 가치관을 지닌 본능을 감추는 가짜. 이는 이 바로 전 가사인 '거짓말이 거짓으로부터 왔단 생각이 틀렸던 걸 말해'에서도 말했듯이 부정적 단어인 거짓이 무조건 부정적이지 않음을 보여줌. 그리고 다음 가사에 의해 거짓말이 어디서 부터 와야함을 제시함, 즉 철학임)
    각자와 각자가 살아도 철학이 꼭 중요하기를
    (가짜=각자 이다 발음이 비슷한 이 둘을 나란히 사용한 것에는 이유가 있다, 즉 그런 가짜만을 말하는 우리 각자가 가짜로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철학, 즉 도덕적 가치가 중요하고, 필요함. 왜냐하면 가짜에게 철학이 없다면 그것은 그저 악이기 때문)
    이 밤과 저 밤이 달라도 우린 정말 우리기를
    (이 밤과 저 밤이 다르다, 즉 상황이 달라지더라도 우리가 '가짜'로서 살아 갈 수 있기를. 철학의 필요성을 한번더 말함)
    이 도시의 별 없이 밝은 밤이 밝혀주는 게 밤이기를
    (가짜=각자=밤 이라는 연결구조가 생김, 가짜와 각자는 발음의 유사함, 가짜와 밤은 어두운 이미지라는 유사함, 각자와 밤이 지는 고독한 이미지의 유사함, 즉 모두 같은 것을 뜻함, 또한 이 도시의 별 없이 밝은 밤은 모순된 상황, 즉 가짜임, '가짜'가 밝혀주는 게 밤이기를 원함은 즉 우리가 우리 스스로를 밝혀주기를 원하고 있음. 이는 처음에 말한 스스로가 내린 결론이 답이 될 수 없을까에 대한 대답이 됨. )
    마지막 부분만 해석 하면 전체적인 저의 해석을 이해할 수 있을거라 생각해 앞부분은 생략했습니다. 총평을 내리자면 인생은 결국 혼자 입니다. 그렇습니다 사람은 고독한 존재입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서로에게 '진실'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진실'은 언제나 아름다운 것이 아닙니다. 사람의 '진실'은 때로는 추하고 볼품없기 마련이죠. 그렇기에 우리 사회에는 '가짜'가 필요로 합니다. 이 '가짜'를 누구는 가식이라고도 부릅니다. 하지만 이러한 가식이 결코 잘못되었다고, 틀렸다고 할 수 있을까요? 그것은 혼자서 결론 내린 오만은 아닐까요? 그렇습니다 혹여는 가식이라 부를지도 모르지만 그것의 동기는 도덕적인 이유에서 일지도 모르는 것이죠. 하지만 이러한 생각 또한 스스로 결정지어 버리는 오만일 수가 있습니다. '가짜'는 위험한 존재이지요. 그러니 저희에게는 철학이 필요합니다. 철학, 도덕적 가치관은 결국 자아로 연결 되지요. 아무리 상황이 달라져도 확고한 자아를 지녔다면 우리는 우리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이 압권이었는데요, 보충을 하자면 별 없이 밝은 밤이라는 모순된 상황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은 도시 입니다. 도시는 정말 많은 것들이 있죠. 도시에 사는 저희들은 정말 많은 것에 노출되고 유입됩니다. 하지만 그 만큼 저희들의 자아는 옅어지고 말죠, 마치 '도시의 별 없는 밤'의 별 처럼요. 그래요 별은 자아입니다. 자아가 없는 사람이야 말로 가장 모순된, 사람이 아닌 '가짜'인 것이죠. 이제는 저희 스스로가 옳바른 철학을 가진 자아를 가진 존재가 되어야 함을 말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로서 우리는 우원재가 지금까지의 삶에서는 자신의 자아가 너무 옅고 자존감 낮은 삶을 살아왔음을 말하고 싶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자신의 깊은 곳에 있는 이야기를 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힘든 법입니다. 그 때문에 노래를 했을 테고 이러한 가사를 쓰게 됐겠죠. 굉장히 시적이고 옛날에 국어공부 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날 정도이네요. 정말 이 정도로 깊이 생각하고 가사를 쓰는 래퍼가 몇이나 될까도 생각 되네요.

    • @o.o_m
      @o.o_m 7 лет назад +1

      박진범 와 이해잘되요bb영상보다 더 자세한듯

    • @skuu5361
      @skuu5361 6 лет назад

      여보세요 나 그냥 있지
      넌 왜 꼭 뭐가 있길 바래
      나도 알아 너도 외롭지
      아님 왜 이러겠니 꼭 이 밤에
      불편함과 동질감 나
      그 두 감정의 딱 정중간에
      서 있지만 거짓말들만 주고받는
      우리가 참 불쌍해
      -가식으로 전화온 너 불편해 하지만 이해는 해
      핑계 핑계 또 핑계
      그게 우리가 우릴 수 있게
      짙게 짙게 더 짙게
      우리 빼곤 다 눈치 못 채게
      쉽게 말해 다 쉽게
      어차피 둘 다 책임 안 질 테니
      밉게 말해봐 더 밉게
      그래야 내가 더 착해질 테니
      -내게 밉게 보이는 가식을 더 부려봐 그래야 진솔한 내가 더 인정받으니까
      의젓하고 생각 깊은
      보기와 다른 저 아이
      반말 따위는 쉽사리 하지는 못하는 타입
      나도 내가 되고 싶지만
      나는 그런 사람 아니라
      픽 하고 쓰러진 나 따윈 버린 지
      오래라서 더는 날 찾지마
      -나도 진솔한 내가 되려고 노력은 했지만 그런 나를 찾지는마
      가짜와 가짜가 만나면
      진짜가 둘이 되는거지
      -가식이 둘이면 진짜가 되고
      각자와 각자가 사는 거면
      철학이 뭐가 중요하단 거니
      -개인이 사는 세상이면 공동적인 가치관 철학은 필요없는거야?
      이 밤과 저 밤이 다르다면
      우린 왜 모여 사는 거니
      -시차로 인한 서로의 밤이 다르다고 공동적인 가치관은 필요없는거야?
      이 도시의 별 없이 밝은 밤이
      밝혀주는 건 도대체 뭐니
      -밤을 밝히는건 빛나는 별이 아닌 눈에 보이지 않는 철학이야

  • @shimostudio7573
    @shimostudio7573 7 лет назад +1

    철학적인 해석 기대하시는 분들 2:49부터 보시면 됩니다

  • @현-c9g4f
    @현-c9g4f 7 лет назад +4

    그래서 결국 '꼭꼭꼭꼭꼭꼭꼭 씹어' 는 누구도 해석할수 없었다.

    • @김민우-y7k
      @김민우-y7k 7 лет назад +1

      Lin Ace 알약을 씹어

    • @user-tx6fu2dm5r
      @user-tx6fu2dm5r 7 лет назад +13

      나의 진실과 네 진실은 충돌해 비밀이 돼
      -암넷 악마의 편집
      내 눈물과 네 눈물은 저들 콘셉트에 이슬이 돼
      - 절실한 사정도 시청률 끌어올리는 소재로밖에 안쓰임
      봐봐 바꿔보고 싶었지만 씹혀 난 딱 틀니네
      - 바꿔보고 싶었는데 지도 편집당하고, 또 틀딱 취급이나 받더라
      꼭 꼭꼭 꼭꼭 꼭 씹어
      - 틀딱 취급 받더라도 이 부조리함을 씹어먹어버리겠다
      대충 이런 뜻인듯?

    • @usb8379
      @usb8379 7 лет назад +1

      dsadsd asds 미친 이걸.. jk큰그림 오졋다 킹갓 jk

    • @병신보면짖는개-i6h
      @병신보면짖는개-i6h 6 лет назад

      Lin Ace 전화가 와도 꼭꼭씹는다는 거인줄알고있었는데 내해석이 틀린건가

  • @Hedon_
    @Hedon_ 7 лет назад +86

    우원재가 특출나게 랩을 잘하는것도 아니고 경험이 많은것도 아니지만 감동을 주는 이유는 이만큼 현실적이고 솔직한 가사를 현대의 힙합에서는 찾아보기 힘들기때문인것같다.
    애초에 우원재같은 캐릭터가 아닌 일반래퍼들은 이런가사를 쓰는것조차 부담이 된다. 사람들의 시선, 어느정도 정형화되어있는 거기서 거기인 가사들.
    사실상 본인이 처음 길을 개척해나가야한다.
    난 우원재가 아니더라도 이런류의 래퍼가 언젠가는 나올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그걸 쇼미에서 보게될줄은 상상도 못했고 또 이런 형태로 나타난것이 참 대단하다고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개인적으로 우원재같은 리얼한 래퍼들이 많아져서 힙합의 다양성에 도움을 줬으면 좋겠다

    • @김민호-i4k
      @김민호-i4k 7 лет назад +4

      김영현 고등래퍼에선 최하민이라는 원석을 찾았다면 쇼미6는 우원재라는 귀한 원석을 찾은듯..

    • @gdmustera8147
      @gdmustera8147 7 лет назад +3

      김영현 ? 우원재 랩 특출나게 잘하는디

    • @skuu5361
      @skuu5361 6 лет назад +1

      한가지 더 뽑자면 외모도 한목한다

  • @user-or8mj2zf7z
    @user-or8mj2zf7z 7 лет назад +35

    와 매번 가사미쳣네진짜 가사센스가 시인이냐

  • @헬피엔딩
    @헬피엔딩 7 лет назад

    가짜=진짜 자신의 모습
    진짜=숨기고 포장한 모습
    사람들이 꾸밈없이 자기자신인채로 살아갔으면 좋겠다 이런 내용인듯

  • @flowerpure
    @flowerpure 7 лет назад +5

    정말 노래들으면서 현실적인 경험으로도 공감되고 또한 함축하고 포괄한 뜻마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관통해버리니
    참. 미쳐 환장할 노릇 . 대단하다고 말은 쉽게 못하겠지만 나도 모르게 소름이 돋아버린 노래..
    계속듣게 된다 . 계속 들으면서 생각하게된다.

  • @은이-r4l
    @은이-r4l 7 лет назад +6

    가사 한줄한줄이 시를해석하는거 같다 이 정도로 생각이 깊을줄은 몰랏는대 우원재 다시한번 감탄하고간다 진짜 성공해라 원재야.

  • @이도경-s4r
    @이도경-s4r 7 лет назад +11

    밉게 말해봐 더 밉게
    그래야 내가 더 착해질 테니
    이 가사는 개인적으로 우원재에 노래는 사회에 불공평함 불만을 담고있는데 내가 변한다고 달라지는게 아닌 다른 사람이들이 변해야 달라지는 사회적인 분위기에 따라 그것이 당연함이 된다는 그런말 같습니다 이만 초딩의 해석

    • @이도경-s4r
      @이도경-s4r 7 лет назад +4

      가짜와 가짜가 만나면 진짜가 둘이 되는거지 라는 가사에서 올 수 있습니다 가짜와 가짜가만나면 그 공간에는 둘다 같은 가짜가 있으니 진짜가 되는거죠 밉게말해봐 더밉게 그래야 내가 착해질테니도 그 사람들이 나빠져야 내가 비교적으로 착해진다 모든지 사회에 따라 가고 나 혼자 아무리 발버둥쳐봤자 바뀌는건 없다는 말 같습니다

    • @이도경-s4r
      @이도경-s4r 7 лет назад +3

      픽하고 쓰러진 나 따윈 버린지 오래라서 더는 날 찾지마는 앞 가사인 다른 사람들이 보는 나는 맞지만 그것은 과거의 나 같습니다 그리고 이 가사는 쭉이어짐으로 원래는 그런 착한 아이였지만 무슨 사정이 있었나봅니다 많이 아팠거나 뭐 슬픈일있거나 그래서 나는 예전에 착했던 아이의 모습을 버리고 그 모습은 나한테서 찾을수 없다 라는 말같습이다 한마디로 쇼미 내가 우승하겠다 더이상의 자비란 없다

    • @spacedbo6428
      @spacedbo6428 7 лет назад

      경이도 뭔 소린지 전달이 안됨.. 그럼 상대방이 착해져야 내가 나빠진다? 이건 너무 확대해석같고 그냥 쓴 가사 같은데;

    • @spacedbo6428
      @spacedbo6428 7 лет назад

      경이도 그냥 시발 님 댓글 다 읽어보니까 공감이 ㅈ도 안되는데? 갑자기 쇼미 우승은 왜 나옴? 걍 사람들이 주고받는 가식을 비판하는거임;

    • @이도경-s4r
      @이도경-s4r 7 лет назад +1

      Space Dbo 욕하지 마셨으면... 사람마다 관점은 다르기 때문에 저는 저 나름대로 해석을 하고 제 의견을 표시한건데 왜 그러세요...

  • @이한결-m1w
    @이한결-m1w 7 лет назад +3

    1차 공연때 우원재 가사보고 지렷는데 해석보니까 축축해졌다 하나도 버릴께 없어

  • @민준-b6g
    @민준-b6g 7 лет назад +2

    원재형 화팅!

  • @평생다이어트-y5w
    @평생다이어트-y5w 7 лет назад +1

    이 도시의 별 없이 밝은 밤이 밝혀주는 건 그럼 도대체 뭐니 별이 없어도 도시들이 밝게 빛나는건 각자 집이 불을 켜서 그게 모여서 밝은 빛을 낸다 즉 혼자가 아니고 다 같이 산다

  • @ima583
    @ima583 7 лет назад +6

    가사 한줄한줄 음미하면서 들으니까 너무 멋있네영

  • @skuu5361
    @skuu5361 6 лет назад +1

    여보세요 나 그냥 있지
    넌 왜 꼭 뭐가 있길 바래
    나도 알아 너도 외롭지
    아님 왜 이러겠니 꼭 이 밤에
    불편함과 동질감 나
    그 두 감정의 딱 정중간에
    서 있지만 거짓말들만 주고받는
    우리가 참 불쌍해
    -가식으로 전화온 너 불편해 하지만 이해는 해
    핑계 핑계 또 핑계
    그게 우리가 우릴 수 있게
    짙게 짙게 더 짙게
    우리 빼곤 다 눈치 못 채게
    쉽게 말해 다 쉽게
    어차피 둘 다 책임 안 질 테니
    밉게 말해봐 더 밉게
    그래야 내가 더 착해질 테니
    -내게 밉게 보이는 가식을 더 부려봐 그래야 진솔한 내가 더 인정받을테니
    의젓하고 생각 깊은
    보기와 다른 저 아이
    반말 따위는 쉽사리 하지는 못하는 타입
    나도 내가 되고 싶지만
    나는 그런 사람 아니라
    픽 하고 쓰러진 나 따윈 버린 지
    오래라서 더는 날 찾지마
    -나도 진솔한 내가 되려고 노력은 했지만 그런 나를 찾지는마
    가짜와 가짜가 만나면
    진짜가 둘이 되는거지
    -가식이 둘이면 진짜가 되고
    각자와 각자가 사는 거면
    철학이 뭐가 중요하단 거니
    -개인이 사는 세상이면 공동적인 가치관 철학은 필요없는거야?
    이 밤과 저 밤이 다르다면
    우린 왜 모여 사는 거니
    -시차로 인한 서로의 밤이 다르다고 공동적인 가치관은 필요없는거야?
    이 도시의 별 없이 밝은 밤이
    밝혀주는 건 도대체 뭐니
    -밤을 밝히는건 빛나는 별이 아닌 눈에 보이지 않는 철학이야

  • @잭언-c4n
    @잭언-c4n 7 лет назад +4

    우원재씨의 생각을다아는듯하게말하시네요

  • @juhwaneom
    @juhwaneom 7 лет назад +3

    뭔가 가슴을 때리는게 있은 래퍼

  • @성이름-d7e2e
    @성이름-d7e2e 7 лет назад +3

    와.. 잠깐만.. 내가 지금 몇번 소름 돋은 거지.. 소오름..

  • @이민주-m3x
    @이민주-m3x 7 лет назад +7

    허구ㅜㅜ 이정도로 사회에서 소외 된다는건가ㅜㅜㅜ 진짜 슬프다..

  • @김용대-t2r
    @김용대-t2r 7 лет назад +5

    지렸다

  • @K승자는행동으로증명
    @K승자는행동으로증명 7 лет назад +3

    솔직히 우원재는가사속에담겨져잇는마음을랩과가사로표출한거같음

  • @껄쓴
    @껄쓴 7 лет назад +29

    그냥 교과서 지문에 출제하자 시험문제 낼 거 많아보인다

    • @marshmaro_8820
      @marshmaro_8820 7 лет назад +2

      박종흥 ㅋㅋㅋㅋㅋㅋㅋ다음중 가짜와 가짜가 만나도 가짜가 둘이기를 의 뜻을 해석하시오

  • @승원-g8u
    @승원-g8u 7 лет назад +5

    와 지려부렸다

  • @김팔두-d2l
    @김팔두-d2l 7 лет назад +2

    와...

  • @김경민-q5q2t
    @김경민-q5q2t 7 лет назад +3

    우승가자..

  • @콩유린
    @콩유린 7 лет назад +2

    시인이네

  • @댓글부수기
    @댓글부수기 7 лет назад +3

    원재 우승하면 니들이말한 신입발굴 인정해줄게 다듀야

  • @Wonct
    @Wonct 4 года назад +1

  • @황수인-c6v
    @황수인-c6v 7 лет назад +1

    저는 미지의 상대가 우리들이라고 생각했어요. 네티즌들.

  • @user-oc2dc7vc9e
    @user-oc2dc7vc9e 7 лет назад +3

    진짜 시 한 편 보는줄....

  • @user-ri6ry9cs6l
    @user-ri6ry9cs6l 7 лет назад +6

    영상에 '또' 노래트셨으면 더 좋았을거같아요 ㅎㅎ

  • @강아지-z6f
    @강아지-z6f 7 лет назад +5

    ㅠㅠ와

  • @hkp10741
    @hkp10741 7 лет назад

    이거브금정보좀요

  • @기쁨행복행운사랑소망
    @기쁨행복행운사랑소망 7 лет назад +12

    어둠운뚫고 멋진 시인으로 거듭나라~~♡♡

  • @shooting-guarddonguri892
    @shooting-guarddonguri892 7 лет назад +3

    타이거jk가사도 참 좋앗는디 사람들이 몰라보는듯....쇼미6심사위원이 보는 진실과 시청자가 보는 왜곡된 진실....그리고 랩퍼들이 씹히는데 자신이 틀니같은 역할을 하고잇다는 자괴감....

  • @안녕-o4s
    @안녕-o4s 7 лет назад

    이거 비지엠 정보 아시는분 계신가요?

  • @안시영-z8z6s
    @안시영-z8z6s 7 лет назад +1

    필기해야겠네

  • @xxverchaealy266
    @xxverchaealy266 7 лет назад

    근데..실례합니다..원재가 어디서..사람들이 자신에 음악을 통해 바뀌는 걸 원치 않다고..하나요?? 저외국팬입니다.. 여기를 좀 이해 못했어요..답장 부탁드립니다^^

  • @구현모-w5o
    @구현모-w5o 7 лет назад +2

    비와이도 쇼미 5나오기전에 걍 무명인이었어요?

  • @Dongcheony
    @Dongcheony 7 лет назад

    가가해석 개판인듯요

  • @blankymunn6468
    @blankymunn6468 7 лет назад

    이런 해석은 어지간하면 집어치우십쇼
    mc생각을 가사 몇줄 보고 맘대로 뜯어서 그럴듯하게 해석이란 타이틀 달아서 진리인냥 말하지말고. 음악은 사람들마다 받아들이는 방식과 의미가 다르지만 다르게 받아들이는 게 틀린 게 아니잖습니까

  • @김민수-g5c6y
    @김민수-g5c6y 7 лет назад +1

    이제는 가사해석까지 참가지가지한다

  • @최화평-d8u
    @최화평-d8u 7 лет назад

    우원재도 자기가 적은 가사가 이렇게 깊은 뜻이 있을줄은 몰랐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