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설정 잘 잡음 미래의 나의 목숨 따위는 어떻게 되든 현재의 내가 윤택하게 즐기는걸 선택한 루퍼라는 직업 (이기적인 나라는 캐릭터) 그리고 미래의 나의 불행을 바로 잡기위해 과거의 나 따위는 어떻게 되든 상관없는 이기적인 나 그리고 중간에 부랑자 주인공을 걷어준 사람이 계속 so i chaged it 이러면서 네 인생을 내가 바꿔 줬다 얘기하는데 마지막 그 이기적인 주인공이 자신 때문에 벌어진 일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똑같이 so i changed it 하고 레인메이커의 인생을 바꿔줌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내용이긴 하지만 잘 만든 영화임에도 국내에서 망한건 국내 배급사에서 SF 액션인것처럼 (캐치프레이즈부터 운명을 건 시간전쟁이라는둥 시간암살자라는둥..) 홍보해서 더 망한듯. 탄산 터지는 콜라 마시러 갔는데 갑자기 뜨끈한 커피가 나오면 '뭐여 이게 ㅅㅂ..'이라는 반응이 나오는게 당연ㅋ 당시 영화관에서 봤을 때 상상한 것과 다르긴 했지만 곱씹을만한 영화라 오히려 좋아.. 였는데 한편으로는 이거 지구를 지켜라처럼 홍보가 엿같이 돼서 흥행 망하는거 아닌가 싶었음
예전에 정말 재밌게 봐서 다시 찾아본 영화, 다시 보니 세계관에 좀 모순이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데, 현재의 루퍼가 손가락이 짤리면 미래의 루퍼도 손가락이 없어지는 걸 봐서는 현실과 미래가 하나의 세계관속에 연결되어 있음. 미래의 조가 과거로 돌아와 레인메이커의 엄마를 죽이고 결국 시드는 분노에 휩싸여 커서 레인메이커가 된다는 설정인데, 미래의 조 세계관에서 과거로 타임슬립을 하기 전에 이미 레인메이커가 있었음. 현실에 있는 조가 자신이 죽음으로써 엄마를 살리고 결국 시드는 레인메이커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어찌됐던 현세계관에서도 미래에 시드 아니면 또 다른 레인메이커는 등장할 수 밖에 없음.
누나
고정해주면 구독할게요
ㄱㅅ
에휴
@@LeeSeoungSu 너?
@@LeeSeoungSu 이ㅅㅋ 재생목록 보니까 꼰대 조선족이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형이야
ㅠ.ㅠ 이때만해도 멀쩡했는데 세월앞에 약이 없다고 진짜 브루스윌리스 형님 치매걸릴줄 꿈에도 상상못했음 내생애 최고의 액션스타 ~ 어릴적 다이하드에 꽂혀서 몇번을 봤는지 모름..
부르스형 치매걸렸어요?? 우리형이?ㅠㅠ
@@rob123456789gy 치매걸려서 데미무어도 못알아봅니다
캐릭터 설정 잘 잡음 미래의 나의 목숨 따위는 어떻게 되든 현재의 내가 윤택하게 즐기는걸 선택한 루퍼라는 직업 (이기적인 나라는 캐릭터) 그리고 미래의 나의 불행을 바로 잡기위해 과거의 나 따위는 어떻게 되든 상관없는 이기적인 나 그리고 중간에 부랑자 주인공을 걷어준 사람이 계속 so i chaged it 이러면서 네 인생을 내가 바꿔 줬다 얘기하는데 마지막 그 이기적인 주인공이 자신 때문에 벌어진 일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똑같이 so i changed it 하고 레인메이커의 인생을 바꿔줌
자신이 대머리가 된다는걸 아는것이 최고의 공포가 아닐까?
진짜 재밌었지. 어려운 선택을 한 결말이 정말 인상적이었음.
예전에 우연히 봤다가 되게 재미있게 봤던 영화
이렇게 또 보니 재미있네요ㅎ
아니! 아무리봐도 조셉고든레빗 얼굴이 내가아는 그얼굴인지 그때는 많이 다르네요 ㅎ
전에는 배우가 누군지도 몰랐는데 (부루스윌리스만알았죠 ㅋ) 너무 재밌게봤던 영화였어요 다시한번 제대로 보고싶어요~
아마 뭔가 씨지로 입힌누낌인거가타요
브루스 윌리스와 이미지 매치하기 위해 분장을 했다고 알고 있어요
3:14 이 장면이 영화에서 가장 기억에 남더라고요
2:11 그는 미래에 리들러가 됩니다
대부분 타임이란 단어가들어가면 유치하고 뻔한느낌들이 많은데~이영화 진짜 괜찬은 영화였어요!
13:24 누군가 했더니 '전장의 암캐' 였구만!
엣지 오브 투모로우에 나온,
타임슬립 은 내가 의도치 않는 계기로 원치 않았던 시간대로 이동하는것을 뜻하는 단어라 이영화 는 타임 슬립 물은 아닌것 같아요
오 타임슬립 뜻을 정확하게 다시 알아가눈궁요!! 감사해용ㅠㅠ‼️
ㅇㅇ 타임루프물!
첨알았다
타임머신을 기껏 개발해 놓고 저런 용도로 사용한다고? ㅋㅋ
재미 있었음. 잘봤어요.❤
마지막에 턱에 상처는
미래는 반복되는건가요?
브루스윌리스의 예전영화 12 몽키즈와 분위기가 비슷하네요
저도 12몽키즈 엔딩이 생각났네요
브루스 윌리스는 진짜 짠함. ㅠㅠ
손 두개만 날렸어도 목숨은 건졌지..
와 진짜 재밌네요
나 이거 혼자 영화관에서 봄. 명작. 수작. 반열의 영화임
제목 알기 힘들게 해놓는건 정말 짜증나네.
다른 영상들은 코멘트란에 제목을 적었는데 해당영상엔 빠트렸네욥 ㅠㅠ 그리구 더보기란에 항상 제목 적어 둔답니당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내용이긴 하지만 잘 만든 영화임에도 국내에서 망한건 국내 배급사에서 SF 액션인것처럼 (캐치프레이즈부터 운명을 건 시간전쟁이라는둥 시간암살자라는둥..) 홍보해서 더 망한듯. 탄산 터지는 콜라 마시러 갔는데 갑자기 뜨끈한 커피가 나오면 '뭐여 이게 ㅅㅂ..'이라는 반응이 나오는게 당연ㅋ
당시 영화관에서 봤을 때 상상한 것과 다르긴 했지만 곱씹을만한 영화라 오히려 좋아.. 였는데 한편으로는 이거 지구를 지켜라처럼 홍보가 엿같이 돼서 흥행 망하는거 아닌가 싶었음
미래와 현재 과거 3명이 있을 수도 있네요
3명이 아니라 시간단위로 다수 존재하게 됩니다.
글쎄 부르스윌리스와 타임물의 조합치고는... 내가 보다 잔 기억밖에 없는데 재미는 없었던거 같다
동양의 "업보"를 참고한듯.
그냥 미래의 나를 죽이면 안되는건가
초전도체를 보게되네요
말이 안되는게 과거에 내가 죽으면 미래의 내가 올일도 없었음.
연속되어야 한다는 것은 하위 차원의 얘기입니다.
점선면 시간을 차원으로 인지한다고 가정했을 때 스스로 삼차원이라 생각하는 우리가 이차원인 종이를 단절하고, 휘어지게 할 수 있듯이 과거와 미래가 단절되는 것은 종이를 휘어 연결하는 행위일 뿐입니다.
와 재밌네
초전도체가 일상이 된 세상이네
고든래벳 역변 해서 딴사람됐네... 안타깝다
에밀리 블런트라니 ㅋㅋ 명작만 골라서 출연하네
예전에 정말 재밌게 봐서 다시 찾아본 영화, 다시 보니 세계관에 좀 모순이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데, 현재의 루퍼가 손가락이 짤리면 미래의 루퍼도 손가락이 없어지는 걸 봐서는 현실과 미래가 하나의 세계관속에 연결되어 있음. 미래의 조가 과거로 돌아와 레인메이커의 엄마를 죽이고 결국 시드는 분노에 휩싸여 커서 레인메이커가 된다는 설정인데, 미래의 조 세계관에서 과거로 타임슬립을 하기 전에 이미 레인메이커가 있었음. 현실에 있는 조가 자신이 죽음으로써 엄마를 살리고 결국 시드는 레인메이커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어찌됐던 현세계관에서도 미래에 시드 아니면 또 다른 레인메이커는 등장할 수 밖에 없음.
백투더퓨처가 짱
꾸독 쪼아요!
루퍼 호
제목없어 보다나간다
더보기란에 있눈데욥..ㅠ^ㅠ 해당영상은 제가 코멘트부분에 영화 제목을 빠트리긴 했어요 ㅠㅠ 다음번엔 조심하겠쓥니닸!
제목이 어딧졍 퓨ㅠㅠㅠㅠㅠㅠ
제목 '루퍼' 입니닷!
으허..... 물리학적으론 전혀 안맞는.......문과감성 영화네
막판에 자살은 모냐?
옵투 ㅋㅋㅋㅋ
제목없어서 나간다
재미없다
머리 벗겨지는거 마음아프네
발암영화..강력 비추..